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보건소, ‘2025년 정신건강 학부모 공개강좌’ 개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29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학부모 대상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아동 및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덜고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를 맡은 김경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현재 국립나주병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Wee센터 자문의와 호남권 트라우마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과학으로 보는 아이의 자기조절과 성장’ 이라는 주제로 성장하는 아이의 뇌 발달 과정과 자기조절능력 향상 방안, 불안 등 부정적 감정과 행동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 등 부모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28일까지 선착순 100명이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정신건강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적십자사봉사회 나주협의회, 빛가람동경로당에 ‘사랑의 쿠키’ 전달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가 지난 16일 빛가람경로당에 170만원 상당의 ‘사랑의 쿠키 상자’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 회원들은 빛가람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쿠키 상자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는 어르신 돌봄,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나주에 폭우가 쏟아졌을 때도 수해복구 현장에 달려가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식사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경로당 어르신들께 간식은 큰 도움이 된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나주지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가 시청 누리집에 ‘새올 전자민원창구’ 임시 페이지를 개설해 민원을 신청받고 있다. 사진은 누리집 화면 캡처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민신문고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올 전자민원창구’를 임시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앙정부 민원시스템이 중단된 상황에서 시민이 온라인으로 민원을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 기능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청 누리집에 ‘새올 전자민원창구’ 임시 페이지를 개설해 일반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방문, 우편을 통해 시민 민원을 수동으로 처리해왔으나 온라인 창구를 추가로 개설함으로써 민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시민들은 시청 누리집의 ‘참여민원 ’ 신고센터 ’ 민원상담/불편신고’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민원을 제출할 수 있다.누리집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기존처럼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도 민원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임시 창구로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신속히 검토하고 답변하도록 관리하며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임시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나주시 관계자는 “국민신문고 중단 장기화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 창구를 통해 생활불편, 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복구 전까지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가 지난 4월부터 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마무리했다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혈당, 혈압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며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의 효과가 입증됐다.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5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해왔고 10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최종 검진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 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운동, 영양, 건강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목표로 했다.참여자들은 사업 시작 전과 종료 시점에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혈당과 중성지방 수치 등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났다.평균 혈당은 119에서 99로 낮아졌고 중성지방 수치는 285에서 157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특히 여성 참여자의 경우 허리둘레가 평균 8cm 줄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상승하는 등 건강 상태가 크게 개선됐다.프로그램은 건강위험군과 자가관리군으로 나뉘어 운영됐다.위험군은 개인별 건강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평균 위험 요인 개수가 4개에서 2개로 줄었다.또한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통해 매일 걸음 수, 식단, 체중을 관리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해 참여 의욕을 높였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52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이 눈에 띄는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 보건소는 사업 종료자들에게도 6개월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동과 영양 관련 콘텐츠와 건강상담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관광 투어버스 안내 리플렛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나주의 주요 관광지와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이 열리는 영산강정원을 순환하는 ‘나주관광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투어버스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한 비용(1일 1000원)으로 편안하게 나주의 대표 관광지와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행 코스는 나주역(송월동)을 출발해 ‘2025국제농업박람회’ 가 열리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산포면)-나주읍성(금남동)-‘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이 열리고 있는 영산강정원(영산동)-황포돛배 선착장(이창동)을 경유한 뒤, 다시 나주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이다.운행 기간은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이며 매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탑승객의 편의를 위해 각 경유지에 승하차 안내표시를 설치하고 차량 내에는 나주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되는 투어버스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나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가을 정취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윤병태 시장(왼쪽 두 번째)이 15일 반남면 덕산리 일대 피해 논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2. 윤병태 시장(가운데)이 직접 벼 깨씨무늬병 상태를 살피고 있다. 3. 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나주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벼 깨씨무늬병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최근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확정하고 피해 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벼 깨씨무늬병은 잎과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생기며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병해로 나주시의 경우 특히 반남면, 노안면 등 저지대 친환경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다.윤병태 시장은 10월 15일 반남면 덕산리 일대 피해 논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병해 확산 원인을 살폈다.윤 시장은 “정부의 재해 인정에 따라 피해 농가가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토양 및 품종별 원인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나주시는 현재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재해보험 신청과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 조사를 진행 중이며 복구비와 생계안정자금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단지는 농약 사용이 제한되어 피해가 더 컸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지도와 예방 중심의 병해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병해 저항성 품종 확대, 재배환경 개선, 병해 예찰체계 보완 등 ‘사전예방형 농업재해 대응모델’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사진제공=나주시) [금요저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데이터센터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를 방문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전산 설비가 밀집된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현장점검에서는 전기설비, UPS(무정전 전원장치), 냉각장치 등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초기 화재 대응요령과 비상대피 체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나주소방서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정보통신 및 에너지 설비가 밀집된 시설로서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가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주)과 함께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나주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에너지 상생 모델을 선도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5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주)과 함께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전라남도의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기조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지역사회 이익 환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특히 나주시는 공공이 보유한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시민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해 그 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재생에너지가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참여, 상생형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박상형 한전KDN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지자체가 보유한 공공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및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주차장, 하수처리장 등 다양한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사업 재원은 주민참여형 투자와 한전KDN의 SPC 설립(특수목적법인)을 통해 마련한다.시민 투자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배분받고 부지를 제공한 나주시는 임대료와 남는 수익을 ‘나주 햇빛연금’ 실현을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해 발전이익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설계됐다.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참여 지자체는 공공유휴부지 발굴 및 제공, 발전이익 공유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전KDN은 신재생에너지 통합관리 ICT 솔루션 구축을 담당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공공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수익을 ‘나주 햇빛연금’ 이라는 공익적 가치로 환원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이익공유를 통해 나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노안면 마을이장단 및 주민자치위 등이 축제맞이 대청소로 마을 환경정비 및 풀베기를 했다 (사진제공=나주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노안면 주민들과 함께 ‘축제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민과 단체 80여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노안면(면장 문혜인)은 마을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를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마을 안길, 생활 주변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또한 교통질서 캠페인도 병행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특히 10월 2일에는 노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도로변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축제를 맞이하는 마을의 정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양찬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양한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주를 찾는 분들을 깨끗한 환경 속에 맞이할 수 있어 뿌듯하고 살기 좋은 노안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문혜인 노안면장은 “축제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주민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축제장’ 내에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해 3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목재 DIY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제공=나주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나주영산강축제’ 와 함께 열린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축제장’ 내에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목재 DIY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체험 부스에서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가 진행됐고 목재를 이용한 냄비 받침 만들기와 나만의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어 3250명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윤병태 시장은 “목재 체험을 통해 손끝에서 나무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나무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목재 체험부스를 통해 목재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