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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예방교실 ‘기억안심, 꽃이활짝’성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중산동에서 운영한 원예치료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안심, 꽃이활짝’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8회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전문 원예치료사, 일산병원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의 지도하에 원예치료 활동에 참여하고, 구강관리 및 질환별 영양관리 방법을 교육받았다.또한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원예치료 활동은 반려식물 심기, 식물 생육 과정 관찰, 스칸디아모스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기억력 향상을 도왔다.특히 손을 활용한 식재 활동과 색감·질감을 접목한 창작 과정은 집중력,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며 인지 기능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원예치료는 식물을 돌보고 성장 과정을 경험하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여자들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2025년 작은도서관 협력 프로그램 연합전시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관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작은도서관 협력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합 전시회는‘독서문화가 일상이 되는 곳, 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12월 21일까지 아람누리도서관 지하 ‘빛뜰’에서 운영된다.작은도서관 협력 프로그램은 관내 작은도서관의 지역적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2024년 8개소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총 13개 작은도서관으로 확대 운영되며 사업 규모와 참여 폭을 넓혔다.이번 전시회는 연말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한 공간에 모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작은도서관이 생활 속 독서문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고양시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각 도서관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성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연합 전시가 시민들에게 작은도서관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 3’ 포스터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민선8기 공약인 ‘K-메타컬처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1,575평 규모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거점 인프라를 조성하고 콘텐츠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 지원을 통해 K-콘텐츠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더 많은 콘텐츠가 고양시에 모이고 새롭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거점을 위한 플랫폼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는 중”이라며 “창의적인 콘텐츠로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하는 K-콘텐츠 허브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17일부터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서 전시… VR- AR- MR- XR 등 첨단 실감 콘텐츠 한자리 모여 고양시는 올해 고양 콘텐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한다.오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갤러리누리 4- 5관에서 열리는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전시에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XR(확장현실)- 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이번 전시는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실시간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Streamscape’(아쏘드) ▲조선 제8대 왕 예종의 장례 행렬을 파노라마 형식 미디어아트로 복원한 ‘서오릉, 왕의 길’(㈜지그루부) ▲홀로그램과 3D 미디어아트로 평행우주 시공간을 체험하는 ‘차원의 문 : 레일리 포털’(보비스투스튜디오) ▲추억의 물건 전시와 실사,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영상을 감상하는 ‘추억박물관’(㈜김진혁공작소) ▲HMD(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시간의 틈 XR’(㈜아트인인터랙션) 등이다.시는 지난 5월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5개 기업에 총 4억원 사업비를 지원했다.올해는 고양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실내 전시를 기획해 콘텐츠 몰입감을 높이고 전시 기간도 늘려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 체험할 수 있다.또한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DMTS)에서 최첨단 영상 미디어 기술이 어우러진 3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자체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 등 제작 지원 결과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전국 유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K-콘텐츠 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 시가 추진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도 착실히 이행되고 있다.지난 2022년 11월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현재는 조달청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중에 있다.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공모(2021년)에 고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연면적 5,198㎡,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1~2층은 전시- 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 연구개발 공간, 4층은 사무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클러스터는 IP 확보, 유통- 사업화, 체험- 소비 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복합 전시문화 체험공간으로 운영될 방침이다.IP 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거점으로서 향후 주요 방송사를 비롯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등과 연계해 콘텐츠 산업 저변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계약 체결, IP 확보, 해외 배급까지… 콘텐츠 비즈니스 여는 ‘고양문화창조허브’ 창작 생태계의 안정적 기반 역할을 하는 ‘고양문화창조허브’의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자는 6,047명이다.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교육장 등 특화 인프라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독립형 입주공간에는 10개 콘텐츠 기업을 유치, 가상 오피스 8개소도 지원하고 있다.입주 기업에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컨설팅, 세미나-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OTT 콘텐츠 제작- 유통, 특허출원, 박람회 참가, 마케팅 지원 등 사업화 지원으로 계약 체결(12건), IP 확보(2건), 해외 콘텐츠 배급(1건) 등 가시적 성과도 거뒀다.특히 입주 기업 어프로치는 자체 IP를 활용한 상품으로 크라우드펀딩 목표를 50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서울에서 개최된 불교박람회에서 4일간 매출 1위를 기록했다.또 ㈜데이터브레인은 인공지능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 5천만원을 돌파했으며 다수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시는 지난 9월 웹툰 박람회에 이어 11월에는 ‘콘텐츠코리아 2025’에 참가하는 등 지역 내 콘텐츠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고양시를 중심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와 콘텐츠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드론·UAM 통합 컨퍼런스 개최...기술·정책·산업 한자리에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서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드론- UAM 산업의 발전 방향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전시홀 메인무대와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방- 우주항공- 보안- 물류- 인재 양성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돼 총 8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의 도시- 국방-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또한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고 표준- 안전- 인프라 논의를 심화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메인무대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와 유- 무인 복합 전투체계 융합’ ▲‘우주항공청 AAV 핵심기술 개발 전략’ ▲AI 기반 양자암호 등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발표가 이어진다.컨퍼런스룸에서는 ▲UAM 안전- 인증 ▲무인이동체 보안 ▲국방 MRO와 상호운용성 ▲드론 물류 혁신 ▲전문 인력 육성 등 산업 기반을 다지는 세미나가 열린다.세미나에서는 산업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일 구체적 실행 방안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드론- UAM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며 “기술- 정책- 산업이 만나는 이 자리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컨퍼런스 준비를 위해 협력해주신 국방- 항공- 산업 관련 기관 및 참여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심 있는 시민과 관계기관, 기업의 많은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박람회 및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5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공식 누리집의 세미나 & 컨퍼런스 페이지h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3일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기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며 명품 교육도시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는 시가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2월 선정됐다.고양특례시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지자체 협력 늘봄학교 운영,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한 교육력 제고(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 교육발전특구형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운영) ▲지역 초중고-대학-산업 연계 강화(농협대, 동국대, 중부대, 한국항공대 연계 운영) ▲현장 연계 지역 특화산업 인재 양성(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연계 산업 인재 양성)이다.특히 올해 2월에는 고양의 주요 산업과 연계해 5개 특성화고 중심으로 창업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 가 우수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지난 8월에는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자율형 공립고 2.0에 백석고와 저현고등학교가 나란히 선정된 바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은 경기도 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4개 대학, 고양산업진흥원, EBS, 관내 초중고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고양특례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덕양구, ‘계란판 소각 근절’ 집중 홍보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최근 일부 농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계란판 소각이 모기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계란판 소각의 위험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을 10월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계란판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상 불법소각 행위에 해당되며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번 활동은 계란판을 태우는 행위가 유해 연기 발생과 화재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소각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모기 퇴치를 위해 계란판을 태우다가 화재 사고가 발생한 사례들이 있다.구는 이러한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농가 및 텃밭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계란판 소각은 친환경적이지 않고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며 “소각 시 발생하는 유해 연기가 주민 건강과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올 가을철 집중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최근 일부 농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계란판 소각이 모기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계란판 소각의 위험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을 10월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계란판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상 불법소각 행위에 해당되며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번 활동은 계란판을 태우는 행위가 유해 연기 발생과 화재 위험을 초래하는 불법소각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모기 퇴치를 위해 계란판을 태우다가 화재 사고가 발생한 사례들이 있다.구는 이러한 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농가 및 텃밭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계란판 소각은 친환경적이지 않고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며 “소각 시 발생하는 유해 연기가 주민 건강과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올 가을철 집중 홍보와 단속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6,145건, 약 63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개인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된다.부과 대상 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연도 7월 31일까지이며 이번 교통유발부담금은 2025년 7월 31일 기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납부된 부담금은 교통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 교통안전시설 정비, 도시교통 관련 조사 및 연구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납부 대상자는 오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방문(ATM, 은행 창구)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납부 기한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또는 소유권 변동으로 인한 일할 계산이 필요한 경우 경감신고서와 증빙서류를 구청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미사용 및 주거용 신고는 고지서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일할 계산 신청은 10일 이내에 해야 한다.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도 교통유발부담금 정기분 6,145건, 약 63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개인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된다.부과 대상 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연도 7월 31일까지이며 이번 교통유발부담금은 2025년 7월 31일 기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납부된 부담금은 교통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 교통안전시설 정비, 도시교통 관련 조사 및 연구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납부 대상자는 오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 전국 금융기관 방문(ATM, 은행 창구) ▲ 위택스 ▲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납부 기한이 지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30일 이상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또는 소유권 변동으로 인한 일할 계산이 필요한 경우 경감신고서와 증빙서류를 구청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미사용 및 주거용 신고는 고지서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일할 계산 신청은 10일 이내에 해야 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컨벤션뷰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 간 순환하는 ‘GCC GOYANG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비롯해 소노캄 고양, 원마운트, 현대백화점 등 관광- 숙박- 쇼핑 시설이 밀집한 MICE 클러스터 지역이다.다만 시설 간 거리가 분산돼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이동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집적시설 간 이동 편의를 높여 참가자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MICE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마련했다.셔틀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과 점심시간대로 나눠 운행한다.오전(08:30~10:00)에는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을 오가는 왕복 노선이 마련돼 2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행된다.점심시간(11:00~오후 2시)에는 킨텍스를 출발해 GTX-A 킨텍스역 5번 출구, 소노캄 고양, 원마운트,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차례로 경유한 뒤 다시 킨텍스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 운영되며 15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된다.하루 전체 운행 횟수는 오전 6회와 점심 12회를 합한 총 18회다.참가자들은 모바일 초청장이나 참가 명찰 등 행사 참가 인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고양컨벤션뷰로 이동환 이사장은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이용객의 만족도와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MICE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해설과 함께 즐기는 명작 발레, 차세대 솔리스트 임선우‘돈키호테’주역 데뷔 10월 18일(토)~19일(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재)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은 유니버설발레단의 고전발레 명작 ‘돈키호테 Don Quixote’를 오는 10월 18일~1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는 올해 오직 고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공연이다.이번 무대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품 해설이 함께 진행돼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작품의 흐름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정통 클래식 발레의 섬세한 형식미에 스페인의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 특유의 정교한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앙상블로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 솔리스트 임선우가 ‘바질’ 으로 첫 데뷔한다.탄탄한 기본기와 탁월한 연기력, 세련된 표현력으로 주목받아 온 그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차세대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임선우의 첫 ‘바질’ 무대가 고양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이번 고양 공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돈키호테’는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 그리고 선술집 딸 ‘키트리’ 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경쾌한 음악, 화려한 무대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는 전 세계 발레 팬들이 손꼽는 명장면으로 남녀 주역 무용수의 기량과 발레의 진수를 한눈에 느낄 수 있다.(재)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 주요 발레단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레퍼토리를 국내 최고 수준의 무용수들이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발레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에게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며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공연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티켓은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만 24세 이하 청소년을 위한 1만원 특별석(A- B석 한정)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와 젊은 관객층 모두 부담 없이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티켓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수수료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NOL 티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청사전경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운영 중인 공중위생관리업 영업자는 올해 12월 말까지 공중위생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공중위생관리법’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3조에 따라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는 매년 의무적으로 공중위생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교육을 수료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는 영업주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이에 구는 공중위생관리업 1,506개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공중위생관리업소는 ▲이용업 ▲미용업(일반- 종합- 피부- 네일- 메이크업미용업) ▲세탁업 ▲목욕장업 ▲숙박업 ▲건물위생관리업이 해당된다.교육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집합교육 또는 온라인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다만 교육기관에 따라 일정이 상이하므로 각 기관의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일산동구 산업위생과는 위생교육 미이수 영업주를 사전에 파악해 정기적으로 교육이수 독려 문자 및 안내 우편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영업신고 시에도 필수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공중위생관리업에 해당하는 영업을 종료했을 경우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며 “올해‘공중위생교육 미이수 업소 제로(ZERO), 수료율 100%’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교육을 홍보하고 이수할 것을 독려하겠다”고 전했다.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운영 중인 공중위생관리업 영업자는 올해 12월 말까지 공중위생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3조에 따라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는 매년 의무적으로 공중위생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교육을 수료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는 영업주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이에 구는 공중위생관리업 1,506개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공중위생관리업소는 ▲ 이용업 ▲ 미용업(일반·종합·피부·네일·메이크업미용업) ▲ 세탁업 ▲ 목욕장업 ▲ 숙박업 ▲ 건물위생관리업이 해당된다.교육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집합교육 또는 온라인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다만 교육기관에 따라 일정이 상이하므로 각 기관의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일산동구 산업위생과는 위생교육 미이수 영업주를 사전에 파악해 정기적으로 교육이수 독려 문자 및 안내 우편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영업신고 시에도 필수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공중위생관리업에 해당하는 영업을 종료했을 경우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며 “올해 ‘공중위생교육 미이수 업소 제로(ZERO), 수료율 100%’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교육을 홍보하고 이수할 것을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연구원, 제5회 고양혁신전략세미나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연구원(원장 김현호)은 지난 10일 소노캄 고양 사파이어룸에서 ‘제5회 고양혁신전략세미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양혁신전략세미나는 고양상공회의소와 고양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고양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 조찬 세미나로 지역경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제5회 고양혁신전략세미나 운영위원회는 ‘고양특례시의 미래 일자리 창출 방안’ 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상생과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은 "고양시의 미래 일자리 창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실적 접근과 고양시 부서 및 산하기관 간 협력과 협업, 그리고 관내 기업 육성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의의 문을 열었다.고양연구원 심송학 이사는 "이번 회의는 현재 진행 중인 일자리 창출 연구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며, "제6회 고양혁신전략세미나 주제 선정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해 정책 연속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회의 취지를 밝혔다.발표를 맡은 고양연구원 김용덕 경제연구실장은 고양시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또한 고양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인프라 구축과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경제자유구역,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 테크노밸리 등 고양시의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시나리오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토론이 진행됐다.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과 강우람 부회장, 조봉현 IBK 연금보험 부사장( IBK경제연구소), 소노캄 고양 양봉철 GM, 경기연구원 이성우 실장, 동국대학교 박병록 교수, 고양연구원 심송학 이사, 김용덕 경제연구실장과 안지호 센터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전문가들은 기존 관내 기업 육성, 대학-산업 연계 강화,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경제자유구역,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등 주요 개발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함께,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용덕 실장은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고양시 특성에 맞는 미래 일자리 창출 전략과 실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운영위원회와 고양혁신전략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 전략과 실행방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시민들은 많은 구직 기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관내 기업 육성과 주요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면, 시민들은 장거리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또한 세대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고양시 일산동구, 정보화 취약계층 ‘시민정보화 특강’운영 (사진제공=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정보화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 특강’ 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10월에도 교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정보화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 속에서 노년층과 비전문가들도 AI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및 영상 제작’을 주제로 4주간의 특강이 열렸다.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수강생 20명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활용법을 배우고 음악 생성 AI ‘Suno’를 이용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었다.또한 영상편집 AI ‘Vrew’를 통해 자막 삽입과 영상편집을 실습하면서 인공지능이 창작의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체험했다.교육 중에는 ChatGPT를 이용한 가사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대본 구성, 텍스트 기반 영상 제작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다뤄졌다.참가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가 생각보다 친숙하게 다가왔다”며 “직접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일산동구는 10월에도 새로운 특강을 이어간다.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며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앱 설치, 이메일 계정 만들기, 길 찾기, 배달앱 사용, 교통-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형 디지털 서비스를 다룬다.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안전한 금융거래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진- 영상 편집 등 고급 기능도 함께 다뤄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향상을 돕는다.구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세대별,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정보화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정보화교육 특강’ 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10월에도 교육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정보화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 속에서 노년층과 비전문가들도 AI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악 및 영상 제작’을 주제로 4주간의 특강이 열렸다.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수강생 20명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활용법을 배우고 음악 생성 AI ‘Suno’를 이용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었다.또한 영상편집 AI ‘Vrew’를 통해 자막 삽입과 영상편집을 실습하면서 인공지능이 창작의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체험했다.교육 중에는 ChatGPT를 이용한 가사 제작, AI도구를 활용한 대본 구성, 텍스트 기반 영상 제작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다뤄졌다.참가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가 생각보다 친숙하게 다가왔다”며 “직접 음악과 영상을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일산동구는 10월에도 새로운 특강을 이어간다.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며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앱 설치, 이메일 계정 만들기, 길 찾기, 배달앱 사용, 교통·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형 디지털 서비스를 다룬다.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안전한 금융거래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진·영상 편집 등 고급 기능도 함께 다뤄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향상을 돕는다.구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세대별,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