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 [금요저널]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감각적인 뮤직비디오를 선사한다. 알티는 14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블 싱글 ‘DAMDADI’의 수록곡인 ‘Switch Ou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witch Out’은 강렬하면서 세련된 테크노 비트를 중심으로 묵직한 킥과 중독적인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알티 특유의 에스닉한 감성과 신비로운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달, 리스너들의 감각을 자극한다. 특히 알티는 ‘Switch Out’의 뮤직비디오를 오픈하고 음악의 몰입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는 불타오르는 형상의 캐릭터가 등장해 불꽃, 전자가 뒤섞인 듯한 강렬한 색채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뮤직비디오는 거대한 포탈, 회오리치는 붉은 차원의 문 등 여러 요소를 통해 영상의 서사를 한층 더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며 마치 한 편의 SF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압도감도 안길 예정이다. 아이들 전소연이 참여한 ‘담다디’ 와 더불어 ‘Switch Out’ 으로 두 가지 매력의 음악을 선보이며 남다른 감각을 입증한 알티. 독자 레이블을 설립하고 첫발을 내디딘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활약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알티의 ‘Switch Out’ 뮤직비디오는 14일 정오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금요저널] 그룹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 메이딘 에스가 첫 페이지를 연다. 메이딘 에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MADE in BLUE’를 발매한다. 메이딘 에스의 첫 포문을 여는 ‘BLUE’는 지나가는 청춘 속 파란 감정들을 담아낸 곡이다. 아프로비트와 디스코 리듬 위에 오묘한 코드 진행이 더해져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지나간 날들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숨겨진 진심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보는 멤버 마시로와 미유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들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메이딘 에스만의 색채를 짙게 녹여내며 K팝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을 계획이다. 메이딘 에스는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로 구성된 유닛이다. 이들은 메이딘과는 또 다른 감정선으로 새로운 콘셉트와 이야기를 전하며 더욱 깊고 넓은 세계관을 선사, 대체 불가한 유닛으로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성숙해진 감성으로 출격을 예고하며 데뷔 예열을 성공적으로 마친 메이딘 에스. 믿고 보는 조합으로 이뤄진 만큼,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남다른 시너지를 입증하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메이딘 에스의 ‘MADE in BLUE’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금요저널]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등 서포트 드림팀과 ‘깜빡 4인방’이 운영하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가 다녀간 손님마다 엄지를 추켜세우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리뷰 맛집’에 등극했다.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부터 5회까지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등 서포트 드림팀이 손님들과 웃음과 행복을 나누며 우당탕탕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때론 뭉클하게 그려졌다. 손님들은 중식 어벤져스가 준비한 맛있는 음식, ‘깜빡 4인방’의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이 요상한 음식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극찬 리뷰를 남겼다. ‘깜빡 4인방’을 지지하고 응원해 준 손님들이 남긴 리뷰를 짚어봤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은 직원 ‘깜빡 4인방’과 손님이 서로를 응원한 훈훈한 음식점이다. 영업 1일 차, ‘깜빡 4인방’은 익숙하지 않은 음식점 일에 적응하고 여러 가지 메뉴 이름과 테이블 넘버를 기억하느라 애를 썼다. 이때 막내 김승만은 야외 테이블 손님들이 주문한 메뉴를 깜빡해 음식점 식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다행히 상황은 이연복과 송은이의 빠른 대처로 마무리됐고 김승만은 주문을 잊었던 메뉴를 해당 테이블에 서빙했다. 손님들은 당혹스러웠을 김승만에게 “애쓰셨어요”라는 말로 응원의 마음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음식점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군입대 예정인 아들과 어머니 손님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손님들의 앞 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을 찾은 손님들은 다정하게 주문을 받고 말을 건네는 ‘깜빡 4인방’의 모습을 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 요양 병원에 계신 할머니 등 마음속에 자리한 누군가를 떠올렸다. 더불어 치매를 진단받고도 세상에 나와 소통하는 ‘깜빡 4인방’의 모습을 통해 치매라는 질환이 누군가의 사정이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할 주제라는 점에 공감했다. ‘깜빡 4인방’의 친절함에 반해 직접 쓴 동화책을 선물한 한 외국인 손님은 “‘깜빡 4인방’을 만나서 행복했다”며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어 “치매와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겁먹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매 환자도 여전히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음식점을 찾은 소감을 들려줬다. 요양 병원에 있는 할머니를 떠올린 손님은 “ 외부 활동을 못 하며 우울증이 생겼고 치매로 변했다. 할머니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여전히 치매 환자라는 사실을 공개하기 어렵게 만드는 분위기에 용기를 내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의 직원이 된 ‘깜빡 4인방’의 유쾌한 도전은 치매라는 질환을 향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바꾸는 힘을 발휘했다. 특히 때로 기억이 깜빡깜빡해 얼음이 되는 순간이 있지만 영업 전 해야 할 일을 척척 찾아 하고 능청스럽게 손님에게 메뉴를 추천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본 손님들은 “치매 환자라는 얘기를 안 들었으면 몰랐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치매인을 실제로 처음 봤다는 손님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가진 사람도 여전히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치매에 대해서도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행한 국제학교 선생님 손님은 “치매 환자도 삶을 즐기며 사람들과 교류하며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문을 잊은 손님2’의 손님들은 ‘깜빡 4인방’을 통해 더 많은 치매인들이 세상에 나와 소통하고 활동하길 바란다. 모자 손님들은 “’주문을 잊은 음식점2’에 출연을 지원했다는 것 자체가 용기이다 응원하게 되고 존경스러웠다 치매에 걸렸다고 숨지 않고 나와서 활동하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오히려 더 세상으로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방문한 손님마다 극찬 리뷰를 쏟아낸 ‘주문을 잊은 음식점2’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by사진 제공 = 유메토모 [금요저널]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일본 단독 콘서트 ‘IN YOUR DREAM’을 개최한다. 한지상은 오는 8월 28일 일본 도쿄 호쿠토피아 츠츠지홀에서 단독 콘서트 ‘IN YOUR DREAM’을 개최,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한지상은 비비드한 컬러의 수트와 셔츠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오랜만에 개최되는 일본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팬들을 대상으로 신청곡을 받는 이벤트까지 개최하며 더욱 특별한 공연을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한지상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 뮤지컬은 물론 브라운관까지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지상의 일본 콘서트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는 만큼 한지상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공연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해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by사진제공 = DSP미디어 [금요저널] 혼성그룹 카드가 브라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남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카드는 지난 22일 브라질 상파울루 카리오카 클럽과 24일 쿠리치바 아라메 극장 등 2개 도시에서 중남미 투어 ‘2022 WILD KARD in Latin America’ 공연을 펼치며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 시작에 앞서 20~21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리아를 방문해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브라질 총 4개 도시를 오가며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투어는 2019년 이후 2년 9개월여만에 개최하는 카드의 중남미 투어이다. 투어의 첫 지역인 브라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든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며 카드에 대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카드는 ‘브라질의 밥 딜런’이라 불리는 카에타누 벨로주, 세계적인 록 밴드 드림 시어터 등 인기 뮤지션들이 거쳐간 아라메 극장에서 K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호수 한가운데에 위치한 공연장을 함성과 떼창으로 꽉 채우며 브라질의 밤을 뜨겁게 수놓았다. 카드는 브라질 공연에서 프리데뷔곡 ‘Oh NaNa’, ‘Don’t Recall’을 시작으로 ‘Hola Hola’, ‘Dumb Litty’, ‘GO BABY’, ‘GUNSHOT’ 등 인기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지난 6월 발매한 최신 앨범의 타이틀곡 ‘Ring The Alarm’ 과 수록곡까지 쉴 틈 없는 무대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카드는 섹시하고 와일드한 팀 컬러를 살린 솔로 및 유닛 무대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엠은 힙합 그루브가 가득한 자신의 솔로곡 ‘13IVI’와 섹시한 무드가 담긴 딥하우스 장르 ‘Body Movin’ 무대를 통해 글로벌 ‘핫 가이’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전지우는 배우 테일러 맘슨이 속한 록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My Medicine’을 열창하며 거칠고 치명적인 록 스피릿을 선사했고 제이셉과 전소민은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가 에드 시런과 부른 인기곡 ‘Bam Bam’ 무대를 함께 꾸며 현지 팬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카드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현지 관객들에게 익숙한 뭄바톤 장르를 기반으로 혼성 멤버들이 빚어내는 뜨거운 하모니에 팬들은 함께 리듬을 타고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브라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2022년 중남미 투어의 포문을 연 카드는 7월 27일 칠레 산티아고 29일 멕시코 몬테레이, 3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이어 추가 개최지인 8월 3일 콜롬비아 보고타, 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중남미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by이재욱, ‘환혼’의 사랑꾼 도련님 탄생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이 tvN ‘환혼’에서 케미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는 다시 한번 목숨을 걸고 무덕이를 지키는 장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 고원과 무덕이의 내기로 인해 송림 술사들과 대결을 펼치던 장욱은 무덕이의 계획대로 실력을 점차 실력을 키워나간다. 자신을 매몰차게 밀어내는 무덕이에게 큰 상처를 받았지만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하는 장욱. 장욱은 무덕이가 세자와의 내기에 건 음양옥을 되찾아 주겠다 약속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았음을 넌지시 보여준다. 이후 천부관에서 폭주한 환혼인 김내관을 마주친 장욱과 무덕이. 이 사실을 알게 된 진무는 장욱을 결계에 가두고 김내관에게 무덕이의 수기를 빨아들이라 말한다. 무덕이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결계를 빠져나온 장욱의 앞에는 김내관의 수기를 빨아들인 무덕이가 보인다. 장욱은 폭주해 자신을 헤칠까 두려워하는 무덕이를 끌어안고 달래며 목숨을 건 관계를 이어나간다. 극중 무덕이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며 여심을 저격한 이재욱은 음양옥을 사이에 두고 세자와 은근한 브로맨스를 형성, 로맨스에 이어 브로맨스까지 완벽 소화하며 케미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화려한 액션부터 깊은 감정 연기까지 장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이재욱.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환혼’에서 이재욱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by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이주승과 이주승 어머니가 똑 닮은 '붕어빵 모자'로 눈길을 끈다. 이주승과 외모는 물론 촌철살인 애정 표현까지 판박이인 이주승 어머니가 한 달 만에 귀국한 아들과 아들의 절친을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한 달 만에 귀국한 이주승과 구성환이 이주승 어머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 달 만에 한국에 온 아들을 마주한 이주승 어머니는 “얼굴이 왜 그 모양이야”라는 촌철살인 애정 표현으로 반가움을 표출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 이주승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비롯해 자신의 친구들과도 친구가 되어 준 어머니에 대해 “굉장히 친구 같은 엄마”고 자랑스러워해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이주승 박물관'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주승이 직접 그린 어머니 그림과 배우가 되는 데 자양분이 되어 준 이주승 화백의 만화도 최초로 공개된다. 한식이 그리웠을 아들과 아들 절친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진수성찬 집밥 한 상을 차려 감동을 자아낸다. 특히 구성환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진 집밥을 보며 “김치찜 먹으면 울 것 같아요”고 감격해 이주승 어머니를 뿌듯하게 한다. 이주승 어머니는 귀국 하루 전 생일을 맞은 구성환을 위해 생일 미역국까지 끓여 감동 버튼을 누를 예정. 거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눈물을 훔치는 구성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성환은 카자흐스탄에서 체감한 이주승의 인기를 언급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카자흐스탄 내 이주승의 인기를 2002년 일본을 들썩이게 한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와 비교하며 이주승 어머니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이주승이 욘사마급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비결이 궁금해진다. ‘붕어빵 모자’ 이주승과 어머니, 그리고 절친 구성환의 든든한 하루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방송화면 [금요저널]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등 서포트 드림팀과 ‘깜빡 4인방’이 식당 문을 닫고 아주 특별한 휴가를 함께 보냈다. ‘깜빡 4인방’은 제주도 바닷가를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표정으로 누비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가족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전해 힐링과 감동, 웃음까지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1TV ‘주문을 잊음 음식점2’에는 이틀 영업 후 휴식일을 맞은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이 바닷가로 소풍을 나서고 저녁 파티로 흥을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매니저 진지희는 “알바생은 휴일에도 쉬지 않다”며 세탁소로 향했다. 오늘은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의 휴업일이기 때문. 진지희는 ‘깜빡 4인방’이 영업 마지막 날 뽀송뽀송한 유니폼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빨래, 건조, 다림질까지 마쳤다. 이어 총매니저 송은이와 부매니저 진지희는 설렘에 가득 찬 ‘깜빡 4인방’과 해안도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송은이는 “이틀 동안 장사를 열심히 했으니, 오늘은 바다로 휴가를 갑니다”고 말해 ‘깜빡 4인방’을 미소 짓게 했다. 이때 장한수는 눈부시게 펼쳐진 제주도 협재 바다를 보며 “이런 곳을 못 보고 내가 80년을 살았다는 이야기야? 억울하다”며 감탄했다. 이윽고 바닷가에 도착한 송은이, 진지희와 ‘깜빡 4인방’은 아이처럼 들뜬 모습이었다. 최덕철은 어깨를 들썩이며 춤추듯 걷더니, 바지 끝을 걷고 바닷물에 풍덩 발을 담갔다. 모래사장을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깜빡 4인방’과 이들의 일상이 교차적으로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바다를 보며 연신 콧노래를 부르던 최덕철의 일상은 단조로웠다. 그는 집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지역의 치매안심센터 교육을 시청했다. 또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납골당을 찾아 인사했다. 최덕철은 옥상이 “나의 오아시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출마저 어려운 상황, 하늘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고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는 작은 공간이 그의 위안이던 것. 일상을 벗어나 바닷가에 선 최덕철은 “제주도 여행 기쁘다”고 모래사장 위에 적으며 설렘을 표현했다. 미소 천사 백옥자는 모래 위에 ‘믿음, 소망, 사랑’을 적곤 사랑하는 자녀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막내 김승만 역시 모래 위에 하트와 소중한 가족들의 이름을 적곤 “딸들아 아빠가 사랑한다”고 외쳤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승만은 깜빡깜빡하는 자신 대신 분투하는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꼈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그랬던 김승만이 바닷가에서 가족을 향한 사랑을 소리쳐 전하는 모습은 미안함을 홀로 간직하던 모습과 비교되며 감동을 안겼다.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쓴 장한수 역시 집에서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등 단조로웠다. 장한수의 아내는 “지금까지 성실하게 살았는데, 그런 병이 찾아와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울컥했고 장한수는 아내의 마음을 아는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생이 많았다.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깜빡 4인방’이 바다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사이 이연복, 홍석천, 왕병호, 정지선 셰프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식구들을 위한 저녁 파티 준비에 한창이었다. 이연복은 제주도 해녀들이 막 잡은 싱싱한 해물을 손질했다. 홍석천은 시장에서 ‘깜빡 4인방’을 위한 선물을 샀다. 해가 저물고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둘러앉아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최덕철은 낮에 본 파도를 생생하게 묘사하는가 하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해줘서 고마워요”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홍석천은 ‘깜빡 4인방’을 떠올리며 구매한 스카프를 직접 매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배부르게 먹으며 사진도 찍고 노래를 부르며 흥을 폭발시킨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마지막 영업 파이팅을 다짐했다. 방송 말미에는 마지막 영업을 준비 중인 서포트 드림팀과 ‘깜빡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한수는 출근길에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이라고 해 어제 잠을 설쳤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수많은 인파가 ‘주문을 잊은 음식점’으로 몰려드는 모습이 그려져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의 마지막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심히 일한 ‘깜빡 4인방’이 서포트 드림팀과 완벽한 특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바다를 보며 ‘깜빡 4인방’이 행복해하는 모습과 ‘주문을 잊은 음식점’ 합류 전 단조로운 일상이 교차돼 생각할 거리를 안기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코로나19 시대 집 안에 고립된 치매 질환자의 일상을 엿보니 마음이 무거웠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과 동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다.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0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byMBC ‘나 혼자 산다’ [금요저널] '나 혼자 산다' 차서원과 박나래가 컬래버레이션 한 핫플레이스 '낭또포차 사차원'이 오픈한다. 샤이니 키와 허니제이가 파티원으로 등판하는 가운데, 공포에 질린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포착돼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의 '낭또포차 사차원' 공식 오픈 현장이 공개된다. '불구덩이 지옥'인 주방에서 박나래와 차서원이 땀 육수를 뽑으며 '사차원'의 시그니처 메뉴를 만드는 사이, 키와 허니제이가 파티원으로 합류한다. 특히 키는 집이 더울 것을 예상해 선풍기를 선물로 사 오며 동갑내기 친구다운 바이브를 뽐낸다. 허니제이는 차서원과 초면이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 것처럼 놀라운 친화력을 뿜어냈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차원'을 핫플로 만들기 위해 '나래바 사장' 박나래가 경영 노하우와 신메뉴를 전수하는 가운데, 불구덩이 지옥에서 탄생한 '사차원'의 시그니처 메뉴 '빨간 어묵과 순두부'가 첫 공개된다. 남영동의 ‘헬’s 키친’에서 탄생한 신 메뉴의 맛이 어떨지 궁금을 증폭시킨다. 또한 박나래는 시그니처 메뉴 외에도 '사차원'을 위한 특급 칵테일 '태극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태극 마크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빛깔의 태극주는 특히 '걸스힙합의 어머니' 허니제이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고. 허니제이는 태극주부터 시그니처 메뉴까지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쉴 새 없이 흡입해 '신흥 먹짱'에 등극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그녀는 '사차원' 오픈을 기념해 핸드메이드 깜짝 선물로 차서원의 폭풍 감동을 끄집어낸다고. 허니제이의 핸드메이드 선물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제대로 터진 흥과 감성으로 가득 찬 ‘사차원’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위기일발 상황도 벌어졌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 공포에 질린 키, 허니제이, 박나래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드디어 공개되는 '낭또포차 사차원'의 시그니처 메뉴의 맛은 어떨지, 무지개 회원들이 공포에 질린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KBS가 이렇게 잔인했나?" [금요저널] 오는 7월 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매운맛 음악 프로듀싱 배틀 쇼 KBS ‘Listen-Up’이 탄생한다. KBS 2TV ‘리슨 업'은 대한민국 TOP 프로듀서의 경쟁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려한 무대와 신곡을 발표해 음원 차트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프로듀서 경연 프로그램으로 역대급 라인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식적인 본 무대 녹화 전 프로듀서 10팀은 서로를 먼저 만나보는 대면식 자리를 가졌다. 각기 다른 음악 장르의 다양한 개성을 가진 프로듀서들의 첫 만남은 생각보다 긴장감을 유발하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프로듀서들은 서로의 얼굴을 익히는 것도 잠시 급작스럽게 '본인이 생각하는 베스트 프로듀서와 워스트 프로듀서'를 뽑는 투표식을 진행했다. 예정에 없던 투표식에 프로듀서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이대휘 프로듀서는 "KBS가 원래 이렇게 잔인한 방송국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예상치 못한 투표 결과가 공개돼 촬영 현장은 더욱 가라앉았다. 수많은 K-POP 히트곡을 쏟아낸 라이언 전 프로듀서를 JYP 출신의 김승수 프로듀서가 워스트 프로듀서로 뽑으며 투표 이유까지 함께 공개되자 라이언 전의 표정은 삽시간에 어두워졌다. 사후 인터뷰에서 라이언 전은 "김승수 프로듀서 선을 넘는 발언을 한다"며 볼멘소리를 더해 프로듀서들 간의 사전 신경전에 불이 더해졌다. 과연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표정을 어둡게 한 김승수 프로듀서의 독한 멘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대면식에 이어 본 녹화에서까지 이들은 신경전을 벌여 관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C로 나서는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K-POP 아이돌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 전, 국내 탑 가수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정키,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김승수부터 K-힙합 열풍을 일으킨 팔로알토, 힙합 신의 떠오르는 트렌드세터 BIG Naughty, ‘OHAYO MY NIGHT’로 소셜 플랫폼을 강타한 파테코, 아이돌 싱어송라이터 AB6IX의 이대휘,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장르 불문 차트 강자 도코, 글로벌 라이징 프로듀서 LAS ,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픽보이 등 음원 시장 각 분야 최강자들이 출연한다. 한편 한국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매운맛과 다양한 신곡 무대를 볼 수 있는 KBS 2TV '리슨업'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되고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각 프로듀서들의 경연곡 1분 미리듣기가 가능하다.
by그램퍼스, ‘마이리틀셰프’ 공식 모델로 김준수 발탁 [금요저널]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가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마이리틀셰프 공식 모델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공식 카페를 통해 5주년 티저 영상을 보고 누구인지 맞히는 이벤트를 실시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었다. 이번 공식 발표로 공식 모델의 정체는 김준수로 밝혀졌다. 마이리틀셰프는 공식 모델로 선정된 김준수와 함께 올여름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로 게임 유저들에게 인사를 전하게 된 김준수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가수이자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미니앨범 ‘DIMENSION’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반가운 인사를 전한 그는 이어 곧이어 뮤지컬 ‘데스노트’의 ‘L’ 역할로 분해 열연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는 상황.다방면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그는 방송에 출연하거나 관련 영상이 공개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남다른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김준수는 국내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예고하며 ‘마이리틀셰프’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게임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 라이브 사업PM인 심혜민 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의 메인 유저층인 2030 여성 계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준수와 마이리틀셰프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마이리틀셰프의 새 얼굴 김준수와 함께 광고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2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김준수와 함께한 2022 여름 프로모션을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할 예정이며 마이리틀셰프의 게임성과 재미요소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bytvN ‘이브’ 박병은이기에 가능했다 [금요저널] 배우 박병은이 드라마 ‘이브’의 종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정철을 끝내 살인한 현장에서 윤겸은 “살인자는 나야. 당신은 아무것도 안 한 거야. 그거라도 할 수 있게 해줘.”고 말하며 모든 죄를 자신이 뒤집어쓰겠다고 애원했다. 한편 검은 욕망에 눈이 멀어 라엘을 살해하겠다고 발버둥 치는 소라를 본 윤겸은 라엘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이 모든 것을 끝내야 겠다는 다짐을 한 것. 이후 소라를 태운 차의 가속 페달을 밟아 절벽 아래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가슴 아픈 결말을 맞이해 안방극장에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 가운데 ‘강윤겸’ 역에 완벽히 녹아든 박병은은 계속되는 위기와 인물의 내적 갈등을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그간 쌓아온 연기 공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재계 1위 기업의 최고경영자 다운 강인한 카리스마, 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여려지고 마는 ‘윤겸’의 복잡한 마음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 등 드라마의 완급을 조절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히 그려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박병은은 “다들 처음 호흡을 맞춰보는 배우분들 스탭분들이라 처음엔 어색한면도 있었지만 배우분들의 연기에 대한 열정에 진심으로 놀라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어 어색할 틈도 없이 치열하게 작품에 임했다 저희 드라마 '이브' 많은 사랑 보내주신 거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또 생각 한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소중하고 참으로 열심히 했던 작품을 떠나보냅니다 이별이 있으면 또다른 만남이 있듯이 다음 작품에서 또 최선을 다해 연기한다 오랜 시간 고생했던 배우분들 스텝 여러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좋은 작품 좋은 배우로 찾아 뵙겠습니다”고 덧붙이며 작품을 함께해준 동료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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