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울대학교 뇌인지 과학과 이인아 교수 특강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9월 18일 열리는 ‘2025년 3회 퇴근길학당’ 강사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를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인아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관공서와 기업에서 뇌과학 관련 강의를 진행하며 뇌 기능과 학습,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퍼펙트 게스 :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맥락의 뇌과학’을 주제로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뇌가 정보를 처리·학습·적응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탐구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용인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강의 당일 오후 6시 20분부터는 현장에서도 선착순 80명을 접수한다.
용인특례시, 2025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25곳 조성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15곳, 처인구 7곳, 수지구 3곳 등 25곳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7500만원과 시비 6억 7500만원 등 22억 5000만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6곳, 하반기 19곳에 맨발길과 세족장·신발장을 설치했다. 기흥구에는 △공세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내꽃근린공원 △산오름근린공원 △법화산 맨발길 △생태마당근린공원 △해솔근린공원 △용뫼근린공원 △서천근린공원 △서그내근린공원 △신갈중앙어린이공원 △자은근린공원 △한숲근린공원 △함양지8호 △기흥저수지 등 15곳에 맨발길이 조성됐다. 수지구에는 △동천동 916 경관녹지 △죽전체육공원 △죽전동 미세먼지 차단숲 등 3곳에, 처인구에는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 숲 △번암근린공원 △역북소공원 △햇빛근린공원 △갈담생태숲 △용인 숲속 피톤치드길 등 7곳에 맨발길이 각각 만들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시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맨발길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맨발길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 맨발길을 계속 조성하도록 노력히겠다”고 말했다.
처인성 위에서 그려낸 마을 이야기. 한숲중 학생들 "마을이 달라 보여요" [금요저널] 한숲중학교는 4월 10일과 21일 1학년 ‘생각을 펼치는 글쓰기’ 주제선택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63명과 함께 용인시 처인성 일대에서 역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창작해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 처인성 역사교육관의 “도전 처인성 퀘스트” 프로그램 참여 △ 처인성 전투 관련 사진 자료 수집 △ 우리 마을의 과거-현재-미래 상상책 삽화를 위한 그림 스케치 △ 성곽과 마을 전경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 수업은 교사의 해설을 들으며 처인성 전투의 배경과 의의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학생들은 성곽에 올라 마을 전경을 관찰하고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자신만의 감각으로 느낀 점을 메모하고 사진에 담았다. 현장에서 수집한 정보와 감상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역사 속 인물을 설정하고 그림책 제작에 필요한 내용을 구상했다. 체험 이후에는 미술 시간에 마을 풍경을 스케치하고 국어 시간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했다. 이처럼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감각으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수업은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역사와 마주하는 경험을 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형성했다. 또한 지역 유적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앞으로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처인성 전투와 관련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구성한 그림책을 제작할 예정이다. 완성된 그림책은 지역 사회와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 결과가 공동체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학생들은 “학교 근처인데도 가본 적이 없었던 장소를 이번 기회에 직접 방문하면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가 훨씬 쉬워졌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국어과 박성연 교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자료와 감상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글쓰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미술과 김나희 교사는 “스케치 활동을 발전시켜 창작 삽화로 구성된 그림책 제작까지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숲중학교 김영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유적에서 직접 보고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기 생각을 주도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수업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 송전중, 스마트폰이 사라지니 친구와 책이 다가왔다 [금요저널] 용인 송전중학교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스마트폰 디톡스' 환경을 조성,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송전중학교에서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생활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우려를 낳았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열린 학교 대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단순히 수업 시간에만 스마트폰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일과 중 전면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후 학부모,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거쳐 ‘일과 중 스마트폰 디톡스’ 정책이 정식으로 도입됐다. 학생들은 등교 후 각 교실에 마련된 보관함에 자발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관하고 해당 열쇠는 본인이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기에는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것의 실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스마트폰에 대한 자율적 통제의 필요성에 공감한 학생들의 참여로 큰 갈등 없이 안착했다.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지 한 달, 학교 안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 교실 곳곳에서는 전통놀이와 보드게임, 독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장려하고자, 공기놀이, 윷놀이, 오목 등의 전통놀이 도구와 보드게임을 교실에 비치했으며 학년별 추천 도서 20여 권을 학급 문고 형태로 제공했다. 수업이 끝난 후 스마트폰을 꺼내 들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를 즐기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학교에서 개발한 어휘 학습장으로 공부하거나 조용히 독서에 집중하는 학생들도 많아지고 있다. 송전중학교 2학년 오예림 학생은 “처음에는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친구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책도 자주 읽게 되어 좋다. 스마트폰을 개인이 관리하는 것이라 절제력도 키울 수 있고 방과 후 스마트폰 사용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전중학교 정석진 교장은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공간에 익숙한 학생들이지만 주변 친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학력과 정서 발달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바이오고 용인시가족센터 업무 협약식 [금요저널]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4월 21일 용인시 가족센터와 함께 ‘학생의 성장을 돕는 진로콘서트 운영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용인시 관내 복지증진과 다문화가정 육성을 위한 협력과 학생과 가족의 심리·정서지원 사업의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사는 배움과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콘서트 프로그램 운영에는 1학년 학생 65명이 참여했다. 주요 세부 사항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 △다문화 청소년의 가정 내 문제, 학업, 교우관계 등 생활 전반의 안정을 위한 상담 제공 등으로 운영됐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정석진 교장은 “다양성 존중 및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끊임없이 배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아는 학생으로 성장해 농생명 산업의 인재가 되도록 직업환경의 변화와 수요자 요구 중심의 진로교육을 통해 취업 중심 진로교육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AI 시대 교장, 디지털 날개 달고 미래로”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21일과 23일 5월 26일 관내 유 초·특 교장을 대상으로 ‘유·초·특 교장 디지털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디지털 리더십을 함양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는 국내 저명한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진숙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 리더의 역할과 디지털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의 역할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한다. 이론 강의 외에도, 디지털교과서 활용 전략을 배우고 경기도교육청의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직접 실습하며 데이터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설계 및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을 위해 교육 현장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은 필수 과제이며 이를 이끌어갈 학교 관리자의 디지털 역량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에 대한 혜안을 넓히고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 및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용인 교육이 미래 교육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진중학교서 ‘심청이’아웃리치로 청소년 마음에 희망의 메시지 전해 [금요저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 심리지원,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아웃리치 ‘심청이’를 4월 16일 처인구 고진중학교에서 ‘중간고사 응원 아웃리치’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중간고사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 응원메시지는?’ 이라는 주제로 하교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판에 스티커를 붙여 자신이 가장 듣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선택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선택한 대표 응원 메시지에는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기다릴 거야”,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걱정하지 마”, “너는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야” 등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자신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고민하며 투표에 참여했으며 센터 직원들이 직접 선정된 응원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센터에서는 참여 학생들에게 소정의 간식을 제공해 작은 기쁨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중간고사 준비에 힘을 얻고 내면의 어려움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더불어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1388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는 지원 창구가 있음을 알렸다. ‘심청이’ 아웃리치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매달 다양한 주제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과 청소년 축제 현장 아웃리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보형, 전문서비스형, 보호형 아웃리치를 제공하며 청소년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청소년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도시공사,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금요저널]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9일 보상사업처와 교통사업처 임직원 25여명이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관내 소외계층 아동 가정 30여 곳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파장아찌, 견과류 멸치볶음, 애호박 새우젓볶음 등 밑반찬은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임직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며 지역사회를 향한 정성과 관심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경철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기 용인종합사회복지관장도 “반찬을 받은 아동 가정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준 용인도시공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소방서 장애인의 날 맞아 소방안전 체험부스 ‘호응’… 안전문화 확산 앞장 [금요저널]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용인소방서가 운영한 소방안전 체험부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17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시민이 직접 소방안전과 응급처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을 비롯해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연과 체험,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축제의 장을 이뤘다. 용인소방서 생활안전팀은 이번 행사에서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체험 △일상생활에서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물품 배부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복지정책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으로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에어로졸 소화용구를 무료로 배부하며 실질적인 보호 조치에 나섰다. 현장에서 배부받지 못한 경우에는 용인소방서 화재예방과 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생활안전팀 강지연 소방위는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안전은 누구에게나 동등해야 하며 특히 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예방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시민 모두가 안전을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금요저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월 11일 관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통합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기청소년을 향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과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또한 2023년 하반기부터 용인지역의 위기청소년과 가정에 정육을 지원하고 있는 중앙축산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기청소년들이 한 끼지만 든든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1388청소년지원단들은 용인특례시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이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조직을 의미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성격과 기능에 따라 4개의 하부지원단 즉, ‘1388발견·구조지원단’, ‘1388의료·법률지원단’, ‘1388상담·멘토지원단’, ‘1388복지지원단’ 으로 구성된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점검 회의 개최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폭염 및 낙뢰 대비 종합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부서장, 구청 건설·도로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각 부서의 추진 실적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태풍·호우·폭염·낙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책 기간 동안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을 시민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한 재난 예찰 활동도 강화된다. 특히 시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을 포함해 총 111곳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주요 공사장에 대해서는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도시개발사업지 등 민간사업장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예측도 어려워지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예방 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처인구, 주요 도로변 봄꽃 4만 본 식재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봄철을 맞아 관내 주요 교통섬과 도로변에 총 4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통일공원 앞,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앞 교통섬 2곳에 꽃양귀비, 루피너스 등 초화류 2만9천여 본을, 아곡지구 입구 교통섬 2곳에는 데이지, 비올라 등 9천5백여 본을 각각 심었다. 또한 금북교와 처인구청 내 화분에는 아네모네, 오스테오스펄멈 등 6백여 본을 식재해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일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주요 교량 4곳의 난간 화분에도 페튜니아 등을 추가로 심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지점에 꽃 식재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