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김화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7 29일(화)부터 8월 1일(금)까지 4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제111회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금호도서관] 2025년 여름독서교실 운영(1) 이번 독서교실은 ‘한국사 타임머신’을 주제로, 참가 학생들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주요 시기를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하듯 간접 경험하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 문화유산을 책과 함께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도서와 연계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금호도서관] 2025년 여름독서교실 운영(2) 주요 활동으로는 조별 미션 수행, 역사 키트 제작, 독서토론 활동 등이 포함된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협업과 창의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금호도서관 김화연 관장은“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참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우리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 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7월 28일 여름방학 영어 캠프를 개강하였다. 영어 캠프는 성주 관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기에 걸쳐 각 4일씩 진행된다. 캠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성주군 학생들의 영어 참여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학년도 성주영어체험센터 여름 영어캠프 보도자료 사진 1] □ 28일부터 3, 4, 5, 6학년별로 4개의 반으로 나누어져 수준별로 캠프가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원어민 강사들은 스토리북을 테마로 만들기, 게임 등 흥미로운 수업을 구상하였다. □ 캠프 첫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에도 캠프에 참여했다고 말하면서, “방학 때 집에만 있으면 덥고 심심한데 학교에 나와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할 생각을 하니 설렜어요.”라며 캠프 참여 소감을 이야기했다. [2025학년도 성주영어체험센터 여름 영어캠프 보도자료 사진 2] □ 원어민 강사는 “캠프 수업에 최대한 많은 국가의 문화를 넣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따라 하기만 하는 영어 수업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성주 영어체험센터는 앞으로도 성주 군민과 성주군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며, 센터 설립 취지에 맞추어 세계적인 인재 육성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년 7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금장초등학교(교장 김숙희)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Creative Computing(초등정보교과교육연구회 동부권역, 이하 C.C.)이 주관한 2025학년도 학생 SW-AI 교육캠프[경주]가 열렸다. 「SW-AI와 함께하는 똑!똑! 경주탐험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주 소재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과 C.C. 교사들이 참석하여 SW와 AI를 다양한 주제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730_금장초_SW-AI캠프 운영 _보도자료_사진1] □ 캠프는 디지털지식마루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학습(3차시)을 포함하여, 총 15차시로 구성되었으며,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마이크로비트, 햄스터봇, 생성형AI 등 다양한 SW-AI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20250730_금장초_SW-AI캠프 운영 _보도자료_사진2] □ 1일차에는 마이크로비트 구조 이해 및 코딩 실습, 움직임 감지 센서 체험, 햄스터봇 기초 제어 활동, 생성형 AI를 활용한 감성 캐릭터 만들기 활동 등이 진행되었으며, 2일차에는 학생들이 순환형 부스활동으로 햄스터봇 축구 챌린지, 나만의 게임 만들기, 버튜버로 APEC 소개 콘텐츠 제작 등 창의적 융합 활동이 펼쳐졌다. □ 캠프에 참여한 6학년 김OO 학생은 ‘평소에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만든 게임을 하니까 더 재밌었다. 만들어진 게임만 하지 말고, 앞으로도 내가 직접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730_금장초_SW-AI캠프 운영 _보도자료_사진3] □ 김숙희 교장은 ‘이번 캠프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SW-AI 교육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해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비롯해 학습지원 담당 교원, 저학년 담임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효과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저학년 수학 교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수리력 지도와 사회정서 지원을 연수 핵심 주제로 삼아, 현장 교사의 실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오전 연수는 ‘저학년 쉽고 재미있는 수리력 지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세기 진단과 지도 방법 △알고리즘 오개념/오류와 지도 방법 △관계적 이해를 통한 수리력 강화와 연산전략 △수학체험활동 ‘똑똑 수학탐험대’ 등의 실제적인 지도 사례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수리력의 개념을 쉽게 풀어내고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 전략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심리 및 사회정서 지도법’을 주제로 강의와 활동이 이어졌다. 학습지원대상학생은 단순한 학습 부진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인 복합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므로 교사의 공감적 상담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수 참가자들은 사례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 조절력과 자존감, 학업 효능감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도법을 함께 익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곧 인권이라는 인식 속에서 학습과 정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의 촘촘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어려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해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우리는 단디짝꿍’ 2025년 1기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성장해 온 학생들과, 그 곁을 지켜온 교직원이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정이다. 참가자는 ‘감동성장 스토리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 30명과 교직원 30명이 참여한다. 학생과 교사는 1:1로 짝을 이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단은 롯코산 전망대와 메모리얼 파크, 도시샤대학교, 청수사,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갤럭시 스튜디오 오사카 등을 방문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활동 현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감각과 진로 의식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시샤대학교 내 윤동주·정지용 시비를 찾아 시 낭송과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타국에 남겨진 시인의 흔적을 통해 우리 민족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집에서는 엄마와 따갈로그어로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한국어로 이야기해요. 예전엔 두 언어를 쓰는 게 혼란스럽고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생각에 자존감도 낮았어요. 그런데 이번 연수를 준비하면서 그게 저만의 특별함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승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에도 확신이 생겼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짝꿍으로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귀하게 여기고 따뜻하게 동행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은 다로리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첫 시집『다로리 할머니, 시에 닿다』를 출간하고, 지난 7월 24일(목)에 마을의‘카페다로리’에서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청도도서관] 2025년 특성화 사업 _다로리 할머니, 시에 닿다_ 출간기념회 개최1 이번 시집은 2025년 특성화 사업 「책여행: 도서관에서 마을까지」의 일환으로 운영된 시 창작 프로그램 ‘어쩌다 보니 시인’을 통해 출간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로리 복지회관에서 4월부터 16주간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시의 기본 이론부터 창작 실습까지 직접 참여했다. [청도도서관] 2025년 특성화 사업 _다로리 할머니, 시에 닿다_ 출간기념회 개최2 처음에“글을 써본 적 없는데 괜히 시작했다”고 말하던 어르신들은 “글을 쓰니 내가 살아온 날들이 선명해졌다”고 이야기하며 어느새 스스로를 시인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 결실로 완성된 첫 시집『다로리 할머니, 시에 닿다』는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감동적인 작품집으로 완성되었다. [청도도서관] 2025년 특성화 사업 _다로리 할머니, 시에 닿다_ 출간기념회 개최3 출간 기념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자작시 낭독과 노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지역 단체와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해 시를 통해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따뜻한 자리가 되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시집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든 매우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2025년 7월 29일(화)부터 8월 7일(목)까지 8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2025 여름 계절학교 보도자료 사진(1)] 여름 계절학교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초등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천시지부(중·고등부)에 위탁 운영하여 방학 중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5 여름 계절학교 보도자료 사진(2)]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의 수요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하여 ▲성교육, 안전교육, ▲여름 테라리움 만들기, ▲탁구,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여 학생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 여름 계절학교 보도자료 사진(3)] 여름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집에만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데, 계절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새로운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여름 계절학교를 통해 타인과 서로 소통하며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르고, 풍부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개인의 능력을 신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지난 7월 2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제가 함께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제동행 봉사활동의 형태로, 교직원 5명과 학생 15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영동중] 2025 희망나눔 봉사 동아리 재능기부(1) □ 이번 활동은 영동중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해오름 요양병원(영천시 오수동소재)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정서적 교류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직원의 색소폰 연주, 학생들의 트로트 공연, 그리고 위문품 전달 등이 진행되어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였다. □ 특히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직접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학생들은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어 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오름 요양병원 이사장 역시 행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영동중] 2025 희망나눔 봉사 동아리 재능기부(2) □ 영동중학교 안명환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위문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제 간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7월 29일(화)부터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특별과정(목공과정)이 실시되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초·중학들에게 가장 관심과 흥미가 높은 목공분야의 심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창출한 아이디어를 다야한 방법을 활용하여 발명품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중심이 되는 과정이다. [경산발명교육센터, 특별과정(목공과정) 실시(1)] □ 이번 특별과정(목공과정)은 다양한 수공구와 전동공구 등을 사용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활동이 중심이 되는 과정으로 7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간 15차시에 걸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시간동안 15명의 학생들은 본인이 평소에 사용할 pen & Phone 홀더와 2층 수납대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경산발명교육센터, 특별과정(목공과정) 실시(2)] □ 이 과정 이외에도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는 방학기간을 맞이하여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 민관협력발명교육(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발명캠프(초등·중등 과정)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 박혜옥 경산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특별과정(목공과정)을 통해서 발명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특정분야의 심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의 특성 및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발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2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급식 조리사·조리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교육 실시(1)] □ 이번 연수는 △ 학교급식 위생관리 방안 및 식중독 예방 교육 △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셀프워크숍 등 관계자 업무 역량 강화 및 소통·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이경아 교수의 진행으로 급식 위생 관리의 기본 원칙, 식중독 예방, 조리 과정에서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연수가 실시되었으며, 최강브릿지 최연희 대표는 ‘나에게 친절하기’라는 주제로 스트레스의 원인과 그 영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기법들을 소개하였다. [경산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교육 실시(2)]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학교급식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