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유치원은 2022년 10월 25일(화) 본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도마 목공예 학부모 놀이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연수를 진행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066-1. 경산유 보도자료_1025 학부모 도마목공예 놀이워크샵 (1) □ 이 날 학부모 워크샵은 첫수 목공방 손명기 강사님과 45명의 학부모들과 함께 유치원 강당에 모여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실시되었다. 다양한 나무의 종류와 특징, 원목도마 작업 순서, 원목도마 관리법 및 사용법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은 학부모들은 실제 실습시간에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자신만의 특별한 원목 도마를 제작하였다. 1066-2. 경산유 보도자료_1025 학부모 도마목공예 놀이워크샵 (2) □ 학부모들은 선택한 나무도마를 샌딩 페이퍼로 사포질 하여 나무의 표면을 곱게 다듬은 뒤 천연 오일로 코팅하여 도마를 완성하였다. 이번 도마 목공예 연수는 나무를 다듬으며 나뭇결과 나무 고유의 천연향을 느껴보는 경험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힐링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워크샵에 참여한 김OO 학부모는“코로나 19로 소통할 기회가 적었는데 학부모 워크샵을 통해 장이 마련되어 유익한 내용을 배우면서 서로 안부도 전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윤OO 학부모는“목공예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워크샵을 통해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 김숙희 원장은 “아이의 건전한 성장발전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워크샵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과 소통이 있는 유치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학생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무르익는 10월 경산 사동초등학교(교장 송명호)는 10월 4일(화)부터 11월 4일(목)까지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끼키움' 직업체험 교육복지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닥토닥 협동조합의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가상현실 전문가, 슈가 크래프터, 제품디자이너, 3D프린팅 전문가, 브이로거, CSI과학수사대, 특수분장사, 에너지 환경 공학자‘ 등 학생들의 미래 직업 세계 이해 및 진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하였다. 1065-1. [사동초등학교-9994 (첨부)] 꿈끼키움 사진1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핸드폰과 앱을 통해 VR과 홀로그램을 체험하고 스스로 짧은 영상을 찍고 편집하여 자신만의 브이로그를 만들어 상영해보며 미래의 직업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설탕공예로 ’멋‘을 더하는 슈가크래프터 체험은 3-4년 학생들에게 인기있었던 체험으로 직접 설탕반죽을 이용하여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함께 쇼콜라티에와 제빵사와 같이 음식과 관련된 새로운 직업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을 준 경험이었다. 1065-2. [사동초등학교-9994 (첨부)] 꿈끼키움 사진2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 이◯◯은 “직업체험 활동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찾고 이것을 키워나가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동초등학교 송명호 교장은 “꿈끼키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적 체험과 진로 호기심을 충족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전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김장미)는 7월 5일(화) ~ 11월 30일(수)까지 1~6학년 학생 65명, 교사 36명과 함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두드림 학교가 연계하여 맞춤형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64-1. 사제동행힐링로드1(경산압량초) □‘사제동행 힐링로드’는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반별 학습&상담 5회, 학년 단위로 교내·외 체험활동 4회로 나누어 진행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라포를 형성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을 더하는 알찬 시간으로 운영된다. 1064-2. 사제동행힐링로드2(경산압량초) □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김○○ 학생은 “원예 체험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요. 선생님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남은 활동도 기대가 된다.”라며 체험활동 중 참여 소감을 밝혔다. □ 경산압량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시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지 않고 학생들의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하양초등학교(교장 최정화)에서는 2022년 9월 21일부터 10월 19일 매주 수요일마다 기초학력 오름학교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마음가꾸기 교실’을 총 5회기로 운영하였다. 1063-1. 마음가꾸기 1 □ 본교 2학년 담임선생님과 2학년 학습지원대상 학생, 희망하는 또래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원예 활동을 진행하였다.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플라워 하바리움, 틸란드시아 테라리움, 양철화분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등의 원예 활동을 통하여 사제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1063-2. 마음가꾸기 2 □ 5회기의 사제 동행 마음가꾸기 교실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 집중력 강화를 통하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의 인성, 지성, 감성, 사회성을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사제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 사제 동행 마음 가꾸기 교실을 통하여 학생들의 심신의 안정을 꾀하고 학생들에게 꿈·끼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동기를 일깨워 학력 향상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남성초등학교(교장 최병석)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민주적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매일 아침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운동장 걷기를 추진하고 있다. - 경산 남성초, 매일 운동장 걷기로 건강 증진에 힘써 -1 □학생들은 평일 아침 학교에 등교하면 동요를 들으며 심미적 감성역량을 키우고 교직원 및 친구들과 대화하며 함께 운동장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전교생이 하나의 활동에 참여하여 다른 학년 간 소통 및 감정교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해주었다. - 경산 남성초, 매일 운동장 걷기로 건강 증진에 힘써 -2 □3학년 전○○ 학생은 “처음에는 걷기가 너무 싫었는데 한달동안 꾸준히 걸으니 힘껏 달리기를 해도 숨이 덜 차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하며 아침 걷기 운동에 계속 참여할 것임을 다짐했다. □최병석 교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거리두기로 인해 비만이 증가하고 저체력인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침 걷기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몸과 바른 인성을 갖춘 학교, 민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학교, 매일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성암초등학교(교장 이영랑)는 10월 22일 토요일 학교주변 환경정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암초 학부모회의 주최로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및 학부모 약 250여명이 참여하여 학교주변 환경정화봉사활동 행사를 실시하였다. 1061-1. [성암초등학교-12583 (첨부)] 환경정화1 □ 환경정화봉사활동에 유치원생을 포함한 가족들도 보였고 할아버지,할머니와 손을 꼭 잡고 동참한 가족들도 보였다. 학교후문에서 출발하여 인근 중산지로 향하는 길에 쓰레기를 주우며 가족과 오순도순 이야기하는 모습이 정겨웠다. 1061-2. [성암초등학교-12583 (첨부)] 환경정화2 특히 이날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트로피에 500원권 2장의 문구교환 상품권에 아이들이 무척 흥미있어했다. 트로피에 상품을 받는 소소한 재미를 통해 더러운 휴지 줍기를 꺼려하던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재미있는 활동으로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이영랑(성암초 교장)은 봉사활동의 참여로 학생들 마음 안에 작은 봉사의 씨앗이 움트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자라남에 확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00학생(성암초 1학년)아버님은 “작년에도 이 행사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 같고, 우리가 이런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이 쓰레기를 더 적게 버리는 것 같다”며 흐뭇해하셨다. 또한 이00학생(성암초 4학년)은 “부모님과 함께 학교주변에 나와서 쓰레기도 줍고 맑은 가을 하늘을 만나니 소풍 나온 듯이 즐거웠어요”라는 귀여운 소감을 전했다. □ 이번 행사로 학생들은 봉사활동의 즐거움과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학부모들에게는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인 학교 소통 문화를 형성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토요일을 이용하여 실시하니 부모님들 많은 참여가 있었으며, 유아들과 부모 님들께서도 직접 승마체험을 해 보았다. 1060-1. 유아 학부모 체험학습1 가을 계절 변화의 아름다움과 코로나19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유아와 함께 확 날려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많은 문자를 주 셨다. 1060-2. 유아 학부모 체험학습2 김◯◯ 아버님께서는 “딸과 둘이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면 얼굴에 환한 표정을 지으시는 모습이 개구쟁이 아빠 같았다. ▫하인수 원장은 유아 학부모 심리정서 상담지원 프로그램으로 유아, 학부모님과 함께 체험하는 모습 사진을 보시고 “유아와 학부모님들께서 좋은 추억을 만 들 수 있는 시간 되었고 체험하는 밝은 모습을 보니 모두 행복해 보인다”고 말씀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10월 25일(화) 봉계초등학교(교장 최명숙)에서는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을 진행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9명), 봉계초(84명), 태화분교장(9명), 전 교직원(41명)이 참가하였으며, 전 교직원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였다. 봉계초 찾아오는 놀이터 체험 보도자료 사진1 □ 교직원과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과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독도는 우리 땅’ 노래와 춤을 연습하였으며, 6학년 김OO학생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플래시몹을 준비했지만, 노래와 율동을 익히면서 독도의 역사와 의미 등을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봉계초 찾아오는 놀이터 체험 보도자료 사진2 □ 최명숙 교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임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는 것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활성화되어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김천모암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10월 24일(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신나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삶의 힘을 키우고 자주적인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놀이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김천모암초 2022학년도 놀이의 날 보도자료 사진1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기구와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규칙과 질서 가운데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율성과 독립심을 기르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을 가지는 경험을 통해 자주적인 삶의 힘을 키우는 것에 목적이 있었다. 김천모암초 2022학년도 놀이의 날 보도자료 사진2 □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제가 체험하고 싶은 놀이기구를 통해 신나게 즐겁게 활동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하며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친구와 더욱 친해질 수 있었어요.” ‘앞으로 제 결정에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김천모암초 2022학년도 놀이의 날 보도자료 사진3 □ 하헌택 교장 선생님께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놀이기구를 즐겁게 체험하며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학생들에게 신나고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김천모암초 2022학년도 놀이의 날 보도자료 사진4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김천다수초등학교(교장 민병미)는 2022년 10월 24일(월)에 5학년 1반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책읽기 수업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권오단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권오단 작가는 ‘요술구슬’ 등 여러 편의 동화를 집필한 분으로 특히 한문학 전공을 살려 한자에 관한 동화책을 쓰기도 하였다. 작가는 학생들과의 만남에서 책 속에 나오는 한자 學(배울 학) 友(벗우)에 대한 풀이로 첫인사를 대신하였다. 김천다수초 책읽기 수업 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보도자료 사진1 특히 學(배울 학)에서 爻의 의미는 효도를 뜻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바로 인성(효도)이라고 풀어주자 학생들은 한자의 깊은 뜻에 탄복하였다. 5학년 1반 학생들은 [책읽기 수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화책 ‘요술구슬’을 사전에 모두 읽었기에 책과 관련된 질문,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았다. 요술구슬을 왜 구슬로 했는가, 용구는 그 다음 어떻게 되었는가, 작가가 된 때는 몇 살인가, 쓴 책 중에 가장 아끼는 책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작가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김천다수초 책읽기 수업 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보도자료 사진2 특히 어릴 적 꿈이었던 만화가에서 동화작가가 된 과정을 이야기해 주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러운 진로교육이 되었다. “그림보다 이야기를 쓰는 재능을 발견하고 작가가 되었어요. 김천다수초 책읽기 수업 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보도자료 사진3 자기가 뭘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하다 보면 꿈을 발견할 거예요. 꿈을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됩니다. 자신의 적성과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은 인성교육의 시간이기도 하였다. 지구는 왜 둥글까? 라는 질문에 작가는 새로운 시각으로 답하여 학생들에게 감화를 주었다. “지구는 둥글어서 자신이 쏜 화살이 20년이 걸릴 수 있지만 반드시 돌아올 겁니다.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 좋은 말을 하고 친절을 베풀면 좋은 결과로 돌아오고, 나쁜 말을 하면 그 말은 자신에게 나쁜 결과로 돌아올 겁니다.”라는 작가의 설명에 학생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작가가 쓴 책에 사인을 받기도 했다. 작가와의 만남을 끝내고 헤어지는데 학생이 작가에게 다가가 “신비한 이야기가 담긴 내용을 동화로 많이 써 주세요.”고 말하였다. 민병미 교장은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전문가와의 만남 시간이 학생들에게 간접경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각 영역의 전문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