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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초등 교원 5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부터 초등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교원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부 교감, 2부 교육과정 담당부장으로 구분해 △미래 역량 및 읽걷쓰 연계 교육과정 특강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발표 △2026학년도 초등 교육정책 및 주요 사업 안내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장학자료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2개정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사학기관 재정 효율화 연수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평생학습관에서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사무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재정 효율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변경된 사학기관 예산편성 지침을 중심으로 △학교회계·법인회계 예산편성 기본사항 △예·결산 반복 지적 사례 △실무 중심 교육 내용을 다뤄 회계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가 2026학년도 본예산 편성 및 2025학년도 결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학기관의 투명한 회계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연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신도시 과대학교 학교폭력 예방은 맞춤형 핀셋으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14일 인천가현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징후 발견 및 또래관계 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부 신도시 지역 과대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핀셋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예방 전문상담교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11개 학급에 각 1명의 강사를 배치해, 2시간 동안 집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학급 내 또래 관계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응집력을 높여 학교폭력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담임교사와 희망 교사가 함께 참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 연수의 기회로도 활용됐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Wee클래스- Wee센터와 연계한 상담 지원과 갈등 조정- 관계 회복을 위한 ‘마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피해 우려 학생과 또래 집단에 대한 후속 지원이 이어졌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도시 과대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맞춤형 예방교육은 학교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인천광역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 실시 (사진제공=인천광역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관내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 관련 사건 발생 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유정흔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희롱-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도성훈 교육감은 “관리자의 인식 변화는 조직문화 개선의 핵심”이라며 “성인권 존중과 상호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인천광역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인천 YWCA에서 ‘2025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시범학(년)교 하반기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읽걷쓰’ 기반의 사회정서학습(SEL)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시범학교 5교와 시범학년 25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문화 풍토 조성, 교육과정 재구성 및 운영, 가정 연계 사회정서학습 활성화, 교직원- 학부모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네트워크는 시범학(년)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실천 경험을 나누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사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꼽힌 ‘가정 연계 사회정서학습’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자료가 심층적으로 공유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인공지능)와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읽걷쓰 기반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삶과 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인천광역시교육청,‘따뜻한 말로 삶의 힘을 줘요’ 송폼 공모전 운영 (사진제공=인천광역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주도형 언어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생활 속 바른 언어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따뜻한 말로 삶의 힘을 줘요’ 송폼(song+short-form)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송폼(song+short-form)’은 음악이 담긴 짧은 영상 콘텐츠로 학생들이 직접 작사하고 연출해 바른 언어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번 공모전은 혐오와 조롱, 따돌림 등 언어 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친절과 배려, 존중의 언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인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음원과 악보를 활용해 ‘생활 속 바른 언어 실천 및 언어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1분 이내 송폼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 결과는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언어의 힘을 스스로 깨닫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교가 따뜻한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걷기 캠페인 같이가치 단풍길 걷자 운영 (사진제공=인천광역시)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걷기 캠페인 ‘같이가치 단풍길 걷자’를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방관자’ 가 아닌 ‘방어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신체와 정서를 기르고 걷기 활동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는 2인 이상의 모임 단위로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해 함께 걷기, 학교폭력 예방 관련 대화 나누기, 13,880보나 138,800보 달성 후 참여 소감 공유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미션을 완료한 학급- 동아리 등 단체에는 캠페인 인증장이 수여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함께 걷고 대화하는 이번 캠페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켜주는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251015_‘수성고_그린스마트스쿨_임대형_민자사업’_실시협약__학생_맞춤형_공간으로_재구조화(참고자료)_수성고_그린스마트스쿨_임대형_민자사업_조감도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고자 ‘수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15일 체결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4월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통해 (가칭)경기수성스마트스쿨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무협의를 거쳐 금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수원시 수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총사업비는 364억 5,500만원이다.사업 면적은 현재 연 면적 1만 3,843㎡에서 1,947㎡가 증가해 모두 1만 5,790㎡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오는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6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후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수성고 체육관은 1977년에 건축된 건물로 노후화가 계속돼 특히 이번 사업을 거치면 새로운 건물로 탈바꿈하게 된다.1층에는 무대공간을, 2층에는 관람석을 새롭게 설치해 수업 외에도 공연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와 함께 교사동도 개축해 스마트한 환경으로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민간 분야의 창의적 설계안과 교육수요자의 현장 의견을 동시에 반영하고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학습환경 구현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한편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민간사업자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 방식이다.이 기간에 민간사업자는 지급된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를 바탕으로 유지-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참고자료’ ‘수성고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조감도(별첨).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학교 행정업무 개선 성과 공유로 현장과 소통의 깊이를 더하여 실효성 높인다 (사진제공=경기도)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학교업무개선 성과 공유회’ 운영으로 도교육청-학교-교육지원청의 긴밀한 소통에 힘쓴다.학교 업무 경감 및 효율화 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고 2026년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14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도내 11개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도교육청은 행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별 학교 행정실장 협의회를 방문해 실시하는 ‘학교행정실장 소통 협의회’ 와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전담부서를 방문해 진행하는 ‘학교지원 전담부서 방문간담회’로 구분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학교 교직원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올해에만 200여 건이 넘는 학교 업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 개선을 위한 부서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금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맞춤형복지 의료비 보장 보험 미가입 증빙서류 제출 절차 폐지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 근로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현장 행정 부담 경감 업무로 판단되는 주요 개선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개선 성과 공유를 통해 실질적 수혜 대상자인 학교 교직원의 현장 안착 유도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학교 행정업무 환경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학교-교육지원청과의 소통 역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참고자료’ 학교업무개선 안내 홍보물(별첨).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연수 현장 (사진제공=경기도)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4일 본청과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남양주 동화컬쳐빌리지에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지자체 보육업무 조사- 분석 역량을 높여 시군 보육업무 이관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자료 분석 역량 강화 ▲시군별 조직, 정원, 업무 분장, 자치법규 등을 주제로 한 보육업무 보고서 작성 실습 등이다.아울러 시군 보육업무 추진 현황과 현장 의견을 서로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시군별 보육업무 조사분석 보고서 작성 방법 안내 ▲시군 실무단 운영사례 발표 ▲현장 의견 수렴방안 검토 등을 진행해 현장에 최적화된 유보통합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다양한 운영사례를 소개한 시군 단위 보육업무 이관 준비 실무단은 교육지원청, 시군 보육담당자 중심으로 구성돼 시군 보육업무 구조 분석,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이관 모델에 대한 자문과 협조, 현장 의견 수렴의 역할을 맡고 있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력을 더욱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안건조정회의 현장 (사진제공=경기도)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경기도의회는 14일 남부청사에서 여야정 협치위원회의 실무협의기구인 ‘안건조정회의’를 열고 협치 정책의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체결된 여야정 협치 협약 이후 도의회와 교육청이 협치 체계를 실질적으로 가동하는 첫 공식 회의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를 지닌다.회의에서는 도의회와 교육청이 제출한 정책의제를 중심으로 ▲협치 필요성 ▲합의 실현성 ▲재정 적합성 등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이날 공동위원회 위원인 이용호 국민의힘 부대표가 진행을 맡았으며 양 기관은 1차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추가 협의를 위한 2차 조정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안건조정회의를 통해 조율된 안건은 향후 열릴 여야정 협치위원회 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협치위원회는 다음달 혹은 12월 초 중에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안건조정회의에는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를 비롯한 이용호 국민의힘 부대표, 김동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이한국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등 양당 대표단과 교육청 위원들이 참석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 4회차 사진 (사진제공=경기도)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14일 남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제4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AI)과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경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책 특강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의 특강으로 구성했다.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정책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와 교수학습 혁신 방안에 대해 이해하고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통한 개별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발전적 변화는 도교육청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며 “학부모님들께서 대학입시 개혁 등 경기교육 변화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은 현장의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한뜻이 될 때 가능하다”며 “방향이 같다면 힘을 합쳐 더 나은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경기도 내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마지막 순서인 제5회 시리즈를 21일 안산시 단원구청에서 ‘배움의 주인이 되는 학습주도성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다.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회차별 신청 기간에 따라 안내 포스터의 큐알(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