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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지원.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을 집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유형이 추가되면서 사업명이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됐다. 올해 공모를 통해 총 40팀이 선정됐으며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팀은 교사 24팀과 사제 동행 10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앞으로 1년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문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을 진행해 원활한 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이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1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호도서관] _제61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_ 행사 운영 안내 사진 금호도서관은 △[특강] 구독자 78만 금융 크리에이터 박곰희가 알려주는‘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법’,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공연] 삑삑이의 코믹 마임 쇼 등 다양한 특강과 공연을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12일(토)부터 △도서관은 처음이야?(신규회원가입 기념품 증정), △책 속의 지식 씨앗, △두배로 DAY!, △연체자 클린DAY! 등 지역주민들의 독서를 장려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금호도서관 김화연 관장은“따뜻한 봄날, 도서관에서 준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자료실(☎054-336-2126)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중앙초등학교(교장 유승진) 수영부가 2025년 3월 21일(금)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9명의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 총 22개 종목에 참가한 17명의 중앙초등학교 수영부 선수들은 14개 종목에서 1위, 3개 종목에서 2위, 2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천중앙초] 2025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 대표 선수 9명 배출 사진(1) ■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를 통해 종목별로 2명의 선수가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선발된다. 영천중앙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김민수, 김지원, 서세민, 이지후, 이예림, 정세인, 5학년 김건우, 4학년 이서율, 3학년 이연우가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었다. [영천중앙초] 2025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 대표 선수 9명 배출 사진(2) ■ 경북 대표로 선정된 9명의 선수들은 2025년 5월 25일부터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영천중앙초등학교 수영부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메달 획득을 위해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3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파견된 22명의 전문 강사들과 함께 전통 인성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체험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가치인 선비정신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유교 문화와 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과 예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천부곡초 2025학년도 선비문화체험활동 사진1] □ 활동은 도산서원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는 강의로 시작되어, 전통 유교 문화와 예절 교육을 배우는 지혜공부, 정심 투호 놀이 등의 실습 체험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선비의 일상과 태도를 몸소 실천해보며 인내심, 겸손함, 타인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한 학생은 “선비들이 예절을 지키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려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부곡초 2025학년도 선비문화체험활동 사진2] □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이예걸 전 봉화교육청 교육장은 “이와 같은 전통 인성 교육이 다양한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재일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 속에 담긴 인성의 가치를 느끼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에서 바람직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농소유치원(원장 지상자) 유아들은 3월 24일 ~ 26일 (3일간)유아들의 신체건강검진을 위해 체격검사를 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각 반별로 실시한 이번 체격검사는 키와 몸무게등 인바디기계를 활용하여 체격검사를 진행하였다. 보건실에 이동하기 전 안전규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보건선생님 안내에 따라 인바디 기계에 올라가서 측정을 하였다. [농소유 체격검사 실시 사진1] □ 꽃잎반 김ㅇㅇ은 “선생님~ 저번에 이거 해봤어요. 너무 재미 있어요”라고 하였고, 열매반 박ㅇㅇ은 “보건선생님~ 저 키 많이 컸어요? 몸무게는 조금 높아요 왜냐하면 제가 많이 먹었거든요”라고 하였다. 아직 인바디 기계가 익숙하지 않은 새싹반 김ㅇㅇ은 “선생님 우리 연습해봤지요? [농소유 체격검사 실시 사진2] 그래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씩씩하게 잘했어요”라고 하였다. □ 교실에서는 친구와 키재기 놀이를 하며 “키가 어제보다 2나 커졌어요”라며 단위는 다소 어려웠지만 자연스럽게 숫자놀이도 하고 “키가 클 수 있게 우유를 더 먹도록 하세요”라며 병원놀이를 하며 오늘 체격검사를 경험을 놀이로 이어 나갔다. [농소유 체격검사 실시 사진3] 나의 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경화)은 25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나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데이를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3월 입학 후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기대감을 나타냈고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현했다. [운곡초병설유 놀면서 배우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안전교육활동 사진1] □ 교사들은 사전 협의회를 통해 일정을 공유하고 교육계획을 재구성하며 행사를 기획하였다. 유아들과 에어바운스 데이 놀이를 하기전 안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안전한 비행기 탈출”“안전놀이 바운스”“화재 미로탈출”“자동차 놀이”로 구성되었다. [운곡초병설유 놀면서 배우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안전교육활동 사진2] □ 안전을 고려해 연령별로 공간을 분리하여 놀이를 진행하였다.만5세 유아들은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놀이에 반가움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학교 강당에서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를 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으로 놀이를 즐겼다. [운곡초병설유 놀면서 배우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안전교육활동 사진3] □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공OO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적 긴장감을 해소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준비된 공간에서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유․초이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중학교(교장 윤순영)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건강유지 및 증진, 사회적 지지 강화, 긍정적 자아 개념 형성, 건전한 여가 선용, 신체 기능 증진의 일환으로 경산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배우는 긍정적 사회통합의 길 1] □ 2025. 03. 20. (목) 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은 경산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순회 지도의 방식으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렵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활동들을 기준으로 계획되었다. □ 학생들은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을 통해서 여가시간 활용, 건강유지,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의 단계를 밟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고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차후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생활체육 순회지도사가 활동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특수교사 및 보조인력의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기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나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배우는 긍정적 사회통합의 길 2] □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평소 어렵거나 체력적으로 부담이 돼서 하기 힘들었던 체육활동을 다양한 종류로 경험하고 동작들이 대체적으로 쉽고 재미있어서 참여 의지가 많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사들도 “특수학급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동작 하나 하나를 익힐 때마다 즐거워하는 미소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윤순영 교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이 이제는 개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욕구충족, 복지수준향상이라는 개념에서 보았을 때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교육의 장소인 학교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사회통합의 한 구성원으로 긍정적인 발돋움과 함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선진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담당자 장OO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함께 이번 활동을 통해서 개개인마다의 체력 향상과 심리적 자존감이 높아져서 학교생활에 전반적으로 적극성을 보이는 청소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번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함께 하는 기분, 같이 살아가는 행복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깨우치는 좋은 기회가 되어가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중앙초등학교(교장 남의열) 수영부가 2025년 3월 21일(금)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빛냈다. 이번 대회에서 수영부는 1위 1종목, 2위 1종목, 3위 3종목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경산중앙초 수영부, 경북소년체육대회 금1, 은1, 동3 쾌거! 1] □ 대회의 포문을 연 남자유년부 배영 50m 경기에서 변수호(3)가 39초 80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오윤석(4)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치러진 여자유년부 배영 50m에서 최아영(4)이 또 한 번 3위에 오르며 학교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산중앙초 수영부, 경북소년체육대회 금1, 은1, 동3 쾌거! 2] □ 남녀유년부 접영 50m에서는 오윤석(4), 반소율(2)이 각각 참가하였다. 배영 50m에서 이미 3위를 차지했던 오윤석(4)은 다시 한번 강한 의지를 발휘하며 접영 50m에서도 3위를 기록, 두 종목 연속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접영 50m에 출전한 반소율(2)은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나, 동 학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산중앙초 수영부, 경북소년체육대회 금1, 은1, 동3 쾌거! 3] □ 남자유년부 평영 50m 경기에서는 이한영(4)이 출전하여 46초 0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남자초등부 자유형 200m, 배영 100m 출전한 권상우(5)는 6학년 선배들 사이에서 분투하며 두 종목 모두 5위라는 준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변수호(3), 이한영(4), 오윤석(4)이 각각 남자유년부 배영, 평영, 접영 종목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산중앙초등학교는 총 3명의 경북 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되었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5월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창원에서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 남자유년부 배영 50m 1위를 차지하며 대표로 선발된 변수호(3)는 “경북 대표로 선발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서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직접 김천실내수영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 남의열 교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도록 감독, 코치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와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용휘)은 2025년 3월 24일(월) 유아들을 대상으로 경산시 자인면 소재 쑥쑥농장에서 봄맞이 딸기 수확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딸기 수확 체험학습 1] □ 사전활동으로 딸기의 성장과정과 유통과정 및 딸기로 만들 수 있는 먹거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활동 후 딸기농장에 가서 딸기를 직접 관찰하며 맛도 보고 딸기를 손수 수확해보며 봄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딸기 수확 체험학습 2] □ 직접 딸기를 따서 먹어 본 유아들은 “ 잘 익은 딸기 많이 따서 아빠, 엄마 드리고 싶어요”,“딸기 향기가 좋아요”,“맛있는 딸기를 직접 따서 먹으니 더 달콤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딸기 수확 체험학습 3]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보선)은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체험과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3월 24일 월요일 인근 지역에 위치한 친환경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새콤 달콤 딸기 따기로 봄을 느껴요 -1] □이번 딸기 따기 현장체험학습은 봄의 정취를 체험을 통해 느끼고 꽃이 열매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수확의 기쁨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새콤 달콤 딸기 따기로 봄을 느껴요 -2] □ 유아들이 딸기의 성장과 재배를 가까이서 살펴보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딸기의 생김새도 관찰하고 향도 맡아보고, 딸기를 직접 따서 친구들과 맛나게 먹는 체험활동에 참여한 박OO는 “제가 직접 딴 딸기를 먹으니 더 맛있고 딸기가 너무 예뻐요”라고 하였고, [- 새콤 달콤 딸기 따기로 봄을 느껴요 -3] 담당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생태교육과 관련 체험학습을 꾸준히 진행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