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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바다학교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신규 인증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바다학교: 인천 섬·바다·연안습지교육’이 ‘2025년도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의 ‘바다학교’는 인천 특화 ESD 프로그램으로, 교실 밖 섬·바다·연안습지로 학습 공간을 넓혀 △섬에듀투어를 통한 자연경관·생태계·해양문화 학습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한 봉사활동 △생태모니터링 및 줍깅 등 실천 중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는 2년마다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올해는 전국 57개 기관이 참여해 23개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바다학교’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포용성 등 5개 기준과 ESD 2030 핵심 요소 충족 여부에서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프로젝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이 섬·해양 환경을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네스코 인증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실로 찾아가는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북부 결대로진로센터는 2일부터 11일까지 학기말 교육활동 내실화를 위해 갈산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VR·AR 체험 △게임 개발자 직업 탐색 △AI 튜닝 기반 진로 이미지 제작 △웹툰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한 학생은 “인공지능으로 미래 직업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고 웹툰까지 완성하니 진로가 더 구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기말 진로체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지역의 디지털 균형발전과 디지털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디지털교육센터 개소식을 21일 진행했다. 인천디지털교육센터는 민선 4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로 도화역 부근 인천IT타워 6층과 8층에 문을 열었다.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상시적으로 학생, 교사, 시민 대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소프트웨어·AI교육지구와 인근 디지털혁신 거점단지를 긴밀하게 연계하는 협업 공간의 역할도 담당한다. 인천디지털교육센터는 복합 교육 공간 모둠 활동 공간 언플러그드 체험 공간 VR존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실습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100명 이상이 동시에 교육받을 수 있는 디바이스와 교구와 콘텐츠를 보유 중이며 올해 교육 인원 1만 2천 명 이상 달성이 목표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노트북 활용 교육, 코딩·앱 개발 교육, 인공지능·메타버스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소양교육과 코딩교육을 실시 중이다. 5월부터는 교사,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수준별 디지털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천무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수혜자이자 혁신을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꿈과 행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더 좋은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 자원봉사 한마음대회 참석 [금요저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2023 자원봉사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보이지 않게 위대한 일을 하는 분이 자원봉사자”며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사회를 지탱하는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교육청, 안정적 교육서비스 제공 위한 2023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방안 논의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1일 2023년 상반기 재정의 신속집행을 위한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하고 2분기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재정집행점검단 단장을 중심으로 정책기획관, 재무관리과, 미래교육담당관, 학교공간조성담당관, 시설과, 사립학교지원과, 학교급식보건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재정집행 점검단 회의에서는 상반기 집행현황 주요 사업비 65%, 건설비 31% 신속 집행목표 공유 부진 사업 점검 등 재정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또 학교기본운영비와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등을 신속하게 교부해 안정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특히 시멘트 수급 문제로 학교신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레미콘협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해 적기에 개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각 기관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부진 사업을 관리해 신속하게 재정집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고금리,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교육청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1일 행정심판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은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을 제정·공포했다. 이날 공포된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은 행정심판을 통한 권리구제 강화에 중점에 두고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정수 확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한 개선사항 반영 중요 사안에 대한 복수 주심제 병행 신속한 행정심판 사무처리를 위한 전결권 조정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규칙 제정으로 행정심판 운영 개선을 위한 입법적 근거가 정립됨에 따라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을 30명에서 50명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심판위원회의 개최 횟수를 월 2회로 늘려 도민들에게 신속한 행정심판 심리 진행과 원활한 절차 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이미용 행정관리담당관은 “행정심판위원회 규칙 제정은 신속하고 공정한 재결로 신뢰받는 미래 경기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행정심판이 도민 권익구제에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교육청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신체 건강, 사회성, 심리·정서 등 결손이 발생한 초등 3, 4학년의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더 자람 프로젝트’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더 자람 프로젝트’는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육활동 지원 사회성·심리·정서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도교육청은 21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초등교육과정 담당 과장과 장학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갖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기초학습, 체육활동, 사회성·심리·정서 영역 등의 다각적·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프로젝트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원과 학부모 대상 연수 공백기 없는 기초학력 프로그램 신체활동 프로그램 위기학생의 가족상담 프로그램 교육지원청별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며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더 자람 프로젝트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추진하는 정책”이라며 “올해 초등 3, 4학년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모든 학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결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학교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프로젝트 시행 후 교육공동체 대상 효과성과 만족도 설문, 정책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교육청,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진행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으로부터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받는다.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결산검사는 도교육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및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과 고양, 화성오산, 평택, 동두천양주, 양평 교육지원청은 주요 결산검사 대상 기관으로 결산검사위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위원은 지난 3월 23일 경기도의회가 선임해 위촉한 김태희, 이병길, 조용호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시민단체, 재무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경기도교육청의 지방교육 재정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운영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주요내용으로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공유재산 등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이다. 아울러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6월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근규 재무관리과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집행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교육예산의 운영성과를 진단·보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며 “결산검사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결산검사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반영토록 해 교육예산이 보다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교육청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들이 미래사회를 대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만 5,000여명의 장애학생이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AI 학습보조 로봇 실감형 콘텐츠 체험기기 AI형 스마트 기기 등의 보급을 통한 에듀테크 교육환경 조성 AI교육 선도 특수학교 운영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교육 선도 특수학교의 경우 지역의 AI활용·융합교육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AI교육 특수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고 좋은 사례를 공유해 도내 특수학교에 AI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조기발견과 조기중재를 위한 영유아기 특수교육 질 향상 정보제공 확대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성 강화 맞춤형 지원 확대 복합 특수학급 등 특수교육 현장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통합교육 운영을 위한 지원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실문화 조성 모든 학생과 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한규일 과장은 “장애학생 AI활용 맞춤형 교육으로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고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겠다”며 “장애학생들도 디지털 학습에 적응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미래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교육청, ‘마스터 클래스 60’ 운영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전문예술 교육 실현을 위해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마스터 클래스 60’을 운영한다. ‘마스터 클래스 60’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기도형 예술영재교육으로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웹툰 멀티미디어 음악 창작뮤지컬 창작무용 7개 분야, 도내 중·고생 84명이 참여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주제중심 융합예술프로젝트 1:1 맞춤형 교육 메타버스 활용 성장기록 공유 예술 진로상담 창작발표회 등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 장르와 관점을 넘나드는 융합예술수업과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예술 감각을 경험해 온·오프라인으로 표현하는 예술교육이 이루어진다. 또, 교수와 현직 작가로 구성된 마스터·수석강사의 1:1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주고 메타버스에 개인작업 공간을 만들어 성장 내용을 기록해 학생, 학부모와 공유한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 60’은 경기도형 예술영재교육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학생이 만나는 융합예술 프로젝트”며 “심층평가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4명 학생들이 차별화된 전문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로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임태희 교육감 “꺾이지 않는 도전정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함께 해주길”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체육인재 발굴과 학생 선수의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6년 만에 개최한다. 교육감기 육상대회는 경기도교육청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으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감기 육상대회는 도내 초·중·고 325교 1,241명이 참가해 체육 분야 우수 학생의 맞춤형 교육과 진로교육의 기회를 마련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지난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육상대회에는 모두 만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바 있다. 개회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진원 경기도육상연맹회장, 참가교 학교장, 학생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학생들의 축제, 교육감기 육상대회를 6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위축되었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기 대회를 27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오늘 육상대회도 체육교육 활성화의 연장선상에서 볼 때 매우 뜻깊고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상경기는 모든 운동 종목의 기본으로 학생들에게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길러주는 생활 속 체육활동”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학생 선수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꺾이지 않는 도전정신과 함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승패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바른 인성으로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감기 종목별 대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수년간 개최되지 않다가 지난해 태권도 대회에 2,300여명이 참여했고 지난 3월에는 체조, 양궁 등 10개 종목에 약 1,200여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인천광역시교육청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3 전국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갖춤성과 투명성 분야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교육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중 갖춤성 분야와 투명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공약실천계획을 살펴보면 총 공약수는 5대 분야 111개다. 111개 공약 모두 임기 내 종료되며 신규사업은 54.05%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인천 시민들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천 계획으로 성실히 반영해 2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어갈 111개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