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울대학교 뇌인지 과학과 이인아 교수 특강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9월 18일 열리는 ‘2025년 3회 퇴근길학당’ 강사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를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인아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관공서와 기업에서 뇌과학 관련 강의를 진행하며 뇌 기능과 학습,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퍼펙트 게스 :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맥락의 뇌과학’을 주제로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뇌가 정보를 처리·학습·적응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탐구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용인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강의 당일 오후 6시 20분부터는 현장에서도 선착순 80명을 접수한다.
용인특례시, 2025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25곳 조성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15곳, 처인구 7곳, 수지구 3곳 등 25곳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7500만원과 시비 6억 7500만원 등 22억 5000만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6곳, 하반기 19곳에 맨발길과 세족장·신발장을 설치했다. 기흥구에는 △공세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내꽃근린공원 △산오름근린공원 △법화산 맨발길 △생태마당근린공원 △해솔근린공원 △용뫼근린공원 △서천근린공원 △서그내근린공원 △신갈중앙어린이공원 △자은근린공원 △한숲근린공원 △함양지8호 △기흥저수지 등 15곳에 맨발길이 조성됐다. 수지구에는 △동천동 916 경관녹지 △죽전체육공원 △죽전동 미세먼지 차단숲 등 3곳에, 처인구에는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 숲 △번암근린공원 △역북소공원 △햇빛근린공원 △갈담생태숲 △용인 숲속 피톤치드길 등 7곳에 맨발길이 각각 만들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시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맨발길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맨발길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 맨발길을 계속 조성하도록 노력히겠다”고 말했다.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봄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2025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봄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 어린이, 성인, 가족 대상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자연에서 채취한 자원을 통해 친환경 살림살이를 만들어 보는 ‘자연에서 온 살림예술’, 필라테스와 발레의 장점을 결합해 신체 및 심리적 안정을 주는 ‘영국실버스완’, 엄마 아빠와 함께 손과 발을 주제로 한 신체놀이 프로그램 ‘가족 몸놀이 프로그램 - 내 손을 잡아줘’ 그리고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미디어 더빙 ‘폼나는 미디어 더빙’ 등 총 37개 과정이 준비되어있다. 봄 정규 강좌는 5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특히 교육 장소인 ‘용인문화도시플랫폼 : 공생광장’은 2023년 8월 시민 문화예술 소통 공간으로 개관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내면의 예술성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하고 있는 용인 문화예술교육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19일부터 2일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에 취해, 봄’ 봄축제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농촌테마파크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등을 마련했다. 지난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어린이 사생대회가 올해도 개최됐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유치부(100명)와 초등 저학년부(100명)로 나뉘어 봄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축제를 즐겼다. 5-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 _봄에 취해, 봄_ 행사에 참석해 청경채 김치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심사를 거쳐 김조안(청곡초) 어린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김태현(동백초), 양소은(유치부)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최연아(갈곡초) 어린이 외 3명, 장려상은 왕시우(서룡초) 어린이 외 9명이 받았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이상일 시장은 “오늘 상을 받은 어린이들과 대회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오늘 제출된 작품을 보며 우리 어린이들이 대단한 실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는데, 어린이들을 잘 보살펴 주시는 부모님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 _봄에 취해, 봄_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곳 농촌테마파크는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아주 훌륭한 곳인데 오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농촌테마파크 내 숨겨진 명소를 방문하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을 수행한 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QR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투어 체험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한 시민 100명을 추첨해 한우한돈 세트, 농가공품, 바질트리 등 농축산물 상품을 증정해 큰 인기를 끌었다. 체험부스에는 13개 농가가 참여해 테라리움 만들기, 아쿠아캔들 만들기, 탄생화 비즈팔찌 만들기, 도자기 체험, 화전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판매부스에는 8개 농가가 참여하여 농가공품, 파충류, 전통장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농촌테마파크에서 열린 _봄에 취해, 봄_ 행사로 진행된 어린이 사생대회 출품 그림을 보고 있다] 시는 또 테마파크 곳곳에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키운 꽃양귀비, 메리골드, 금잔화 등 12종의 화려한 봄꽃 모종을 심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아름다운 꽃 정원을 조성했다. 한국마사회, 제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뚝마켓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진행한 승마체험, 프리마켓 등도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산하 처인성어울림센터는 2025년부터 용인도시공사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으로 운영 주체가 변경됨에 따라, 새로운 운영 체계 아래 첫 공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변화는 청소년 중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이 지역사회에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홍보 포스터] 이러한 운영 전환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인 ’우리가족 어울림DAY’는 2025년 4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처인성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우리가족 어울림DAY’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행사로, 마술 및 샌드아트 공연, 명랑운동회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한 소속감 형성과 건강한 신체 활동 유도를 통해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강화와 가족 간 유대 증진을 목표로 한다. 처인고등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되었던 청소년 시설 운영 방식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처인고등학교 내에 위치한 학교복합시설인 만큼 학교 학생들과 센터 이용객들의 이동 동선이 겹치는 문제로 인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있으나, 이용객과 학생들의안전관리를 위해 재단 차원에서도 안전지도에 힘쓰는 방안을 마련하여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처인성어울림센터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프로그램, 창의활동, 생활체육, 문화예술 교육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등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yiy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097-3690)로 문의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일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발족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이동국 전 국가대표 선수와 최진철 전 포항FC감독, 이장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김오성 K리그 해설위원 등 창단준비위원과 윤병희 초대 용인시장을 비롯한 이정문·김학규·백군기 전 시장, 이우현 전 국회의원 등(이상 고문), 안병문·윤상수 용인시체육회 부회장 등(이상 자문위원)의 자문단 80여명이 참석했다. 고문단에는 예광환·서정석 전 시장도 이름을 올렸다.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주상봉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 등도 고문단의 일원으로 발족식에 참석했다. 11-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용인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시는 발족식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 30명, 고문 14명, 자문위원 74명을 위촉하고 창단 준비를 위한 범시민적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총 118명인 창단준비위원회는 축구 전문가, 전현직 시도의원, 체육·경제ㆍ문화계 인사,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구성됐다. 창단준비위원회는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창단 전까지 축구단 창단과 운영에 대한 자문을 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축구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1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이동국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준비위원회는 1~2개월 간격으로 정기회의를 열고, 필요에 따리 비정기적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축구단 공식 창단 이후에는 위원회를 후원회 등으로 확대·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118명의 창단준비위원과 고문, 자문위원을 대표해 이동국 준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프로축구단의 성공적 창단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초 축구단 창단 선언에 이어 14일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신설돼 법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오늘 창단준비위원회 구성까지 속도감 있게 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전직 시장님 6분이 고문을, 전직 시의회 의장님들도 자문위원을 맡아주시는 등 정당ㆍ정파 구분이 없는 창단준비위원회가 꾸러져서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프로축구단의 성공적 창단을 위한 범시민적 역량을 보여주는 창단준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훌륭한 축구단을 만들 여건이 잘 갖춰졌다고 본다"며 "우리 용인시민들이 프로축구를 통해 정서적으로 결집하고 시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1-3. 용인특례시는 18일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 시장은 “홈구장으로 이용될 용인미르스타디움은 대한민국 남자축구대표팀 경기와 일부 프로팀 경기가 열려 호평을 받은 곳이고, 전국 경기장 중 잔디 상태가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향후 (가칭)용인FC 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 시민들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축구를 즐기고 이를 통해 애향심을 키우실 수 있도록 창단준비위원회 구성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시는 6월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가입 신청을 완료하고, 7~8월에는 감독, 테크니컬디렉터, 코칭스태프를 선임할 계획이다. 9월에는 K리그2 가입 승인을 받고, 내년 2월 창단식을 거쳐 3월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위원회와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 창단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달 중 창단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소집하고 구단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위원(30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당연직)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당연직)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당연직) ▲강웅철 경기도의원 ▲임현수 용인시의원 ▲김길수 용인시의원 ▲이한규 용인시축구협회장 ▲이동국 (전)국가대표 ▲김두현 (전)국가대표 ▲최진철 (전)국가대표 ▲황보관 (전)국가대표 ▲이장관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이흥실(전)대한축구협회 대회위원장 ▲김오성 K리그 해설위원 ▲김진형 (전)대전하나시티즌 안산그리너스FC 단장 ▲전우찬 (전)화성FC 창단TF팀장 ▲최희학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박준홍 용인대 축구감독 ▲김경래 명지대 축구감독 ▲김광진 경희대 축구감독 ▲김상호 칼빈대 축구감독 ▲조현두 (전)수원삼성 스카우터 ▲김도균 경희대 교수 ▲이상범 오산대 교수 ▲오지헌 법무법인 원 변호사 ▲하기복 변호사, 용인시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 ▲이용택 동성식품(주) 대표 ▲이천희 용인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준비위원회 고문(14명) ▲윤병희 (전)용인시장 ▲예강환 (전)용인시장 ▲이정문 (전)용인시장 ▲서정석 (전)용인시장 ▲김학규 (전)용인시장 ▲백군기 (전)용인시장 ▲이우현 (전)국회의원 ▲홍영기 (전)경기도의회 의장 ▲성윤석 용인시 의정회장 ▲조효상 (전)용인시체육회장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장 ▲구자범 용인시장학재단 이사장 ▲주상봉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용인소방서 봄철 건설현장 화재안전 위해 현장안전지도 실시 [금요저널] 용인소방서는 17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임대기숙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 중인 ‘봄철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현장지도’의 일환으로 용인시 관내 연면적 5,000㎡ 이상의 대형 건설현장 12곳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조한 봄철 기후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용인소방서는 대형화재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안기승 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및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당부 △불티 비산 방지를 위한 방화포 사용 철저 △위험물 저장 및 취급 기준 준수 등 현장의 핵심 안전관리 사항 점검 △현장 관계자 대상 화재 대응요령 및 피난 유도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안 서장은 “건설현장은 화기 사용이 잦고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모든 관계자가 화재 예방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용인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해 건설현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용인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 두창초, 우리 학교라서 가능한 재밌는 활동들이 가득해서 학교 오는 매일이 신나요 [금요저널] 두창초등학교는 전교생 41명의 작은 소규모 학교이지만, 다채롭고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을 통해 작아서 더 빛나는 차별화된 전략의 일환으로 세시절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에는 봄나물 채취, 채취한 나물로 건강한 간식 만들기, 텃밭 모종 심기 등을 진행하고 여름에는 학부모회 주관·주최로 두창단오제 행사로 장명루 만들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씨름, 수리취떡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가을에는 송편 만들기, 고구마 수확, 요리 체험을 진행하고 겨울에는 전통 놀이, 김장체험, 겨울놀이, 학생자치회 주관 가래떡데이 체험을 진행한다. 이 모든 활동은 학생들이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학년제 두레 활동은 소규모 학교에서 활발한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매달 마지막 목요일에 전교생이 함께 모여 매달 특색있는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텃밭 작물 심기, 학생 주도적을 발휘하는 학교 창고 벽화 그리기, 두레별 과학 체험, 협동 놀이, 물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3~6학년 학생들은 매 학기 동아리 활동을 개설한 뒤 계획·운영까지의 역할도 스스로 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가 흥미와 소질이 있는 활동을 계획해 보고 동아리 활동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동아리 부서원을 모집한 뒤 승인된 동아리 활동을 하며 후배들에게 자신이 잘 알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 주는 역할을 통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연계해 생활스포츠로써 승마 인식 및 승마체험 기회도 지속 제공하고 있다.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10차시의 승마체험 체육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자세 교정과 도전하는 마음을 키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물을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함양하는 시간을 매년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침을 여는 지역 연계 아침 키즈런, 뉴스포츠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학급별 적은 학생으로 운영이 어려웠던 재미와 흥미를 고려한 팀 스포츠 활동 기회를 학생들이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겸비한 올바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두창초등학교 장인 교장은 “아침맞이를 하고 있으면 학생들의 미소와 눈빛이 너무나 눈이 부시고 작은 학교라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41명의 꿈동이들 한 명 한 명을 잘 살필 수 있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며“학생들이 최우선으로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학교가 두창초등학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 정평중, 세계 책의 날 행사 개최 [금요저널] 용인 정평중학교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세계 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사유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주제로 도서관과 학생 도서부가 중심이 되어 운영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관 행사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우리 문학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한국단편선 낭독 챌린지’, ‘ 과월호 잡지를 나누는 잡지 나눠 Dream’, 소중한 사람에게 책을 추천하는 편지를 보내는 ‘행운을 보내는 우체통’, 이미지로 책 제목을 맞히는 ‘북티콘 Quiz’, 도서 대출 후 짧은 감상을 남기는 ‘대출 영수증 이벤트’, 창의적인 상상을 펼치는 ‘도서관 마스코트 공모전’,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책사랑 책갈피 만들기’, 그리고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 등이 운영됐다. 또한 행사와 함께 도서부 학생들의 등굣길 독서 캠페인 활동도 병행해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독서의 가치를 되새기고 스스로 독서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평중학교 오숙의 교장은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책이 주는 울림과 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평중학교의 독서문화가 더욱 활발히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한 정평중학교 학생들은 “북티콘 퀴즈나 낭독 챌린지 같은 활동이 재미있었고 박성호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책을 쓰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특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새로운 책을 접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평중학교는 특색 있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 △작가 초청 특강,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독서 챌린지, △온라인 독서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서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용인서부지회 창단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18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용인서부지회를 창단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의 안전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최초 창단됐으며 소방기본법 개정과 함께 정관 제정을 통해 특수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단체다. 이에 따라 용인서부소방서는 한국119청소년단 정관 및 조례에 근거해 용인서부지회 조직 구성 및 지회장 선출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욱 예방대책팀장을 위원장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를 대표하는 교사 및 관계자 총 5인이 참석해 △지회 운영규정 제정 △지회장 선출 및 조직 구성 △지회장 임기 및 해임 규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초대 지회장으로는 딸기어린이집 최미영 원장교사가 선출됐으며 4개대‘딸기어린이집·은혜샘물초등학교·중앙예닮학교’ 86명 규모의 단원을 이끌어 용인서부지회의 안전체험교육 및 소방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이번 용인서부지회 구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공유학교·늘봄학교로 내일을 설계하다”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 연수 실시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4월 17일과 18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해 학교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 용인 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학교운영위원회가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연수는 △공유학교 △늘봄학교 △생활 속 탄소중립 인센티브의 주제를 다룬 ‘내일을 설계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와,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절차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오늘을 운영하는 학교운영위원회’로 구성됐다. ‘내일을 설계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세션에서는 용인 공유학교 및 늘봄학교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자원 공유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학교운영위원들은 경기 용인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거버넌스 기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인‘오늘을 운영하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는 법령과 조례에 따른 민주적인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방안 안내,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절차에 대한 설명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운영위원은“학교운영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민주적인 학교 운영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들이 경기 용인 교육의 미래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따뜻한 사랑과 배움이 어우러져 빛나는 공간 [금요저널] 용인 성지중학교는 ‘성지 지식문화복합공간 온빛’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4월 18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6년 12월 처음 문을 연 성지중학교 도서관은 지난해 9월 경기도교육청 도서관 지원 학교로 선정된 후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환경 개선 방향을 결정했고 2개월여의 공사 끝에 미래형 융·복합공간으로 탄생했다. 온빛 도서관은 열람실, 독서토론실, 에듀테크 수업이 가능한 학습실, 소나무 화단을 품은 통창이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채롭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지식문화복합공간으로 새단장됐다. 개관식에는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도움을 준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 용인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국장을 비롯해 지구장학협의회 교장 및 예술창작소 장학관, 성지중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개관식은 △테이프커팅식 △축사 및 교육공동체 기념사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지중 학생자치회장 박지민 학생은 소나무가 보이는 통유리가 있는 카페 같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모든 과정을 총괄한 이민아 사서는 새단장을 한 도서관이 많은 학생들이 방문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지중학교 김성태 교장은 “도서관 환경 개선 사업은 성지 교육 가족 모두가 첫손에 꼽던 숙원사업이었다”며 “따뜻함을 의미하는 한자 ‘온’과 지식과 배움으로 빛나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빛’ 이 더해진 ‘따뜻한 사랑과 배움이 어우러져 빛나는 공간’ 이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산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