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충남 로컬푸드 파머스161 1호점과 2호점에서 제18회 고품질 만세보령쌀 홍보·판촉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보령시 농민단체협의회(회장 신용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쌀값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가 인정하고 정부도 보증한 고품질 만세보령쌀‘삼광미골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 지난해 고품질 보령쌀 홍보·판촉 행사 장면 행사에서는 삼광미골드 10kg을 시중 가격의 약 20% 할인된 2만4500 원에 판매하고 즉석에서 지은 삼광미골드와 김, 젓갈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진행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삼광미골드 500g 2000여 포대를 무료로 제공하고 김, 멸치, 건어물, 두부 등 청정 보령에서 생산된 10여 종의 농수특산물을 10%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도 판매한다. 김동일 시장은“최근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 및 소비 부진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개척을 통해 보령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는 미네랄의 보고인 해안 간척지에서 해풍을 적절히 받고 자라 찰기와 감칠맛이 일품이며,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국민쌀로 그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보령지회(회장 김태암)가 민화를 통해 보령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특별한 재능 기부 프로젝트인 ‘우리 마을에 그림 한 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에 그림 한 점’은 보령시 농촌 및 원도심 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보령민화협회 소속 민화 작가 16명을 일대일로 매칭하고 민화 작가의 맞춤형 민화 작품을 각 마을에 기증하는 프로젝트이다. 3.민화와 함께 힘내보령展 이번 프로젝트의 농촌 지역 마을에는 천북면 하만1리, 남포면 양항1리, 주교면 신대3리, 웅천읍 대창5리, 남포면 달산3리 등 11개 마을이 기증 대상 마을로 선정됐으며, 도심 지역마을에는 관촌마을 23통, 남대천마을, 쇳개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각 마을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탄생한 민화 작품은 오는 12월 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민화와 함께 힘내보령展’이라는 타이틀로 전시회가 열리며, 전시회가 끝나면 각 마을로 배달되어 마을회관이나 복지회관 등의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들에게 민화 작품 기증으로 큰 위로를 전해 준 지회장님과 보령지회 작가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화 특유의 개방성과 확장성을 계승해 지역사회에서 화합과 상생의 구심점이 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에서 2024년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8월 중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선수와 관람객 270만여 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다. 2.대천해수욕장 최종 3개 후보지와 경쟁하여 개최지로 선정된 보령시는 2017년에 이어 또다시 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전국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은 △대천해수욕장, 보령요트경기장 등 최적의 해양조건과 기반 시설 완비 △타 지역과의 편리한 접근성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 등 다양한 국제·전국대회 개최 경험 △경기장 내 숙박시설, 주차시설 등 편의시설 구비 등이 개최지 선정에 좋은 점수를 부여받았다. 시는 앞으로 지역 숙박업소와 숙박 요금에 대한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같은 기간에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 유치로 해양스포츠 거점도시 역할을 선점하고 국비 7억 원과 도비 3억 원 등 총 20억 원이 투입됨에 따라 선수, 임원, 가족 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를 통해 보령이 명실상부 우리나라 해양스포츠의 중심지라는 점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라며 “앞으로 개최될 대회를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 4개의 정식종목을 비롯하여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카이트보딩, 크루즈요트 등 5개의 번외종목과 바나나보트, 씨카약 등 다양한 체험 종목으로 행될 예정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12월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까지 총 14.1km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일부이며, 길이가 6.93km에 달해 기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었던 인천북항터널(5.46km)보다 1.47km가 더 길다. 1.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에서 태안까지 통행 시간을 9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했으며, 원산도와 인근 지역에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가속하는 등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개통 이후 1년 동안 약 260만 대의 차량이 보령해저터널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약 21만7000 대의 차량이 원산도를 오갔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의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는 원산도는 보령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국내 최대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총길이 약 4km의 해양관광케이블카 조성사업도 한층 더 속도를 내게 됐다. 아울러 보령해저터널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같은 기간 개최한 제25회 보령머드축제의 관광마케팅에 활용되어 행사 성공 개최에 큰 도움이 됐으며, 2022 보령방문의 해 목표 관광객 수 2000만 명 돌파에 기여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보령방문의 해 등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원산도의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29일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2022 보령청년 ART프로젝트 ‘따로 또 같이’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회장 한기정)이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는 보령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제작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3.(1)‘따로 또 같이’발표회 이번 발표회는 김호태·이예연·김서린의 미술작품 전시와 바이올린 김신해·플롯 이다솔·피아노 이서영 트리오 공연, 바이올린 주효진의 무반주 선율 공연 등 9명의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3.(2)‘따로 또 같이’발표회 한기정 회장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작품을 하나하나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분들이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시고 일상에 힐링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긍정적인 활동 지원이 되고, 예술 창작 활동에 동기부여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오는 12월 1일 저녁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보령시립성인합창단 제26회 정기연주회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싱싱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지역예술 합창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시립성인 합창단과 지휘자‘조은혜’, 피아노 ‘이나영’, 소프라노 ‘정은미’, 팝페라 그룹 ‘E.VOCE’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2.정기연주회 홍보 포스터] 보령시립합창단은 예능단원 3명, 단무장 1명, 수석단원 4명, 일반단원 45명 등 모두 53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제48회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당일 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422)으로 하면 된다. 한편 보령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외에도 각종 행사 협연과 찾아가는 음악활동, 도서지역 위문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밝은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음악예술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함께 펼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으로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1.희망2023 나눔캠페인 홍보포스터]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3억5000만 원이다. 시는 본청 내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접수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했다. 특히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캠페인 기간 중 목표액 3억5000만 원 대비 345%인 12억 104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고(현금 9억7759만 원, 물품 2억3281만 원), 연간 모금 총액은 21억5769만 원에 달해 연말기준 시민 1인당 평균 모금액이 2만1926원으로 도내 1인당 평균 모금액 1만9310원보다 2616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는 지난해 연간 모금액보다 약 3746만 원이 많은 총 21억9516만 원을 배분받았으며, 소외계층 물품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에 14억5363만 원, 의료비 및 질병 예방에 3억132만 원, 사회적 돌봄 강화에 4억4021만 원을 사용했다. 시는 모금분위기 확산을 위해 내달 12일 오후 2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집중모금행사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1% 나눔 운동 후원금 전달 및 사랑의 열매 전달식 등도 갖을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지난해 많은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 실천으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손길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화된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대규모점포, 슈퍼마켓(165㎡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던 1회용 비닐봉투는 편의점, 제과점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3.홍보 포스터] 또한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도 전면 금지되며,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집단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는 매장 외의 장소에서 소비할 경우 1회용품 무상제공이 가능하다. 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신규 규제 품목에 한해 1년간 유예기간을 갖고 계도를 통해 제도를 안착시킬 계획이며, 과태료 처분은 유예하되 해당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기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제도 홍보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연헌 환경보호과장은 "1회용품 사용줄이기는 환경보호를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초보아빠 공동육아 지원 행사에 참여할 초보아빠와 자녀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보아빠 공동육아 지원 행사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사업 중 하나로,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로 공동육아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유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2. 시청사 모집된 가족들과 함께 내달 17일 진행될 예정인 행사는 청년들의 보령살이 지원플랫폼인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명천로4길 21, 3층)에서 진행하며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초보아빠 특강 △아빠와 함께하는 팝업놀이터 △아이와 부모, 초보아빠간 관계망 형성의 장이 열릴 계획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저출산·고령화 대비 국민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를 참여가정에 배부해 자녀의 연령에 따라 아빠가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함께할 만 5세~7세 이하의 자녀를 둔 초보아빠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jsh3744@korea.kr) 또는 시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초보아빠 행사를 시작으로 아동심리 교육과 올바른 육아법 교육등 초보 아빠엄마의 가치있고 행복한 육아를 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께하는 육아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초보 부모들의 육아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보령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보령문화의전당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2년 보령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도시재생학회(회장 우신구)와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조봉운)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새정부 도시재생 정책에 맞는 방향성을 모색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로 보령시 도시재생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1)도시재생정책포럼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한국도시재생학회 김항집 부회장의 ‘도시 자원과 정체성에 기반한 지역특화 도시재생’ △문화기획사 아트주 유지영 실장의 ‘공공미술 및 공공디자인과 연계한 공간디자인 도시재생’ △광운대학교 박태원 교수의 ‘공공건축과 유니버셜디자인을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목원대학교 이재우 교수 등 7명이 지역특화와 공공디자인 기반의 도시재생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1.(2)도시재생정책포럼 이어 25일 오전에는 김항집 교수 등 5명이 대천1동 쇳개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에는 △건축공간연구원 장민영 박사의 ‘충남도 및 시군의 도시재생을 위한 과제’△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김남룡 공동대표의 ‘충남 및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과제’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 조봉운 센터장의 ‘충남의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대한 제안’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한국도시재생학회 김항집 부회장 등 6명이 충남 도시재생 정책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충남형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포럼이 보령시 도시재생사업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전문가 및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령시만의 도시재생 특화모델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