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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원장 조미숙)는 9월 9일(화) 유아들이 상주 유아 체험장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 하였다. □ 이날 유아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체험장 안내와 활동 시 지킬 약속을 배우고 놀잇감을 소중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였다. 우리는 요리왕에서 빵 위에 딸기잼을 바르고 상추, 떡갈비, 사과, 치즈를 올렸고 홈런 볼 과자를 이용하여 개구리 햄버거를 만들어 맛보았고. 심OO이는 “선생님 과자로 개구리 눈 만들어서 재미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용문초병설유]상주유아체험-다양한 체험활동 (1) □ 신체활동으로 트램플렌 뛰기, 미끄럼틀 타기도 하고 꼬마스타 방에서 신나게 난타도 쳐보고 역할 방에서 나만의 사진 촬영도 해보았고 빙글이방에서 자동차를 타고 윙윙 미로를 달려보기도 하고 호기심 방에서는 물고기를 정하여 바닷속 이야기 꾸며보기 놀이도 하였고 힘내 방에서는 신나게 암벽 타기를 하며 근력 기르기 체험도 하였다. [용문초병설유]상주유아체험-다양한 체험활동 (2) □ 조미숙 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하여 유아들이 대 ·소근육 발달 놀이를 하며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고 또래들과 함께 자기 생각을 표현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도전 정신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용문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원장 조미숙)는 9월 11일(목) 유아들이 엄마랑 함께 정서 심리치유 활동으로 목재 문화 체험을 하였다. □ 이날 유아들은 상리 목재 문화체험장에서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목재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감상 하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재료를 직접 골라서 꾸며 보기도 하였다. [용문초병설유] 정서심리치유활동(목재문화체험) (1) □ 부모님과 함께하는 작품으로 네모난 나무를 사포로 쓱쓱 밀어주고 탁탁 나무다리를 끼우고 엄마는 나사못을 잡아주고 유아들은 콩콩콩 박아서 나만의 책상을 완성하였다. 김00어머니는 “평소에는 일하느라 바빠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 아이랑 함께 하니 너무 좋네요. 아침부터 엄마랑 같이 활동한다고 신나 했는데 나사못도 잘 박고 잘하네요.”라며 칭찬도 해주었다. [용문초병설유] 정서심리치유활동(목재문화체험) (2) □ 다음으로 보물 상자를 만들 때도 서로 협력하여 부모님은 나무를 잡아주고 아이들은 나사못을 돌돌돌 돌려서 끼우고 어떻게 꾸며줄지 의논도 하며 상자에 무엇을 넣을지도 이야기하였다. 유아들은 예쁘게 꾸며준 완성품을 들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조미숙 원장은 “정서 심리 치유 활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협력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9월 15일(월) 호명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예천경찰서, 예천군청, 자율방범대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2025 등굣길 안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교육지원과]_2025_등굣길_안심_캠페인_(1) □ 이번 캠페인은 학생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경각심 제고 차원에서 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하였다. 참여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호명초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등하굣길 안전 수칙 지도 ▲안전 구호 피켓 홍보 ▲학생・학부모를 위한 안전 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학생 대상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거두었다. [교육지원과]_2025_등굣길_안심_캠페인_(2) □ 특히, 학부모와 학생,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안전 구호 외치기, 리플릿 나눔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적 문화를 조성해 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범죄 예방 활동과 생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중학교(교장 박철수)는 영천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난 9월 12일(금) 1교시부터 6교시까지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고교계열 찾기 진학캠프’를 운영하였다. □ 이번 캠프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대학의 계열 및 학과를 폭넓게 이해하고, 나아가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계열 및 학과 안내 △전문가와의 진로·진학 상담 △질의응답 및 개별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였다. [영천중] 찾아가는 고교계열 찾기 진학캠프 성료1 □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료와 상담 기회를 마련했으며, 학부모와 연계할 수 있는 가정 내 진로 대화법도 함께 안내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필요한 준비 과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의 고등학교 선택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중] 찾아가는 고교계열 찾기 진학캠프 성료2 □ 박철수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영천중학교는 이번 진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앞으로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천중학교(교장 박철수)는 9월 12일(금) 본교 강당에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의 ‘2025 찾아가는 음악회-청소년을 위한 톡톡클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도립예술단은 유명 클래식 곡들을 다채롭게 구성하여 선보였다. 연주 사이에는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친근하게 설명해 학생들이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연주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영천중] 경북도립예술단의 청소년을 위한 톡톡클래식1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음악을 직접 들어 보니 감동적이었다”,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설명과 함께 들으니 재미있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었으며, 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박철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감동과 기쁨을 경험하고, 풍부한 정서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중] 경북도립예술단의 청소년을 위한 톡톡클래식2 영천중학교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학교 안팎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연, 미술 전시, 학생 주도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중학교(교장 박철수)는 교육복지 영천시교육경비보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13일(토) 1~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부산 Dream투어’를 실시하였다. □ 이번 행사는 해양과 국제적 영화 도시인 부산을 탐방하며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역사적 경험을 통해 잠재력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송도와 중앙동 일대를 둘러보며 부산의 해양, 영화, 역사적 면모를 직접 체험하였다. [영천중] 부산드림투어1 □ 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 탑승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으며, 한국영화체험박물관 및 씨네뮤지엄에서 영화의 역사와 원리, 장르와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평소 영상 매체에 관심이 많았던 최○○ 학생은 “영화가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다양한 전문가와 예술인의 협업을 느낄 수 있었다”며 “관심 분야가 더 넓어졌고 진로를 찾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중] 부산드림투어2 □ 박철수 교장은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꿈을 탐색하는 데에도 긍정적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납치·유괴 범죄 예방 캠페인1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영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합동으로 9월 12일(월) 영천중앙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성년자 납치·유괴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대상 범죄로 인해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되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납치·유괴 범죄 예방 캠페인2 □ 캠페인에서는 “낯선 사람이 따라오면 큰 소리로 ‘도와주세요!’”, “낯선 사람의 차에는 절대 타지 않아요!” 등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렸다. 또한 범죄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학부모들에게도 자녀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지도 방법을 함께 홍보했다. □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영천중앙초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자기 보호 방법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센터장 박광일)는 9월 12일 관내 초·중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로 내 마음과 청소년 마음 돌보기」 연수를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상담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1 □ 이번 연수는 마음챙김그놀연구소 강정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 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담 사례와 연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배우고, 학생들의 정서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마련됐다. □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통한 정서 표현과 심리 안정 기법 △청소년 스트레스 및 위기 상황 개입 전략 △학생과의 공감적 의사소통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 교사들은 그룹 토의와 사례 나누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 학습 효과를 높였다. [영천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상담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2 □ 박광일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사들이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Wee센터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연수에 참여한 김OO 전문상담교사는 “그림책 테라피를 직접 경험하고 적용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학생들과의 상담에서 보다 섬세하게 정서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9월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박스는 지난 5월 인성교육주간에 맞추어 진행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최 ‘감사 캠페인’에 전교생이 참여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영동중] 영동중, 감사편지·포스터 행사로 인성교육 실천1 □ 학생들은 인성교육주간 활동의 일환으로 자신이 감사한 사람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전달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담임 및 교과 선생님, 학교 지킴이 선생님, 아파트 경비원, 친구 등 평소 고마움을 느끼던 다양한 대상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미술 시간에는 담임교사에게 전하는 감사 포스터를 제작하여 SNS 인증 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같은 학생들의 따뜻한 활동에 대한 보답으로 전달된 감사박스는 전교생이 함께 나누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영동중학교 전교회장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뜻깊었는데, 이렇게 감사박스까지 받아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중] 영동중, 감사편지·포스터 행사로 인성교육 실천2 □ 안명환 교장은 “초등학교 시기에는 편지쓰기 활동이 활발하지만, 중학교에 올라오면 감사와 미안함을 표현할 기회가 줄어든다”며, “이번 감사 편지와 포스터 활동은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선화여고] 하모닉스 정기 연주회 개최1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선화여자고등학교(교감 박현철)는 2025년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영천시민회관에서 ‘여름의 끝자락에 들려오는 하모니’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연주회에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성숙한 연주로 늦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맞이하였다. □ 이번 공연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후원으로 본교와 하모닉스 관현악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특히 올해 진행된 관악부실 환경개선 사업으로 연습 여건이 크게 향상되어, 음향 균형과 합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공연 프로그램은 Larry Neeck의 「Torrents of Fire」, Steven Reineke의 「Fate of the Gods」와 「Sedona」, Jacob de Haan의 「La Storia」, Hiroki Takahashi의 「Aladdin Medley」, Kazuhiro Morita의 「Pirates of the Caribbean Medley」 등 총 6곡으로 구성되었다. 역동적인 서곡부터 친숙한 선율의 대중적 레퍼토리까지 조화롭게 배치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떨리기도 했지만 실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지역 주민은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었다”고 평했다. □ 박현철 교감은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지역사회와 예술적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