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민원서비스 편의 강화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을 시행하며 시민들이 구비서류 없이 더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이화실에서 민원 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에 맞춰 민원, 공공서비스 신청 시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종이 없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행정기관이 보유한 민원인의 행정정보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열람해 확인함으로써 민원인이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교육은 구비서류 제로화 정책 소개, 공동이용 신청 절차, 활용 사례 안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재 나주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적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청전경(사진=나주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8일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천14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급하지 않은 사업들은 줄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집중 투자한 것이 특징이다. 제2회 추경 대비 956억원 증가한 1조 2천149억원 규모로 시는 긴축 재정 속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 재원을 집중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민생 지원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333억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5억원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2단계 사업으로 죽설헌 문화생태원림 조성 49억원, 시설 노후화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 조성에 9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차별화된 고유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로컬브랜딩 활성화 5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관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기존에 추진하던 노안 금안지구를 비롯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세지면 대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23억원, 귀농귀촌마을 조성 20억원, 스포츠파크 태양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ESS 기반 구축을 위해 미래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6억원 등을 편성했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에 3억원을 증액했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C복합센터 운영 준비에 29억원을 편성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에 예산을 반영했다. 안전, 복지 분야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 9억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보강 5억원,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로금 1억 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며 “안전과 복지, 청년 주거 지원, 관광 및 농촌, 에너지 분야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에 과감히 투자한 만큼 조속히 성과가 나타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272회 나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나주시, 혁신도시 콘크리트 맨홀뚜껑…올해 전량 철재로 교체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안에 빛가람혁신도시 내 노후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안전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주철 맨홀뚜껑으로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과 부식이 발생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충격에 약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지난 상반기 관내 맨홀뚜껑 120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혁신도시는 올해까지, 원도심은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교체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보행량이 많고 파손이 잦은 혁신도시 지역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맨홀뚜껑 548개를 우선 교체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주철 맨홀뚜껑은 마모와 부식에 강한 통 주철 구조로 제작되어 최소 30년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약 46톤의 하중까지 견딜 수 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맨홀뚜껑이 열리며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잠금식 개폐 방식’과 ‘추락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잠금식 개폐 방식은 나사 볼트로 뚜껑을 단단히 고정해 하수 역류 시 열림을 방지하고 추락방지 시설은 맨홀 안쪽에 금속망을 설치해 혹시 뚜껑이 열리더라도 시민이 하수도에 빠지는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원도심에 설치된 658개 맨홀뚜껑에 대해서는 올해는 ‘맨홀 주의’ 스티커를 부착해 임시 안전 조치를 취하고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전량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맨홀뚜껑 교체 공사 과정에서 일부 구간의 보행자 통행이 불편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철재 맨홀뚜껑으로 내년까지 교체를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낡은 시설을 세심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의료와 돌봄 통합지원 기반 다진다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나주시는 26일 나주시가족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돌봄 통합지원사업 안내와 읍면동에 설치될 통합지원창구의 역할, 서비스 추진체계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읍면동 통합지원창구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에게 상담,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기존에 나눠서 운영되던 복지와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신청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나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 및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해 왔다. 특히 2026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각 기관 돌봄 대상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실제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촘촘한 의료와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해 지역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나주형 의료, 돌봄 통합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영산강 정원 조성·축제 시민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강 정원 조성과 오는 10월 8일부터 열리는 영산강 축제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산강 정원 조성·영산강 축제 시민설명회’를 열어 시민과 열린 소통에 나선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산강 저류지 내 정원 조성 사업의 추진 취지와 저류지 기능과 역할, 향후 활용 방안을 알리고 10월에 개최하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영산강축제 홍보, 정원 조성 사업 설명, 저류지 기능과 역할 안내,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산강 정원 조성 사업은 나주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저류지를 생태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500만 나주관광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설명회는 영산강 정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윤병태 나주시장, 국회 찾아 에너지 특화 현안 건의 [금요저널] 윤병태 나주시장이 국회를 찾아 2026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과 에너지 특화 현안 지원을 적극 건의하며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국고 현안과 에너지 특화 시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했다. 윤병태 시장은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안도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잇달아 만나 나주시 핵심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나주시가 ‘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하나로 추진했다. 윤 시장은 면담에서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 한국에너지공대 운영 정상화 및 출연금 지원 등 나주의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나주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에너지 주도권 확보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정책 반영과 안정적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새정부 경영전략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나주시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반영해 주는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은 세대별 맞춤형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에너지 문화 확산과 교육, 관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국가 미래 에너지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와 한국에너지공대의 안정적 운영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 나주의 위상 강화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핵심과제로 손꼽힌다. 윤병태 시장은 “에너지 산업은 나주를 넘어 국가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분야”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뒷받침 속에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에너지 특화 시책 추진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장 인증 품질보증배로 나주배 명성 되살린다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2일 나주 APC 2층에서 시장인증 품질 보증배 참여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품종 숙기 판정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는 배연구센터 윤석규 농업연구관과 순천대 서호진 교수가 참여한 현장 컨설팅이 농가 과수원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농가별 과실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조생종 배 품종의 적정 수확 시기를 예측하는 과학적 자문이 이루어졌다. 우리 품종 숙기 판정 컨설팅은 과학적 검증과 전문가 협의를 통해 명품 나주배 생산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조생종 배 품종의 수확 적기를 판정한다. 전문가로는 최으뜸 농업연구사, 민광현 박사, 최진호 상담소장이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참여 농가는 각 과원에서 수확한 표본 과실의 당도, 과중, 크기, 경도, 요오드 반응을 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숙기 판정단과 농가가 협의해 신화배는 이달 26일 창조배는 28일경 2차 숙기 판정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나주시는 지난 19일 나주배원협 대회의실에서 신화품종 배 수출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숙기 판정 컨설팅과 수확 후 과원 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신화품종의 무게, 당도, 경도를 기준으로 숙기 판정 컨설팅을 했으며 그 결과 평년보다 5~7일 정도 수확이 늦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6년 농촌진흥청 ‘지역특화형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조생종 배의 산지 수확 직후부터 선적·현지 유통까지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으로 품질 유지 및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화품종 수출배 재배 농가는 “신화품종은 높은 당도로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고 가격 경쟁력이 높다”며 “프리미엄 과실만 생산한다면 수출 판로 확대와 함께 농가 소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맛으로 승부하는 나주배, 수출로 활로를 찾는 나주배’를 정책 기조로 삼고 품질보증제 확대와 구출 전략을 통해 내수 소비 부진을 극복하고 세계 시장에서 나주배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숙기 판정 컨설팅은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농가에는 희망을 주는 과정”이라며 “품질보증제를 통해 맛과 품질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나주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양양국제사이클대회·전국사이클대회 종합 준우승 ‘쾌거’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에서 개최된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사이클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69개 팀 320명, 해외 5개 팀 29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 김하은, 이효민, 나윤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시작을 알린 나주시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상주시청에 이어 종합점수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연우 감독과 함께 사이클팀을 이끄는 서석규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아 지도력을 입증했으며 독주경기에서 1:10:32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했다. 나주시 사이클팀은 2025년에 ‘제24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 사이클대회’ 및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한 나주시 사이클팀의 선전을 축하한다’ 며 ‘앞으로도 나주시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사이클팀은 숨 돌릴 틈 없이 9월 충북 음성에서 개최될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나주시는 26일 수해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분할, 경계복원, 지적 현황 등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경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8월 6일부터 2년간 1회에 한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측량을 의뢰하는 피해 주민으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주거용 주택은 100%, 토지와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가설건축물은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청 시민봉사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 방문 외에도 전화 또는 ‘지적측량 바로처리 센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수료 감면 시행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을 앞두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정원페스티벌은 시민과 가족, 정원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시민정원, 가족정원, 정원산업전 등으로 나눠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시민정원은 ‘피크닉 가든’을 주제로 총 20개 작품을 선정하며 작품당 200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가족정원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주 시민 가족이 대상이며 소품과 식물을 활용해 가족만의 벤치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총 30가족을 모집한다. 정원산업전은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원 식물과 자재, 용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시민과 업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과 한국가드너협동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며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과 가족,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선착순 모집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주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기, 중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수당과 성과급을 지원한다. 모집 규모는 단기 과정 30명, 중기 과정 60명으로 중기 과정에 참여하려면 오는 9월 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참여자는 단기, 중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중기 과정은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원 성과급이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추가 성과급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또는 ‘나주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후 최종 참여가 확정되고 자세한 사항은 녹색에너지연구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나주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청년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나주시, ‘더 큰 나주아카데미’ 장동선 박사 특강 성황 [금요저널]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지적 성장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더 큰 나주아카데미’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고 AI시대의 미래와 인간의 역할을 조명하는 특강을 500여 시민과 함께하며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나주교육진흥재단 주관으로 최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더 큰 나주아카데미’ 18회차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 미래와 대응’을 주제로 “AI 발전이 인간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감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뇌과학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며 미래를 살아가기 위한 핵심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120분 동안 진행된 특강은 철학적 통찰과 현실적 조언이 어우러진 내용으로 청중의 높은 집중과 공감을 끌어냈다. 현장에는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더 큰 나주아카데미’는 인문학, 과학,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교양과 통찰을 제공하는 나주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6일에는 박위 강연가를 초청해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병태 이사장은 “더 큰 나주아카데미는 시민이 지식과 교양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다양한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