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안양시의원, “관내 공공도서관 리박스쿨 도서 퇴출 완료” [금요저널] 극우사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리박스쿨’ 관련 도서가 안양시 공공도서관에서 퇴출된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지난 26일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임시회의 의결에 따라 리박스쿨 교재로 사용되었거나 리박스쿨 관련 인사들이 집필한 도서에 대해 열람 및 대출 중단 조치가 취해졌다”며 “뉴라이트 극우사관, 식민사관에 기생하는 역사왜곡 도서들에 대해 실질적 퇴출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도서관법 제34조는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양시도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위원회는 도서관 운영, 자료의 수집, 열람 및 대출, 평생학습지원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가진다. 김 의원은 “지난 2개월간 도서목록, 주요내용, 구입경위, 대출내역 등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해당 도서들의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사회적 논란이 있는 도서에 대한 사후처리기준이 모호해 법정기구인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에 정식으로 심의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김 의원이 제정한 ‘안양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사용 금지 조례’도 이번 심의에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졌다. 해당 조례는 위안부 등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된 피해자의 명예 훼손을 금지하고 있으며 시장은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끝으로 김 의원은 “우리 헌법은 출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 공중도덕, 사회윤리를 침해해서는 아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리박스쿨 도서들은 뉴라이트의 극우사관을 답습함으로써 강제동원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보편적 사회윤리를 침해하고 있어 사회적 격리와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안양시청사전경(사진=안양시) [금요저널] 안양시는 2조571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28일 제출했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297억원 증액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1,984억원 증가한 1조7,951억원, 특별회계는 313억원 증가한 2,620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 △어르신 교통비 지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유아보육료 지원 △치매전문 요양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로 △지역화폐 발행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을 편성했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임곡공원 조성사업 △현충공원 체육시설 개선 공사 △쌍개울 일원 하천경관 및 노후시설물 정비 공사 △동편마을 해오름공원 유수지 일원 편의시설 정비 등이 편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우리 시의 성장 동력 확보, 문화 및 체육 기반 시설 확충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을 두고 꼭 필요한 사업예산만 편성한 만큼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추경예산안은 9월9일부터 9월23일까지 열리는 제30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 전기버스 충전소·스마트 버스정류장 현장 점검 [금요저널] 안양시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확대하며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0일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소와 안양5동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 내 전기버스 충전소는 환경부 보조금과 민간투자를 통해 지난달 조성됐다. 전기버스 1대를 1시간 30분 내에 완충할 수 있는 충전기 36대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72대의 전기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도 구축돼 대량의 전력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 이날 최 시장은 전기버스를 직접 충전해보고 충전기 작동 상태, 충전 효율, 전력 공급 상황 등을 확인했다. 또 인공지능 감시카메라의 모니터링 상황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안양5동의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냉방기 시설 가동 상태, 실내 온도, 실내 공기질 및 위생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반복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시민들이 스마트 버스정류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데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시민 의견도 적극 청취했다. 안양시는 현재 4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운영 중이며 9월 중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냉온의자, 공기청정시스템, 휴대전화 무선 충전, 공공 무료 근거리무선망, 버스정보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는 무더위·한파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친환경 및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친환경 충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2030년까지 전체 시내·마을버스의 60%를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석수동 버스공영차고지는 2009년에 준공돼 주요 시내·마을버스의 기종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대 226대의 버스가 주차할 수 있고 사무실, 휴게실, 충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산책로 밖으로 이동하세요” 안양시, 집중호우 속 드론 띄워 하천 보행안전 강화 [금요저널] 연일 불규칙한 강우로 인해 하천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안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계도 방송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안양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해 하천 통행이 차단됐음에도 하천 주변을 보행하는 시민에게 안전한 곳으로의 이동을 유도하는 계도 방송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고정형 안내방송 스피커가 닿지 않는 곳을 파악해 드론을 띄워 방송을 내보내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로 송출해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은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변 산책로 침수 위험이 있으니, 이용을 삼가주시기 바란다” 등의 음성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안양시는 현재 시범 운용 중인 드론 통합상황실을 거점으로 드론을 재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원격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하천 안전 활동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유휴부지에 야구장·풋살장 조성 착공 [금요저널] 안양시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 야구장, 풋살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만안구 석수동에 있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유휴부지에 이달부터 ‘야구장 및 풋살장 조성공사’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구 전용 경기장과 풋살장, 부대시설로 구성된 면적 9,950㎡ 규모의 체육시설을 조성하며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야구장과 풋살장은 경인교대와의 협약에 따라 평일 수업 시간에는 경인교대가 사용하고 수업 시간 외에는 대학에서 자체 개방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안양시민이 예약제로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된 후 안양도시공사에 야구장 및 풋살장의 운영을 위탁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3년 7월 경인교대와 체육시설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여러 차례의 논의를 통해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대운동장에 △인조잔디 축구장 △육상트랙 △족구장 △배구장 등을 조성하는 공사도 현재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 착공해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인교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최대호 안양시장,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지방정부 교류·협력강화 논의 [금요저널]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부호 주한베트남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최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베 관계가 더욱 긴밀해진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상생 발전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달 진행된 베트남 당 서기장의 방한과 한-베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위급 교류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최 시장은 부호 대사의 부친인 부콴 베트남 전 총리가 한-베 수교를 이끌어낸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부친의 뜻을 이어받은 대사께서 안양시와 베트남 지방정부의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호 대사는 “안양시의 교류 제안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안양시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행정·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회답했다. 안양시는 이번 간담을 계기로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위상을 한층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삼성천 집오리 사건에 대응…모니터링 강화·CCTV 확충 예정 [금요저널] 최근 삼성천에서 서식하던 집오리 중 한 마리가 사체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안양시가 즉각 대응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삼성천에서 서식하던 집오리 가족 중 한 마리가 뒷머리에 상처를 입고 죽은 채로 지난 16일 발견됐다는 민원이 18일 접수됐다. 지난해 4월 같은 장소에서 해당 집오리 가족에 대한 학대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시민들의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시는 관할 경찰서에 순찰 강화를 요청했으며 명예환경감시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변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인근에 이미 ‘동물학대 금지’라는 현수막이 설치돼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는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올해 안으로 해당 구간에 시시티브이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명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관계기관이 철저히 수사해 법과 원칙에 따른 처벌이 이뤄지길 바라며 야생동물 보호 대책을 통해 생명존중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화생방테러’ 대비 훈련 실시 [금요저널] 전국 단위 을지연습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오는 20일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2시경 ‘훈련 공습경보’ 가 발령되면, 차량 이동통제 및 길 터주기 훈련, 주민대피,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차량 통제 및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시청사거리~범계사거리~비산사거리’ 구간에서 5분간 진행되는데, 훈련 구간을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훈련상황을 청취하면 된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또는 인근 건물 지하공간으로 이동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거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실시간 훈련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오후 2시15분경에 ‘훈련 경계경보’ 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오후 2시20분경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아울러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이마트 안양점에서는 주민 대피 시범훈련이 예정돼 있다. 대피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화재대피요령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는 화생방 테러 상황을 가정해 2506부대, 화생방 대테러부대, 안양소방서 만안경찰서 만안보건소,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6개 기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가상의 테러범이 생물작용제를 택배로 위장해 현관에 반입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박물관 근무자가 순찰 활동 중 상황을 발견해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대응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노후한 인조잔디 수요처 찾아 폐기비용 1.5억 절감 [금요저널] 안양시가 관내 공원 축구장의 노후한 인조잔디를 바로 폐기하지 않고 이를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해 예산 절감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는 10년여간 사용해 마모된 안양 자유공원 축구장과 석수체육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를 1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 인조잔디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조잔디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축구장의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이 과정에서 철거한 인조잔디를 바로 폐기하지 않고 전국 시·군·구, 군부대 등으로 공문을 발송해 재활용 수요처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군부대로부터 해당 인조잔디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협의 및 조율을 통해 철거된 인조잔디 1만5,382㎡ 중 9,875㎡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원래 약 2억3,000만원 정도로 예상된 폐기물 처리 비용을 약 8,400만원으로 줄여 약 1억4,6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국군장병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아울러 시는 노후한 석수체육공원 축구장 관람석을 교체하는 대신 1,120석의 관람석을 토치를 이용해 직접 원색으로 복원해 8,000여만원의 교체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평안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본격 착수…2028년 상반기 준공 [금요저널] 안양시가 평안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본격 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평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촌동 896-3번지 외 1필지의 현 부지에 연면적 2,578㎡,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건립하고 민원실과 주민 프로그램실, 회의실,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주민 서비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에너지 절감 계획,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설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등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안양시는 설계 공모를 통해 초원 어린이공원과 연계, 신재생 에너지 등을 입면 디자인에 도입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당선자와 설계용역 계약을 마쳤으며 이달 18일에는 설계에 대해 안양시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했다. 오는 22일에는 평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7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8년 4월까지 건립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행정복지센터가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건설 분야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전액 무료 [금요저널] 최근 건설 현장의 고령·외국인 노동자 급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역 내 건설분야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실무 중심의 건설기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해 건설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률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104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오는 10~11월까지 △도배·장판·방충망 시공 △인테리어 필름 시공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료 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즉각적인 취업을 지원하며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건설기초 안전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 시민이다. 최종 참여자는 가구소득 및 거주기간 등 선발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접수는 안양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의 ‘일자리 프로그램’란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도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 환경공무관 야간 안전 위한 ‘LED 어깨 경광등’ 기부받아 [금요저널] 안양시가 관내 기업의 기부로 소속 환경공무관들에게 더욱 안전한 야간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생활안전용품 제조·유통업체 ㈜신풍산업으로부터 환경공무관의 안전한 야간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는 ‘발광다이오드 어깨 경광등’을 기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기부받은 어깨 경광등 202개를 시 소속 환경공무관 전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환경공무관들은 동물 찻길사고 사체 처리 등 야간작업 시 더욱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이번 기부로 깨끗하고 쾌적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환경공무관들의 야간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환경공무관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옥외작업 시 폭염으로 인한 탈진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 사고로부터 환경공무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냉각조끼·냉각수건 등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한 바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