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중학교(교장 여옥희)는 지난 10월 21일(금) 전교생(35명) 대상 으로 매일신문사에서 주관하는‘2022 경북 청소년 나라사랑 충절의 길 투어’를 교과연계 수업으로 실시하였다. - 2022 경북 청소년 나라사랑 충절의 길 투어 -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충절의 길 투어는 경북 독립운동 정신이 깃든 문경 지역의 박열의사기념관과 고모산성, 운강 이강년기념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 2022 경북 청소년 나라사랑 충절의 길 투어 -2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충절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전 역사 퀴즈 골든벨과 우국충절 의병체험 활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용하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과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2학년 이00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며 소감을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새벗유치원(원장 권춘미) 유아 122명은 2022년 10월 28일(금) ‘학부모 안심유치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오는 VR·시뮬레이터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새벗유_안전체험(1) ▣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유아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체험은 1인 1 VR기기를 활용하여 진행되어 모든 유아가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었으며 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새벗유_안전체험(2) ▣ 교육은 모둠별로 나누어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은 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소화기 화재진압 시뮬레이터 체험은 1~4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유아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였고 특수 제작된 교육용 소화기 레버를 직접 눌러 불을 꺼보았다. VR기기를 활용한 안전체험은 자전거, 미세먼지, 현장체험버스, 물놀이 안전 등 다양한 실제 재난 상황을 1인칭 시점으로 현장감을 극대화하여 체험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진짜 버스를 타고 있는 것 같아요.”, “미세먼지 크기가 정말 작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 앞으로도 새벗유치원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발맞춰 VR, AI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유아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창고등학교(교장 남O규)는 10월 27일(목), 5~6교시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멘토링을 개최하였다. 학년 구분 없이 관심 분야의 두 직업인을 선택하여 직업인의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대창고] 2022학년도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멘토링 사진1 이번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멘토링에서는 해군사관학교 대령을 비롯한 다섯 분의 동문 선배와 지역의 공공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도움과 협조로 총 10개 직업군의 직업인을 초청하여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 하였다. [대창고] 2022학년도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 멘토링 사진2 1학년 장*우 학생은 “관심 분야의 직업인으로부터 직업의 특징, 직업을 갖는 방법, 필요한 능력, 어려움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비롯하여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박춘욱 교감 선생님은 “이번 전문직업인의 진로 멘토링 활동에서 관심 직업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발견을 통해 진로 개발 역량을 함양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남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임숙)는 10월 27일(목) 흙놀이 체험으로 메모꽂이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아이들은 흙놀이 체험을 통해 기분 좋은 촉감을 느끼고 풍부한 감각을 경험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남산초병설유치원, 흙놀이 체험실시 - □ 이번 흙놀이 체험은 흙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며 만들고 싶은 메모꽂이를 창의적으로 창안해보며 즐겁게 놀이하였다. 유아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감탄하였다. 만5세 차00유아는 “저는 쪼꼬미 마을을 만들었어요. 쪼꼬미 마을이라 다 작아요, 친구는 고양이마을을 만들었대요. 같이 만드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자신의 소감을 전하였다. 흙놀이 활동은 유아의 흥미와 수준에 적합한 활동으로 실시하여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을 함양하도록 하였다. - 남산초병설유치원, 흙놀이 체험실시 -2 □ 이번 흙놀이 활동으로 아이들 스스로가 놀이의 주인이 되어 즐거움과 작은 성취감을 맛보는 기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아의 성장과 발달, 학습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김장미)는 10월 17일~28일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10월 독서의 달 행사를 실시하였다. 1082-1. 독서골든벨_사진(1) □ 이번 독서 행사는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행사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같은 책을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 제목으로 다행시 짓기>와 <독서 손거울 만들기>, 4~6학년 대상으로 <도전! 독서 골든벨>행사를 진행하였다. 1082-2. 독서골든벨_사진_(2) □ 책 제목으로 다행시 짓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삼행시는 많이 해봤는데 책 제목으로 삼행시, 사행시 오행시를 지어보니 책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느꼈어요”, 독서 손거울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꾸민 나만의 손거울이 생겨서 좋아요”, 특히, 독서 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문제가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 긴장이 되었어요 응원도 하고 패자부활전도 하고 친구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 김장미 교장은 “깊어가는 가을, 독서의 계절에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후 활동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독서교육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압량중학교(교장 허영선)는 10월 24일(월)부터 10월 28일(금)까지 5일간 2022 언어문화개선 주간으로 정하고 학교폭력(언어폭력, 성폭력)예방 캠페인 및 ‘우리 함께 커가기- 우리반 희망 나무 꾸미기’ 등의 학생 참여형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2 언어문화개선 주간 학교폭력예방(어울림) 프로그램 운영1 □ 먼저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학교폭력예방동아리‘바른언어지킴이반’학생 13명과 학생회 임원 30여 명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 중 가장 빈도가 높고 중대한 언어폭력과 성폭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바른말 사용과 언어폭력․성폭력 근절을 위한 구호와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2022 언어문화개선 주간 학교폭력예방(어울림) 프로그램 운영2 이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는 “우리 함께 커가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에게 힘이 되는 친구에게 쓰는 감사의 말, 친구에게 힘이 되는 말을 담은 응원의 말, 학교폭력(언어폭력, 성폭력,성매매 등) 예방을 위한 홍보 문구’를 담은 카드를 학급별로 만들어 우리반 희망 나무를 구상하여 꾸며 만드는 학급 단위 학교폭력예방(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2 언어문화개선 주간 학교폭력예방(어울림) 프로그램 운영3 결과물은 시상을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교내 전시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홍보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활동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활동은 학생 스스로가 바른말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협력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기쁨을 알고, 멋지게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활동을 통해 내 안에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허영선 교장은 “학교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생활 공간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방법을 습득하고 또래와의 원만한 상호작용을 경험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긍정적 정서를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봉황초등학교(교장 김영옥)는 9월에 5학년, 10월엔 6학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경산지역 문화유산교육’을 진행했다.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 자인계정숲, 난포고택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건축 건물의 이해 및 지역문화유산 교육-1 □ 문화유산 해설사인 교수님께서 진행한 교육에서 경산 문화재를 알아보고, 실제 한옥에 사용되는 민도리구조 모형을 조립, 해체하며 고건축 건물의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건축 건물의 이해 및 지역문화유산 교육-2 □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한옥 기둥이 지진에 왜 강한 구조인지 알게 되었다”. 결합구조인 장부가 매끈하지 않은 이유가 못 없이 단단하게 결합하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고 했다. 6학년 담임 손00 선생님께서도 “수업에서 한옥 구조물을 해체, 조립하는 과정을 보고 흥미가 생겨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교장 이영랑)는 10월 27일(목)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 연구시범학교 중간보고회를 실시하였다. 성암초는 연구학교 지도위원, 관내 교원들을 초대하여 지난 1년 간의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나누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성공적인 연구학교 운영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R•E•A•D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되다!1 지난 2022년 3월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로부터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 방안 모색’ 연구시범학교로 지정되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년간 학교도서관 이용교육, 독서교육, 정보활용교육, 프로젝트 학습 뿐만 아니라 도서관 문화 주간, 방학 중 도서관 캠프, 글빛누리 메타버스 도서관 등 크고 작은 다양한 도서관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였다. R•E•A•D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는 리더가 되다!2 참석한 전교회장 정아정 학생은 “올해 재미있는 독서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작가와의 만남이 좋았는데요. 제가 즐겁게 읽었던 수상한 아파트의 박현숙 작가님을 직접 뵙고 질문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독서가 더 즐거워진 것 같습니다.” 라고 하였다. 교장 이영랑은 “성암초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올해 정말 많은 도서관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였습니다. 덕분에 학생들도 독서를 더 즐기고, 도서관을 더 친숙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올해 실시했던 교육 프로그램 중 교육적으로 효과있고, 학생, 학부모의 반응이 좋았던 것들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도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소천초등학교(교장 김성욱)은 10월 26일(수)∼10월 27일(목) 1박 2일간 가을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대구 이월드 및 여우별 아트홀, 대구과학관 및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 및 공동체 질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함이었다. 20221026_소천초,대구 이월드, 여우별아트홀, 대구과학관 체험 실시 (소천초) (1) 26일 첫째 날에는 대구 이월드에 도착하여 83타워 전망대 및 이월드의 놀이 시설 체험을 하였다. 평소 오기 힘들었던 놀이공원의 기구들을 맘껏 타는 즐거움에 아이들도 함박웃음을 짓고,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마음도 흐뭇해졌다. 이어 동성로에 있는 여우별 아트홀에 가서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연극을 관람하였다. 20221026_소천초,대구 이월드, 여우별아트홀, 대구과학관 체험 실시 (소천초) (2) 27일 둘째 날에는 대구과학관에 도착하여 에너지, 환경, 지구와 우주 등을 주제로 이루어진 전시물들을 직접 조작하며 감각적으로 체험해 보았다. 이어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가서 6.25 전쟁 당시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5학년 이○○학생은 “이렇게 상쾌한 날씨에 엔터테인먼트 놀이 체험을 하여 몸도 마음도 가벼웠어요. 그리고 친구와 동생들의 나이와 키에 맞추어 어트렉션을 체험한 것도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6학년 천○○학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하며 하루 빨리 남북한 통일이 되어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서벽초등교(교장 정보문)에서는 10월 26일(수)~28일(금)에 전교생들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로 수련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생태·기후·자원순환 교육이 특성화된 미래환경센터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1028_서벽초,우리들의 미래와 환경학생 수련회 실시(서벽초) (1) 첫째 날에는 입소식 및 안전교육을 받고, 학년별 수준에 맞게 계획된 기후변화대응, 오래갈 생산과 소비, 육상생태계보전, 인류보편적문제에 대한 이해 활동을 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며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221028_서벽초,우리들의 미래와 환경학생 수련회 실시(서벽초) (2) 둘째 날에는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하여 지구지킴이 표시를 만들어보는 활동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고 체계를 이해하는 활동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구방위대 활동을 통해 상호이해, 다양성 존중, 의사소통 등을 함양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동의 목표 달성 및 파트너십을 알아가며 협동심을 키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해 낼 수 있는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재미있는 놀이와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애를 다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박 3일 동안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구환경에 관한 관심과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벽초등학교 정보문 교장은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절약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봄으로써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실천적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성실하게 활동에 임한 학생들과 지도에 신경을 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인근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격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