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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초등학교(교장정호엽)는 독도 주간을 맞이하여 독도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온국민 하나되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화산초]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온국민 하나되기 (1) 전교다모임회에서는, 두 차례, 독도사랑을 위해 대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급에서는 창의적 재량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독도 수호 팽이 만들기, 색칠하기, 독도 수호대 주인공들에게 엽서 쓰기 등을 실시하였다. [화산초]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온국민 하나되기 (2) 10월 25일(화) 3교시 본교 체육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전교생, 교직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독도 수호 선언문 낭독, 결의, 독도의 정치 경제, 역사적 의의, 독도를 수호한 선조의 노력을 알아보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였다. 정호엽 교장은,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온국민 하나되기 운동을 하는 것은, 결코 일본 사람을 적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독도 수호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여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우리부터 공고히 하고, 전 세계에 독도의 소유권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강조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주원영) Wee센터는 2022년 10월 27일(목) 영천교육지원청 3층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영천 Wee센터 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실시 (1) 이번 슈퍼비전은 이윤주 교수(영남대학교 교육학과)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담당자의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하였다. 영천 Wee센터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상담 사례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상담기법 및 전략 등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지도와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영천교육지원청]영천 Wee센터 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실시 (2) 사례 발표한 전문상담사는“학생이 겪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내재된 정서, 긍정적 자원을 다시 보게 되었고 상담사 자신의 전문성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Wee센터장 박근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이 향상되어 학교나 가정에서 위기에 놓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나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금호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10월 27일(목) 금호체육관에서 2022년 꿈․끼 나눔 학예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금년도 학예발표회는 학생들의 작품 전시 분야와 무대 공연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금호초] 2022년 꿈․끼 나눔 학예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1) □ 전시회는 유치원과 전 학급의 작품, 방과 후 및 돌봄교실의 작품, 각종 행사 입상작 등 작품 및 교육활동 결과물로 가득 차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전시회였다. [금호초] 2022년 꿈․끼 나눔 학예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2) □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꿈․끼 나눔 학예발표회에는 학부모님과 지역 내빈들의 큰 축하와 격려 속에서 두 시간 정도 펼쳐졌다. 본교 방과후학교 바이올린 공연을 시작으로 총 15개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금호초] 2022년 꿈․끼 나눔 학예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 (3) 병설유치원 원아들의 앙증맞은 공연과 초등학생들의 합주, 댄스, 고전무용, 전통놀이 율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님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 속에 꿈과 끼를 나누는 발표회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호여중‧포은고(교장 박영남)는 10월 25일(화)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영천시회에서 주관한 안보 강연회를 가졌다. [금호여중, 포은고]금호여중‧포은고 「안보 강연회」 실시1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현 상황에 맞추어 학생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강연회는 강동화 안보교수의 ‘위국헌신! 영웅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가 강의가 진행되었다. [금호여중, 포은고]금호여중‧포은고 「안보 강연회」 실시2 금호여중‧포은고는 지난 7월 국립영천호국원의 협조로 종군기자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기증 사진전(This is War!)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운 바 있으며, 이번 강연으로 학생들의 애국심과 올바른 국가관을 고취할 수 있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송도중학교(교장 이경수)는 10월 28일(금) 오후 교내 진로복지활동실에서 학부모 공예동아리 체험활동으로 가죽공예 수업을 실시하였다. [송도중]2022년 2학기 송도중 학부모 공예동아리 체험활동2-1 □ 이번 학부모 공예동아리 체험활동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2년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송도중학교 학부모 15여명이 참석하였다. <OU 가죽공방>의 오유정, 강이조 선생님의 지도로 가죽을 이용해 카드지갑을 만들어보는 것을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이날 학부모 공예동아리 체험활동에 참가한 학부모 이순복씨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가죽공예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고, 담임선생님과 자녀의 학교생활과 가정에서의 생활에 대한 상담도 하는 등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이에 송도중학교 이경수 교장은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마련하여 가정과 학교의 소통과 협력으로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상대초등학교(교장 이광진)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2년 10월 28일(금) 아침 등교시간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2022년 상대초 학부모회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평소에 아침을 잘 먹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이 많음을 안타까워하던 학부모회에서 캠페인을 통하여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주고자 실시하였다. [상대초]아침밥 먹기 캠페인3-1 학부모님은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아침은 먹었는지 물어보시며 아침밥을 꼭 먹고 등교할 것을 이야기하시고 학교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를 나눠 주었다. 아이들은 따뜻한 떡을 받아 들고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아침에 먹어도 되요?’ ‘그래 반에서 거리두기 하고, 손 잘 씻고 먹도록 하렴~’ [상대초]아침밥 먹기 캠페인3-2 일부러 떡을 먹으려고 아침을 안 먹고 왔다는 아이들도 있고 아침 먹고 왔지만 항상 배고프다는 아이들의 대답에 학부모님들도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었다. [상대초]아침밥 먹기 캠페인3-3 상대초 이광진 교장도 “옛부터 밥이 보약이라고 했는데 이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꼭 챙겨먹고 오는 습관이 형성되기를 소망한다” 며 쌀쌀한 날씨에 아침 일찍 나오셔서 봉사해주신 학부모회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송림초등학교(교장 김영선)는 10월 26일(수), 10월 28일(금) 두 차례 1~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상담소와 연계하여 본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위한 집단 상담을 실시하였다. [보도자료]송림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 실시3-1 이번 집단상담은 상담 전문가와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친구들과 나눔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의 개선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었다. 1학년~ 5학년까지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도자료]송림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 실시3-2 집단상담에 참여한 5학년 이○○는 “내가 무심히 한 행동이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았고,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희망상담소 강사는 “ 평화로운 교실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모습을 공유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송림초,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집단 상담 실시3-3 송림초등학교 김영선 교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자기이해와 타인이해 등의 계기가 될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동지여자중학교(교장 김한규)는 2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제동행으로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동지여중]사제동행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3-1 이번 사제동행 체험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 활동으로 개성있는 캐릭터 케이크를 완성하였다. [동지여중]사제동행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3-2 사제동행은 교사 7명, 학생 14명이 멘토-멘티로 구성되어 연 3회 체험활동과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사제 간의 신뢰 관계를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에 동기부여가 되었다. [동지여중]사제동행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3-3 사제동행에 참여한 학생들은“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고 같은 재료지만 다들 다른 모양으로 완성된 것을 보니 신기했다.”, “진로와 관련된 체험이어서 유익했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가 쉬었다. 개성있게 꾸밀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사이가 더 좋아진 거 같다.”, “이때까지 체험 중에 가장 좋았고 재밌었다. 중학교 마지막 사제동행 체험이라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 직원 40여 명은 28일(금)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2022년도 공직자 안보 현장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행정지원과]2022년 공직자 안보 현장 탐방 사진 2 안동에 소재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1894년 갑오의병부터 1945년 조국 광복 때까지 51년간 펼쳐진 경북 사람들의 국내·외 독립운동이 담겨져 있다. 의병항쟁을 시작으로 국채보상운동, 자정순국, 만주지역 항일투쟁, 6·10 만세운동, 의열투쟁, 한국광복군 등 항일투쟁과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이어 참가자 40여 명은 기념관 내 신흥무관학교 체험프로그램으로 독립군의 훈련과정과 청산리전투 체험으로 애국정신을 함양하였다. 이날 현장 탐방에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 최준기 주무관은“이번 견학을 통해 공직자로서 안보 의식을 더욱더 높여 국가 비상시 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천생중학교(교장 우병식)가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천생이들의 미래를 알아보자 DAY!>가 지난 10월 21일(금)에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본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징검다리 교육과정’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학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고,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천생중]1일형 진로직업 체험 및 대학생 멘토링 실시 사진 1 ▣ <천생이들의 미래를 알아보자 DAY!>에서 다양한 직업인들과 함께 직업체험을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필요한 것들을 익히고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서 원하는 학과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대학 진학을 위하여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천생중]1일형 진로직업 체험 및 대학생 멘토링 실시 사진 2 ▣ 이번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후배들이 우리와 똑같은 체험을 해보면 진로 선택과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좋을 것 같다.”라고 하며, 이날 체험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끝으로 우병식 교장은 “자유학기-징검다리 교육과정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원하는 진로를 찾길 바라며,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진로 및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명품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