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울대학교 뇌인지 과학과 이인아 교수 특강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9월 18일 열리는 ‘2025년 3회 퇴근길학당’ 강사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를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인아 교수는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관공서와 기업에서 뇌과학 관련 강의를 진행하며 뇌 기능과 학습,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퍼펙트 게스 :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맥락의 뇌과학’을 주제로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뇌가 정보를 처리·학습·적응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을 탐구할 예정이다. 특강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용인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강의 당일 오후 6시 20분부터는 현장에서도 선착순 80명을 접수한다.
용인특례시, 2025년 ‘경기 흙향기 맨발길’ 25곳 조성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15곳, 처인구 7곳, 수지구 3곳 등 25곳에 ‘경기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7500만원과 시비 6억 7500만원 등 22억 5000만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6곳, 하반기 19곳에 맨발길과 세족장·신발장을 설치했다. 기흥구에는 △공세근린공원 △강남근린공원 △내꽃근린공원 △산오름근린공원 △법화산 맨발길 △생태마당근린공원 △해솔근린공원 △용뫼근린공원 △서천근린공원 △서그내근린공원 △신갈중앙어린이공원 △자은근린공원 △한숲근린공원 △함양지8호 △기흥저수지 등 15곳에 맨발길이 조성됐다. 수지구에는 △동천동 916 경관녹지 △죽전체육공원 △죽전동 미세먼지 차단숲 등 3곳에, 처인구에는 △삼가체육공원 △행정타운 맨발걷기 숲 △번암근린공원 △역북소공원 △햇빛근린공원 △갈담생태숲 △용인 숲속 피톤치드길 등 7곳에 맨발길이 각각 만들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맨발 걷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시도 예산을 더 확보해서 맨발길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맨발길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취하며 힐링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 맨발길을 계속 조성하도록 노력히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소방서 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홍보 실시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21일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수지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등록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수지노인복지관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서비스의 필요성과 등록 방법을 안내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환자의 신상정보와 병력 등을 토대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동시에 보호자에게는 신고 내용이 문자로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인터넷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검색해 직접 등록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소방서를 통해 도움을 받아 등록할 수 있다.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신속하고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양성한 마을해설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린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신갈오거리’를 알리는 ‘갈내마을 도슨트’ 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신갈오거리의 ‘갈내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해설하는 ‘도슨트’를 양성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수립하기 위해 갈내마을의 역사적 변천사를 중심으로 마을을 산책하는 ‘도시락 산책’, 신갈오거리 지역의 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전지적 지구환경 시점’,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기며 마을 지도 스탬프를 찍으며 마을을 탐험하는 ‘갈내마을 보물탐험대’ 등으로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을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세대와 성별 구분 없이 참여한 프로그램들에서 참가자들은 ‘갈내마을’에 대한 역사와 문화, 도시재생사업을 다양한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각각의 특색을 살린 컨텐츠를 수립했다. ‘갈내마을 도슨트’ 프로그램 교육을 마친 수강생 중 9명은 주민 주도로 이뤄지는 마을해설 활동에 나선다. 시의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갈내마을 도시락 여행’에서도 ‘도슨트’들은 신갈오거리의 이야기를 모아 지역 주민과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10월 25일 예정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예술축제’에서도 마을해설가로서 지역알리기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또, 용인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갈내마을 도시락 여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중심이자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신갈오거리’ 가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도시를 소개하는 ‘도슨트’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이 가진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공간을 제시하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참여해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별빛 소통캠프’ 성료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8~19일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용인 대장금파크 캠핑장에서 ADHD 아동 가정을 위한 1박 2일 가족캠프 ‘별빛 소통캠프’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7가정의 19명이 참가해 캠핑과 함께 아동의 정서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ADHD 아동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 △가족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천체관측 등으로 구성됐다. 부모교육을 맡은 조영숙 신한대학교 교수는 일반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양육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ADHD 아동의 성향, 다양한 사례,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맞춤형 강의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ADHD 아이를 키우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교수님께서 실제 사례를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해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유쾌하게 진행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고 가족 간의 단결력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ADHD 아동을 둔 가정은 정서적 피로와 양육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캠프가 가족 간 공감과 회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시민체감형 정책 수립 위한 ‘2025년 시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의 발전과 ‘시민체감 생활밀착형 사업’ 방안을 논의하는 ‘2025년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의 시정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여한 12명의 시정자문위원은 △홍보 △디자인 △사회복지 △문화·예술 △행정 △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다. 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고령 어르신 차량 동행 서비스’ 와 전국 유일의 안전 협업모델인 ‘안전문화살롱’을 비롯해 ‘골목형 상점가 육성’,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단계별 안전관리 강화’ 등의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서 시정자문위원들은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했다. A위원은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와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반도체 생산단지에 맞춰 친환경 요소를 갖춘 체계적인 조경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한 ‘친환경 도시 조경 디자인 도입’을 제안했다. B위원은 정책의 감성적인 접근과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용인특례시의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큐트니스 마케팅’을 도입한다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C위원은 다양한 세대가 균형있게 분포된 도시의 환경을 고려해 세대를 아우르기 위한 복지체계 구축 방안으로 복지와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복지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체감 생활밀착형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관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해결해 나가는 정책”이라며 “회의에서 시정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소중히 듣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 이용자 맞춤 신규 코너 신설 -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무인대출 예약서가, 필사존, 꿈꾸는 다락방, 시니어존, 독서퀴즈 등 5개 코너를 신설,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무인대출 예약서가는 예약도서 상호대차, 희망도서까지 이용자가 스스로 대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로비층 통합데스크 앞에 있다. 책을 서가에서 바로 찾고 대출할 수 있어 데스크에서 제공하던 기존 방식보다 책을 빌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 필사존은 ‘2025년 올해의 책’을 시민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내 각 한 곳씩 마련됐다. 꿈꾸는 다락방은 어린이자료실 내 마련된 어린이 열람 공간이다. 기존 공간을 활용, 어린이들이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으며 내용에 집중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니어존은 어르신을 위한 조용하고 편안한 전용 열람 공간이다. 로비층 PC코너 옆에 있으며 독서보조기기와 큰글자도서 등도 함께 비치했다. 도서관을 방문해 'AR영어독서클럽 ‘을 체험할 수 있는 독서퀴즈 코너도 운영되고 있다. 로비층 원서자료실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신규 코너의 신설은 이용자들의 도서관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공간 구성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2025년 꿈이룸 학생기자단’ 본격 활동 시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5년 꿈이룸 학생기자단’ 이 20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학생기자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날 교육에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85명의 단원들에게 기자증과 임명장, 기자활동 패키지를 전달했다. 기자단 활동은 올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임명장을 받은 한 학생은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기자단에 지원했으며 지역의 행사나 인물을 직접 취재해 쓴 글이 기사로 게재된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대된다”며 “학생기자단에 꼭 필요한 교육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다. 지역 중학생들로 구성된 ‘꿈이룸 학생기자단’은 매월 미디어 리터러시를 비롯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면서 직접 기사를 작성하는 실습도 하게 된다. 올해는 직업 체험이 가능한 언론사 견학과 미디어센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단원들은 시를 대표하는 학생 기자로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들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사를 직접 취재하고 작성하게 된다. 작성된 기사는 꿈이룸 학생기자단 공식 홈페이지인 ‘용인학생 종합뉴스’에 게시된다. 학생기자단의 활동 소식에 이상일 시장은 ”학생기자의 눈으로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고 살펴, 여러분의 시각으로 지역 곳곳의 뉴스들을 전해달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문제를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이날 ‘기자의 역할과 책임, 기사 작성의 기본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7차례에 걸쳐 △인터뷰 기사 작성법 △사진기사 만들기 △칼럼쓰기 △체험기사 작성 △뉴스 분석 △기사 토론 △체험활동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개소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1일 수지구 상현동 진산마을성원상떼빌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은 공동주택 입주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입주자대표회의 사무실을 지하로 이전한 뒤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아동 돌봄 공간이다. 센터는 정원 34명, 현원 18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4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기 및 일시 돌봄은 물론 급·간식 지원, 프로그램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은 용인기독교청년회가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 관계자, 학부모 대표, 지역 주민, 아동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 케이크 커팅, 단체 기념 촬영 후 시설을 돌아보고 간담회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시의 책무”며 “오늘 개소한 23호점이 그런 의미에서 아주 뜻깊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공이 주도하지만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돌봄 시스템에서 진산마을 성원상떼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함께 만들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이런 노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23호점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밀착형 돌봄이 가능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 아파트 단지, 마을회관 등 다양한 장소를 활용한 돌봄 공간 조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2019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모현읍과 보정동에 4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가 부모의 소득이나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균등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도시, 모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4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어린이 장난감 무료 택배 서비스, 우리동네 육아센터 등 생활밀착형 육아 정책도 추진 중이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문화재단, 2025 어린이날 특별행사‘오, 오 상상이상’ 개최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5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오 상상이상’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주년을 맞은 용인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매년 5,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셉트로 초대형 인형극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야외광장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와 초대형 인형극 △‘아임버스커’ 공연 △앨리스 놀이터가 진행된다. 1층 실내에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게임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상설 유료 프로그램인 △공연놀이터의 ‘우리가족’ △요리조리 스튜디오의 ‘상상 파티시엘1 - 하트여왕의 병정쿠키’ △예술놀이터의 감각놀이극 ‘빨간열매’ △미술놀이터 ‘그리노리 한글’의 특별 회차도 운영한다. 또한, 지하 1층에서는 △아트러너 프로그램 △시민 문화기획자 프로그램 △자원순환 미술체험 △다세대라운지 영화상영 △자원순환 참여전시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 포토존을 비치하고 시민들이 하루 종일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인 ‘ 쉼표 라운지’ 와 ‘피크닉존’, 24개월 이하 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앙금앙금 놀이터’ 와 ‘아기 쉼터’ 등 편의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은 지난 18일(금) 임직원 27명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 훈련이 포함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청소년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골절 등의 여러 사고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CPR(심폐소생술),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삼각건 활용법, 환자 이송 방법 등을 실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1]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소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익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용인 청소년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응급처치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적극적으로 안전교육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2]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흥덕 청소년문화의집과 9월 동천 청소년문화의집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용인시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용인시 청소년축제 등 238개 청소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제14회 수지나눔문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제14회 수지나눔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지나눔문화축제는 2012년부터 매년 열려온 지역 축제로 지역주민이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문정중학교에서 개최됐으며 ‘함께할라면트리’라는 상징적인 나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함께할라면트리’ 프로젝트는 라면 4개 이상을 기부한 지역주민에게 체험 팔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행사 당일 총 4,400개의 라면이 모였다. 모인 라면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나눔 오프닝’을 시작으로 △퍼즐 퍼포먼스 △‘함께할라면트리’ 나눔 프로젝트 △무대 공연 △즐길거리 △바자회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개인용기, 돗자리 지참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 축제 문화를 실천하며 환경 보호에도 앞장섰다. 이번 축제는 약 870만원의 후원금과 다양한 후원 물품이 더해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완성됐다. ㈜미가훠거, 보스톤수지치과, 수지라이온스클럽, 은혜씨푸드, 찬방찬방, 컷트클럽, 스티치커피플레이스, 그 외 개인 후원자들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아티엑스, 경기문화재단, 드림디포 수지점, 시리의선물, 국민연금공단 수지지사, CJ프레시웨이, 처갓집양념치킨, 떡볶이창고 영심이분식, 경희수한방약국, 시립수지어린이집, AP어린이집, 동천어린이집 등에서는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은 “올해 수지나눔문화축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뜻깊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이 자리가 단순한 하루의 축제에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나눔과 이해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