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 경로당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제6회 경로당 교육문화 프로그램 발표회’ 가 8월 28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초청 내빈과 지회 임원,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는 기배동, 우정읍 원안2리의 실버요가팀과 동탄5동 행복마을푸르지오의 노래교실 등 8개 경로당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발표회에 참석한 이미경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각 경로당에서 갈고닦은 어르신들의 열정이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며 “문화·여가 활동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재능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