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유치원(원장 김경숙)은 2025년 7월 7일(월) 5세 유아 31명과 사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사동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정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연계 특색과정을 운영하여 2025학년도 놀이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을 실시하였다. [-2025학년도 놀이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 실시-1] □ 이번 놀이 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직접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공하여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2025학년도 놀이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 실시-2] □ 유·초 놀이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은‘간식바구니를 찾아서, 칙칙폭폭 비누기차’코딩 놀이, 에어 로켓, 풍선 헬리콥터, 고무 동력 수레 놀이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 부스에서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과학 놀이로 진행되었다. [-2025학년도 놀이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 실시-3] □ 유·초 놀이 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에 참여한 5세 김OO 유아는“유치원에서도 놀이했던 코딩 놀이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5세 이OO 유아는“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과학 놀이를 또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경산유치원 김경숙 원장은 “이번 유·초 놀이 중심 과학탐구 이음활동을 통해 유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과학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고, 나아가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초 이음 교육에 대한 이해와 협력적 관계가 긴밀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교장 강공웅)는 지난 7월 4일, 영덕군의 무형유산 전승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영덕 월월이청청 체인지(體認知)」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영덕여자중학교, 지역 문화 유산 ‘월월이청청’체험 통해 문화 자긍심 높여-1] 체험 활동은 월월이청청 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된 ‘우리 문화재캉 놀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무형문화재인 ‘영덕 월월이청청’의 전통과 가치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월월이청청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강의 ▲의상과 음악을 통한 전통 춤 체험 ▲학생 참여형 퍼포먼스 등의 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몸소 익히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 영덕여자중학교, 지역 문화 유산 ‘월월이청청’체험 통해 문화 자긍심 높여-2]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전통춤이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직접 춰보니까 재미있고 흥미로웠다”며 “우리 고장에 이런 멋진 문화유산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유·청소년 시기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는 향후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영덕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진로·인성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병곡초등학교(교장 명태수)는 7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1박 2일간 병곡면 메르센트리조트에서 전교생 및 학부모, 유치원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연계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하였다. [가족힐링캠프(1)-병곡초1] 이번 캠프는 따뜻한 행복학교 실현과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정-학교-지역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물놀이 체험, 바비큐 파티, 가족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아침 산책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가족힐링캠프(2)-병곡초2] 캠프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만족해 했다. 병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지천초등학교(교장 안덕순)는 2025년 7월 9일(수) 병설유치원생을 포함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물놀이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지천초등학교_지천초_물놀이1] □ 지천초등학교는 1학기 동안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찾아오는 물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 워터 풀장,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학교 운동장에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였다. [지천초등학교_지천초_물놀이2] □ 4학년 김○○ 학생은 "학교에서 이렇게 신나는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특히 워터슬라이드를 타면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든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어요”라고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 안덕순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소년 토털공예 자격증 ’취득으로 자존감을 높이다.1] □ 장곡중학교(교장 박현동)는 4월 1일(화)~ 7월 8일(화) 총 10회에 걸쳐서 꿈이음 프로그램으로‘청소년 토털공예 자격증반’을 3학년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 되었다. □ 청소년 토털공예 자격증반 운영은 장곡중학교 교육복지 특색프로그램으로 자존감과 학습 동기가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당 각 10회씩 운영하며, 진로 및 고교입학과 연계하여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청소년 토털공예 자격증 ’취득으로 자존감을 높이다.2] □ 장곡중학교(교장 박현동)는‘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작품 완성을 통해 자존감이 높아졌고, 자기 계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창석)는 6월 25일(수) 오전 11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지역 산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구미 ONBOARD 프로젝트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년 인재 유입 활성화를 위한 육성-채용-정착부터 주거-교통-복지까지 생활 전반 지원 협의] □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인력 매칭을 넘어 청년들이 구미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된 청년 인구 유입 지원 기능을 위한 프로젝트다. □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략은 '현장 실무교육'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중심의 교육내용을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에 제공해 청년 인재가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갖추고 자연스럽게 지역 스타트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두 번째 전략은 '스타트업 채용 연계 강화'다. 청년 인재의 정기적인 스타트업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전 인턴십 제공은 물론 즉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청년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취업 경로를 마련한다. □ 세 번째 전략은 '구미시 정착 지원'이다. 단순한 청년 인재 매칭을 넘어 청년 일자리 지원기관과 연계해 인건비 지원은 물론 구미시에서 지원하는 주거·교통·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정주지원까지 연결한다. □ 이날 협약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소속 8개 유망 기업 ▲(주)디에이치티 ▲(주)에이포랩 ▲(주)엑스빅 ▲(주)알에프온 ▲(주)골든크로우 ▲(주)네스트 ▲(주)컬러렌 ▲(주)에프에스엔 등이 참여해,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업체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업 AI 및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 협력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및 협약 기업의 현장 견학, 체험, 실습 프로그램 운영 기업 인턴십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취업 활성화 일자리 채용 박람회 등 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인사 및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시설 제공 및 협조 구미시 정착을 위한 주거·생활정보 제공 등 지역 밀착형 지원 정책 연계 □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현장 실습과 채용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이창석 교장은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은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다. 이번 협약이 교육과 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2025년 7월 9일(수), 관내 초등학교 교원 33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 생성 교육과정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역량 강화 연수」를 본청 3층 대회의실과 중회의실에서 운영하였다. [– 2025학년도 학생 생성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실시 –1]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함께 만드는 수업, 교사가 설계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A반과 B반, 두 개 분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봉성초 이응석 교사와 의성초 최동관 늘봄지원실장이 각각 ‘학생 주도성, 생성 교육과정으로 함께 찾아봐요’와 ‘왜? 2022 개정 교육과정일까’를 주제로 강의하였다. [– 2025학년도 학생 생성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실시 –2] 교원들은 각 분임을 교차 수강하며 실습과 사례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업 설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방안에 대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주도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함께 모색하였다. [– 2025학년도 학생 생성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실시 –3]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교사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현장 중심 연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원의 교육과정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생 주도형 수업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7월 8일(화) 07시 50분부터 의성초등학교 정문에서 의성초등학교 학생자치회, 교직원, 의성교육지원청 직원 등과 함께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1)] 이번 캠페인은“서로에게 힘이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예방은 먼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학교폭력예방(2)]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친구가 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라고 적힌 문구류 선물을 받으니, 글씨를 쓰고 공부를 할때마다 학교폭력 문구를 한 번 더 읽어보며 마음을 다지게 될것 같다”고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작은 메아리가 모여 큰 울림이 되듯이 이러한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학교 폭력이 없는 행복한 교육의 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학생 모두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단촌초등학교(교장 백경애)는 7월 9일(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흥미를 키우기 위한 ‘창의융합교실 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체험 ▲전시 관람 ▲신나는 과학쇼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단촌초,‘체험버스’로 떠나는 과학여행1]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의 원리를 놀이처럼 쉽게 익히며,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연결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호기심은 물론, 탐구심도 한층 더 자극되었다.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체험버스와 과학 전시물 관람을 번갈아가며 참여했다. 전시물에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적용한 체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과학이 일상 속에서 얼마나 가까운 존재인지 느끼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단촌초,‘체험버스’로 떠나는 과학여행2]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신나는 과학쇼’에서는 마치 마술처럼 펼쳐지는 화려한 실험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실험 하나하나에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고, 과학의 매력에 흠뻑 빠진 채 체육관을 가득 채운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단촌초,‘체험버스’로 떠나는 과학여행3] 백경애 교장선생님은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길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융합교실 체험버스 운영은 아이들이 과학을 즐기고, 배우며, 꿈꾸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으며, 단촌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7월 8일 본관 1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유, 초, 중, 고등학교 통합(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경산교육지원청, 2025 경북남부권 통합(특수)교사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1)] □ 이날 연수는‘통합(특수)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교사로서의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사례와 교사들의 고민을 공유하며, 교육적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경산교육지원청, 2025 경북남부권 통합(특수)교사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2)] □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장애이해교육이 단순한 이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다”라며“앞으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혜옥(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또래와 함께 적합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특수교사뿐 아니라 통합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지속 가능한 통합교육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