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 상현중학교는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이 어스 아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생태교육 동아리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1주일간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해 저탄소 생활 및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1주일 중 1회 채식 위주 식사를 실천하고 지구의 날 밤 8시, ‘10분 소등’: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 행사에 참여한다.
이 주간에는 잔반 없는 점심 식사, 다회용 컵으로 마시는 음료, 이메일 비우기, 계단 이용하기,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및 수세미를 심어 재배함으로써 천연수세미 사용의 장점을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상현중학교는 특히 2025년을 환경생태교육 강화의 해로 지정해 용인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동아리 운영으로 지역 협력 교육을 강화해 자원순환 분야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생물다양성 교실 참가 등 다양한 환경생태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에 환경교육을 접목시킨 플로깅반을 개설해 학생들의 환경 보전 교육을 매주 실천하고 있다.
캠페인을 주관한 환경동아리 학생 이하진은 “지구의 날 캠페인을 통해 학생 스스로 기획 운영한 캠페인 활동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상현중학교 김성민 교장은“교육과정과 연계해 전체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교육활동이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 및 환경 주간을 통해 기후 위기 속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환경이 보호되고 보전되는 실천 능력이 더욱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