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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9일 컴백 확정…‘I DONT CARE’ 커밍순 무빙 포스터 공개

Baby DONT Cry I DONT CARE 커밍순 티저 (방송 제공) [금요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5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Baby DONT Cry는 오는 1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한다.이와 함께 Baby DONT Cry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I DONT CARE’의 커밍순 티저도 공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공개된 티저 속에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네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여기에 ‘SOMETHING’ S BREWING’, ‘WHAT YOU’VE BEEN WAITING FOR’등의 문구까지 포함되며 Baby DONT Cry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피네이션이 처음 선보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 6월 데뷔해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주목받았다.데뷔 싱글 ‘F Girl’로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또한 Baby DONT Cry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 올라 신인답지 않은 에너지를 자랑,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커버까지 장식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Baby DONT Cry는 이번 신곡 ‘I DONT CARE’를 통해 견고해진 정체성과 성숙해진 음악성까지 선보일 계획이다.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이들이 이어 나갈 거침없는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 피네이션

크러쉬, 오늘(5일) 12월 콘서트 ‘CRUSH HOUR’ 티켓 오픈 ‘예매 열기↑’

크러쉬 2025 CRUSH HOUR 포스터 (방송 제공) [금요저널] 가수 크러쉬가 뜨거운 예매 열기를 예고했다.5일 오후 8시부터 티켓 예매처 NOL TICKET을 통해 ‘2025 CRUSH CONCERT [CRUSH H★UR]’의 티켓 예매가 단독으로 오픈된다.크러쉬는 ‘2025 CRUSH H★UR’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매년 특별한 공연으로 팬들의 겨울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선 어떤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특히 크러쉬는 그간 펼쳐 온 음악 세계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웰메이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독보적인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은 물론, 크러쉬의 짙은 색채가 묻어나는 수록곡,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계획이다.앞서 크러쉬는 EP 앨범 ‘FANG’을 발매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증명해 보였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크러쉬는 종횡무진 행보 속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추운 겨울 음악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전했던 그가 올겨울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크러쉬의 ‘2025 CRUSH H★UR’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 피네이션

‘마지막 썸머’ 이재욱, 캐릭터 변신 성공…장르 불문 착붙 열연

이재욱_마지막_썸머_스틸 (사진제공=방송)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이 색다른 연기 변주를 선보인다.이재욱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2년 만에 파탄면으로 돌아온 천재 건축가 백도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이재욱은 17년 지기 소꿉친구 하경과 재회한 도하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입체감 있는 열연을 펼쳤다.특히 하경과 티키타카 앙숙 케미부터 그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유학파 건축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세련되게 녹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고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표정과 말투로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등 극 초반 전개를 탄탄하게 이끌었다.앞서 이재욱은 넷플릭스 ‘탄금’에서 홍랑 역을 맡아 수준급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하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디즈니 ‘로얄로더’에서는 냉철한 전략가 한태오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이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변화무쌍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재욱. 한층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이재욱이 이번 ‘마지막 썸머’를 통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메이딘 유닛’ 메이딘 에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출격 ‘글로벌 열일 행보’

한일_DPG_2025_포스터 (사진제공=방송) [금요저널] 그룹 메이딘의 유닛 메이딘 에스가 ‘한일 DPG 2025’에 출격한다.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 에스는 오는 11월 30일 일본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한일 DPG 2025’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진검승부를 겨루는 스페셜 매치로 김태균, 손승락, 이대호, 이범호, 이진영, 정근우, 정재훈 등 역대급 라인업이 출전을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날 메이딘 에스는 그라운드 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객석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앞서 한층 성숙해진 감성이 돋보인 ‘MADE in BLUE’를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만큼,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현장의 응원 열기를 더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지난 8월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으로 데뷔한 메이딘 에스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내는데 성공했다.이들은 업그레이드된 역량과 짙은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K팝 팬들에게 강렬하게 눈도장 찍으며 눈부신 도약을 이뤄냈다.특히 메이딘 에스는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이어 ‘한일 DPG 2025’까지 초청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메이딘 에스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사진제공 143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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