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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2차 컨설팅 성공리에 완료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 컨설턴트 8명과 대표 교사 40명이 참여해 진행한 ‘2025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2차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 문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공동체의 삶과 성장을 함께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번 2차 컨설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 출간 경험이 있는 도내 교원 8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해, 컨설턴트 1명당 대표 교사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다. 컨설턴트들은 집필 방향과 출간 일정, 저작권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팀별로 집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저작권 문제와 출판사 선택 등 실제 출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공유됐고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일부 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출간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 3차 컨설팅을 거쳐 나머지 팀들도 원고 집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교육의 의미와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 도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고 출간된 도서는 도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내실 있는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삶을 담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2025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 담당 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존과 지속,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복식학급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발달 단계를 지닌 두 학년을 동시에 지도하는 교사들이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됐다. 주제 강의에서는 복식학급의 역사적 배경과 교육적 효과, 해외 다학년학급의 운영 사례 등을 폭넓게 조망했다. 특히 다학년 수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모형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복식학급을 맡고 있는 교사가 수업 운영 전략과 통합형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다양한 교실 운영 방안과 학생 중심 수업 실천 사례에 참가 교사들이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큰 울림을 줬다. 특히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복식학급 제도 및 수업과 관련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교사 간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복식학급은 어쩔 수 없는 대안이라고만 여겼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미래형 교육’ 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특히 외국 사례처럼 학생 주도적이고 통합적인 수업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교실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은 교육 여건상 어려움이 많지만,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복식학급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규모학교와 복식학급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6월 25일(수) 오후 15시 부터 17시 까지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에서 성고충상담원 및 성폭력․성희롱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 의성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담당자 연수 실시 -1] 이번 연수는 건강한 학교환경을 구축하고 상호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여러 유형별 대처요령과 주의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이 교사에게 자행하는 성희롱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해보고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학생으로부터의 성희롱으로 교권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교사를 지키고,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과정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강사(의성남부초 이동호 교감)는“학교 조직 내에서 관리자로부터 성희롱․성폭력이 있을 때 바로 신고하고 교사 보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의성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담당자 연수 실시 -2] 이우식 교육장은 “근래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수위와 획수가 증가하여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학교 상황에서, 징계의 수위도 높아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성희롱․성폭력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고 조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건강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다인초등학교(교장 표경욱)는 6월 24일(화) ‘진로체험’을 주제로 3학년 대상 1-1-1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2025 3학년 대상 1-1-1 프로젝트학습 사진 1] 이번 프로젝트는 직업을 간접 경험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근처 경북도청신도시를 방문하여 카페 바리스타 체험, 영화관 운영 체험, 사진관 촬영 및 편집 체험, 도서관 사서 업무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직업 체험을 경험한 3학년 권00학생은 “사진 찍는 것도 재밌고, 사진을 보정하는 일이 이렇게 섬세한지 몰랐어요. 다음 미술 사진찍기 단원에서 사진에 대해서 더 깊게 배워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 3학년 대상 1-1-1 프로젝트학습 사진 2] 표경욱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으며,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모두 무사히 다녀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6월 17일(수) 오후 15시 부터 17시 까지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에서 성고충상담원 및 성폭력․성희롱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 의성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담당자 연수 실시 -1] 이번 연수는 건강한 학교환경을 구축하고 상호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여러 유형별 대처요령과 주의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이 교사에게 자행하는 성희롱에 대해 교권보호위원회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해보고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학생으로부터의 성희롱으로 교권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교사를 지키고,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과정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강사(의성남부초 이동호 교감)는“학교 조직 내에서 관리자로부터 성희롱․성폭력이 있을 때 바로 신고하고 교사 보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의성교육지원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담당자 연수 실시 -2] 이우식 교육장은 “근래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수위와 획수가 증가하여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학교 상황에서, 징계의 수위도 높아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성희롱․성폭력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고 조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건강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323명 지원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결과, 총 1,32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 인원은 올해 4월 실시된 제1회 검정고시 지원자 1,392명보다 69명이 감소한 규모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시행된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지원자 1,307명보다 16명 증가한 수치다. 학력별로는 △초졸 학력 37명 △중졸 학력 209명 △고졸 학력 1,077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65명도 포함돼 다양한 배경의 수험생들이 응시 의사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온라인 접수율은 지난해보다 3.67% 상승한 29.94%를 기록했다. 현장 접수는 도 교육청과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됐다. 시험은 오는 8월 12일 전국 동시 시행되며 일반 응시자는 △창포중학교 △도송중학교 △풍천중학교 등 3개 시험장에서 재소자는 안동교도소와 김천소년교도소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8월 1일 누리집을 통해 응시자 유의 사항과 고사실 배정 안내를 공지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8월 29일 발표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95명에 치료지원비 지원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 장애 영·유아 95명에게 치료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치료지원 사업’ 으로 유보통합 준비를 위한 선도적 조치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아 통합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로 언어치료와 물리치료, 심리·행동 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 훈련 등 7개 영역 중 1인 1영역을 선택해 월 17만원의 치료비를 내년 2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그간 조기 진단과 중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소속 아동에게 조기 발견과 개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아동의 발달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중재는 이후 특수교육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치료지원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은 6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월항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성주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 보고회’를 진행하였다. □ 성주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으로 8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이 날 최종 상담 회기를 공개,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법을 익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하여 관내 학교 상담업무 담당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집단상담의 내용을 이해하고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보고회(1)] □ 집단에 참여하여 소감을 발표한 6학년 학생은 “나의 감정이 중요하듯 친구들의 감정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로의 감정을 알아준다는 것은 아주 큰 의미는 것 같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 집단상담을 이끈 한 참여 봉사자는 “아이들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큰 소득이며 학교폭력예방은 바로 이런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보고회(2)] 정수권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성주 지역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자아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사소통과 공감 역량 높여줌으로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채은주)는 6월 24일과 6월 26일 2일에 걸쳐 교육기관, 산업체, 새일센터 관계자 각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직업교육훈련 4개과정의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직업교육훈련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육과정 개선 방향 모색으로 실질적인 취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시보도자료]경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1) 특히, 급변하는 일자리 시장에 발맞춰 현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취업 상담 및 면접 연습 지원 등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이 다각적으로 논의 되었다. ▲정리수납 취·창업과정 ▲마스터 단체급식조리사, ▲산모&신생아 돌봄관리사 과정, ▲AI활용기술&온라인 마케팅 실무과정의 총 72명의 교육생이 이론 교육 및 실습, 자격증 취득과정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7월 중순 수료를 앞두고 있다. [경산시보도자료]경산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2) 채은주 사회복지과장(경산새일센터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경산 지역 직업교육훈련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새일센터에서는 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알선, 집단상담,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사업 등 여성들에 대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667-6876~6882,6803)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김시용)는 6월 24일(화)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습코칭단과 기초학전담교사 등 20명을 대상으로 6월 사례회의를 실시하였다. [20250624_교육지원과_2025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6월 사례회의_보도자료_사진1] □ 이번 사례회의는 학습코칭 사례 나눔과 6월 한 달 간 진행된 센터 담당자들의 현장 방문 컨설팅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며 학습코칭단의 기초학력지도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올해 처음 코칭활동을 시작한 윤선희 학습코칭단은“맞춤형 학습 서비스”에 활용한 다양한 코칭 자료와 코칭 결과물을 보여 주고, 대상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가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동료 코칭단들과 공유 하였다. 또 센터 담당자들은 코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한 결과를 사례별로 모아 전달하는 동시에 주어진 코칭시간 90분을 대상 학생의 경험과 변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도록 학습코칭 루틴 세우기 등을 제안하였다. [20250624_교육지원과_2025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6월 사례회의_보도자료_사진2] □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시용 교육지원과장은 “코칭단 개개인의 노하우와 경험들이야 말로 경주기초학력의 밑거름이라 할 수 있으며, 자발적인 사례 나눔을 통한 학습코칭단들의 상호 역량강화 활동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