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42주년 경남 도민의 날 행사서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 운영 (사진제공=함안군) [금요저널] 함안군은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2주년 경남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도민과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경남’ 이라는 주제로 열린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함안군은 군을 대표하는 ▲태추단감 ▲샤인머스캣 ▲전통주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일월삼주’는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탈이 행사장에 참여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함안군을 친근하게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함안군 관계자는 “도민의 날을 맞아 많은 분들께 함안 농-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낙화놀이, 함안 9경,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함안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사진제공=경남도) [금요저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26일 1박 2일간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농업인의 도전, 스마트농업의 내일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년 농업인 육성 사업 대상자 50명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20명 등 청년농업인 70명과 지자체 담당 공무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정책과 제도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농업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농업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25일에는 경남도의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설명(경남도 농업정책과장 성흥택)을 시작으로 ▲정책자금 융자사업 설명(신용원 농신보 경남권역 과장) ▲청년농업인 농지은행사업 안내(김혜림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사 차장) ▲영농정착에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특강(김용순 하동군 옥종면 ‘딸기애진심농장’ 대표)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김용순 대표의 강연은 청년농업인이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한 실제 사례를 다루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에코맘 산골이유식을 방문하여 현장 견학과 함께 특강이 진행된다.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하동군 악양면에서 친환경 원재료를 활용해 유아식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청년 창업농이 어떻게 지역 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참가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스마트농업과 6차 산업의 융합 모델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사례를 공유하여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의 주역을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열정이야말로 경남 농업의 새로운 활로”라며, “스마트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적극 지원하여,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천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예방수칙 홍보 [금요저널] 합천군은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인플루엔자, 백일해 및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지속 발생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증가 대비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인플루엔자, 백일해 감염병이 소아 및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증가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관내 보육시설 및 학교 대상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조기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해 호흡기 감염증상 발생 여부 관찰 등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교육과 관심을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 재채기, 대화 중 비말감염 또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모든 호흡기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5대 예방수칙으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씻지 않는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받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법정감염병 제4급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병증이며 ‘23. 9월 이후 소아·학령기 아동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환자의 기침, 콧물 등, 발열, 두통, 인후통 등 임상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나 감기보다는 증상이 오래 지속되며 예방백신이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도 ’23.10월부터 증가추세로 겨울철 유행이 본격화 되는 양상을 보이고있어 65세이상 및 고위험군은 ‘23~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백일해 미접종자 및 불완전한 접종자도 유행 대비 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있으며 방어면역이 지속 되지 않아 10년마다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밀집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호흡기 증상과 겹치면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조기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며 “군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감염병예방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합천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대비 예방수칙 홍보 [금요저널] 합천군은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인플루엔자, 백일해 및 코로나19 신규 양성자 지속 발생 등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 증가 대비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인플루엔자, 백일해 감염병이 소아 및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증가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관내 보육시설 및 학교 대상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조기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해 호흡기 감염증상 발생 여부 관찰 등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교육과 관심을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 재채기, 대화 중 비말감염 또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모든 호흡기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5대 예방수칙으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예절 실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씻지 않는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받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법정감염병 제4급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호흡기 감병증이며 ‘23. 9월 이후 소아·학령기 아동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환자의 기침, 콧물 등, 발열, 두통, 인후통 등 임상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나 감기보다는 증상이 오래 지속되며 예방백신이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도 ’23.10월부터 증가추세로 겨울철 유행이 본격화 되는 양상을 보이고있어 65세이상 및 고위험군은 ‘23~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백일해 미접종자 및 불완전한 접종자도 유행 대비 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있으며 방어면역이 지속 되지 않아 10년마다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밀집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호흡기 증상과 겹치면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조기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며 “군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감염병예방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남도립미술관 · 나가사키현미술관 국제교류 워크숍 개최 [금요저널]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 12월 9일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나가사키현 미술 교사 및 고등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도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진행한 한국의 거장들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연구하고 우리 지역작가를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경남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강국진, 이준, 백순공, 이성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장품 연구, 교육, 국제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번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그 첫 번째 국제교류가 시작됐다. 이번 교류에는 경남도립미술관이 추진해 온 한국의 거장들 시리즈 중 백순공편이 진행됐다. 미디어 시대, 정보화 시대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드러내며 인간의 본성, 예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사유해 온 백순공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면서 작가의 조형성을 차용해 공간 콜라주 방식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했다.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은 나가사키현미술관 에듀케이터인 모리아 사토시, 야마구치 유리코와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미영, 학예연구사 안진화가 올해 5월부터 매달 1-2회 화상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의 운영 방향부터 미술관 교육의 실천 방식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이뤄진 성과다.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의 특성상 언어가 다른 상황을 고려해 일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표기된 영상자료 및 활동지 제작, 몸짓을 활용하는 수업 내용, 통역 방식 등을 사전에 치밀하게 조율해 만들어 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워크샵 현장은 정진경 아트 에듀케이터와 이소현 통역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한 이미영 학예연구사는 “처음엔 경직되어 앉아 있던 학생들이 워크숍이 진행될수록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한국의 거장들 교육프로그램이 해외에서도 설득력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입증됐다. 향후 경남의 다양한 학교와 연계해 본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한국의 거장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구하는 과정이 담긴 교육 자료를 경남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해 미술 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남도립미술관 · 나가사키현미술관 국제교류 워크숍 개최 [금요저널]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 12월 9일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나가사키현 미술 교사 및 고등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도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진행한 한국의 거장들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연구하고 우리 지역작가를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경남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강국진, 이준, 백순공, 이성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장품 연구, 교육, 국제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번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그 첫 번째 국제교류가 시작됐다. 이번 교류에는 경남도립미술관이 추진해 온 한국의 거장들 시리즈 중 백순공편이 진행됐다. 미디어 시대, 정보화 시대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드러내며 인간의 본성, 예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사유해 온 백순공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면서 작가의 조형성을 차용해 공간 콜라주 방식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했다.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은 나가사키현미술관 에듀케이터인 모리아 사토시, 야마구치 유리코와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미영, 학예연구사 안진화가 올해 5월부터 매달 1-2회 화상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의 운영 방향부터 미술관 교육의 실천 방식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이뤄진 성과다.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의 특성상 언어가 다른 상황을 고려해 일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표기된 영상자료 및 활동지 제작, 몸짓을 활용하는 수업 내용, 통역 방식 등을 사전에 치밀하게 조율해 만들어 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워크샵 현장은 정진경 아트 에듀케이터와 이소현 통역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한 이미영 학예연구사는 “처음엔 경직되어 앉아 있던 학생들이 워크숍이 진행될수록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한국의 거장들 교육프로그램이 해외에서도 설득력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입증됐다. 향후 경남의 다양한 학교와 연계해 본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한국의 거장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구하는 과정이 담긴 교육 자료를 경남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해 미술 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남도립미술관 · 나가사키현미술관 국제교류 워크숍 개최 [금요저널]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 12월 9일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나가사키현 미술 교사 및 고등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도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 한국의 거장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진행한 한국의 거장들은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연구하고 우리 지역작가를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경남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강국진, 이준, 백순공, 이성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장품 연구, 교육, 국제교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이번 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그 첫 번째 국제교류가 시작됐다. 이번 교류에는 경남도립미술관이 추진해 온 한국의 거장들 시리즈 중 백순공편이 진행됐다. 미디어 시대, 정보화 시대에 대한 비판적 의식을 드러내며 인간의 본성, 예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사유해 온 백순공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면서 작가의 조형성을 차용해 공간 콜라주 방식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했다.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은 나가사키현미술관 에듀케이터인 모리아 사토시, 야마구치 유리코와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미영, 학예연구사 안진화가 올해 5월부터 매달 1-2회 화상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의 운영 방향부터 미술관 교육의 실천 방식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이뤄진 성과다.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의 특성상 언어가 다른 상황을 고려해 일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표기된 영상자료 및 활동지 제작, 몸짓을 활용하는 수업 내용, 통역 방식 등을 사전에 치밀하게 조율해 만들어 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워크샵 현장은 정진경 아트 에듀케이터와 이소현 통역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한 이미영 학예연구사는 “처음엔 경직되어 앉아 있던 학생들이 워크숍이 진행될수록 마음의 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한국의 거장들 교육프로그램이 해외에서도 설득력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입증됐다. 향후 경남의 다양한 학교와 연계해 본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한국의 거장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탐구하는 과정이 담긴 교육 자료를 경남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해 미술 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복합테마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금요저널] 밀양시는 12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SNS 알리미 데이를 개최하고 시범운영 중인 요가컬처타운과 반려동물지원센터 등을 홍보하기 위해 취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사계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테마단지다. 지난 11월부터 요가컬처타운 및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파크가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20일부터 농촌테마공원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SNS 알리미는 국내 유일의 요가문화 특화시설인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해 인도 전통 요가·명상·아유르베다 스파를 체험했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양서·파충류 체험을 하고 독플레이 정글, 반려견 운동장 등을 취재했다. 이어서 밀양의 농업·문화·음식 체험이 결합된 테마시설인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에코팜빌리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도 카메라에 담았다. SNS 알리미는 관광객들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SNS 알리미가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정보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복합테마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금요저널] 밀양시는 12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SNS 알리미 데이를 개최하고 시범운영 중인 요가컬처타운과 반려동물지원센터 등을 홍보하기 위해 취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사계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테마단지다. 지난 11월부터 요가컬처타운 및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파크가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20일부터 농촌테마공원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SNS 알리미는 국내 유일의 요가문화 특화시설인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해 인도 전통 요가·명상·아유르베다 스파를 체험했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양서·파충류 체험을 하고 독플레이 정글, 반려견 운동장 등을 취재했다. 이어서 밀양의 농업·문화·음식 체험이 결합된 테마시설인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에코팜빌리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도 카메라에 담았다. SNS 알리미는 관광객들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SNS 알리미가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정보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복합테마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금요저널] 밀양시는 12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SNS 알리미 데이를 개최하고 시범운영 중인 요가컬처타운과 반려동물지원센터 등을 홍보하기 위해 취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사계절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테마단지다. 지난 11월부터 요가컬처타운 및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파크가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20일부터 농촌테마공원이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SNS 알리미는 국내 유일의 요가문화 특화시설인 요가컬처타운을 방문해 인도 전통 요가·명상·아유르베다 스파를 체험했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양서·파충류 체험을 하고 독플레이 정글, 반려견 운동장 등을 취재했다. 이어서 밀양의 농업·문화·음식 체험이 결합된 테마시설인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에코팜빌리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도 카메라에 담았다. SNS 알리미는 관광객들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SNS 알리미가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정보를 전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금요저널] 거창군은 2023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2,594건에 대해 19억 6,5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2기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을 12월 1일 현재 거창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차량을 과세기간 중 양수 또는 양도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창구 또는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동복 거창군 재무과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세입 감소 사태로 재정 운영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며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금요저널] 거창군은 2023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1만 2,594건에 대해 19억 6,5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2기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을 12월 1일 현재 거창군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차량을 과세기간 중 양수 또는 양도한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한다. 납부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창구 또는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동복 거창군 재무과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세입 감소 사태로 재정 운영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며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