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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유공 표창 후모자 추천 포스터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오는 12일까지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 및 격려하고자 ‘아동복지 유공 표창’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5일 밝혔다.표창 분야 및 규모는 △아동복지 유공 분야 4점 △아동학대 예방 유공 분야 2점으로 총 6점이다.대상자격은 안양시민, 사회복지사, 단체 등으로 아동학대 예방, 아동보호,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복지 향상 등에 기여한 자이고 해당 분야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희망자 또는 후보자를 추천하려는 사람은 추천권자를 통해서 신청서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이메일으로 제출할 수 있다.추천권자는 안양시 소속 기관의 장이거나 관내 협업기관장 또는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1호에 열거된 사회복지사업 관련 법률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의 장 등이다.선정결과는 이달 18일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오는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유공자 표창의 선발기준, 선정결과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복지에 헌신하신 분들의 귀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께서 후보자 추천에 관심을 갖고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안양시는 아동복지 유공 표창,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등 본격적으로 아동의 권리 및 복지를 존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풍경 사진 2025년 10월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돼 대중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안양시와 서울대는 5일 오전 10시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임상준 안양수목원장 등과 시민들이 참석해 수목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는 면적은 20만㎡†普다.湯慴 90만㎡가 서울대에 국유재산 무상양여 방식으로 이전됐으며 서울대가 전시원 구역으로 지정한 25만㎡ 중 연구·교육공간을 제외한 20만㎡가 시민에 상시 개방된다.이번 상시 개방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 및 교육, 시민 건강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 안양시와 서울대가 뜻을 모은 결실이다.안양시와 서울대는 국유재산 무상양여 및 수목원 개방을 위해 지난 2018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6차례 시범 개방을 진행했으며 올해 2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를 위해 법적효력이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안양시와 서울대는 방문객들에게 자연 훼손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인화물질 뿐만 아니라 음식물·음료·돗자리·삼각대·개인이동장치 등의 반입이 금지되며 반려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식물 채취나 쓰레기 투기도 금지된다.안양수목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 및 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운영 시간은 동절기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하절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재 예약시스템이 정비 중으로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 수목원의 보전·연구·교육 기능과 시민의 녹색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조화롭게 공존·공생·공영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만추가경,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단풍을 즐기며 행복하고 뜻깊은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와 춤을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꿈의 무용단 ‘안양’아토의 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꿈의 무용단 ‘안양’아토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무상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예술성·관계성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은 ‘일상이 곧 무대가 되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단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직접 안양 곳곳을 탐색하며 춤으로 담아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본 공연은 28명의 단원들과 이경은 무용감독, 그리고 정범관·김진선·가진진 교육강사가 함께 창작한 작품으로 문을 열면 만나는 일상 공간, 익숙하지만 색다른 놀이터와 학교, 거리의 예술조형물, 분주한 상가와 카페 등을 무대 위에서 춤의 언어로 재해석돼 무대 위에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몸으로 도시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특히 아이들의 눈으로 재해석된 안양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유희를 선사하며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이라는 ‘꿈의 무용단’의 목적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이경은 꿈의 무용단 아토 무용감독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아이들이 일상을 춤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담아 단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감각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무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온라인을 통해 사전예매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는 24일 특별한 가을 나들이 다함께 꿈꾸는 세상을 진행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4일 장애인, 보호아동·청소년 등 공동생활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현장 체험 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안양시 관내 7개 공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심리·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안양시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천 맞춤형 사업이다.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 속,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현장 체험 학습에는 총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오후에는 ▲다문화 전통 인형 만들기 및 복식 체험 ▲아세안 전통주택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조립식 목공예로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잠자리)’을 직접 만들고 아세안 10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복식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그간 다양한 이유로 현장학습이 어려웠던 시설 거주자들에게 이색적인 주거 문화와 아세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A와 춤을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꿈의 무용단 ‘안양’아토의 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꿈의 무용단 ‘안양’아토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무상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예술성·관계성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은 ‘일상이 곧 무대가 되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단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직접 안양 곳곳을 탐색하며 춤으로 담아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본 공연은 28명의 단원들과 이경은 무용감독, 그리고 정범관·김진선·가진진 교육강사가 함께 창작한 작품으로 문을 열면 만나는 일상 공간, 익숙하지만 색다른 놀이터와 학교, 거리의 예술조형물, 분주한 상가와 카페 등을 무대 위에서 춤의 언어로 재해석돼 무대 위에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몸으로 도시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특히 아이들의 눈으로 재해석된 안양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유희를 선사하며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이라는 ‘꿈의 무용단’의 목적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이경은 꿈의 무용단 아토 무용감독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아이들이 일상을 춤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담아 단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감각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무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온라인을 통해 사전예매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A와 춤을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꿈의 무용단 ‘안양’아토의 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꿈의 무용단 ‘안양’아토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무상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예술성·관계성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은 ‘일상이 곧 무대가 되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단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직접 안양 곳곳을 탐색하며 춤으로 담아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본 공연은 28명의 단원들과 이경은 무용감독, 그리고 정범관·김진선·가진진 교육강사가 함께 창작한 작품으로 문을 열면 만나는 일상 공간, 익숙하지만 색다른 놀이터와 학교, 거리의 예술조형물, 분주한 상가와 카페 등을 무대 위에서 춤의 언어로 재해석돼 무대 위에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몸으로 도시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특히 아이들의 눈으로 재해석된 안양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유희를 선사하며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이라는 ‘꿈의 무용단’의 목적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이경은 꿈의 무용단 아토 무용감독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아이들이 일상을 춤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담아 단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감각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무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온라인을 통해 사전예매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A와 춤을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꿈의 무용단 ‘안양’아토의 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꿈의 무용단 ‘안양’아토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에게 무상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며 공동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예술성·관계성 등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제3회 정기공연 ‘A와 춤을’은 ‘일상이 곧 무대가 되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단원들이 교육 기간 동안 직접 안양 곳곳을 탐색하며 춤으로 담아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본 공연은 28명의 단원들과 이경은 무용감독, 그리고 정범관·김진선·가진진 교육강사가 함께 창작한 작품으로 문을 열면 만나는 일상 공간, 익숙하지만 색다른 놀이터와 학교, 거리의 예술조형물, 분주한 상가와 카페 등을 무대 위에서 춤의 언어로 재해석돼 무대 위에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몸으로 도시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특히 아이들의 눈으로 재해석된 안양의 풍경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유희를 선사하며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이라는 ‘꿈의 무용단’의 목적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이경은 꿈의 무용단 아토 무용감독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아이들이 일상을 춤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과정을 담아 단원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감각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무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온라인을 통해 사전예매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는 24일 특별한 가을 나들이 다함께 꿈꾸는 세상을 진행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4일 장애인, 보호아동·청소년 등 공동생활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현장 체험 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안양시 관내 7개 공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심리·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안양시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천 맞춤형 사업이다.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 속,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현장 체험 학습에는 총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오후에는 ▲다문화 전통 인형 만들기 및 복식 체험 ▲아세안 전통주택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조립식 목공예로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잠자리)’을 직접 만들고 아세안 10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복식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그간 다양한 이유로 현장학습이 어려웠던 시설 거주자들에게 이색적인 주거 문화와 아세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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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는 24일 특별한 가을 나들이 다함께 꿈꾸는 세상을 진행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4일 장애인, 보호아동·청소년 등 공동생활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현장 체험 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안양시 관내 7개 공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심리·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안양시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천 맞춤형 사업이다.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 속,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현장 체험 학습에는 총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오후에는 ▲다문화 전통 인형 만들기 및 복식 체험 ▲아세안 전통주택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조립식 목공예로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잠자리)’을 직접 만들고 아세안 10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복식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그간 다양한 이유로 현장학습이 어려웠던 시설 거주자들에게 이색적인 주거 문화와 아세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는 24일 특별한 가을 나들이 다함께 꿈꾸는 세상을 진행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4일 장애인, 보호아동·청소년 등 공동생활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현장 체험 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안양시 관내 7개 공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심리·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안양시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천 맞춤형 사업이다.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 속,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현장 체험 학습에는 총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오후에는 ▲다문화 전통 인형 만들기 및 복식 체험 ▲아세안 전통주택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조립식 목공예로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잠자리)’을 직접 만들고 아세안 10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복식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그간 다양한 이유로 현장학습이 어려웠던 시설 거주자들에게 이색적인 주거 문화와 아세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양시는 24일 특별한 가을 나들이 다함께 꿈꾸는 세상을 진행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4일 장애인, 보호아동·청소년 등 공동생활시설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함께 꿈꾸는 세상’현장 체험 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안양시 관내 7개 공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심리·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안양시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천 맞춤형 사업이다.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 속,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현장 체험 학습에는 총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오전에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오후에는 ▲다문화 전통 인형 만들기 및 복식 체험 ▲아세안 전통주택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조립식 목공예로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잠자리)’을 직접 만들고 아세안 10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보는 복식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그간 다양한 이유로 현장학습이 어려웠던 시설 거주자들에게 이색적인 주거 문화와 아세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안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모두가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