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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중학교(교장 전용희)는 10월 28일(금)에 학교 교육 설명회 및 진로 특강을 3가지로 나누어 개최하였다. 첫째로 교원능력개발 평가의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 안내와 ‘고교 학점제 맛보기’ 연수를 통해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지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교학점제’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문을 해소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둘째로, 전문 강사 초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하였다. 붙임14-2_학교 교육 설명회 및 진로 특강 개최 사진(석전중) 학교폭력 예방은 다양한 층위에서 학생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긴밀히 협력하고 신뢰하여야만 가능한 일임을 강조하고 자녀들이 또래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붙임14-3_학교 교육 설명회 및 진로 특강 개최 사진(석전중) 셋째로, 4차 산업혁명 맞춤식 진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AI 시대에 자녀의 진로설계와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자녀의 미래 설계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녀의 진로에 대해 부모가 어떤 태도를 가질지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붙임14-4_학교 교육 설명회 및 진로 특강 개최 사진(석전중)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 이OO씨는 “인터넷, AI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자신이 없어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특강을 들어보니 이해 가는 부분도 많고, 부모로서 아이들과 발맞춰 나아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붙임14-4_학교 교육 설명회 및 진로 특강 개최 사진(석전중) 석전중학교 전용희 교장은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부모님들께 유능한 강사분들을 초빙해 유익한 진로 특강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면서 “이처럼 학부모님들과 자주 소통하며 석전중학교의 명품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석적고등학교(교장 박병욱)는 수시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본교 학생들을 위해 10월 24일(월)~26일(수)까지 1,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1학기에 이어 2회째 실시된 이번 컨설팅에는 경북진학지원단 교사들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대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지도를 통해 개인별 진로 방향과 목표 설정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였다. 붙임15-2_진학 전문가와 함께하는 2학기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 실시 사진(석적고) 24일(월)에는 본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 대입의 특징과 준비 전략에 관한 전체 강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는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김두령 교사가 진행하였으며, 대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비한 활동 및 자료 제시를 통해 1학년 학생들이 대입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대입에 대한 개인별 답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붙임15-3_진학 전문가와 함께하는 2학기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 실시 사진(석적고) 25(화)~26(수)에는 본교 1, 2학년 학생 각 18명을 대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개별 학생의 진로 희망을 중심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개인별 수시 지원 전략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의 학업 및 활동 계획을 세우고, 희망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조언을 얻게 되었다. 붙임15-4_진학 전문가와 함께하는 2학기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 실시 사진(석적고) 이번 컨설팅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은 “대학 입시와 진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정리가 된 느낌이다.”, “학교생활 중 진로를 위해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방향을 찾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2학년 학생들은“희망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어느 부분에 집중해야 될지 알게 되었다.”, “학습 의욕이 생겼고 자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농어촌 전형과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컨설팅이었다는 반응이었다. 박병욱 교장은 “1, 2학년 대상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과 3학년 대상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학교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학교가 되도록 전교직원이 합심해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신동초등학교는 10월 30일(일) 신동초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문식) 주관으로 교정 및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1922년 6월 1일 신동보통학교로 개교한 이래 약 8천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100년을 굳건히 이어온 신동초등학교는 내 고장 인재육성의 초석이 되어왔다. 이날 식전 행사로 붓글씨 퍼포먼스와 재학생의 축하공연(음악줄넘기, 장구)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붙임16-2_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신동초) 신동초등학교 류창경 교장은 “신동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두는 개교 100주년을 발판 삼아 건강한 학생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더 단합된 마음으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동문들의 협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붙임16-3_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신동초) 이어 ‘백년의 역사위에 미래를 추구한다’개교 100주년 상징 기념비 제막식을 실시하였다. 이 기념비는 학생들의 학업과 건강 그리고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물들이 나오기를 염원하는 동문과 교직원의 뜻을 담아 세웠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미래형 컴퓨터실로 리모델링한 누리 플랫폼 탐방과 동문 화합을 위한 각종 공연이 펼쳐졌으며 풍성한 행사를 위한 경품 추첨과 지천면 내 오동 풍물단(단장 배영동) 공연으로 축하 행사의 막이 내려졌다. 붙임16-4_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신동초) 한편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는 신동초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사 편찬과 함께, 모교에 미래형 컴퓨터실 책상 및 각종 집기, 강당 ‘한마음관’ 현판 제작, 본관 디지털 시계 설치, 전교생 가방 증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신동초등학교(류창경 교장)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깨고 차이를 넘어 다름을 존중하는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10월 28일(금)에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다름을 인정하는 사이좋은 친구 ‘춤추는 나무’ 장애이해 동화 내용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곤충과 동물들의 화려 하고 신기한 변신 퀴즈를 통해 생김새도 성격도 생각도 모두 다르 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장애를 가진 친 구를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하는 의미를 느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붙임17-2_샌드아트로 보는 _장애이해교육_ 실시 사진(신동초) □ 공연 관람 후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샌드아트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마다 샌드아트 라이트박스에 직접 모래를 뿌리고 걷어내 가며 바닷속 동물과 곤충, 자연물을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이 그린 모래 작품을 함께 살펴보았다. 이 시간만큼은 모두 하나가 되어 따뜻한 감성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붙임17-3_샌드아트로 보는 _장애이해교육_ 실시 사진(신동초) □ 이번 샌드아트를 통한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2학년 권○○ 학생은 “평상시에 우리 학교 실외 놀이터에서 가지고 놀던 모래를 통해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고, 아이와 체험에 참여한 양○○학부모는 “모두의 다양성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통합교육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붙임17-4_샌드아트로 보는 _장애이해교육_ 실시 사진(신동초) □ 류창경 교장은 “미래사회의 핵심인 우리 아이들이 샌드아트 공 연을 통해 내용의 집중력과 흡입력을 갖고 예술적으로 쉽게 아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를 받아들일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 앞으로도 신동 아이들이 장애애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봉화초등학교(교장 장홍식)에서는 10월 30일 (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V-리그 경기를 관람하였다. 20221031_봉화초,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스포츠 경기 관람 실시(봉화초) □ 6학년 체육 수업에 배우는 네트형 게임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특히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네트형 게임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 5,6학년 학생들 중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쌓여있던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계획되어 시행되었다. □ 학교에서 벗어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던 만큼, 단순한 V-리그 관람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학생들 마음에도 V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하루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명호)은 2022년 10월 29일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초등돌봄전담사 힐링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관리, 지도하는 초등돌봄전담사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의 질적 내실화 및 안정적인 돌봄교실 운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20221029_봉화교육지원청, 초돌돌봄전담사 힐링 연수 개최(교육지원과)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고려하여 토요일에 추진되었으며, 내손으로 만드는 그림자 무드등 만들기 체험 및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공연 관람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돌봄전담사는“코로나19로 돌봄교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힐링 연수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실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길 바라며 돌봄교실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돌봄전담사의 어려움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봉화초등학교(교장 장홍식)는 2022년 10월 28일 (금) 전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을 실시하였다. 봉화초등학교 학생들은 본교 강당인 맑은누리관에 모여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였다. 20221028_봉화초,교육 회복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 실시(봉화초) (1) □ 본 샌드아트 공연은 김안나 샌드아트 작가님을 초청하여 동화 ‘호랑이 형님’과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등을 내용으로 공연을 했다. 학생들은 모래 속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상상하고 느끼며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샌드박스 안에 자신만의 그림을 빛과 모래로 표현한 후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맞춰 보는 샌드아트 퀴즈 시간을 통해 학생이 더욱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였다. 20221028_봉화초,교육 회복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체험 실시(봉화초) (2) □ 공연이 끝난 후 1, 2학년 학생들은 샌드아트를 하기 위한 기본 장비 및 손동작, 모래 사용법 등을 배운 후 직접 샌드박스 안에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표현해보며 샌드아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공연을 본 3학년 김○○ 학생은 “샌드아트 공연을 직접 눈으로 보는 건 처음인데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장홍식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명호)은 2022년 10월 28일(금) 봉화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2 관리자 대상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20221028_봉화교육지원청,2022 관리자 대상 관계회복 생활연수 실시(교육지원과) 이번 연수는 학교장 자체 해결로 처리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관련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 및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평은초등학교 김미경 교감이 강의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공동체 관계회복을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회복적 성찰문, 신뢰 서클 등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박명호 교육장은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관계 회복을 통해 학교 교육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양초등학교(교장 이승준)는 10월 28일(금)에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영양 한마음 행복 운동회”를 실시하였다. ▣ 영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서늘한 날씨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서로 협동하고, 응원하며 진정으로 즐기는 운동회를 경험 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었다. 영양 한마음 행복 운동회2 ▣ 이번 운동회에서는 전교생의 응원전을 시작으로 저학년 50m달리기, 고학년 100m달리기, 청백계주 및 학년별 단체경기를 실시하였다. ▣ 유치원 아이들도 함께 어울려 달리고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영양초등학교 학생들은 형님, 언니로서 더욱 동생들을 보살피고 도와주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양 한마음 행복 운동회2 ▣ 학년별 단체경기를 할 때에는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서로 목청껏 응원도 해보고 소속감도 느낄 수 있었다. ▣ 이승준 교장은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운동회가 된 것 같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며 교실 밖에서 협동과 화합이라는 덕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되는 아주 뜻깊은 행사였다. ”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제59회 경북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작은 거인들 쾌거를 이뤄- □ 이번 대회에 영양교육지원청 육상부에서 초·중학생 4명, 영양초등학교 유도부에서 9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영양군 작은 거인들 쾌거를 이뤄-2 □ 육상 종목에서는 영양중앙초 박경민(6학년, 높이뛰기 1위), 영양중 조동우(1학년, 높이뛰기 2위)가 수상하였고 유도 종목에서는 영양초 강현구(4학년, -65kg 1위), 권동욱(4학년, -53kg 2위), 김민재(5학년, +65kg 1위)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이경 교육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