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평초등학교(교장 박정순) 4, 5학년 188명은 9. 30.(금), 10. 7(금), 10. 14.(금)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학교 내 교육활동에서 배우기 어려운 문화체험 기회 확대 및 문화체험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붙임4-2_차별과 소외없는 문화체험활동 실시 사진(인평초) □ 문화체험활동에 참가한 4학년은 찾아오는 마술,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였고 직접 영화관을 방문하여 영화를 관람하였다. 5학년은 찾아오는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였고 가죽공예 체험에 참여했으며 영화관을 방문하여 영화를 관람하였다. 붙임4-3_차별과 소외없는 문화체험활동 실시 사진(인평초) 이번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들을 학교 밖으로 나와 체험해보니 정말 즐거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여러 분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며 차별과 소외없이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약목초등학교(교장 배남식)는 1922년 11월 1일 개교하여 오는 2022년 11월 1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의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월 11일~14일까지 나흘 동안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행사를 운영하였다. 붙임3-2_약목초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운영 사진(약목초) □ 개교 100주년 교육주간 행사 첫날은 선배와 함께하는 1일 1교사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수업은 본교 제37회 졸업생 김대환 (전) 노동부 장관의‘나의 옥스퍼드 대학 시절 이야기’41회 손무현 (전) 육군3사관학교장의‘꿈과 용기를 키우는 장군의 길’을 시작으로 42회 이재현 (전)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44회 이근배 법무사, 58회 김미정 화가이며 시인 및 수필가, 64회 신경애 대구예술대 교수(화가) 등 선배들은‘뿌리 교육으로 바른 인성을’,‘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 이야기’,‘글쓰기가 어려운 친구들 다 모여라’라는 다양한 주제로 선배들의 삶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뜻깊고 훈훈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붙임3-3_약목초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운영 사진(약목초) 둘째 날은 ‘창의력 쑥쑥! 웃음 팡팡! 신나는 마술 체험’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의 캐릭터 약목초의 얼굴이 되다.’‘약이 목이’캐릭터 그리기 대회 등 미래를 찾아가는 공연 관람 및 다양한 창작 활동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은 슬기로운 학교생활 UCC 발표회 및 개교 100주년 기념‘약이 목이’생일 축하 케이크 만들기, 교가 바르게 쓰고 부르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붙임3-4_약목초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운영 사진(약목초) 개교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에서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창의적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100년을 미리 찾아볼 수 있었다. 교육 주간 마지막 날은 약목초등학교의 100년의 역사를 알아보는 역사 탐방 OX 퀴즈 풀이로 행사를 이어가며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자신의 미래의 희망을 담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활동을 마지막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 개교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동안 다양한 행사 및 교육활동으로 약목초등학교 학생들은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본교 6학년 전교어린이 회장‘김시윤’학생은“선배와 함께하는 1일 1교사 활동이 가장 좋았다. 옥스퍼드 유학 시절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친구들과 UCC 제작과 공연 관람, 한마당 놀이 활동도 즐거웠다. 나도 자라서 후배들에게 꼭 도움이 되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 배남식 교장은“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에게는 교육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활동 중심의 축제 형식으로 1년 동안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학생들은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즐겁게 참여하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자신을 되돌아보며 노력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했다. □ 다가오는 10월 29일에는 약목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추진위원회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본교 교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칠곡 매원초등학교(교장 김선희)는 2022년 10월 14일(금)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마음과 소리”공연을 하였다. 붙임2-2_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관람 사진(매원초) □ 본 뮤지컬 공연은 주인공인 ‘마음이’가 학교생활에서 겪게 되는 학교 폭력상황에 반발하여 자신도 학교폭력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결국 마음이와 친구 둘 다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말 그대로 ‘마음이 시키는대로’진솔한 대화를 통해 좋은 친구관계를 맺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붙임2-3_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관람 사진(매원초) □ 공연을 본 한 학생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장면에서 너무 슬펐지만 엄마를 다시 만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다.”,“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은 마음이가 겪은 여러 가지 일을 자신에게 대입하여 학교 폭력에 관해 그저 장난이 아닌 그 심각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다. □ 매원초등학교에서는 작은 학교로서 학교폭력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나 있으나, 여전히 있을 수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직접적인 학교폭력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을 닦기 위해서 인성교육면에서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북삼중학교(교장 김기빈)는 10월 13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전교생 등굣길 바른말 고운말 보물찾기 활동을 실시했다. □ 행사 전날 본교 학교폭력예방 동아리 학생 20여명이 학교 곳곳에 몰래 숨긴 450여개의 보물 종이를 전교생이 아침 등교 시간에 찾는 깜짝 이벤트이다. 붙임1-2_2022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언어문화개선 주간 사진 숨겨진 보물 역시 행사 1주일 전, 이러한 행사가 열리는 것을 전혀 모르는 본교의 전교생들이, 수업 활동 시간에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과 글을 직접 종이에 적은 것들을 활용하여 제작된 것이었다. 붙임1-3_2022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언어문화개선 주간 사진 □ 또한 학생들이 찾은 보물을 모두 사용하여 건물 벽에 바른말고운말 포토존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즉석 우정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언어문화개선 교육의 일환으로‘내 친구를 칭찬할게’칭찬 릴레이 이벤트도 이번 달에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붙임1-4_2022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언어문화개선 주간 사진 김기빈 교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보물 같은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학생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의성여자중학교(교장 문영수) 위클래스는 10월 14일(금) 1, 2학년 학생과 담임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활동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생명사랑 원예테라피’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과 교사 간의 신뢰감 형성과 더불어 상호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짐으로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사제동행 원예테라피 1 (1)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담임 교사들은 위클래스 김자경 전문상담사의 설명을 듣고 준비된 예쁜 화분에 공기정화식물인 ‘호야’ 모종을 옮겨 심고 그 주위에 부엽토를 채운 후 식물이 고정될 수 있도록 손으로 눌러 준 후 물관리를 위해 윗면에 마사토를 깔아주고 자신만의 화분에 이름을 붙여 주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사제동행 원예테라피 1 (2)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00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공기정화식물의 좋은 점도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공기정화식물이라고 하니까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식물도 생명체니까 소중하게 잘 키워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성여자중학교 문영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이 서로 신뢰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탑리여자중학교(교장 신숙미)는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탑리여자중학교 재학생들이 국립 산림 치유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숲체험-산림 치유 캠프를 다녀왔다. - 숲체험 ~ 산림치유 캠프 -1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 로드 마음 잇기, 나무를 이용한 스트링 아트 체험하기, 밸런스 테라피 등의 활동을 했다. 힐링 로드 마음 잇기는 종이지도를 보고 숲속 길을 누비며 정해진 코스에서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찍어 선후배들과 협동 미션을 하면서 같은 팀원들과 친목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숲체험 ~ 산림치유 캠프 -2 목판에 못을 박아 원하는 색의 털실을 감아 무늬를 만들고 LED 등으로 장식하는 스트링 아트를 했다. 밸런스 테라피는 폼롤러를 사용하여 신체 각 부위를 스트레칭하면서 몸에 쌓인 독소와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탑리여자중학교 학생 김○○는 “숲을 오르내리며 숲이 내어주는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산소,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최고였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진보중고등학교(교장 임영호)는 중학교 3학년은 10. 4.(화)와 10. 11.(화), 고등학교 2학년은 10. 7.(금)과 10. 14.(금)에 각 4시간씩 2회에 걸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활동실, 운동장과 호연관(강당)에서 드론에 관한 전반적인 진로체험 특강을 개최하였다. 2022 드론교육 진로체험 특강 개최1 □ 1회차는 4차산업혁명의 한 분야인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현재의 쓰임새 및 이의 미래도 알아보았다. 안전사고 및 주의 사항을 들은 후 운동장에서 드론을 직접 비행하였다. 2022 드론교육 진로체험 특강 개최2 2회차는 드론에 코딩을 하는 실습 시간을 가진 후 호연관에서 시뮬레이션을 하고, 드론의 진로진학과 관련 직업의 전망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 드론의 부정적인 부분인 항공사고 및 여러 사고사례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3(고3)2022 드론교육 진로체험 특강 개최4 □ 진보중 권○○ 학생은“드론이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서 이런 좋은 일들을 하지만 부작용은 법으로 제지를 해야 한다. ”, 진보고 박○○ 학생은 “내가 명령어를 써서 코딩한 드론을 시뮬레이션하면서 자율주행에 대하여서도 함께 생각을 하였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 임영호 교장은“드론 관련 학과의 진로와 직업 또 사회 전반에 가지고 온 긍정 및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해하며 미래 세계에 잘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다.”고 전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송중·고등학교(교장 조충래)는 10월 14일(금) 본교 강당(솔마루)에서 박호걸 포디수리과학창의연구소장과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를 초빙하여 융합 교육 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 이번 재능기부 교육은‘창의융합 4D 프레임’과 ‘밸런싱 아트’라는 주제로 수학, 과학, 물리, 체육 등 교과융합을 통해 힘의 원리, 물체의 무게중심, 운동과 에너지의 활용 등 교과수업의 이론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보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창의융합 4D 프레임’ 활동에서는 4D 프레임으로 직접 도형을 만들고 수학 교과서의 각종 입체도형과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직접 제작해봄으로써 교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4D프레임, 밸런싱 아트 1 아울러 ‘밸런싱 아트(무게중심찾기활동)’에서는 균형감각과 중심의 의미를 체육이나 물리적인 관점을 넘어서 예술적인 표현으로 승화한 재미를 보여주었다. 4D프레임 2 □ 2학년 김○○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각종 도형을 프레임을 이용하여 직접 제작하고 입체도형을 친구들끼리 합동으로 시어핀스키 도형을 만들어봄으로써 수학 도형을 좀 더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4D프레임 3 3학년 이○○ 학생은 “무게중심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중에 나만의 재능을 익혀 사회에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청송중고 조충래 교장은 “이번 재능기부 교육활동은 지역 여건상 체험해볼 기회가 쉽지 않은 것으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며, 이론적으로 공부한 것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좋은 활동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기부문화를 인식하는 좋은 계기 교육이 되었다.”라고 재능기부 교육의 의의를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송중학교부동분교장(교장 조충래)은 행복교육 실천학급 활동으로 『부동이의 행복학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2022년 9월 30일 ‘꽃밭 가꾸기’, 10월 11일 ‘고구마 캐기’ 가을 행사를 진행하였다. 고구마 캐기 1 □ 이들 행사는 전교생과 전 교사가 봄부터 진행해온 학교 꽃밭 가꾸기와 텃밭 가꾸기 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졌다. 지난 봄, 척박한 땅에 밑거름을 처리하고, 농기구를 사용해 밭을 일구고, 직접 고구마를 심었던 학생들과 교사들은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며 진정한 노동의 가치와 먹을거리에 대한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다. 고추&고구마 심기 2 수확한 고구마는 여러 사람들과 나누면서 나눔의 즐거움을 느껴보기도 했다. 또한 봄과 가을을 맞아 꽃 화분을 가꾸고, 개별 화분을 정해 관리하면서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자연에 대한 관심은 물론 책임감도 기를 수 있었다. 꽃밭가꾸기 3 □ 행복교육 실천학급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부동이의 행복학교』 동아리는 최고의 녹색환경을 갖춘 부동분교의 지리적 특성과 소인수 학생으로 구성된 분교의 특징을 살려,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쓰레기 줍기 행사 4 이미 텃밭 가꾸기 등의 활동들을 꾸준히 해 온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선생님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동네 쓰레기 줍기. 플로깅’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사랑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탄소중립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될 녹색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 조충래 교장은 학생과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일궈가는 이 과정들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부동분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송초등학교(남정일 교장)는 10월 11일(화) 청송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2022년 충효교실」를 진행하였다. 이번 충효교실은 청산리전투체험에 참가하여 독립운동의 정신을 몸소 느끼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관람하며 직접 눈과 귀로 조상들의 독립운동 장면을 생생하게 경험해봄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충과 효, 독립정신을 알고 화합, 단합, 소통 등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청송초, 우리 조상의 충과 효 알아보는 충효교실 실시 -1 - 5, 6학년 학생들은 청산리전투체험 직접 센서가 달린 옷과 헬멧, 권총을 사용하여 독립운동의 정신을 몸소 느껴보았다. 체험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며 직접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구를 조립해보았다. - 청송초, 우리 조상의 충과 효 알아보는 충효교실 실시 -2 또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 방문하여 퀴즈에 대한 답도 찾고 친구들과 함께 기념관을 관람하며 조상들의 독립정신 및 충효정신과 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청송초, 우리 조상의 충과 효 알아보는 충효교실 실시 -3 - 충효교실에 참여한 6학년 학생 윤○○은 “실제로 센서 총을 사용해서 게임을 해보니 제가 직접 - 청송초, 우리 조상의 충과 효 알아보는 충효교실 실시 -4 독립운동을 하는 것 같아 실감나고 재밌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