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7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18일 수원 경기도담뜰에서 ‘도민과 함께 그리는(Green) 지속 가능한 경기도’를 주제로,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Green) 페스티벌’을 열었다. 1부 행사 ‘지-런웨이(G-Runway)’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특별한 옷을 입고 무대에서 어린이 모델 2명과 함께 패션쇼 워킹을 했다. 김 지사가 입은 재킷은 소방관이 입었던 방화복을 업사이클(재활용)한 옷으로, 기후행동(Save Life, Save Earth) 메시지를 담았다. [김동연,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고 도민과 소통 1] 김동연 지사는 “오늘 런웨이에서 모델들이 입었던 옷들은 쪼개져서 못 쓰는 천이나 떨어진 옷들을 업사이클한 옷이다. 저와 두 아이들은 소방관들의 못 쓰게 된 방화복을 재활용해 이렇게 입었다”며 “소방관들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입었던 옷을 이제는 기후위기에서 경기도를 지키는 옷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에 늘 선도에 서는 기후 1번지이고 저는 기후 도지사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데 동참해달라”며 “경기도민의 날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 열고 도민과 소통 2] 도지사는 도민들과 “안전도 경기도! 기후위기도 경기도! 달달한(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경기도!”를 함께 외쳤다. 2부 행사 ‘함께 그린 경기 토크쇼’에서는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사회를 맡아 김동연 지사와 함께 도민 참여형 정책 퀴즈쇼와 도정에 대한 자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이후 유튜버 쯔양과 음악그룹 비트펠라하우스의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이 이뤄졌으며, 광교호수공원에서는 마지막 축하 공연으로 가수 벤, 크라잉넛, 비트펠라하우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는 경기살립시장에서는 경기농수산진흥원 주관으로 농축산물을 30%할인 판매했다. 푸드트럭, 플리마켓, 우드 놀이터, 스탬프 랠리, 버블쇼, 경기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제8회 도민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경기도민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법질서 확립 분야에 이종란 평택시자율방범연합대 내무국장 ▲농어촌 발전 분야에 장성산 포천시품목농업인연구회장 ▲사회복지 분야에 윤금옥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부모회장 ▲지역경제 분야에 조윤호 ㈜티엠에스인더스트리 대표 ▲탄소중립 분야에 정영희 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 대표 ▲문화예술 분야에 손영학 은곡 전통목판연구소 장인 ▲체육진흥 분야에 김태후 신장2동 체육회장 ▲통일안보 분야에 이태현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간사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오후 수지구 동천동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도넛 데이’ 행사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도넛 경제학의 실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도넛경제액션랩(DEAL, Doughnut Economics Action Lab)’이 주최하고 느티나무재단이 협력해 마련된 자리로, ‘사람과 지구가 함께 번영하는 정의로운 경제 구조’를 모색하는 도넛 경제학의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_2025 글로벌 도넛 데이_에 참석해 인사말했다] 도넛경제액션랩은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가 제안한 도넛 경제학의 가치를 전 세계 도시와 시민사회가 함께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글로벌 도넛데이는 성장 중심의 경제를 넘어 사회적 정의와 생태적 안정의 균형을 함께 모색하자는 매우 뜻깊은 제안이라 생각한다”며 “요즘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는 하나의 해법으로 풀기 어려운 복합적 과제들이다. 특히 기후 위기와 같은 문제는 개인이나 특정 기관이 아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_2025 글로벌 도넛 데이_에 참석해 인사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는 2022년 환경부로부터 제1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초‧중‧고 9곳에 환경교육지도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고, 폐배터리 무상 수거 시범사업 추진, 에버랜드와의 협약을 통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실천이 용인시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선혁 고려대 교수와 이경민 박사의 ‘새로운 정책 담론으로서의 도넛 경제학’ ▲이영웅 경기연구원 박사의 ‘도넛 경제학 모델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 가능성 탐색’ 등 연구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경기연구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용인시정연구원 관계자와 가톨릭대·고려대 교수 등이 참여한 토론을 통해 도넛 경제학의 지역 적용 방안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험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용인시는 2008년부터 개관시간 연장 비용, 운영비, 도서구입비 등으로 매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금요저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2025년 3분기 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지난 9월 30일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총 16일간 진행됐으며 매산동, 매교동, 행궁동 일대 게임제공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총 24개의 영업소에서 26개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등록증 미게시 △준수사항 미게시 △폐업 미신고 등이었다.발견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를 실시했으며, 위반의 경중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팔달구 관계자는 “게임제공업소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법령 준수와 책임 있는 영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위법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팔달구청은 오는 4분기부터는 지난 8월 새롭게 개서한 팔달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강화된 지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관리- 감독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는 시민들의 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뚝딱뚝뚝 생활 공구[심화과정] 교육’을 오는 10월 25~26일과 11월 8~9일 총 2회 주말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에 이어 마련된 심화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급 난이도 실습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피스 구멍 보수, 서랍장 수리, 콘센트- 스위치 교체부터 실리콘 시공, 시트지 부착, 핸드폰 거치대 제작까지 폭넓게 다룬다.교육은 메이크루나 목공방(안성시 장기로 74번길 20)에서 진행되며 안성시민과 관내 직장인(성인, 65세 이하)을 대상으로 총 32명(8명×4개 반)을 모집한다.모든 수업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원데이 과정으로 운영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이지만, 난이도를 높여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들의 생활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안성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는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안성맞춤 아카데미’ 제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 안성’을 주제로 마련된 연속 강연의 네 번째 순서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초청되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강연 주제는‘반려동물과 함께 그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으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통해 공동체의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성맞춤 아카데미는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안성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을 확산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취지”며,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도시를 그려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연은 안성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총 195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는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안성맞춤 아카데미’ 제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 안성’을 주제로 마련된 연속 강연의 네 번째 순서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초청되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강연 주제는‘반려동물과 함께 그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으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통해 공동체의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성맞춤 아카데미는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안성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을 확산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취지”며,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도시를 그려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연은 안성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총 195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는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안성맞춤 아카데미’ 제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 안성’을 주제로 마련된 연속 강연의 네 번째 순서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초청되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강연 주제는‘반려동물과 함께 그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으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통해 공동체의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성맞춤 아카데미는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안성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을 확산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취지”며,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도시를 그려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연은 안성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총 195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안성시는 오는 10월 29일(수) 오후 7시,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안성맞춤 아카데미’ 제4회차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 안성’을 주제로 마련된 연속 강연의 네 번째 순서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잘 알려진 설채현 수의사가 초청되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강연 주제는‘반려동물과 함께 그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으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통해 공동체의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성맞춤 아카데미는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안성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포용의 도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배움과 나눔을 확산하는 것이 아카데미의 취지”며, “이번 강연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도시를 그려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연은 안성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총 195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0월 19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함께 마련한 상생 축제로 시민들이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로컬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개최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시의 주요 사업인 ▲‘안성문화장’ ▲‘문화장인’ ▲‘안성문화상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와 로컬마켓 등이 대거 참여해 안성만의 문화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9인의 문화장인이 추가 참여해, 한층 확장된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축제 기간 동안 ㈜스타필드 안성의 내- 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안성문화상단의 안성문화장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장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체험의 장을 넘어, 문화와 소비가 연결되고 사람과 지역이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안성만의 특별한 문화적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2025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0월 19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함께 마련한 상생 축제로 시민들이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로컬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개최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시의 주요 사업인 ▲‘안성문화장’ ▲‘문화장인’ ▲‘안성문화상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와 로컬마켓 등이 대거 참여해 안성만의 문화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9인의 문화장인이 추가 참여해, 한층 확장된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축제 기간 동안 ㈜스타필드 안성의 내- 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안성문화상단의 안성문화장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장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체험의 장을 넘어, 문화와 소비가 연결되고 사람과 지역이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안성만의 특별한 문화적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2025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0월 19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함께 마련한 상생 축제로 시민들이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로컬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개최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시의 주요 사업인 ▲‘안성문화장’ ▲‘문화장인’ ▲‘안성문화상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와 로컬마켓 등이 대거 참여해 안성만의 문화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9인의 문화장인이 추가 참여해, 한층 확장된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축제 기간 동안 ㈜스타필드 안성의 내- 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안성문화상단의 안성문화장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장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체험의 장을 넘어, 문화와 소비가 연결되고 사람과 지역이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안성만의 특별한 문화적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2025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청사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금요저널]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0월 19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함께 마련한 상생 축제로 시민들이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로컬 자원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개최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시의 주요 사업인 ▲‘안성문화장’ ▲‘문화장인’ ▲‘안성문화상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와 로컬마켓 등이 대거 참여해 안성만의 문화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9인의 문화장인이 추가 참여해, 한층 확장된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축제 기간 동안 ㈜스타필드 안성의 내- 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안성문화상단의 안성문화장과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및 먹거리장터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체험의 장을 넘어, 문화와 소비가 연결되고 사람과 지역이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안성만의 특별한 문화적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는 2025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