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 개최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 윤대영 중위의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중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 윤대영 중위는 1952년 1월 4일 2사단 31연대에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 같은 해 11월 5일 전투 중에 전사했다. 당시 윤 대위의 공훈이 인정돼 무공훈장 수여가 1954년 10월 15일 결정됐었으나, 전쟁의 혼란 속에서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 윤대영 중위의 조카사위 고기영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무공수훈자회 서산시회 등 보훈단체가 전수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기영 씨는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이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오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고 윤대영 중위의 훈장이 71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환경미화원 노사, 환경정화 및 성금 2백만원 기탁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정용석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회장, 서정운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 2백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식 후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등 40여명은 동문근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공원 산책로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고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욕석 회장, 서정운 위원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환경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와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계룡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도약 [금요저널] 계룡시가 민선 8기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이며 지속 가능한 희망의 도시로 도약하며 대외적으로 그 위상을 크게 드높이고 있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 체계 강화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계룡시는 출생률 증가, 젊은 인구 유입 등을 통한 인구 증가,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희망의 도시로 도약하며 한층 젊고 활기찬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軍문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도 명확히 했다. 매년 개최되는 계룡軍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軍문화축제 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 부각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내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계룡시는 웰니스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친환경 시설을 확대하고 건강과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 사회적 만족도를 높여왔다. 더불어 친환경 모범도시로서 국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통과 경청을 기반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신뢰를 강화해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민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계룡시는 시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에 집중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 운영과 해결 방안 모색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위민행정을 실천해 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과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이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불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세계 軍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계룡시의 성과는 미래를 위한 자랑스러운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계룡시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미래로 향하는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계룡시, 건강과 맛 잡은 우리쌀빵 과정 성료 [금요저널] 계룡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6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쌀빵 교육 과정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우리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이론 중심의 제빵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화과·팥휘낭시에 △말차스모어쿠키 △시오팡 △연유쌀카스테라 △참깨베이글 등 우리쌀가루를 활용한 13종의 다양한 빵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속 편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쌀가루로 빵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손쉽게 우리쌀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세대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계룡시,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계룡시는 관내 음식점 대표자, 종사자 및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식품 원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외식업계 부담을 덜고 지역 특화 음식 및 표준 레시피 개발을 통해 음식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 등을 초빙해 오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회 20명 내외로 진행되며 교육 접수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식품접객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스 및 레시피 개발·보급 △전문 요리 강사를 통한 요리 노하우 전수 및 실습 강습 △계룡시 대표 음식 메뉴 개발 등이다. 또한 회차별 실습요리 테마는 1회차 트렌드 볶음 메뉴, 2회차 인기배달 메뉴, 3회차 트렌드 반찬요리, 4회차 K-FOOD 베스트, 5회차 브런치 카페메뉴, 6회차 퓨전 포차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계룡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환경위생과나 한국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 레시피 개발 교육이 관내 외식업소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금요저널] 충남도가 지난 16-17일 발생한 집중호우 관련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조사 및 복구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합동조사단’을 편성·운영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시간당 최고 110㎜를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오후 2시 기준 2명이 사망하고 사유시설 25건, 공공시설 56건을 비롯해 농업·축산·수산분야에서 피해가 접수되고 있다. 농업분야는 현재까지 농작물 침수 1만 6279ha 및 57ha의 농경지가 유실·매몰됐다. 축산분야는 닭 59만 9200마리, 돼지 200마리, 꿀벌 155군, 한우 26마리, 젖소 30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수산분야는 새우 100만마리, 연어 5000마리, 어류 170만마리, 우렁이 152톤, 가공시설 1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에 따라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단장으로 구성한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조사 과정에서 피해 사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모든 피해가 정확하게 집계될 수 있도록 시군을 지원한다. 주요 임무 및 역할은 △피해 원인 조사 및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 △재해대장 작성 △복구계획 수립 △신속한 복구 지원 방안과 추가 피해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 도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지원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금요저널]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0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전남수 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부위원장과 이기애 위원, 박효진 위원, 김미영 위원, 김희영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에 따라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전남수 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업무에서 "홍보담당관과 팀장을 새롭게 구성된 만큼, 기존의 홍보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발전된 홍보 전략으로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아산시 관내 아파트 승강기에 설치된 모니터 광고를 활용한다면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 효과가 상당히 크다"며 아파트 승강기 광고와 같은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방안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명노봉 부위원장은 투자유치과 업무에서 민간형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율 저조 문제를 제기하며 “민간형 지식산업센터는 업종의 제한으로 입주율이 50% 미만이고 ‘플렉스온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현재 입주율이 0%”고 지적했다. 이에 지자체장의 법적인 제재 없이 업종 제한을 완화한 경기도 사례를 언급하며 “행적의 유연한 대처와 관련 부서 간 협의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기애 의원은 세정과 업무 청취에서 기존 연 2회 시행했던 ‘마을 세무사 제도’를 월 1회로 확대해 정기 운영 중인 사항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홍보와 체계적 운영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지원팀의 세무 상담 서비스는 유료로 운영됨에도 상담 신청 수요가 넘쳐나는 상황이라는데, 서로 부서와 협업해서 활용도가 높은 쪽으로 몰아주는 방안도 한번 검토해달라”고 조언했다. 박효진 의원은 기획예산과 업무 청취에서 2025년 정부 사업 중 계속 추진 중인 사업 외, 20%에 해당하는 신규 사업 대부분이 탕정과 둔포 지역 중심으로 편중된 점을 지적하며 “지역 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형평성 있게 예산 분배가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지역 개발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원도심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사업계획서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미영 의원은 시민소통담당관 업무 중 ‘현장 소통 간담회 운영’에 관해 질의하며 “항상 마을 이장님과 지역 단체장님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동일한 인물들로 국한되어 민원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성별, 연령대, 직군별로 간담회 대상자를 세부화시켜야 소통 간담회의 목적성과 소통 창구의 기능을 이행할 수 있다”고 말하며 찾아가는 시민 소통 활동 등을 통해 교육기관과 협업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정책 참여 프로그램도 제안했다. 김희영 의원은 홍보담당관 업무에서 오프라인 미디어 매체 운영에 관해 ”LED 전광판과 같은 오프라인 미디어 홍보의 주된 내용은 축제와 행사가 대부분“이며 재난과 안전에 관한 공익성 홍보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시기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안전과 재난 정보에 관한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하며 ”행사와 축제 등 매번 획일화된 콘텐츠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홍보 방안을 구상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3일간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7일과 18일 집중호우로 시민의 안전 확보와 긴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금요저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문화복지환경 분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충남 방문의 해’에 발맞춰 추진 중인 ‘아산 방문의 해’ 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맛집, 숙소 등의 기반이 부족하면 방문객 유치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다른 시군보다 경쟁력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벤치마킹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시청보다 시민과의 접점이 더 많은 시설관리공단의 특성을 언급하며 “CS에 대한 고민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비대면 소통이 일반화된 만큼 키오스크 등 관련 제도 도입이 체감될 수 있어야 하며 타 재단 사례처럼 CS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대 태도가 변화한 점을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고충도 이해하면서 “공단의 서비스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맹의석 의원은 “남산안보공원 이전과 관련해 추진이 다소 급하게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며 “보훈단체 등 관련 단체들과 충분한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중해마을 활성화와 관련해, “원도심에 숙박시설은 있으나 먹거리나 즐길거리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지중해마을을 거점으로 온천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코스를 개발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천철호 의원은 지중해마을의 낮은 재방문율을 언급하며 “상인회의 축제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인 1악기 동아리’ 참여자들이 지중해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버스킹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줄 것”도 제안했다. 이어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지역 예술인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계획 마련을 요청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산시 방문객 증가에 따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명 관광지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접목하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굿즈 개발 시 활용도와 노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아산시 축구단·하키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나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금요저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0회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과 윤원준 위원, 안정근 위원, 홍순철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질의를 이어갔고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에도 주력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지역건설 활성화 관련 행정사무감사 당시 제안한 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후속 검토가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조속한 보고를 요구했다. 또한, ‘아산호 내수면 국가 어항 지정 추진’과 관련해서는 ”갯벌 등 생태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건설업체 지원방안과 관련해 질의하며 “최근 건설업계의 침체 속에서 하도급 피해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협회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지역업체가 고루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킥보드 불법주차와 사고 위험 문제’에 대해 시민 제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고속도 하향 등 기술적 요건을 갖춘 업체와 협의해 사업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윤원준 의원은 ‘배방 남부도로 개설 사업’의 진행 상황과 도로 폭 기준을 지적하며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분리해야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고 ‘온양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옥을 철거해 쌈지 주차장 조성해서 공공주차장 확보를 제안했다. 그리고 ‘전동킥보드 과태료 미부과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 남부도로 개설 사업‘ 과 ’LH 근린공원 조성 사업‘ 간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두 사업 시기를 조율해 준공될 수 있도록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도시계획 도로 사업이 “연도별로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구했다. 홍순철 의원은 ’둔포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공사‘의 지연 상황을 언급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둔포 구도심 지역의 일방통행 지정 이후 발생한 민원과 교통 혼란 문제에 대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경찰 및 심의위원회에 재상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건설도시위원회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각종 사업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더욱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고 지역 건설산업과 도로교통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제안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지만, 제2~3차 업무보고는 집중호우로 시민의 안전과 집행부의 긴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아산교육지원청, 2025 지역사회 돌봄 협력 협의회 실시 [금요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7월 18일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역연계 돌봄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초등 돌봄 서비스는 복지, 교육, 여성가족 등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과 정보 단절 등으로 인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역마다 돌봄 자원의 편차가 커 일관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공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돌봄 주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다 함께 돌봄 센터 센터장과 돌봄 교사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의 급속한 증가 상황을 공유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의 지속적인 확대와 핵가족화 장기화로 인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 내 돌봄 주체 간 장기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된다는 방안이 논의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침수 하우스 작물, 특단의 지원 필요” [금요저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에 시군 원도심 시장 항구 복구, 침수 농산물 지원,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했다. 회의는 이 대통령 모두발언, 기상 상황 및 전망 보고 집중호우 대처 상황 총괄 보고 도를 비롯한 지자체 대처 상황 보고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배수로 준설 등 호우 대응 사전 준비에도 불구, 지난 16일부터 계속된 500㎜ 이상 집중호우로 2명의 인명 피해, 많은 시설 및 농경지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당진 어시장, 서산·태안 전통시장 침수 △삽교천 제방 등 하천 114개소 유실·파손 △도로 등 공공시설 56개소 파손 △농경지 1만 2000㏊ 침수 △닭 5만 마리 등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유실 △예산·부여 등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2000여명 비상근무 투입 △996세대 1747명 사전 대피 △삽교천 범람 고립 주민 83명 등 597명 구조 등 도의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변화된 기상 여건 및 반복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몇 가지 건의드린다”며 먼저 “우수관, 하수관 등 배수시설을 포함, 강우 등 대응 기준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50년·100년 빈도 하천 설계 기준도 200년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당진, 서산, 태안 등 원도심 시장의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배수시설 재정비 등 항구적인 복구 방안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박과 멜론 등 시설하우스 작물은 물이 빠져도 상품성이 없어 피해가 큰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서산시, 집중호우 복구 총력 [금요저널]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6일~17일 사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6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조치 사항, 기후 현황 등을 공유하며 18일 밤에도 예정된 집중호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에만 서산시에 내린 일 강수량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438.6㎜다. 시는 이날 200여 건 이상의 피해 신고를 받았으며 이중 주택, 상가 등 재산 피해는 692건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피해는 3,421㏊로 조사됐으며 시간에 따라 그 피해가 더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러한 집중호우 속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가용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한다. 주택 침수 등으로 22세대의 이재민, 227명의 일시 대피자가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시 거처와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산사태가 크게 우려되는 만큼, 17일 일몰 전 산사태 취약지역 82개소 주민에 대해 사전 전원 대피 조치를 했다. 집중호우 상황이 해소되기 전까지 안전 문자, 마을 방송,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호우 상황을 시민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집중호우에 의한 재산 피해 복구를 위해 서산경찰서 군부대,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힘을 모은다. 현재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지속 파악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는 직원과 군부대, 자원봉사자 210여명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곳이 파악되는 경우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재산 피해를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특별 조사반을 편성, 운영할 방침이며 전통시장, 주요 피해 지역, 도로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현장에는 응급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께서는 호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구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향후 집중호우에 대한 항구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