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교육’ 통해 장애인가족 양육 역량 강화 [금요저널]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장애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및 장애자녀 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실제 양육 현장에서 부모들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 발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장애 특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자녀를 더욱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윤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올바른 정보와 접근 방식을 제공해 자녀의 삶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보호자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 자녀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5년 아동·청소년 가족 야유회 ‘가치 같이 힐링 캠크닉’ 진행 [금요저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23일 경기 양평군 소재 큰삼촌 농촌 체험장에서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DHD, 소아우울, 적응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활쏘기, 뗏목타기 등 전래놀이 △팥빙수 등 계절 음식 만들기 △‘우리 가족 타임캡슐’ 제작 등 가족 단위로 함께하는 다양한 미션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마음을 잘 열지 않았는데, 오늘 야외 활동을 통해 같이 땀 흘리고 웃으면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인면주민자치위원회, 시가지 진입로 명품화단 조성 추진 [금요저널] 관인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가지 진입로 명품화단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관인면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해 관인면이장협의회 및 남녀새마을협의회 등 마을주민 40여명이 모여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메리골드 1만본을 관인면 초과리 시가지 입구 580미터 구간 160개 화분에 정성스레 옮겨 심었다. 이번 화단조성사업은 지난해 포천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 3월 꽃씨 파종작업을 시작으로 4월에 이식작업을 거쳐 마무리했다. 사업을 주관한 윤영훈 관인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인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한우 관인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단체장님들과 회원님들의 참여로 화단조성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신북면새마을남녀협의회, 2023년 사랑의 바자회 개최 [금요저널] 신북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2023년 사랑의 바자회’를 포천농협 신북지점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북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신북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면 각 마을의 부녀회장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준비한 식료품과 바자회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최계남 신북면 새마을부녀회장과 송용규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움을 주신 각 마을 이장님들과 신북면 기관·단체장님 및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며 바자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조병하 신북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사랑의 바자회를 4년 만에 다시 개최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신북면 새마을부녀회장님들과 새마을지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길엔지니어링,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동 소재 측량업체 길엔지니어링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진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큰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탁동기를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포천시 방송모금 성금으로 예치되어 장애인·아동청소년·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비·의료비·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길엔지니어링은 2022년 이웃돕기 방송모금에 이어 올해도 포천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일동면주민자치회,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취약계층 어르신 식사 및 선물 증정 행사‘행복한 초대’실시 [금요저널]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일동면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와 선물 및 카네이션 전달 행사인 ‘행복한 초대’를 진행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일동면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최하고 일동면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여성예비군소대, 행복마을관리소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내 ‘고인돌 식당’에서 열렸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차량 지원과 식사 제공, 선물 및 카네이션 전달 등을 진행했다. 선물은 간단한 음료와 떡 등 간식거리로 구성하고 카네이션은 코사지와 함께 화분으로도 마련했다. 김경자 주민자치회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부도 확인하고 카네이션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일동면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준 각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께 식사 대접과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고 참석해주신 모든 단체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추진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면과 일동면주민자치회는 계절별 대상 맞춤형 후원품 전달 및 자리 마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이동면청소년지도위원회, 제26회 이동면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금요저널]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이동면 작은도서관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26회 이동면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주인공인 어린이들은 많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행사의 놀이마당, 체험마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주사위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을 비롯해 딱지치기, 동전 던지기, 룰렛게임 등 놀이마당과 팔찌 제작,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마당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놀이마당과 체험마당에서 당첨된 어린이들에게는 자전거, 장난감, 상품권과 같은 선물이 전달됐고 참가자 모두에게 에코백이 지급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진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동면의 아이들이 오늘처럼 항상 밝은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아이들과 함께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민중심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청 [금요저널] 포천시는 외국인근로자의 산업현장 내 무자격 건설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포천시 외국인근로자 소형건설기계면허취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 제조업, 농축산업 등 산업체에 근무하는 7천여명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3톤 미만 지게차, 굴삭기와 같은 건설기계 면허 취득에 따른 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 도모는 물론,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면서 포천시 산업체에 근무하는 등록된 외국인근로자들이며 1인당 30만원 범위 내에서 총 4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업무 적합도, 산업체 현황, 외국인근로자 고용상황 등을 판단해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장소는 포천시청 기업지원과 외국인근로자지원팀이며 접수는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으로 가능하다. 신청은 반드시 사업체 대표 동의서를 받아야 하며 미등록 외국인이거나 면허 취득이 실제 사업장 내 업무와 관련이 없는 근로자는 제외된다. 제출서류 및 세부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해 추진하는 사업이나 수요가 많고 사업체 현장에서 호응이 좋을 경우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화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나눔행사 열어 [금요저널] 화현면에서는 지난 3일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현면장을 비롯해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화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쌀과 반찬, 죽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및 홀몸어르신 가구 5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오경호 화현면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희석 화현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행사를 마련한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외출이 힘들고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 1회 밑반찬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선단동 올레찹쌀꽈배기, 홀몸어르신 무료 나눔 실천 [금요저널] 선단동 소재 올레찹쌀꽈배기는 사랑과 행복의 미소가 가득한 좋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향기가 넘쳐나는 곳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김형규·우미영 부부는 매월 격주 목요일이면 찹쌀 꽈배기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들께 무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부가 나눔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 꽈배기 하나를 맛있게 드시던 할머니의 모습 때문이었다. 펼쳐진 박스 몇 개가 쌓여진 리어커를 끌고 오신 팔십은 훌쩍 넘겨 보이는 할머니께서 먼저 간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꽈배기를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며 드시고 가는 모습을 보고 항상 마음속으로만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님 생각이 나서 이웃 어르신들께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무료 나눔을 시작했다고 한다. 김형규, 우미영 부부는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부드럽게 반죽을 만드는 것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 그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한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돌아보면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 많이 있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의 실천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소중함이라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윤활유와 같은 것" 이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일 군내면 직원들과 함께 청성초등학교 앞에서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내면 청소년 지도위원 11명이 참여해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쑥쑥 마음의 양식을 올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등교시간 내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책에서 멀어지고 스마트폰과 가까워진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키우자는 의미로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포천시 한탄강 지질공원을 소개하는 책 ‘한탄강에서 소곤소곤’과 편지지, 가방 등을 기념품으로 나눠주며 진행했다. 홍성철 협의회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동화책과 편지지를 기념품으로 준비해 아이들이 독서도 하고 손편지도 써보며 마음의 양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캠페인 의미를 밝혔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이번 캠페인에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소흘읍, ‘아름다운 공원가꾸기 사업’꽃묘 식재 [금요저널]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과 이달 3일 아름다운 공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꽃묘 식재를 실시했다. 이번 꽃묘 식재 행사에는 소흘읍장을 비롯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 가로환경미화원 등 25여명이 참여해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청사 일원 및 고모사거리에 꽃잔디 3,150본과 연산홍 3,000주를 식재했다. 건조한 날씨로 마른 가지와 잡초가 무성했던 청사 일원에 꽃잔디를 식재해 청사를 찾는 주민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포천시 대표관광지인 고모저수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에 즐거움을 선사해주기 위해 고모사거리에 연산홍을 식재해 생동감을 줬다. 김근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오늘 흘린 한방울 한방울의 땀이 예쁜 꽃동산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아침 일찍부터 꽃묘 식재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가로환경미화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랑받는 소흘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