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울대학교 뇌인지 과학과 이인아 교수 특강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9월 18일 열리는 ‘2025년 3회 퇴근길학당’ 강사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를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인아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관공서와 기업에서 뇌과학 관련 강의를 진행하며 뇌 기능과 학습,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퍼펙트 게스 :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맥락의 뇌과학’을 주제로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뇌가 정보를 처리·학습·적응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탐구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용인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강의 당일 오후 6시 20분부터는 현장에서도 선착순 80명을 접수한다.
용인특례시, 2025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25곳 조성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15곳, 처인구 7곳, 수지구 3곳 등 25곳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7500만원과 시비 6억 7500만원 등 22억 5000만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6곳, 하반기 19곳에 맨발길과 세족장·신발장을 설치했다. 기흥구에는 △공세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내꽃근린공원 △산오름근린공원 △법화산 맨발길 △생태마당근린공원 △해솔근린공원 △용뫼근린공원 △서천근린공원 △서그내근린공원 △신갈중앙어린이공원 △자은근린공원 △한숲근린공원 △함양지8호 △기흥저수지 등 15곳에 맨발길이 조성됐다. 수지구에는 △동천동 916 경관녹지 △죽전체육공원 △죽전동 미세먼지 차단숲 등 3곳에, 처인구에는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 숲 △번암근린공원 △역북소공원 △햇빛근린공원 △갈담생태숲 △용인 숲속 피톤치드길 등 7곳에 맨발길이 각각 만들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시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맨발길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맨발길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 맨발길을 계속 조성하도록 노력히겠다”고 말했다.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대중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용인시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용인대중예술아카데미’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대중예술아카데미’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보컬, 댄스 등 K-POP 장르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실전형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아티스트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적 감각과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용인 지역 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으로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차 운영되며 9월 13일에는 전 참여자의 성과공유회로 마무리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용인교육지원청 미르아이 공유학교 사업과 협력해 관내 학교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학교 수업에서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전체 교육회차 중 80% 이상 출석 시 수업시수가 인정되어 학생생활기록부 내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진로 활동 영역에 수강 이력이 기록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용인대중예술아카데미’는 용인 지역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잠재된 대중예술 인재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중예술인으로서의 진로를 계획하는 용인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대중예술아카데미를 포함해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용인’ 등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이외에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 용인대중예술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4월 25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13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9일부터 3일간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제13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3기 정기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즐기는 홈베이킹’ 등 조리 분야 △‘의류 재활용 리폼과 수선’ 등 기술 실용 분야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등 정보화 분야 △‘공경매 절차 및 권리분석’ 등 인문 교양 분야 △‘손글씨 디자인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분야 △‘제빵기능사’ 등 자격취득 분야 등 26개 강좌에 35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원부터 9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용인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추첨으로 선발하고 예정 인원에 미달하면 추가 모집 기간을 두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저소득층 가정, 병역명문가와 가족, 다자녀 가정의 부모 등은 감면 대상에 따라 수강료 전액 또는 10~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기흥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근로청년 자립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청년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갖춘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입 청년은 최소 360만원에서 최대 1,08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 계층과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의 청년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 활동과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도 있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격 요건 등 상세 정보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용인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며 “보다 많은 청년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목돈 마련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생활밀착형‘우리동네 청년공간’ 참여 카페 모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청년공간’ 사업에 참여할 관내 카페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을 인근 카페 등 생활권 내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시는 지난해 관내 17개 카페와 협력해 400명의 청년에게 공간을 지원했다.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참여율도 높아 올해는 총 10곳의 카페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용인시 관내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사업자이며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2시간의 공간 이용과 음료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청년 3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카페에는 ‘우리동네 청년공간’ 현판을 제공하고 시 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선정된 카페를 홍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받으며 청년 접근성, 운영환경,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과 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년들이 거주지 근처 카페에서 쉬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청년공간’ 사업을 준비했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취약 어르신 50가구에 주방환경 개선 지원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등으로 가사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방환경 개선 서비스 ‘주방클린업,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용인시 3개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총 50가구의 어르신 가정에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한다. 각 노인복지관은 주방환경 개선 전문 인력인 ‘주방매니저’를 복지관별 2명씩 채용해 어르신 가정에 직접 파견한다. 매니저들은 주방과 냉장고 정리, 살균 소독, 주방 청소법 등을 교육하고 어르신 스스로 주방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장애노인, 위생관리가 어려운 기타 노인 가구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가정방문을 통해 무한돌봄, 홀몸노인 잔고장 수리 등 필요 서비스도 연결해 줄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가정의 위생환경을 개선해 질병 예방과 정서 안정,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은 작은 가사활동도 쉽지 않은 만큼, 주방환경을 깨끗하게 개선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업 종료 후에도 가구별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주방환경 개선 효과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리초등학교 전 학년 장애인식개선 체험 진행 [금요저널]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신리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 주간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체험형으로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체험에서는 시각장애. 지체장애, 중증장애인들이 즐기는 스포츠인 보치아 체험을 진행했다, 시각장애 체험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알고 점자블럭의 역할과 점자블럭 위에 있는 방해물의 위험과 점자블럭의 필요성 알리고 지체장애 체험으로 휠체어 사용방법 및 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을 배우고. 보치아 스포츠 체험을 통해 장애인들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모두 함께 비장애인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가고 있음을 배우는 시간이다. 특히 초등학생은 “장애인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란 물음에 100명 중 99명은 “도와줘야 해요”란 대답을 할 정도로 장애인을 시혜적 도움을 줘야 하는 대상으로 교육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꿔 장애인 친구를 만나면 서로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하며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수평적 관계를 형성함으로 어릴 때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림으로 공생적관계를 형성하고 유니버셜디자인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이 장애인식개선 체험의 목적이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신리초등학교 아이들은 한결같이 장애가 있는 친구를 대할 때는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해 보일 때는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물어야 하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보장구는 신체의 일부로 함부로 만지거나 옮기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장애인 친구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점자가 시각장애인 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퀵보드나 자전가 같은 것을 함부로 놓아두면 안되겠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이 매우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IL센터 관계자는 용인IL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나누지 않고 함께 행복하게 사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체험이나 교육은 물론 동료상담, 권익옹호, 인권문화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기대회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적약자를 지원함으로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상갈중학교,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용인 상갈중학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 주도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1학년‘기후변화와 환경’ 동아리 학생 21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을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을 문제중심학습 방식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해야 하는 이유 △우리 동네 생태환경 관찰하기 △기후소득 및 스쿨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실천적인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림 동아리 지도교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심리적 접근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배움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상갈중학교 최도연 교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삶의 문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행동하는 기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상갈중학교에서는 ‘대학생 기후행동’경기 대표단과 함께하는 멘토링 수업,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는 ‘함께 그린 지구의 미래’ 교육 프로젝트 등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확장된 기후행동 실천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산불 대응훈련 실시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다가오는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내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화운사’에서 사찰 방어 및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역북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소방대원과 사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내용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및 부서 위치 점검을 통한 초기 대응 동선확인 △수벽호수, 이동식 방수총, 산불진화가방 등 특수장비를 활용한 화재 대응능력 강화 △사찰 내 문화재 반출 절차 숙달 △인근 산림으로 연소확대 방지를 위한 산불 대응 훈련 등으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 촛불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전통 목조건축물의 특성과 주변 산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으로 사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최근 5년간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사찰 화재는 총 28건이며 이 중 용인에서는 2건이 발생했다. 해당 기간 동안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2021년 이후 화재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50%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주의 25%, 방화 또는 방화 의심이 1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소방서는 4월 7일부터 25일까지를 ‘사찰 화재예방 집중관리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목조건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문화재 피해뿐만 아니라 산불로 번질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사찰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 상현중, 지구의 날 맞이 어스 아워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용인 상현중학교는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이 어스 아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생태교육 동아리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1주일간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저탄소 생활 및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1주일 중 1회 채식 위주 식사를 실천하고 지구의 날 밤 8시, ‘10분 소등’: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 행사에 참여한다. 이 주간에는 잔반 없는 점심 식사, 다회용 컵으로 마시는 음료, 이메일 비우기, 계단 이용하기,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및 수세미를 심어 재배함으로써 천연수세미 사용의 장점을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상현중학교는 특히 2025년을 환경생태교육 강화의 해로 지정해 용인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동아리 운영으로 지역 협력 교육을 강화해 자원순환 분야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생물다양성 교실 참가 등 다양한 환경생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에 환경교육을 접목시킨 플로깅반을 개설해 학생들의 환경 보전 교육을 매주 실천하고 있다. 캠페인을 주관한 환경동아리 학생 이하진은 “지구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 스스로 기획 운영한 캠페인 활동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상현중학교 김성민 교장은“교육과정과 연계해 전체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교육활동이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 및 환경 주간을 통해 기후 위기 속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환경이 보호되고 보전되는 실천 능력이 더욱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 대지초, 과학한마당 행사로 미래형 배움 실현 [금요저널] 용인 대지초등학교는 4월 22일 ‘ 과학의 날’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지초 과학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지초등학교는 매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이고 탐구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춘 과학 체험 부스를 체육관에 운영,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즐겁고 유익한 과학 축제를 만들었다. 1~4학년 학생들은 아이스 에그, 페르마의 점, 일렉트릭 플라잉, 매직 플라워, 간이 분광기 만들기, 크리스탈 방향제, 야광 탱탱볼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기초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했다. 5~6학년 학생들은 마법의 소금 글씨, 아이스 로켓, 수소 연료 전지, 라바 램프 만들기, UV 자외선 팔찌,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심화 실험과 탐구 중심 활동에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과학적 사고와 실험 능력을 키웠다. 또한, 교실 수업과 연계한 활동도 병행해, 실생활 속 과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용인 대지초등학교 김선옥 교장은 “과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학문”이라며 “이번 과학 한마당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학습한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기회를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깊게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실험 활동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의 학습 경험이 됐다.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 현상과 생활 속 과학적 원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과학의 재미와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대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창의적이고 탐구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