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양천구 청년들이 만나는 특별한 종료 간담회 [금요저널] 양천구는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5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어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 청년 인턴은 지난 7월 21일부터 약 4주간 일반행정, 복지, 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진로 탐색 기회와 행정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아이들의 학습 멘토가 되어 맞춤형 수업과 정서 멘토링을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인턴 50명이 8개 팀으로 구성돼 청년담론과제 발표, 구청장님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인턴으로 근무하며 느낀 소감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인턴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일선 행정 현장에서 활력소가 됐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천구,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구 대표 ‘얼굴’ 뽑는다…제10기 홍보모델 모집 [금요저널] 양천구는 구정 소식과 각종 정책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10기 양천구 홍보모델’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어린이 △학생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5개 연령대로 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모델은 오는 10월부터 2년간 각종 구정 홍보물 촬영에 참여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10기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2차 카메라 테스트’를 없애고 최초 지원 시 ‘30초 이내 영상 제출’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별도로 운영했던 ‘다문화’ 부문을 통합해, 양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연령대별 부문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성인 부문은 청년·중장년·시니어로 세분화해 각 연령대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홍보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희망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전신사진 및 상반신 정면 사진 각 1장, 양천구 소개를 주제로 한 본인 출연 영상 파일 1개를 9월 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홍보모델을 통해 주요 정책과 축제·행사, 명소 등을 소식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홍보모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활동한 제9기 홍보모델 31명은 ‘양천 소식지’ 표지 제작에 참여하고 자전거지킴이 솔루션 구축, 스마트경로당, 미래교육센터 등 사업 홍보와 양천가족거리축제, 반려동물문화축제,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 등 주요 행사에 함께하며 구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홍보모델은 우리 동네 소식을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 “라며 ”지역을 대표해 양천구의 얼굴이 될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진학률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교육전문가가 학생 성향에 맞는 입시·진학·진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이하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일대일 맞춤형 진학컨설팅 전경] 컨설팅 대상은 양천구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 및 재수생과 학부모이며, 진학(입시)전문가가 학생 개인별 역량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상담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학습 심리상담을 기반으로 성적 부진의 원인을 분석해 자기주도 학습방법과 진로 방향성을 제시한다. 중학생에게는 개인별 현재 위치 진단을 토대로 고교 진학을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돕는다.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 모의고사 성적 등을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공, 입시 전형(수시, 정시)을 안내하고, 지원 학과에 맞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을 지도한다. [사진2) 양천구, 일대일 맞춤형 진학컨설팅 전경] 컨설팅은 양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진행되며, 바쁜 일과로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10시까지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향후 청소년독서실 등 권역별 거점공간을 활용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양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우리 아이들 개개인의 역량과 능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특화된 진로·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천만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한 교육특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한 달간 건강힐링문화관에서 아동과 성인 등 구민 9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획 프로그램 ‘여름H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Healing)’의 의미가 담긴 ‘여름H학교’는 초등학생반과 성인반으로 나뉘며, 과정 당 4회차씩 총 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1) 양천구, 건강힐링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수업 전경] 어린이를 위한 H학교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음악·과학 융합프로그램 ‘상상 속 악기, 현실이 되다’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그림자연극 연출 프로그램 ‘그림자야, 놀자’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공공 건축디자인 프로그램 ‘꿈꾸는 건축가’로 구성돼 있다. [사진2) 양천구, 건강힐링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수업 전경] 어른들을 위한 H학교는 ▲명상과 뇌과학을 통해 중장년층의 마음수련을 돕는 ‘4주 마음근력 PT’ ▲대인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드는 ‘보이스 컨설팅’ ▲종려나무과의 덩굴 소재인 ‘라탄’을 활용해 여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여름, 라탄에 감탄(공예)’을 준비했다. [사진3) 양천구, _여름H학교_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여름H학교의 모든 프로그램은 건축, 뮤지컬, 언어치료, 공예 등 분야별 전문가가 출강하며, 건강힐링문화관 3층 강의공간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건강힐링문화관 누리집 또는 센터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당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짜임새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일대일 맞춤형 재활의료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일대일 맞춤 재활의료상담 홍보 이미지] ‘재활의료상담’은 지역 거점공간인 보건지소를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뇌병변, 지체장애인의 재활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와 연계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구민 24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사진2) 양천구, 보건지소 재활프로그램 전경(1)] 올해는 신월 및 목동보건지소 재활·작업치료실을 활용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기본적인 건강상태 및 보유질환 확인 ▲관절 가동범위 및 잔존기능 평가 ▲관절구축 및 통증 정도 확인 ▲개인별 평가에 따른 맞춤 운동처방 및 지도 등 재활 전반에 대한 밀착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이대목동병원으로 진료 의뢰도 가능하다. [사진3) 양천구, 보건지소 재활프로그램 전경(2)] 이외에도 구는 법적 등록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에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하면 건강(통증) 관리, 재활훈련, 조기적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건수는 4천여 건에 이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구가 가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참여 맞춤형 재활상담 [금요저널] 양천구는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일대일 맞춤형 재활의료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의료상담’은 지역 거점공간인 보건지소를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뇌병변, 지체장애인의 재활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와 연계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구민 240여명이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올해는 신월 및 목동보건지소 재활·작업치료실을 활용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기본적인 건강상태 및 보유질환 확인 관절 가동범위 및 잔존기능 평가 관절구축 및 통증 정도 확인 개인별 평가에 따른 맞춤 운동처방 및 지도 등 재활 전반에 대한 밀착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이대목동병원으로 진료 의뢰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구는 법적 등록장애인과 예비 장애인 예비장애인 : 손상이나 질병발생 후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일정기간 내 장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하면 건강 관리, 재활훈련, 조기적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건수는 4천여 건에 이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구가 가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4차 산업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내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찾아가는 코딩교실 _아두이노 코딩_ 수업 전경] 구는 디지털 분야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 지역을 중심으로 접근성이 좋고 정보화 교육 시설을 갖춘 신월 1·3·4·5·6동 주민센터의 강의실을 활용해 코딩교실을 운영한다. [사진2) 양천구, 찾아가는 코딩교실 _아두이노 코딩_ 수업 전경] 교육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학생 100명이며 수강료는 5천 원이다.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학교 2~3학년은 로봇 코딩을, 4~6학년은 아두이노 코딩으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3) 양천구, 찾아가는 코딩교실 _아두이노 코딩_ 수업 전경 코딩을 처음 접하는 저학년을 위한 ‘뚜루뚜루 로봇코딩’은 미니 코딩로봇을 통해 인공지능부터 카드·블록 코딩, 애플리케이션까지 전 과정을 쉽고 친근감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이해도에 따라 기능과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강생들은 로봇코딩을 통해 음악작곡, 축구경기, 자율주행 등 초급부터 응용단계까지 학습하게 된다. [사진4) 양천구, 찾아가는 코딩교실 _로봇코딩_ 수업 전경] 응용코딩인 ‘아두이노’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미니컴퓨터 역할을 하는 교육용 키트를 활용해 코딩기술로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방법을 강의한다. 제작과 코딩의 융합형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오르골에 나만의 선율과 조명을 입혀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구는 7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8월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름 특강은 청사 정비 중인 신월3동을 제외한 신월 1·4·5·6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구는 특강 종료 후 9~11월 8주에 걸친 정기 강좌를 신월 1·3·4·5·6동 주민센터에 추가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공간을 활용한 미래기술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범죄발생 우려가 큰 주택가 이면도로 바닥불을 밝혀 여성·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이달 중으로 ‘안심귀가 바닥조명(도로표지병)’ 255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안심귀가 바닥조명(도로표지병) 설치 전경] 설치구간은 신정4동 은행정로17길 80에서 오목로37길 19 일대까지 약 540m로, 바닥 매립형 시공으로 도로 이용 불편과 인근 주택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범죄예방을 위해 바닥조명 설치가 필요한 골목길 구간을 구민이 직접 발굴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구는 범죄심리 차단효과가 있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바닥조명에 적용해 심리적 안정감 제공과 생활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진2) 양천구, 안심귀가 바닥조명(도로표지병) 설치 전경] 한편, 구는 지난해 목3동 목동중앙남로 16나길과 신월7동 지양로 15길 일대에도 바닥조명 100여 개를 설치해 안전한 주택가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구정의 최우선 과제이자 의무인 만큼 범죄·재난·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7월 25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중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다수 매체에서 입시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2024학년도 수시분석 및 지원전략 ▲주요 대학 수시모집 요강 ▲합격사례 분석 결과 등을 다룬다. [사진) 양천구,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홍보 이미지] 설명회는 7월 25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수강생 총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사전신청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요강이 담긴 ‘2024 수시 지원전략 자료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8월 2~3일 ‘수시대비 1:1 집중상담’을 개최하며, 수능이 있는 11월에는 ‘대학입시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도를 분석하고 주요대학별 정시모집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구 공식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7월 7일 오후 2시부터 2만 5천명에게 선착순 배포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1) 양천구, 민선 8기 1주년 기념 배포 예정인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 16종] 이를 위해 구는 여름을 맞아 ‘살기좋은 양천에서 시원하개(犬)’를 주제로 구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해우리’를 활용해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특히 여름의 계절감을 반영해 청량한 색상을 활용했으며, 구의 주요 명소인 양천공원 등을 배경으로 재치 있는 문구와 동작을 디자인했다. [사진2) 양천구, 민선 8기 1주년 기념 이모티콘 배포 홍보 이미지] 구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양천구청 채널 신규추가자 2만 5천명을 대상으로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한편 ‘해우리’는 ‘해’와 ‘우리’의 합성어로 ‘해처럼 밝은 양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양천구 지도 모양인 강아지를 형상화해 친근감 있고 활기찬 구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구는 누리소통망(SNS)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사하는 ‘볼빵빵 해우리’로 디자인을 개선해 2021년부터 총 5만 명에게 이모티콘을 배포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은 물론 양천구청 누리소통망(SNS)으로 일상에 도움이 되는 구정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 구청 카톡 채널 추가하면 ‘해우리’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 [금요저널]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구 공식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7월 7일 오후 2시부터 2만 5천명에게 선착순 배포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여름을 맞아 ‘살기좋은 양천에서 시원하개’를 주제로 구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해우리’를 활용해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특히 여름의 계절감을 반영해 청량한 색상을 활용했으며 구의 주요 명소인 양천공원 등을 배경으로 재치 있는 문구와 동작을 디자인했다. 구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양천구청 채널 신규추가자 2만 5천명을 대상으로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한편 ‘해우리’는 ‘해’와 ‘우리’의 합성어로 ‘해처럼 밝은 양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양천구 지도 모양인 강아지를 형상화해 친근감 있고 활기찬 구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구는 누리소통망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사하는 ‘볼빵빵 해우리’로 디자인을 개선해 2021년부터 총 5만명에게 이모티콘을 배포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은 물론 양천구청 누리소통망으로 일상에 도움이 되는 구정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 대입 수시 합격 성공 전략 알려드려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7월 25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 중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다수 매체에서 입시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2024학년도 수시분석 및 지원전략 주요 대학 수시모집 요강 합격사례 분석 결과 등을 다룬다. 설명회는 7월 25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수강생 총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라인 사전신청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요강이 담긴 ‘2024 수시 지원전략 자료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8월 2~3일 ‘수시대비 1:1 집중상담’을 개최하며 수능이 있는 11월에는 ‘대학입시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도를 분석하고 주요대학별 정시모집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