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가 봉사 후 단체사진 1] 지난 9월 12일,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산중앙지국 경산센터(센터장 권기혁)가 경산시 진량읍 대동시온재활원을 찾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조합원 30여 명이 함께해 땀방울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은 대강당, 작업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합원들은 구석구석 청소에 힘을 보태며 장애인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특히 대강당 청소를 함께하던 중 장애인분들이 밝은 미소로 어울리는 모습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비티에스가 대동시온재활원서 따뜻한 손길 전해 2] 권기혁 센터장은 “땀에 옷이 흠뻑 젖었지만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모바일 플랫폼 신주유천하 주유 배달 서비스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니어 복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대동시온재활원서 따뜻한 손길 전해 3] 특히 대구 팔공산 파계사 삼거리 인근에는 시니어 힐링 공간인 공간 청춘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마사지와 카페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시니어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돕고 있다. [이비티에스 단체 봉사 작업 모습 4] 또한 최근에는 대구 맥섬석유스호텔을 인수해 ‘이비티에스 낭만의 자리’로 재탄생시킬 계획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혁 센터장은 “유스호스텔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헌신으로 봉사 모습 5]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와 건강, 사랑, 행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동시온재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 단체사진 1]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산중앙지국 경산센터(센터장 권기혁)는 지난 8월 18일,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대동시온재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조합원 24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은 ▲식당 ▲대강당 ▲작업장 등 세 구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식당 청소는 에어컨 고장으로 무더위와 습기 속에서 이뤄졌음에도, 조합원들은 구석구석 정성껏 청소하며 장애인 이용자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봉사가 끝난 후 2] 권기혁 센터장은 “이곳은 장애인분들이 식사하는 공간이라 더욱 정성을 기울이게 된다”며 “땀에 옷이 흠뻑 젖어도 조합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모바일 플랫폼 ‘신주유천하’앱을 통한 주유 배달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 활동 3] 지난 8월 13일에는 경주 독도 사랑휴게소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독도 사랑 플래시몹’을 조합원 2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도 대형 그림으로 잘 알려진 권용섭 화가의 대형 독도 그림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독도사랑휴게소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독도사랑 퍼포먼스 4] 이비티에스는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복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경산 파계사 인근에 힐링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광복 80주년 퍼포먼스 모습 5] 권기혁 센터장은 “이비티에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편안함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원 ‘저출생 고령사회 특구 지정’공약 제시]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이 수원시 장안구를 ‘저출생 고령사회 특구’로 지정하여 미래혁명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구상은‘저출생 고령화’가 심화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0.06명 감소했다. 이 수치는 8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70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특히 수원시 장안구의 합계출산율은 전년도 0.65명에 비해 감소한 0.60명으로, 전국 0.72명, 경기 0.77명보다 크게 낮을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2020 2021 2022 2023 합계출산율(전국) 0.84 0.81 0.78 0.72 경기 0.88 0.85 0.84 0.77 수원시 장안구 0.72 0.63 0.65 0.60 이에 장안구를 지역구로 둔 김승원 의원은 “장안구를 저출생 고령사회 특구로 지정해 국가예산을 대폭 확보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는 선도 모델을 장안에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고령사회 특구에서는 결혼-양육-교육-중장년-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정착시킨 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특구에서는 ▲결혼 적령기 전후 ‘청년 및 신혼 주택’ 제공으로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양육 시기에는 아이사랑 주택, 공공형 어린이 스포츠클럽, 아동전문병원(경기의료원 수원병원 내)으로 지원하고 ▲교육을 위해서는 정자‧이목 에듀타운, 직장맘센터, 교육정보센터, 생태박물관, 초중고 안전 통학로 등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장년기를 위해서는 건강지원센터를 장안보건소에 설치하고, 가족친화형 체육 여가시설, 노후준비지원센터 등도 설치하고 ▲노년기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동남보건대, 경기의료원, 지자체 연계), 재활센터 및 노후완화병상(경기의료원), 스마트돌봄체계 등을 마련한다. 김 의원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출생 고령화 위기 극복 해법 마련을 위해 사활을 걸 때”라면서 “저출생 고령사회 특구에서 해결책을 먼저 적용하고 성공시킨다면 장안은 미래를 선도하고 대한민국은 위기를 극복할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 강조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김병욱의원_사진] 김병욱 의원은 3·8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분당의 아동과 여성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분당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욱 의원은 3월 8일 오전 10시 분당구 선거사무실에서 “분당 남부권에 개발 가능한 유휴부지 중에 금곡동 169번지 주차장 부지에 여성과 아동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센터”를 추진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전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함께 분당 남부권에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시설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미1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네이버 아동복합문화센터’ 등이 신축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 남부권에 아동·여성을 위한 시설이 있지만 이를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금곡동 169번지 주차장 부지에 ‘분당남부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를 만들어 아동과 여성들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제안하는 ‘분당남부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는 금곡동 169번지 주차장부지에 조성할 것이며 1층 영유아 종일 돌봄센터에 2~3층 키즈카페 및 실내게임장, 4층 평생학습관/어린이 독서실, 5층 신중년 공공서비스 지원기관/회의실, 6층 여성비전센터, 7층 업무시설, 옥상은 정원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금곡동 인근 주차장 해소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 이와 함께 6층에 자리하는 여성비전센터는 분당 남부권의 아동·여성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다. 김병욱 의원은 “아동과 여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단지 의무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다”며 “분당에 사는 아동과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완전히 행사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첨부. 공약개요 및 기자회견문 ■ 분당남부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 ○ 취지 - 분당 남부권에는 구미1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네이버 아동복합문화센터 등 저와 분당을 시의원들이 노력해서 만든 아동을 위한 시설들이 만들어지고 있음.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함. 여성과 아동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종합적인 시설이 필요함. - 금곡동 169번주 주차장은 분당 남부권에서 여성 아동 복지시설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유휴부지임. 이곳에 지상7층, 지하5층 규모의 여성 아동복지시설을 만들고 분당 남부권의 아동복지 시스템 전체를 업드레이드 하도록 함. ○ 개요 - 금곡동 169번주 주차장 부지에 지상7층, 지하5층 규모의 여성 아동복지시설을 조성 - 1층은 영유아 종일 돌봄센터, 2층~3층은 키즈까페 및 실내게임장, 4층은 평생학습관, 어린이독서실, 5층은 신중년 공공서비스 지원기관, 회의실, 6층은 여성비전센터, 7층은 업무시설, 옥상은 정원으로 구성하고 지하5층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 - 여성비전센터는 분당 남부권의 여성 아동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 ○ 실행방안 - 성남시와 캠코가 공동으로 개발 진행. 소요예산 700억 정도 소요 (매년 150억씩 5년) <기자회견문>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 아동·여성 복지 공약 분당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가 옵니다! - 금곡동 169번지 주차장에 아동·여성 복지시설 조성 - 영유아 종일 돌봄센터, 키즈카페 및 실내게임장, 평생학습관, 어린이독서실, 신중년 공공서비스 지원기관, 여성비전센터, 지하5층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 - 여성비전센터를 통한 분당 남부권 여성·아동복지 컨트롤 타워 담당 안녕하세요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 재건축특별시’로 나아가는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 김병욱 입니다. 오늘은 3.8 여성의날을 맞이하여 분당 남부권 여성과 아동의 복지 업그레이드를 위한‘분당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조성을 공약으로 발표합니다. 분당 남부권에는 현재 아동복지를 위한 두 가지 시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저와 분당시의원들이 노력해서 만들고 있는 ‘구미1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네이버 아동복합문화센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분당 남부권의 아동복지는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직 부족합니다. 분당에도 분당 남부권 전체의 여성·아동문제를 종합적으로 컨트롤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고민하에 ‘분당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조성을 공약으로 제안드립니다.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금곡동 169번지는 개발 가능한 분당 남부권의 유휴부지입니다. 이곳에 지상 7층, 지하 5층 규모의 여성 아동복지시설을 조성하여 여성·아동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이 시설에 1층에는 영유아 종일 돌봄센터, 2층~3층은 키즈카페 및 실내게임장, 4층은 평생학습관, 어린이독서실, 5층은 신중년 공공서비스 지원기관, 회의실, 6층은 여성비전센터, 7층은 업무시설, 옥상은 정원으로 구성하여 분당 남부권 아동·여성 복지의 종합센터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지하 5층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금곡동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6층에 자리하는 여성비전센터는 분당 남부권의 여성·아동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자리매김하여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강남을 뛰어넘는 분당을 위하여 제안드리는 ‘분당 여성·아동 복지 케어 센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이원모 국민의힘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는 군사보호구역과 중첩규제가 되고 있는 경안천 부근 수변구역 지정 해제를 건의하기 위해 지난 3월 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모 후보는 수변구역 지정 해제 건의서를 전달하고, 중첩 규제로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수변구역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국민의힘 이원모 용인갑 후보 한화진 환경부 장관 면담1] 한편, 경안천 부근 포곡·모현읍 지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이미 지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99년 ‘한강수계법(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 시 수변구역으로도 지정되어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한강수계법’ 제4조(수변구역의 지정·해제 등)에서는 수변구역 지정 시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하수처리구역, 도시지역 등은 제외하도록 되어 있다. [국민의힘 이원모 용인갑 후보 한화진 환경부 장관 면담 2] 이원모 후보는 “수변구역 지정은 법적으로도 근거가 없으므로 하루 빨리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면서 “처인 주민들이 고통받는 문제는 무엇이라도 발로 뛰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모 용인갑 국회의원후보 환경부 장관미팅전] 이원모 후보는 “법적 근거없이 수변구역으로 지정되는 바람에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처인 주민들이 고통받는 문제는 무엇이라도 발로 뛰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박성민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제 분야별 핵심공약 발표에 이어, 오는 6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동네 맞춤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초, 중, 고(용인대일초-죽전중-죽전고)를 용인에서 졸업한 ‘용인 토박이’인 만큼 성장기를 보낸 동네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용인 시민의 고민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이자 청와대 비서관,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치를 경험해본 박성민 예비후보는 ①사통팔달 용인, ②첨단교육도시, ③아이행복도시, ④젊은 활력도시 용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기흥구(구성동, 동백1동, 동백3동, 마북동, 보정동), 수지구(상현2동, 죽전1동, 죽전2동, 죽전3동)의 지역현안 중심으로 기흥/수지 지역별 각 11대 약속을 발표하며 총 22대 공약(중복포함)을 발표했다. [용인시 (정) 박성민 예비후보 동네 맞춤형 공약 발표] 먼저, 기흥구 동네 맞춤형 공약으로는 ‘교통분야’에 ▲신분당선 지선 연장을 통한 동천-죽전-마북-동백-반도체 클러스터 연결 ▲동백-구성-신봉 철도망 구축 추진, ▲동백IC 조기 개통추진을 바탕으로 한 광역버스 노선 신설, ▲SRT 구성역 정차 추진, ▲경부고속도로 지하구간 상층부 친환경 공원 조성, ▲플랫폼시티와 연결되는 도로 연장 및 복합문화지구 조성을 제시했으며 ‘교육 및 도시환경복지분야’에 ▲첨단산업 특성화학교 유치로 반도체 인재 양성,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과밀학급 방지법’ 추진, ▲아이들을 위한 학교 인근 안심통학로 확대 및 정비, ▲경찰대 부지 시민친화적 개발 및 인근 도로 확장, ▲구성, 마북 도시재생사업 조속한 추진 및 시행 등 총 11가지를 제시했다. 수지구 동네 맞춤형 공약으로는 ‘교통분야’ ▲신분당선 지선 연장을 통한 동천-죽전-마북-동백-반도체 클러스터 연결, ▲분당선 죽전-단국대-동백 연장, ▲광역버스 신설, ▲분당 연결 마을버스 증차를 제시했으며, ‘교육 및 도시환경복지분야’로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과밀학급 방지법 추진, ▲아이들을 위한 학교 인근 안심통학로 확대 및 정비, ▲상현2동 인도 재정비를 통한 안전한 보행길 조성, ▲사교육비 ZERO 공공아동문화돌봄센터 신설, ▲죽전, 상현 내 생활체육시설 건립 ▲단국대 상권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 도시재생 사업 추진 ▲공공도서관 추가 건립 등 총 11가지를 담아냈다. 어제 분야별 공약 발표에 이어 오늘 동네 맞춤형 공약의 발표는 용인 토박이 후보로서 지니는 높은 지역 이해도를 기반으로 타 후보들과 차별화하며 구체적이고 세심한 정책을 통해 용인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 두드러져 토박이 후보로서의 강점을 잘 살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용인 죽전에서 초중고를 다 졸업하며 모든 성장기를 용인에서 보낸 박성민 예비후보는 “2018년 9월 민주당 용인정 지역위원회 대학생 위원장을 맡아 처음 정치에 입문했다”며, 이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청와대 비서관 등을 거치며 중앙에서 활동을 할 때도, 용인주민들의 고민을 함께 소통하며, 발 딛고 살아가는 지역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 당시에도 언급한 바 있는 “반짝, 잠시 왔다 가는 손님 정치가 아니라 용인을 애정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의리 있고 끈기 있는 정치인으로 용인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김은혜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는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가 김 후보를 향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6일(수) 14시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김은혜 국민의힘 분당구을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판승의 사나이’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 김은혜 후보 지지선언] 최 전 국가대표는 “김은혜 후보에게서 저와 같은 간절함이 보인다”라며 “누군가가 앵무새처럼 김은혜 후보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한다고 해서 김은혜 후보의 실행력마저 따라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당을에 필요한 사람은 김은혜”라며 “분당에 재건축을 해낼 힘이 있는 후보는 김은혜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은혜 후보는 최근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국민의힘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로 결정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우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예비후보가 이화영 전 지역위원장의 재판정을 찾고 ‘검찰독재 심판’의지를 다졌다. 이우일 예비후보는 5일 수원지방법원에 열린 이화영 전 지역위원장의 공판 현장을 찾았다. 피고석으로 향하는 이화영 전 위원장과 짧은 눈인사를 나눴다. 이우일 예비후보는 “당내경선을 며칠 앞두고 바쁘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수의를 입은 이화영 전 위원장을 보고 다시 한번 ‘검찰독재정권 심판’의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화영 전 위원장의 재판이 열린 수원지방법원 204호 법정을 찾은 이우일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예비후보 1] 이우일 예비후보는 “4차례 압수수색으로 휴대전화를 빼앗기면서 이재명 대표와 찍은 사진도 20년 동지로 지낸 이화영 전 위원장과 찍은 사진 한 장 남아 있지않다”면서 “수의를 입은 이화영 전 위원장의 모습은 재판 때마다 접하지만 아직 눈을 마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우일 예비후보는 “김성태 쌍방울 회장은 이미 보석 석방이 됐지만 이화영 전 위원장은 별건 기소를 하고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해 구속 기간을 늘리고 있다”며 “검찰이 이화영 전 위원장을 구속하고 나를 수사해 얻으려는 것은 이재명 대표를 기소할 거리”라고 말했다. [이화영 전 위원장의 재판이 열린 수원지방법원 204호 법정을 찾은 이우일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예비후보 2] 이날 이우일 예비후보는 재판장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선거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자리를 떠야 했다. 이우일 예비후보는 “이화영 전 위원장이 구속되면서 지역위원회를 잘 꾸려달라, 용인갑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고 그러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꼭 국회에 입성해 검찰독재를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일 예비후보는 컷오프를 통과하고 권인숙 의원(비례)과 이상식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과 당내경선을 치르고 있다. [검찰독재 심판을 구호로 내걸고 용인시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하는 이우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 이우일 예비후보는 용인시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위원장 직무대행 등을 해오면서 용인 처인구를 가장 잘 아는 후보, 이화영 전 위원장의 구속으로 위기에 빠진 민주당 용인갑 위원회를 지켜낸 후보라는 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이우일 예비후보는 열린우리당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해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관리사업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사장 직대를 맡기도 했다. 현재 이우일 예비후보는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의 이사로 이사장인 이해찬 전 총리와 동북아평화와 경제협력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병욱-이광재 총선은 여의도정치-1기신도시 6일 오전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분당을·이광재 분당갑 후보 합동 재건축 비전 발표에서 “이번 총선은 재건축 선거”라며 “말만하고 일 안하는 정치인을 몰아내는 여의도 정치 재건축 선거이자 대한민국 도시의 운영을 좌우하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240306_김병욱_이광재_합동비전발표_기자회견 1] 김 후보는 “1기 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공사비 상승으로 재건축사업이 차질을 빚어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김병욱과 이광재가 제안하는 ‘재건축 실행 로드맵’에 참여하면 선도지구는 더 많이, 더 빨리 지정되고 선도지구가 대한민국 대표 ‘시범 미래도시’가 돼서 사업성을 갖추고 분담금 증가 없이 경제성 높은 재건축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이 후보는 △선도지구를 더 많이 더 빨리 △선도지구를 ‘시범 미래도시’로 △특별회계로 대규모 인프라투자 △고도제한 완전 해결 등을 ‘재건축 실행 로드맵’으로 제시했다. [240306_김병욱_이광재_합동비전발표_기자회견2] 첫째 “선도지구를 더 많이 더 빨리”와 관련해 김 의원은 “동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제가 대표 발의한 1+1 입주권 활성화 3법을 최대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면제하고, 의무적으로 조성해야 하는 주택의 크기를 65㎡에서 85㎥ 국민주택규모로 키워 재건축 동의율을 크게 늘려야 한다”며“저를 국토교통위원장으로 만들어주시면 이 후보와 함께 다수당의 힘으로 통과시키겠다”고 발언했다. 또한 “선도지구 최다 지정과 함께 매년 1회씩 추가로 선도지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시범 미래도시’ 구축”과 관련해 이 후보는 “새로운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전폭 지원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서 시범 미래도시가 대한민국 도시의 모델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히고, “미래형 ‘All in Vill’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어린이집, 워크스테이션, 스마트복지관, 스마트건강관리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셋째 “특별회계로 대규모 인프라투자”에 대해 김 의원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공공기여 운영기준’을 마련해서 공공기여율을 대폭 축소하고, 지자체가 출연하는 6000억원 규모 특별회계를 조성하고 국토부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시범 미래도시’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넷째, “고도제한 완전 해결”과 관련해 이 후보는 “야탑동 이매동 주민들께서는 특별법이 통과해도 여전히 고도제한 족쇄에 묶여있다고 하신다”며 “ICAO 개정안 시행 시점인 2028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개정안이 확정되는 2025년 즉시 새 기준이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성남시 국회의원들과 경기도지사가 함께 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저 김병욱은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법)을 주도해서 통과시켰고 시행령 제정까지 참여한 사람으로서 분당 재건축의 큰 그림과 구체적인 디테일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며, “강남을 뛰어넘는 재건축 특별시, 김병욱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더 행복한 미래도시 분당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강원도지사, 세 번의 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풍부한 국정경험을 가진 ‘실용주의자’ 이광재의 실력과 경험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또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10분 발표, 50분 무제한 질의·응답 형식의 토론회’를 거듭 제안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박성민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정) 예비후보 공약 포스터] 오는 5일(화)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경기 용인시(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당신을 위한 용인을 만들겠다.”며, 지역 맞춤형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최연소 더불어민주당 전(前) 최고위원과 청와대 전(前) 비서관을 역임하였으며, 중앙당, 청와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당내 촉망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무엇보다도 용인대일초, 죽전중, 죽전고를 졸업하는 등 용인시 토박이로 알려졌다. 제22대 국회의원 용인시(정) 박성민 예비후보는 살기 좋은 용인을 위한 공약으로 ① 사통팔달 확 뚫리는 용인, ② 쾌적하고 환경친화적인 용인, ③ 놀거리 풍성한 용인, ④미래세대를 확실하게 키우는 용인을 목표로 교통, 도시환경, 생활문화, 미래세대 투자 등 총 4개 분야를 아우른다. 첫째, 삶의 질과 기회를 보장하는 차원의 교통망 개선 공약으로 ▲용인플랫폼시티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 개설 추진, ▲지역 상생을 위한 용인-성남-분당 노선 대중교통 증설 적극 합의, ▲동백-구성-신봉 경기 철도망 사업 조속한 추진, ▲동백IC개통에 따른 동백, 구성, 죽전 광역버스노선 신설, ▲죽전고가차도 주변 환경정비 추진, ▲주민교통현안협의체 등 교통 거버넌스를 통한 준공영제 신규 노선 신설, ▲마을버스 노선정비로 지역 간 접근성 강화, ▲마을버스 증차를 통한 생활 속 교통불편 개선 등 총 8개 과제를 발표하였다. 둘째, 쾌적한 생활환경과 환경친화적 용인을 만들기 위한 공약으로 ▲구성, 마북 도시재생사업 조속 추진, ▲단국대 상권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 ▲유휴지 녹지공원 조성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지역 내 공원 시설 보수, ▲체육공원, 호수공원 환경개선 추진 등 5개 공약을 제시했다. 셋째, 놀거리가 풍성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용인상생축제 신설,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유치를 통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확대, ▲문화의 거리 및 복합문화시설 신규 조성, ▲단국대 인근, 보정동 카페거리 등 상권 활성화 추진 등 4개 공약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확실한 지원과 투자를 통해 미래세대를 키우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플랫폼시티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플랫폼시티 내 유망기업 유치를 통한 청년일자리 확보, ▲플랫폼시티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교육·훈련 기회 확대, ▲초-중-고 대상 진로, 진학, 직업 상담서비스 강화, ▲청소년, 청년 원스톱 마음건강상담센터 확충, ▲역세권 청소년, 청년공간 추가 건립 등 6개 공약을 발표했다. 용인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발전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전략을 핵심공약 발표를 통해 밝힌 박성민 예비후보는 “용인이 고향이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이웃들의 삶의 터전”임을 강조하며, “당 지도부와 청와대 비서관으로 입법, 예산, 정부종합대책 마련 등 전방위로 뛰어다니며 쌓은 역량을 용인시 발전을 위해 남김없이 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6일(수)에 릴레이 공약 발표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맞춤형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부승찬 민주당 예비후보 ] 부승찬 용인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동후원회장을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맡는다. 부승찬 예비후보는 2일 이한주 전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한주 원장님은 이재명 대표님이 성남시장을 역임할 때부터 이 대표님의 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핵심 정책을 입안해온 멘토로, 폭넓은 시각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학자다”라고 소개했다. 이 후원회장은 이날 선거사무소를 찾아 부 예비후보와 함께 김성수 시사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의 한 코너 ‘찐명’ 후보 소개 컨텐츠를 촬영했다. 부 후보는 유튜브 방송 말미에 이한주 후원회장에게 공동후원회장 위촉을 요청했고, 이 후원회장은 “정말 싸울 사람이 필요하다”며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 [부승찬 민주당 예비후보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 공동후원회장 위촉] 이 후원회장은 “모두 다 자기가 친명이라고 하는데, 제가 가는 곳에 진짜 친명이 있다고 생각해주시라”며 “누가 진짜 진정성을 갖고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 부승찬 후보께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부 예비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김성수 평론가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 이재명 대표님과 함께 윤석열 폭정을 막고, 국가의 위신이 바로 서는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부승찬 민주당 예비후보 ] 이 자리에서 부 후보는 수지구 지역과 관련해 “어느 지역 정치인도 하지 못했던 신분당선 요금인하, 3호선 연장 반드시 임기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라며 지역 발전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부 후보는 ▲신분당선 재구조화를 통한 요금 인하 ▲3호선 연장 정치협의체 구성 ▲용서고속도로 등 도로·IC 개선 등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공약을 발표해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승원 후보(더불어민주당,수원시갑)가 제105주년3.1절을 맞아 수원시3.1독립기념탑에서 참배했다. 김 후보가 직접 국화꽃 한 아름을 준비해 찾은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수원시의회 오세철 의원,김동은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김승원 3.1 절 참배 … “3.1 운동 정신으로 올곧게 서겠다 ”]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3.1운동은105년 전 역사이지만,그 정신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면서“어떤 불의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는 정신은 민주화의 상징이 되고 어떤 외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신은 산업화의 저력으로도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3.1운동 정신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승원 3.1 절 참배 … “3.1 운동 정신으로 올곧게 서겠다 ”2] 김 후보는“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대변인으로 전락해3.1운동 정신마저 훼손하고 있다”면서“윤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 정부가 공식사과했다는 거짓 의견서를UN인권이사회에 제출했을뿐 아니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기업의 피해 배상 책임을 면책시키고,일본이 원하는 독도의 분쟁화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나섰다”고 상기시켰다. [김승원 3.1 절 참배 … “3.1 운동 정신으로 올곧게 서겠다 ” 3] 이어 김 후보는“3.1운동 정신이 위협받는 시대일수록3.1운동 정신으로 올곧게 서겠다”면서“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폭압과 폭정에 맞서 장안과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