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 [금요저널]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선사한다. 알티는 14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블 싱글 ‘DAMDADI’의 수록곡인 ‘Switch Ou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witch Out’은 강렬하면서 세련된 테크노 비트를 중심으로 묵직한 킥과 중독적인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알티 특유의 에스닉한 감성과 신비로운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달, 리스너들의 감각을 자극한다. 특히 알티는 ‘Switch Out’의 뮤직비디오를 오픈하고 음악의 몰입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는 불타오르는 형상의 캐릭터가 등장해 불꽃, 전자가 뒤섞인 듯한 강렬한 색채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뮤직비디오는 거대한 포탈, 회오리치는 붉은 차원의 문 등 여러 요소를 통해 영상의 서사를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며 마치 한 편의 SF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압도감도 안길 예정이다. 아이들 전소연이 참여한 ‘담다디’ 와 더불어 ‘Switch Out’ 으로 두 가지 매력의 음악을 선보이며 남다른 감각을 입증한 알티. 독자 레이블을 설립하고 첫발을 내디딘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활약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알티의 ‘Switch Out’ 뮤직비디오는 14일 정오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금요저널] 그룹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 메이딘 에스가 첫 페이지를 연다. 메이딘 에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MADE in BLUE’를 발매한다. 메이딘 에스의 첫 포문을 여는 ‘BLUE’는 지나가는 청춘 속 파란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다. 아프로비트와 디스코 리듬 위에 오묘한 코드 진행이 더해져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지나간 날들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숨겨진 진심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멤버 마시로와 미유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들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메이딘 에스만의 색채를 짙게 녹여내며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을 계획이다. 메이딘 에스는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로 구성된 유닛이다. 이들은 메이딘과는 또 다른 감정선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이야기를 전하며 더욱 깊고 넓은 세계관을 선사, 대체 불가한 유닛으로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성숙해진 감성으로 출격을 예고하며 데뷔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 에스. 믿고 보는 조합으로 이뤄진 만큼,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남다른 시너지를 입증하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메이딘 에스의 ‘MADE in BLUE’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금요저널]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이연복, 송은이와 ‘깜빡 4인방’이 호우특보급 큰 비를 맞이하면서 둘째 날 영업을 시작한다. 식구들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비야 멈춰라”고 주문을 외웠다고 해, 궂은 날씨에 이들이 과연 영업에 성공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4회에서는 성공적인 첫 영업 후 둘째 날 영업에 돌입하는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오픈 첫날 영업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며 남은 둘째 날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과 기분 좋은 추억을 선물하길 다짐한다. 그러나 시작부터 까만 먹구름이 드리우고 해가 쨍쨍 아름다웠던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릴 만큼 큰 비가 내린다. 하나둘 ‘주문을 잊은 음식점’에 출근한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야속하게 내리는 비를 지켜보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총매니저 송은이는 “날씨가 어쩌려고 그래?”고 걱정하고 장한수와 최덕철은 “어제까지 좋던 날이 이게 뭐야”, “비가 오는데 손님이 올까?”며 아쉬워한다. 급기야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식구들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그칠 줄 모르는 비를 바라보며 “비야 멈춰라”고 주문까지 외우며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궂은 날씨에 둘째 날 영업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서포트 드림팀과 ‘깜빡 4인방’은 손님을 기다리며 손님들을 위한 만두를 함께 빚는다. 4인 4색 ‘깜빡 4인방’표 만두가 쟁반을 채우는 걸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만둣집에 취직해도 되겠다”고 말한다. 과연 특급 칭찬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깜빡 4인방’의 미소 천사 백옥자는 손바닥에 “오늘 손님 한 명 기억하기”고 쓴 채로 등장해 서포트 드림팀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첫 영업을 마친 후 장사한 건 기억하지만, 손님을 기억하지 못했던 그가 딸과 약속한 일일 미션. 백옥자가 둘째 날 영업에서 기대대로 손님을 기억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깜빡 4인방’ 막내 김승만은 막둥이 부매니저 진지희에게 기습 미션 퀴즈를 받는다. 메뉴와 테이블을 깜빡깜빡 잊던 그가 진지희의 깜짝 질문에 성공적인 답을 꺼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by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김광규, 산다라박이 ‘초복 세 끼 특집’으로 출격한다. ‘트민남’의 SNS 업로드각 메뉴부터 ‘올드 앤 리치’의 삼계탕, ‘소식좌’의 11가지 코스 요리까지 3인 3색 보양식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오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김광규, 산다라박의 ‘초복 세끼 특집’이 공개된다. 초복을 하루 앞두고 방송되는 이번 주 ‘나 혼자 산다’가 시청자들의 메뉴 선택 폭을 활짝 넓혀줄 전망이다. ‘트민남’ 전현무, ‘올드 앤 리치’ 김광규, ‘소식좌’ 산다라박까지 무지개 회원들의 3인 3색 보양식이 공개되며 침샘을 저격, 초복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먼저 전현무가 ‘트민남’의 힙한 보양식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자칭 ‘SNS의 노예’ 답게, 업로드와 동시에 ‘좋아요’가 와르르 쏟아질 법한 메뉴를 준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특히 ‘요똥’으로 유명한 그가 직접 요리에 도전해 이목이 쏠린다. 배달 음식, 식당 음식도 아닌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보양식이 의미를 더한 가운데, 포착된 등뼈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솔드아웃이면 내가 해 먹어야지”라는 전현무의 포부가 더해지며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집으로 옮겨온 듯한 보양식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고조시킨다. 전현무가 ‘나 혼자’ 초복을 보여준다면, 김광규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초복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예고한다. ‘송도 절친’ 배우 성동일 신승환과 함께 초복 맞이에 나선 김광규는 ‘올드 앤 리치’ 답게 보양식의 정석, 누룽지 삼계탕에 산삼주는 물론 중년의 매콤한 입담까지 곁들이며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특히 김광규와 성동일의 아웅다웅 케미가 기대를 치솟게 한다. 입가심으로 산삼주가 등장하자 성동일은 “장가도 안 갔는데 밤에 힘들다”며 식당 주인을 극구 만류, 이에 발끈해 머리를 부여잡은 김광규의 모습이 대비돼 만만치 않은 하루를 짐작케 한다. 마지막 주자 산다라박은 ‘패션 피플’ 답게 눈도 입도 즐거운 11가지 코스 요리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날 그는 ‘소식좌’에서 ‘대식좌’로 거듭날 것을 다짐, 식사 틈틈이 숙취해소제와 소화제의 도움을 빌릴 만큼 술과 음식에 진심이 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전현무, 김광규, 산다라박의 3인 3색 ‘초복 세끼’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예고편 캡처 [금요저널]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서포트 드림팀이 호우특보가 내릴 만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영업 둘째 날에 큰 위기를 맞이한다. 그런 와중에 뜻밖의 손님이 음식점에 방문한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4회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다. 지난주 방송된 3회에서는 경증 치매 ‘깜빡 4인방’과 이들을 응원하고 돕는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서포트 드림팀이 제주 음식점 영업 1일 차를 바쁘게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 식구들은 연이어 찾아오는 예상 밖 손님들과 상황에 마주쳤으나, 당황하지 않고 순조롭게 극복해 나갔다.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상부상조하는 원 팀 케미를 자랑하며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의 활약과 케미는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과 화면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치매인들과 같이 사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작진은 오늘 ‘주문을 잊은 음식점2’ 4회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이 지켜봐야 할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오픈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주문을 잊은 음식점’. 그러나 영업 둘째 날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아침부터 호우특보가 내릴 만큼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손님들이 찾아오기 힘들어진 것. 음식점 식구들은 “비야 멈춰라”고 주문을 외우는 등 아쉬운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도 잠시, ‘깜빡 4인방’이 춤추고 노래하는 등 흥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함께 만두 빚기에 도전한다. 흡사 명절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깜빡 4인방’은 4인 4색 매력이 담긴 만두를 빚어내며 쟁반을 채운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만둣집에 취직해도 되겠다”고 특급 칭찬을 건넸다고 해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깜빡 4인방’은 영업 첫날보다 한층 능숙해진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깜빡 암산왕’으로 주목받았던 백옥자는 송은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계산 업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딸이 내준 일일 미션 ‘오늘 손님 한 명 기억하기’에 도전한다. 첫 영업 장사는 기억한 반면, 손님을 기억하지 못한 것. “하나만 잘 외우면 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백옥자, 과연 손님을 기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깜빡 4인방’ 막내 김승만 또한 영업 2일 차에 미션을 수행한다. 막둥이 부매니저 진지희는 김승만에게 기습 퀴즈 미션을 낸 것. 메뉴와 테이블을 깜빡깜빡 잊던 그가 퀴즈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김승만은 잠깐 쉴 때 앞치마 호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내 무언가를 읽고 외운다. 김승만이 읽던 쪽지가 무엇인지 궁금케 한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문을 잊은 음식점’을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들의 행렬은 오늘도 이어진다. 그중 한 손님을 발견한 총매니저 송은이는 “어머, 어떻게 오셨어요?”고 깜짝 놀며 포옹을 나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송은이와 인사를 나눈 손님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드러낸다. 손님의 정체는 4년 전 ‘주문을 잊은 음식점’에서 이연복, 송은이와 함께 손님맞이를 했던 원년 ‘깜빡 멤버’. 김명숙 PD는 “선배 ‘깜빡 멤버’와 후배인 ’깜빡 4인방’이 만나게 된다. 이어 ‘주문을 잊은 음식점’ 출연 후 근황도 같이 공개될 예정이다”고 귀띔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by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초복을 맞아 배우 성동일 신승환과 함께 삼계탕으로 기력 회복에 나선다. 송도 절친들은 ‘배우병 의혹’과 ‘기승전 결혼 토크’로 김광규를 탈탈 털며 보양식 대신 잔소리로 배부른 하루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복 세 끼 특집'으로 김광규와 송도 절친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김광규는 이날 '올드 앤 리치'의 초복 나는 법을 공개하며 쉴 새 없는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데뷔 32년 차 베테랑 배우이자 그를 송도로 이끈 장본인, 성동일이 ‘초복 메이트’로 함께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성동일은 그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 혼자 산다는 게 자랑이냐?”고 반백 살 솔로를 향한 애정 듬뿍 잔소리 폭격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의 아웅다웅 케미가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김광규는 따발총 같은 잔소리 사이에서도 유유히 성동일의 손을 빌려 집안 곳곳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투덜대면서도 동생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송도 형님’ 성동일의 매력과 차진 입담은 금요일 안방을 꽉 사로잡을 전망이다. ‘초복 메이트’ 김광규와 성동일은 시도 때도 없이 아웅다웅하면서도 언제나 서로를 바라본 채 마주 앉아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선택한 보양식은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누룽지 삼계탕으로 까다로운 입맛의 ‘입 짧은 규님’ 김광규마저 벌떡 일어날 만큼 황홀한 맛이었다는 후문. 초복을 맞아 침샘을 한껏 자극하는 먹방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어 합류한 배우 신승환 역시 유부남으로 ‘나 혼자’ 사는 김광규의 마음에 은은한 분노를 유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성동일은 한술 더 뜨며 “혼인신고보다 노후연금 도장을 먼저 찍을 것 같다”며 '김광규 놀리기'의 방점을 찍는 등 서로 물고 물리는 역대급 입담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성동일과 신승환이 합세해 김광규의 ‘배우병 의혹’을 파헤쳐 폭소를 유발한다. 바로 남다른 ‘강남 헤어숍 사랑’이 화두에 오른 것. “머리는 확실히 강남이 잘한다”는 김광규의 남다른 헤어스타일 철학과 물음표를 띈 두 사람의 대비가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김광규의 ‘초복 메이트’ 성동일 신승환의 아웅다웅 케미는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사진 제공 =tvN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 주연의 tvN ‘환혼’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8회 시청률이 동 시간대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연일 화제다. 중반부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환혼’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를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상황. 특히 이재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장욱 캐릭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장욱을 중심으로 ‘환혼’의 집중 포인트를 알아봤다. 장욱이 태어난 날 왕의 운명을 뜻하는 제왕성이 떴다. 제왕성을 타고난 아이의 등장은 역모를 의미, 장강은 장욱의 운명을 막기 위해 장욱의 기문을 닫는다. 이러한 사실을 알 리 없는 장욱은 결국 기문을 열었고 탄수법까지 연마하며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사술인 환혼술을 사용하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천부관 부관주 진무가 제왕성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장욱이 진무의 계략에 빠지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무덕이와의 수련을 통해 탄수법을 익히고 세자 고원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장욱. 단기간에 막강한 실력을 갖춘 장욱에 송림, 진요원, 세죽원은 물론 천부관까지 관심을 보인다. 쏟아지는 제안 속에서 장욱은 무덕이의 말에 따라 송림 정진각으로 들어가겠다 선언, 그간 바라왔던 송림 입성의 꿈을 이룬다. “니가 안 보이니까 나도 막막해.” 통경에 갇힌 무덕이를 찾으며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장욱은 무덕이에게 진심을 고백한다. 보이지 않아도 서로의 존재를 단번에 알아차리는 장욱과 무덕이의 모습이 사제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길주와의 싸움 속에서 무덕이를 지켜낸 장욱. 장욱과 무덕이가 도련님과 하인, 제자와 스승이라는 애매한 관계를 벗어나 어떤 새로운 로맨스를 그려낼 것인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낙수가 환혼된 환혼인 무덕이. 장욱은 얼음돌이 있으면 환혼인인 무덕이가 폭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길주를 쫓아간 장욱은 진짜 단주가 얼음돌을 가지고 있으며 단주가 왕실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무덕이에게 “얼음돌을 찾아 줄게.”고 약속한 장욱. 장욱이 얼음돌을 찾고 무덕이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심쿵 로맨스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매회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재욱.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환혼’에서 앞으로 이재욱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by“배우 박병은, tvN ‘이브’ 과몰입 방지 숨겨둔 반전 장꾸미 폭발 분위기 전환甲 미공개 스틸 공개“ [금요저널] 드라마 ‘이브’에서 박병은이 숨겨둔 반전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 멜로 복수극. 박병은은 극 중 ‘강윤겸’ 역으로 분해 매 회 차원이 다른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극 중 강윤겸의 어둡고 차가운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박병은 본캐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분주한 현장 속에서 환한 웃음을 잃지 않은 채 작품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긍정에너지가 느껴진다. 또한 상대 배우 앞에서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장난꾸러기 면모를 여과 없이 과시하고 있는 박병은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촬영 도중 모니터링에 집중한 배우 박병은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던 것도 잠시 한순간도 놓칠 세라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는 박병은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드라마 ‘이브’ 명장면 탄생의 비결을 짐작케 한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통해 박병은은 숨겨둔 반전 장꾸미를 자랑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과몰입 방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이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윤겸이 LY 피해자 연대의 소송 소식과 함께 그간 숨겨왔던 라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면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by사진제공 = 뮤빗(Mubeat) [금요저널]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이 글로벌 팬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뮤빗은 “오는 18일부터 상반기를 빛낸 아티스트 32팀을 대상으로 ‘상반기 결산 아이돌 대전’을 진행한다. 국내의 기존 팬덤 투표 이벤트와 다르게 ‘토너먼트’ 형식을 차용해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대진표에 의하면 BTS, 갓세븐, 세븐틴, 아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NCT DREAM 등 전 세계 팬덤의 열띤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를 비롯해 에스파, 아이브, 르세라핌 등 데뷔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이끈 아티스트까지 총 32팀의 쟁쟁한 후보가 선정되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상반기 결산 아이돌 대전’의 후보는 뮤빗 앱 내 동영상 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2년 상반기 글로벌 팬덤의 든든한 지지와 응원을 받은 케이팝 아티스트가 선정된 만큼 최후의 1팀은 과연 어느 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이벤트는 매 라운드 약 일주일간 치러지며 오는 18일을 시작으로 총 5라운드에 걸쳐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강남역 옥외광고 일간스포츠 지면 광고 및 뮤빗 앱 내 아티스트 홍보 혜택 등 다양한 리워드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733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글로벌 케이팝 팬덤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뮤빗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MBC ‘나 혼자 산다’, MBC ‘뉴스투데이’ 캡처 화면 [금요저널] 최근 트렌드를 알려면 ‘나 혼자 산다’를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파테크’, ‘텃테리어’, ‘식집사’의 대표가 된 샤이니 키, ‘소식좌’, 코드 쿤스트, 놀라운 유화 실력을 보여준 ‘무스키아’ 전현무 등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는 일상은 시청자들의 일상에도 스며들며 전세대가 공유하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지난주에는 2049 시청률 6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고 화제성에서도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가오는 10주년과 함께 ‘나 혼자 산다’는 확장과 새로움을 적극 맞이하며 ‘국민 예능’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서로의 취미와 취향을 공유하고 색다른 경험까지 선사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트민남’으로 무지개회원 모두의 관심사를 꿰뚫으려는 전현무의 활약이 대표적이다. 전현무는 송민호의 에피소드를 통해 유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깜짝 놀랄 재능으로 ‘무스키아’라는 캐릭터를 발견했고 키, 황재균 등 애견인 무지개 회원들과 소통을 통해 ‘무무 개치원’이라는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유행절단남’ 전현무는 ‘패션 쿤선생’ 코스 쿤스트의 도움을 받아 ‘인생핏’을 찾는 등 무지개 회원들과 색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 “이런 것이 있구나”, “몰랐던 세계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고 다른 세대, 다른 취향을 가진 이들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또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 혼자 산다’가 가져온 큰 변화 중의 하나는 실제 산업과 일상에서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모습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예계 대표 ‘소식좌’가 된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을 통해 알 수 있다. 어느 곳에서나 ‘먹방’이 대세이고 미덕이던 시대가 가고 이제는 ‘소식좌’도 마음껏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는 식음료 산업에서도 크게 두각을 드러내며 ‘소식좌’를 위한 수많은 1인용 소용량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대식좌’가 아닌 ‘소식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편견 없이, 그들의 생활 방식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대중에게 알렸다. 또한 ‘텃밭 가꾸기’, ‘식물 키우기’ 등 기성세대,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식집사’의 일상은 ‘아침 뉴스의 남자’ 키로 인해 MZ세대로 유행으로 번졌다. 방송에서 어머니들이 키를 알아보고 코드 쿤스트를 알아보는 모습도 공개돼 ‘나 혼자 산다’가 얼마나 다양한 세대에게 영향력이 있는지 확인시켜줬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시대 1인 가구의 배달 문화,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시선들과 공감대도 형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나 혼자 산다’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하나의 트렌드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다. 9년간 쌓아온 ‘나혼산 유니버스’를 통해 다양한 삶을 보여주고 있듯 열린 포맷에 힘입어 시간이 지나도 삶의 변화에 맞춰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는 ‘나 혼자 산다’가 9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장수 예능으로 계속 될 수 있는 비결이며 다가오는 10주년을 맞이하며 ‘국민 예능’으로 우뚝 서게 될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요즘 ‘나 혼자 산다’는 프로그램 속에서 출연진들의 같은 듯 다른 삶의 조합을 선보이며 확장의 새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초복 세끼 특집’으로 전현무의 트렌디한 초복 첫끼와 ‘소식좌’ 산다라박의 위대한 몸보신, 김광규의 삼계탕 메이트 성동일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아침 뉴스의 남자’ 키가 또 한 번 ‘나 혼자 산다’ 속 삼계탕을 먹는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초복을 대하는 다른 세 사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by이연복 유튜브 ‘이연복의 복주머니’ 캡처 [금요저널] 이연복, 정지선 셰프가 오직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신메뉴 3종 레시피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초 공개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제주 음식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연복 셰프는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로 구성된 서포트 드림팀과 함께 제주도 음식점 운영에 도전하는 ‘깜빡 4인방’을 돕고 있다. 특히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신메뉴 고추면과 삼겹살 볶음면, 그리고 궁채 비빔면을 개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연복 셰프가 개발한 신메뉴는 제주도 음식점을 방문한 수많은 손님들을 사로잡는 히트 메뉴로 거듭났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제주 음식점을 방문하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메뉴 레시피를 전격 공개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레시피는 중독성 강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고추면. 고추면을 개발한 정지선 셰프는 “왕병호 셰프, 작가들과 밤새 고추를 칼로 다진 뒤 구웠다”고 비하인드를 살짝 공개했다. 완성된 고추면을 시식한 이연복 셰프는 “짜증나게 매운데 자꾸 젓가락이 간다 끝맛이 고소하다”고 맛을 평가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촬영 후기를 전했다. 그는 “‘깜빡 4인방’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촬영 초기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밝아져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 있으신 분들도 집에만 머물지 않고 바깥 활동을 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추면 레시피가 공개된 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를 향한 구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몇 년 전에 했던 ‘주문을 잊은 음식점’ 편도 정말 좋았는데,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다”, “2주는 너무 길어요 레시피 잘 배워가겠습니다”, “재빨리 시청하러 고고” 등 반응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제작진은 “이연복 셰프가 평소 프로그램에 강한 애정을 갖고 있어 시청자들을 위한 신메뉴 레시피를 공개하게 됐다 고추면을 시작으로 ‘주문을 잊은 음식점’ 신메뉴 레시피를 이연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금요저널] 싱어송라이터 미노이가 ‘라디오스타’에서 킹받는 고민상담소를 오픈했다. 게임을 많이 하는 아들 고민을 가진 MC 유세윤에게 “적당히 하라고 하면 된다”고 할 말 잃게 만드는 해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결혼 고민을 털어놓은 김종민에게도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알려져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미노이의 킹받는 고민상담소’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노이는 유튜브에서 고민상담소 콘텐츠를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 킹받는 편집이라고 하더라. 할 말 없게 만드는 고민상담소”고 설명했다. 이어 미노이는 시험 잘 보고 싶은 이에겐 “공부를 열심히 해라”, 군대 간 남자친구가 보고 싶다는 고민에 “꾹 참으시길 바란다” 등 킹받는 답변을 소개해 ‘라스’ MC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최선을 다했다”고 해명하자, MC 유세윤은 “오은영 박사님과는 차이가 있다”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MC 김구라는 “편집을 어떻게 하길래 열받아?”고 질문하자, 미노이는 “궁금하면 보세요”고 킹받는 답을 내놓으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미노이는 “고민 있으시면 말씀해달라. 다 해결해드리겠다”며 스튜디오에서 고민상담소를 즉석 오픈했다. 첫 번째 고민을 들고 온 사람은 MC 유세윤. 아들에 대한 고민이라고 밝히자, 미노이는 “아들이 있어요?”고 물어 녹화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당황하며 “감사한다”고 답했다. 이어 MC 유세윤은 “사춘기인 아들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고 털어놓자, 미노이는 “게임을 적당히 하라고 하면 된다”고 킹받는 답을 제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미노이의 고민상담소를 찾은 다음 주자는 김종민. 그는 “결혼을 꼭 해야 되는 것이냐?”고 현실 고민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미노이는 “제가 결혼을 아직 안 해서 확실하지 않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이어 김종민을 위한 해결책을 꺼냈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킹받는 고민상담가’ 미노이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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