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석적중학교(교장 박홍준)는 11월 2일 (수), 11월 8일(화) 양일에 걸쳐 각각 1, 2학년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 인식 및 긍정적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생명사랑 캘리그라피 교육활동을 실시하였다. 붙임6-1_생명사랑 교육활동 운영 사진(석적중) □ 이번 생명사랑 캘리그라피 교육은 꿈여울교육지원센터 위탁기관을 통하여 생명존중을 주제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생명존중 및 생명 사랑지킴이 교육과 더불어 자신의 소중함 및 긍정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문구를 직접 선택하여 캘리그라피로 적어보고, 완성된 문구로 자신만의 텀블러를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의 생명 사랑 인식뿐 아니라 성취감도 고취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6-2_생명사랑 교육활동 운영 사진(석적중) □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기존에 진행했던 생명존중교육들과 달리 직접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원하는 글귀도 선택하여 적어보며 텀블러를 만드니,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음에도 이런 교육을 또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붙임6-3_생명사랑 교육활동 운영 사진(석적중) □ 박홍준 교장은“강의식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왜관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직장동현)에서는 11월 8일(화) 학부모 초청 특성화 활동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성화 활동 공개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이루어졌다. 붙임5-1_유치원 특성화활동 학부모 공개수업 사진(왜관중앙초병설유치원) 유치원에서는 한 해 동안 학부모의 만족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선정된 유아체육, 다문화언어, 유아음악 특성화 활동을 운영하였다. 체육은 빌리보를 사용한 운동과 게임 활동, 음악은 봉고 악기를 이용하여 스타카토와 레가토의 음악의 형식을 배워보는 활동, 다문화언어는 여러 색과 모양의 이름을 게임 형태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붙임5-2_유치원 특성화활동 학부모 공개수업 사진(왜관중앙초병설유치원) 수업을 마친 후 학부모들은“그동안 궁금했던 특성화 활동 수업을 직접 보니 감격스럽다.”,“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남겼고, 학부모들은 궁금했던 특성화 수업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대교초등학교(교장 전영선)는 지난 10월 31일 (월)부터 11월 8일(화)까지 “대교초등학교 2학기 방과후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대교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안전을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행됨에 따라 대교초등학교 방과후학교도 학부모를 초청하여 공개수업을 하게 되었다. 붙임4-1_2022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사진(대교초) 대교초등학교는 사전에 참석 인원을 조사하고 수업 공개 장소를 분산시켜 질서 있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개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 수학, 바이올린, 축구, 영어 등 총 62개의 모든 방과후학교 부서가 각각의 교실에서 수업을 공개하였고, 그 외에도 영어체험실, 돌봄교실에서도 수업을 공개하였다. 돌봄교실에서는 돌봄 전담사들의 돌봄 활동 외에도 특기적성 프로그램인 놀이체육, 토탈공예, 방송댄스의 수업을 공개하였다. 붙임4-2_2022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사진(대교초) □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방문이 어려웠던 만큼 학부모들은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에 많은 관심과 높은 참석률을 보여주었다. 공개수업에 참관한 학부모는 교실에서 자녀의 학습 태도 및 활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방과후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붙임4-3_2022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사진(대교초) □ 이번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은 방과후학교 운영 및 강사 만족도 조사의 근거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교육 현장을 학부모들께 제공함으로써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자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바이올린이나 방송댄스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자녀들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수업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기회를 주신 학교에 감사한다.”고 하였다. □ 전영선 교장은 “방과후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통하여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약목초등학교(교장 배남식)는 1922년 개교하여 2022년 개교 100년을 맞이하면서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의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약목초등학교는 11월 10일 지난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약이목이 한마당 축제”을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붙임3-1_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 _약이목이 한마당_ 축제 사진(약목초) □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생들은 1년 동안 축제를 준비하여 왔으며 공연 프로그램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졌다. 붙임3-2_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활동 _약이목이 한마당_ 축제 사진(약목초) 특히 6학년은 100주년을 기념하고 옛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복고 교복을 입고 공연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 날 축제는 1부 오프닝 무대로 사물놀이, 1학년의 하하하송, 유치원의 댄스, 6학년의 컵타 등으로 흥을 돋우었으며, 2부 샌드아트 초청공연, 4학년의 댄스, 3학년의 합창, 5학년의 난타 등의 공연이 최고조로 분위기를 살렸다. 마지막으로 4학년 남학생 8명의 칼림바 공연에 이어 100주년 기념 학예발표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샌드아트, 경극, 초청 그룹 코맨스의 축하 무대로 100주년 기념“약이목이 한마당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 이날 참석한 학부모는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한 이날 ‘약이목이 한마당 축제’는 즐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축제였다.”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 배남식 교장은“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매우 기쁘다. ”라고 했다. □ 약목초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10월 3주의 100주년 교육주간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29일 동창회 주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거쳐 “약이목이와 함께하는 축제 한마당”학예 발표회로 모든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아)은 11월 9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학교 기록물관리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관내 직속기관(2개)과 공립단설유치원, 초, 중학교 업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록연구사 발령(2021년) 후에도 원격교육을 2년간 실시하다가 이번에 첫 집합교육을 실시해 업무담당자들의 기대가 크다. 붙임1-1__칠곡교육의 역사를 열어라_ 학교 기록물관리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사진 □ 그간 학교기록물의 평가 및 폐기를 2021년에는 45,300여권, 2022년에는 8,370여권 하면서 문서고 공간이 확보되어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오늘 교육은 기록물 관리 전 단계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기록관리의 필요성부터 기록물이 생산되어 등록, 정리, 이관, 활용, 평가, 폐기까지의 절차별 관리 방법을 기록연구사가 전달하였다. 붙임1-2__칠곡교육의 역사를 열어라_ 학교 기록물관리 업무담당자 교육 실시 사진 □ 질의응답 시간에는 그동안 궁금했으나 물어보지 못했던 기록물 관리에 관한 질문들이 자유롭게 나왔으며 누락된 비전자기록물 등록을 어떻게 할지, 기록물의 단위과제가 적당하지 않은 경우 분류 방법, 보존기간 책정, 시험지기록물의 관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임경애 행정지원과장은 “그간 기록연구사의 계획에 따라 성실히 기록물 업무를 해 준 직속기관 및 학교 업무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역사가 깊은 칠곡 지역이 공공영역에서 투명하고 책임있는 교육행정을 하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식정보자원인 기록물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단계에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해 칠곡 교육역사를 하나씩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황병숙) 우수학생 11인은 2022년 10월 24일(월)~29일(토) 5박 6일간 산림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우수학생 국내연수를 진행하였다. 20221031_한국산림과학고,2022학년도 산림분야 특성화고 우수학생 국내연수(한국산림과학고) (1) 연수의 장소는 산림분야 유관기관으로 정부대전청사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수목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우딘, ㈜선앤엘, 천리포수목원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임업의 정책과 사업체의 성격, 미래 산림 일자리의 내용에 대해 공유하였다. 20221031_한국산림과학고,2022학년도 산림분야 특성화고 우수학생 국내연수(한국산림과학고) (2) 본 연수를 통해 현재 지향하고 있는 산림 정책의 방향성과 국내 임업 종사 기관 및 사업체를 답사하고 사업체의 실무 기술 교육을 이수하였다. 또한 조직의 성격을 이해하고 해당 실무를 수행하기 위한 능력을 개발하고 실무의 체험을 통해 현장 적응성을 강화하였다. 산림청 산림 일자리 창업팀과의 포럼에서는 현재 유망한 산림 분야의 일자리를 알아보고 앞으로 학생들이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체계와 역량에 대해 논의하였다. 청소년의 산림 직업교육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우수학생들과 의견을 공유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의지를 고취할 수 있었다. 산림분야 우수학생 국내연수에 참가한 임OO 학생은 “산림분야의 다양한 기관을 둘러보며 산림의 유망함에 대해 확신하게 되었고 산림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뜻깊은 연수였고 자연을 가까이하는 업을 가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 인솔교사 김OO은 “우수학생 국내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산림 분야 일자리에 대한 시각을 확대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학생들이 산림분야 전공과 관련 일자리에 대해 자기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확립할 수 있을 만큼 학생들에게 큰 울림이 있었던 연수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교장 황병숙) KLC(Korea Logging Champion ship) 대표선수 6인은 10월 28일 산림청 주관으로 개최된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에 참가하였다.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되었으며 전국 기능인영림단 1382개를 대표한 7개 팀 35명이 참가해 기계톱 작업 기술 실력을 겨루었다. 20221101_한국산림과학고,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한국산림과학고) (1) 대회 내용은 벌목, 기계톱 분해결합, 맞춤 절단, 정밀 절단, 가지치기로 총 5개의 종목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지며 작업의 이해도와 고도의 정확성 및 신속성 등을 평가한다. 대회 결과,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주장 정재영)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대상 울진국유림영림단, 우수상 수원국유림관리소가 차지했다. 심사는 대학교수·전문교관·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기계톱 작업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했다. 이번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를 통해 산림분야 특성화 고등학교 자격으로 현장의 경험이 많은 인원의 기술 능력을 뛰어넘어 당당하게 입상하여 산림분야 미래에 밝은 희망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기계톱 시연, 임업용 기계 장비, 안전 장비 전시회가 함께 열려 현장과 계연성 있는 생생한 산림 기술의 공유의 장이 되었다.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 참가학생 천OO은 “KLC 임업 기능인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미래 임업인으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학교를 빛낼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다음 대회도 개최된다면 반드시 참가하여 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장 황병숙은 “수년간 업에 종사한 어른들과 정정당당하게 산림 기술을 겨루는 모습에 감동적이고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이론과 더불어 기계 교육에 박차를 가하여 학생들이 산림 분야 마이스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호명초등학교(교장 강성만)는 11월 8일(화)부터 11월 11일(금)까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명초] 친구사랑푸드테라피 프로그램 (1) □ 5학년 학생들은 친구사랑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빼빼로를 만들었다.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친구, 가족, 선생님께 선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명초] 친구사랑푸드테라피 프로그램 (2) □ 이번 빼빼로로 이어지는 친구사랑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이○○ 학생은“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빼빼로를 만들어보니 음식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게 되었어요. 선물 받을 때 고마운 마음이 더 느껴졌어요.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 호명초등학교 강성만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서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다양한 모양의 빼빼로처럼 개개인의 다양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은초등학교(교장 심선자)는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2 AI·STEAM 교육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포은초]포은초, 2022 AI·STEAM 교육 체험의 날 운영 (1) 이번 <2022 AI·STEAM 교육 체험의 날>은 본교 STEAM교육 동아리 6학년 학생 30명과 AI교육 동아리 5학년 학생 7명과 6학년 학생 20명이 학생도우미가 되어 직접 체험 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였다. [포은초]포은초, 2022 AI·STEAM 교육 체험의 날 운영 (2) STEAM 교육 체험 부스 6개(에코백, 슬라임, 톡톡블럭, 에어로켓, 자석팽이와 스핀 에어, 고무동력차 만들기)와 AI 교육 체험 부스 4개(메타버스 체험, 증강현실 체험, 자율주행자동차, 뚜루뚜루봇)로 총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이번 <2022 AI·STEAM 교육 체험의 날>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융합적·과학적 사고력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신○○ 학생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체험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후배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한 3학년 송○○ 학생은 “여러 가지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선배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주어 고마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포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창의적 탐구력, 과학적 사고력 등의 과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