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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소각용 종량제봉투 디자인 설명 [금요저널] 디자인은 성남시가 특허를 받아 디자인권을 가진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3개 종류의 종량제봉투에 사용된 것들이다.규격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수치화, 그림문자로 시각화한 배출금지 품목, 손잡이 모양, 영어·중국어 병행 표기 등이 해당한다.시는 최근 광진구가 요청해 온 종량제봉투 디자인권 통상실시권 계약 건을 검토해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광진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해당 디자인을 차용한 종량제봉투를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도시건설위원회 정책토론회 (성남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1월 5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성남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40 성남시 도시기본계획’의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향후 도시공간 구조와 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정대혁 상무가 ‘2040 성남시 도시기본계획 기본 방향’이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를 맡아, 성남시의 장기 발전 비전과 도시공간 재편의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이후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도심복합개발, 미래교통수단,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박은미 위원장은 “성남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기를 지나 이제는 지속가능한 재도약의 길을 모색해야 하며 이번 토론회는 성남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도시기본계획, 재건축·재개발, 교통혁신 등 주요 도시 현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지속가능하고 균형 잡힌 도시 성남의 미래 발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2024년 4분기 운영위원회 참석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17일 의회동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2024년 4분기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2025년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덕수 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임원진과의 별도 차담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덕수 의장은 “2024년도 민주평화통일 사업에 힘써 주신 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평화통일과 관련해 더욱 다양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금요저널] 성남시의회는 17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8일간 진행한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조정식 의원, 정용한 의원, 황금석 의원, 이군수 의원, 윤혜선 의원, 김보석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 및 채택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을 비롯해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296건, 건의사항 458건, 자료요구사항 295건 등 총 1,049건을 담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됐다. 또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3조 1,599억 2,016만 3천원, 특별회계 6,698억 5,767만 8천원으로 총 3조 8,297억 7,784만 1천원으로 가결됐다. 이덕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에 부족했던 부분을 바로 잡아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한결같이 92만 성남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을 위해 미래를 여는 성남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이군수 성남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미래세대 외면한 신상진 시장의 퇴행행정 비판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이 17일 제29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상진 시장의 퇴행행정 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군수 의원은 신상진 시장의 전시행정 정책에 쓰이는 불필요한 예산 편성에 대해 비판하고 이를 방관해 시의회의 존재 이유를 무색하게 만드는 여당 의원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군수 의원은 지난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비전성남의 지류 발행 증가가 오히려 환경오염과 예산 낭비를 초래한다”며 현대의 흐름에 맞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야 함을 강조해 비전성남 제작비 예산 4080만원 삭감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자원순환에 역행하는 가로쓰레기통 설치예산 12억과 유지관리 예산 15억 중 각각 6억원과 7억5000만원을 삭감 요구했으며 더불어 생태복원에 반하는 탄천 둔치의 체육시설 조성과 대대적인 하천 준설 예산에 대해 각각 12억6500만원, 3억5000만원을 삭감 요구했다. 특히 신중한 검토 없이 급속하게 추진되는 가로쓰레기통 정책에 대해 설치비보다 유지관리비가 더 많이 소요되는 배보다 배꼽이 커진 상황을 우려했다. 하지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해야 하는 시의원들임에도 불구하고 소속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반대에 의해 모두 부결됐다. 이 의원은 “성남시 정책이 시대적 흐름과 탄소중립 목표에 역행하고 있으며 환경 보호와 미래세대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특히 “여당 의원들도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꼬집으며 지속가능한 행정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예산 증액 관철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은 지난 13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예산 35,217천 원 증액을 관철시키며 성남시 학생복지와 상담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박경희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학교청소년복지상담 조정자 채용 공고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성남시가 제정한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상담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자격조건이 과도하게 엄격한 탓”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 관내 30개 학교의 공동사업을 담당할 조정자 채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한 자격조건 완화와 예산 확보를 강력히 요청했다. 박 의원은 특히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이 단순히 학생 개개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희 의원은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미래이며 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이번 예산 증액이 학생 복지 향상과 상담사업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경희 의원은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와 성남시 관내 30개교의 공동사업을 담당하는 조정자는 학생 복지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상담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 촉구결의안 발표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17일 긴급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 결의안’을 공식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명확히 전달했다. 결의안에서 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헌법과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헌정 파괴 행위로 규정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헌법재판소는 헌법 질서를 위협한 중대한 행위를 바로잡아야 함 △국회의 탄핵안 가결은 국민의 의지를 대변한 만큼 이를 존중하고 실현해야 함 △헌재의 올바른 판결이 국정 정상화와 민주주의 수호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이번 결의안은 국민과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조치”며 “국가의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 책자 형태 여성 안심 지도 제작 [금요저널] 성남시는 책자 형태의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여성 안심 지도’ 150부를 제작해 시민에게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85쪽 분량, B5 크기인 해당 지도 책자는 민관 협의로 선정한 태평1동, 은행2동, 상대원1동, 정자3동, 이매1동 지역 주민들의 돌봄과 안전에 관한 이야기, 폐쇄회로 안심 벨, 도로표지병 등이 설치된 여성 안심 귀갓길 지도 등을 담았다. 지도엔 지역별 초중고교, 복지관, 공원 등 주요 시설과 위험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파출소, 119안전센터 등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 주민이 소개하는 우리 동네 자랑거리, 계속 살고 싶은 이유,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 바꾸고 싶은 것 등의 인터뷰 내용을 포함했다. 이를 위해 최근 4개월간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31명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현장 탐방, 촬영, 취재 활동을 했다. 시 관계자는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폐쇄회로 설치 등과 같은 물리적인 요소 외에 마을 주민들의 생활상을 접해 심리적인 안정감과 정주의식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지도 제작으로 안전과 돌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범죄에 대한 자연 감시 기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 내년 어르신 소일거리 95억원 투입…총 4390명 참여 규모 [금요저널] 성남시는 내년도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에 95억원을 투입한다. 65세 이상 성남시민 439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어르신 소일거리는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이다. 이중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하는 경로당 안전지킴이·급식도우미 2개 분야 먼저 모집 절차가 진행돼 12월 17일~23일 참여 신청을 받는다. 경로당 안전지킴이는 지역 내 410곳 경로당 일일 문 여닫기 업무, 시설 보안관리 등을 하고 월정액 11만원을 봉사료로 받는다. 경로당 급식도우미는 한 달에 최장 19일 최대 57시간 일하고 월봉사료 69만3690원을 받는다. 내년 3월 3일부터 시작하는 환경정비 등 다른 4개 분야의 소일거리는 한 달에 12시간 소일거리를 하고 월 봉사료 14만6040원을 받는 조건이며 내년 2월 6일~14일 모집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내년도 성남시의 생활임금 시급 1만2170원을 적용해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하려면 기한 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대한노인회 성남시 3개 구 지회, 7곳 복지회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봉사활동과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 2024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평가 ‘최우수’ 선정 [금요저널] 성남시는 ‘2024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각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는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30만명 기준으로 나눠 실시됐다. 성남시는 A그룹에서 최우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성남시는 특별교통수단 도입과 운전자 채용 등 여러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24년 동안 노후 차량 29대와 신규 차량 4대 등 총 33대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처음 도입했으며 현재 84대의 차량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성남시는 노후 차량 교체와 차량 증차를 꾸준히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의 우수한 교통약자 정책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금메달 2, 동메달 2 수상 [금요저널]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국가대표 3인방이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금 2, 동 2를 따내는 멋진 활약을 펼쳤다. 대회 둘째 날에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 선수와 최민정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서 펼쳐진 여자 3000m계주 경기에서는 성남시청 3인방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선수가 활약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에는 2000m 혼성계주에서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출전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성남시청 빙상팀은 총 금 2, 동 2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어 다가오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의 금빛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한편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2025년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며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김건희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 성남시 신흥1구역 근생 분양권 문제 해결 촉구 [금요저널]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은 2024년 12월 13일 오후2시, 신흥1구역 근생 빌라 소유주들의 분양권 배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주민대표와 성남시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와 주민 재산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의원은 간담회에서 “신흥1구역과 신흥2구역이 유사한 사례임에도 조례 적용 방식의 차이로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은 행정 신뢰를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며 “특히 조례 시행 당시 경과 규정 없이 일괄 적용된 점은 신흥1구역 소유주들의 재산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조례의 입법 목적을 설명하며 “지분 쪼개기 방지와 사업성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밝히면서도,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 의원은 “조례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나, 그 적용이 형평성을 잃게 된다면 제도의 본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성남시는 경과 규정 적용 여부를 포함한 법적·행정적 검토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상태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우려와 행정적 문제를 명확히 확인했다”며 “성남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시와 주민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