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신임 배낙호 시장의 새로운 행보에 발맞춰 더 나은 교통복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단과 도심 속 오지 지역에 순환 버스노선을 신설하는 한편, 공영주차장 조성, PM(개인형 이동장치) 스마트스테이션 도입,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확대, 대중교통 노인 무료승차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교통약자이동지원(1)] ▲ 공단·도심 오지 순환 버스노선 신설 김천시 일반산업단지를 가로지르는 공단순환 버스노선(터미널-탑웨딩-유니투스-피엔텔-계양정밀-한길산업-아주스틸-미래인더스트리-영진화학-계양정밀-탑웨딩-터미널)을 도입하여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 및 물류 효율성 강화한다.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한 평화남산동 노실고개 일원에는 도심오지 순환노선(터미널-김천문화원-황금시장-시립미술관-성의여고-시립도서관-부명종합스포츠-자이아파트-주공아파트)을 신설하여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시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노선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여 교통 소외 지역 해소와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버스노선도(2)] ▲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김천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총 100면 정도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하여 오는 8월 착공해서 12월 준공 예정으로, 주차장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도시미관 향상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차 해결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버스노선도(4)_공단순환노선도] ▲ PM ‘스마트스테이션’도입 김천시는 인도와 도로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 등으로 인한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개인형이동장치(PM) 전용 ‘스마트스테이션’을 관내 약 30개소에 설치하여 오는 7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스테이션’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주차 및 무선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무단 방치된 PM을 ‘스마트스테이션 전용앱(플러스팟)’을 이용해 반납하면 인근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PM 주차 문화 확립 및 도시미관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버스노선도(5) ▲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확대 김천시는 현재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된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13대를 운용해 중증보행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교통약자에게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K-패스홍보물(6) 금년에는 1대를 추가 증차하여 총 14대를 운용할 계획이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도에는 구미시와 함께 경상북도 최초로 비 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이동 수단을 확대해 교통 이동 편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바우처 택시는 2024년 10대를 도입했으며, 현재 21대가 운용되고 있다. 이용수요 분석 후, 하반기에는 9대를 추가로 도입해 총 30대를 운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만족도와 접근성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PM스마트스테이션예시사진(7) ▲ 김천버스 경영진단 실시 시내버스 서비스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고자‘김천버스(주) 정밀 경영진단 및 회계감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최근 5년간의 김천버스(주)의 경영실태 및 재무현황을 분석하고, 각종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특히 70세 이상 노인 무료이용 사업의 김천시 재정적 영향을 평가하고, 시내버스 재정지원 체계의 전면적 정비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함께 시민의 교통 편의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시민 행복택시 운행 확대 김천시는 관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 이동권을 확보하고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가 참여하는 시민 행복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운행 범위를 <마을회관 ↔ 읍면소재지>에서 <마을회관 ↔ 김천버스터미널>로 확대해 운영한다. 금년에는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면 28개 마을(675세대) 주민들의 교통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대중교통비 절감’ K-패스 사업 운영 K-패스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등록된 만 19세 이상 시민들에게 ‘K-패스’ 교통비 환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월 교통카드 사용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1일당 2회 이용분에 대해 일반은 이용 금액의 20%, 청년은 3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2자녀의 부모는 30%, 3자녀 이상의 부모는 50%, 저소득층의 경우 최대 53%까지 환급이 가능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이번 K-패스 사업을 통해 교통비용을 절감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K-패스 공식 홈페이지(https://korea-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이용 사업 추진 김천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오던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사업’을 25년 7월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김천시 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로 관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광역 환승이 가능한 9개 시군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켜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택시래핑 광고 김천시는 관내 개인 및 법인택시(426대)에 래핑광고를 이용해 도시브랜드 및 주요 관광지, 지역 우수 농·특산품(포도, 자두, 호두) 등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758백만 원의 사업비로 홍보 이미지(11종)를 택시 양 측면에 래핑 광고물로 부착해 김천의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금년에도 780백만 원(1대당 월간 132천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도약은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일상의 가장 기본이 되는 대중교통과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된다.”라며, “함께 더 일하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불법 밀렵 행위 단속 및 엽구 수색을 지난 2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생동물의 안전한 서식 환경을 위한 합동 수색에서 영천지구 치산계곡과 인접한 야산에 설치된 올무 3점, 창애 1점 등 불법 엽구 총 4점을 발견하여 회수하였다. [수거 불법 엽구(25.1.23. 치산계곡 일원)(사진첨부)1]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경우, 자연공원법 제82조 제2호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포획을 목적으로 화학류, 덫, 올무, 함정 등을 설치하는 행위는 자연공원법 제84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불법엽구 수거 행사(25.1.23. 치산계곡 일원)(사진첨부) 2] 이정우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은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후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색을 통해 안전한 야생동물 서식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앞으로 팔공산국립공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주)성공부동산중개법인 대표 이보성] (주)성공부동산중개법인의 이보성 대표는"감동을 주는 글,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자기계발 방법,동기를 부여하는 글"등 유익하고 좋은 글들을“아침 좋은글”이라는 주제로 매일 아침8시경에 포스팅한 블로그 내용을 사업 동우회 카페,지역 카페 등 여러 카페와 단체카톡방 등에 올려 좋은 글을 아침에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렇게 휴일도 빠짐없이 공유한 블로그 글은 올해 총143만명이 방문하였고,유튜브도 함께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다. 이대표는 인천시 산하기관 공직을 은퇴한 후 부동산 중개법인을 설립하여 부동산중개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정년 후에 무엇을 하면서 삶의 보람을 가질까를 고민하던 중 공인중개사 제도가 신설되어 제1회에 시험을 보아 일찌감치 은퇴 후 할 일을 준비하였다. 또한,국가자격인 경영지도사 자격도 취득하여 경영컨설팅 법인도 운영하며,금요저널 인천취재본부장,인천대학교 전문교수,노무법인 고문,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공공기관과정총동문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대표는 산골에서 말 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글을 책상 앞에 붙여 놓고,오로지 공부에 전념하여 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시 까지 줄곧 반에서1,2등을 하여 우등상과 개근상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한 학구파였다. 중학교 때는1등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학기말 시험전날은 잠 안오는 약을 먹어 잠을 한숨도 안자고 꼬박새며 공부를 하였고,부모님 몰래 치른 고등학교 입학시험에도 합격하였으나 결국 입학을 포기하였다. 뒤 늦게 정식 인가를 받지 않은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며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졸업한 후 민간기업에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훗날 자식들에게 자랑스런 아버지가 되고,더 나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방송통신대학교를 주경야독하여9년 만에 졸업하고,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야간대학원)도 진학하여 석사학위 까지 받았으나 박사의 꿈은 경제적 사정으로 그만 접어야 했다.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는 동안 각 부문의 행정실무를 경험하면서 사장의 돈독한 신뢰를 받아 회사의 부동산은 물론 사장 개인의 부동산 매입,매도까지 맡아서 관리했다 민간기업 재직중 인천시 산하기관 공채에 응모하여 공직 생활시에는 법과 규정의 테두리 안에 갇혀 소극적 업무를 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민간기업의 경영마인드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좋은 업적을 내어 기관장상,인천시장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시 어느 전 정무부시장은 이대표는 얼굴에"정직“ ”성실"이 쓰여 있다고 평하기도 했는데,가난한 부모를 만났기 때문에"정직 성실 노력"을 굳은 신념과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43년 째 함께 살고 있는 이대표의 아내는 지금도 남편의“성실”만큼은 인정해준다고 자랑한다. 이대표는 사업을 하고 있는 지금은“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고객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나무가 잘 자라면,열매는 자연적으로 열릴 것이므로 그 과실은 천천히 즐겁게 서로 나눌 수 있는 것 아니냐?나무가 잘 자라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대표가(주)성공부동산중개법인이라는 상호를 지을 때도“성공”은 모든 기업,모든 사람들이 소망하고 추구하는 최종목표이자 평생 지향하는 높은 가치라고 생각하여 결정한 것이다. 이대표는 남부럽지 않게 보람있는 직장생활을 하였지만,지금은 제조업을 하는 기업인들이 부러워 경영자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싶어 경영인연합회,경영포럼 등에서 기업인들과 최대한 함께 활동하며CEO들의 경영철학과 신념,정렬을 느끼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대표는 앞으로는4차산업시대에 비대면사업과 빅데이터, AI를 활용하는 사업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극대화되고 발전의 필수조건이 될 것으로 보고,독자적이며 기업에 유용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주력하겠다고 말한다. 또한,전세사기 피해를 보고 경제적,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전세사기 피하는 방법”전자책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그동안 골프장 매매 업무를 중개법인에서 추진하여 왔으나,컨설팅 법인인 삼성알앤디(주)를 활용하여 골프장 업계 사장으로33년간 재직한 골프장 경영 전문가와 국내 골프장38개 설계,인허가 경험을 가진 컨설팅 전문가가 힘을 모아 골프장 전문 법인을 새해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대표는 이러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여80세 까지는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즐겁게 은퇴후 인생2막을 보내고,그 이후에는 최근 취득한 사회복지사 자격을 활용하여 시골의 복지관이나 요양원에서 봉사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그동안 곁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조언을 해주며,물심양면으로 내조하여 온 부인과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하는 이대표의 얼굴 표정이 파란 하늘만큼이나 밝게 보였다. 지칠줄 모르는 이대표의 목표와 소망,비전들이 모두 성취되어 기업발전과 개인의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대해 본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주)성공부동산중개법인 대표 이보성] (주)성공부동산중개법인의 이보성 대표는 "감동을 주는 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자기계발 방법, 동기를 부여하는 글" 등 유익하고 좋은 글들을 “아침 좋은글”이라는 주제로 매일 아침 8시경에 포스팅한 블로그 내용을 사업 동우회 카페, 지역 카페 등 여러 카페와 단체카톡방 등에 올려 좋은 글을 아침에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렇게 휴일도 빠짐없이 공유한 블로그 글은 올해 총 143만명이 방문하였고, 유튜브도 함께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다. 이대표는 인천시 산하기관 공직을 은퇴한 후 부동산 중개법인을 설립하여 부동산중개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정년 후에 무엇을 하면서 삶의 보람을 가질까를 고민하던 중 공인중개사 제도가 신설되어 제1회에 시험을 보아 일찌감치 은퇴 후 할 일을 준비하였다. 또한, 국가자격인 경영지도사 자격도 취득하여 경영컨설팅 법인도 운영하며, 금요저널 인천취재본부장, 인천대학교 전문교수, 노무법인 고문,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공공기관과정총동문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대표는 산골에서 말 그대로 찢어지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글을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오로지 공부에 전념하여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시 까지 줄곧 반에서 1,2등을 하여 우등상과 개근상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한 학구파였다. 중학교 때는 1등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학기말 시험전날은 잠 안오는 약을 먹어 잠을 한숨도 안자고 꼬박새며 공부를 하였고, 부모님 몰래 치른 고등학교 입학시험에도 합격하였으나 결국 입학을 포기하였다. 뒤 늦게 정식 인가를 받지 않은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며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졸업한 후 민간기업에 취업해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훗날 자식들에게 자랑스런 아버지가 되고, 더 나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방송통신대학교를 주경야독하여 9년 만에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야간대학원)도 진학하여 석사학위 까지 받았으나 박사의 꿈은 경제적 사정으로 그만 접어야 했다.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는 동안 각 부문의 행정실무를 경험하면서 사장의 돈독한 신뢰를 받아 회사의 부동산은 물론 사장 개인의 부동산 매입, 매도까지 맡아서 관리했다 민간기업 재직중 인천시 산하기관 공채에 응모하여 공직 생활시에는 법과 규정의 테두리 안에 갇혀 소극적 업무를 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민간기업의 경영마인드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좋은 업적을 내어 기관장상, 인천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시 어느 전 정무부시장은 이대표는 얼굴에 "정직“ ”성실"이 쓰여 있다고 평하기도 했는데, 가난한 부모를 만났기 때문에 "정직 성실 노력"을 굳은 신념과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43년 째 함께 살고 있는 이대표의 아내는 지금도 남편의 “성실”만큼은 인정해준다고 자랑한다. 이대표는 사업을 하고 있는 지금은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고객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나무가 잘 자라면, 열매는 자연적으로 열릴 것이므로 그 과실은 천천히 즐겁게 서로 나눌 수 있는 것 아니냐? 나무가 잘 자라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대표가 (주)성공부동산중개법인이라는 상호를 지을 때도 “성공”은 모든 기업, 모든 사람들이 소망하고 추구하는 최종목표이자 평생 지향하는 높은 가치라고 생각하여 결정한 것이다. 이대표는 남부럽지 않게 보람있는 직장생활을 하였지만, 지금은 제조업을 하는 기업인들이 부러워 경영자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싶어 경영인연합회, 경영포럼 등에서 기업인들과 최대한 함께 활동하며 CEO들의 경영철학과 신념, 정렬을 느끼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대표는 앞으로는 4차산업시대에 비대면사업과 빅데이터, AI를 활용하는 사업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극대화되고 발전의 필수조건이 될 것으로 보고, 독자적이며 기업에 유용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주력하겠다고 말한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를 보고 경제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전세사기 피하는 방법” 전자책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그동안 골프장 매매 업무를 중개법인에서 추진하여 왔으나, 컨설팅 법인인 삼성알앤디(주)를 활용하여 골프장 업계 사장으로 33년간 재직한 골프장 경영 전문가와 국내 골프장 38개 설계, 인허가 경험을 가진 컨설팅 전문가가 힘을 모아 골프장 전문 법인을 새해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대표는 이러한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80세 까지는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즐겁게 은퇴후 인생2막을 보내고, 그 이후에는 최근 취득한 사회복지사 자격을 활용하여 시골의 복지관이나 요양원에서 봉사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그동안 곁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조언을 해주며, 물심양면으로 내조하여 온 부인과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고 말하는 이대표의 얼굴 표정이 파란 하늘만큼이나 밝게 보였다. 지칠줄 모르는 이대표의 목표와 소망, 비전들이 모두 성취되어 기업발전과 개인의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대해 본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제 7회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 협회에서 2023.11. 18. 시화전 시상식과 시 낭송대회를 2023년 11. 18.13:00에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많은 시인과 전국의 쟁쟁한 낭송가들이 함께하는 가운데대 성황을 이루며 저마다의 실력을 발휘하였으며문학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이번 문학 행사를 보면서 시”라는 장르는 서로 간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모두 한 목소리이다. [제 7회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 협회에서 2023.11. 18. 시화전 시상식과 시 낭송대회 개최 단체사진1] 더 나가서 시를 노래한 시 낭송은 청자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 같은 신선함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고,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는(이사장 조우현)】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국민속식물원에서 제7회 자연사랑 시화전과 시 낭송대회를 2023년 11월 18일에 성황리에 마치면서 다른 행사와 달리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희망하면서 식물원에 피어난 꽃도 아름답고 하지만 식물원에 수놓은 “시화”의 꽃을 보게 되어 환상의 세계를 여러분 모두가 만끽하였기를 바란다는 말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회 인사말을 하는 이사장 조우현2] 또한 내년에는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까지 밝혔다. 민속 식물원 좌, 우를 따라 내걸린 주옥같은 시화의 물결 속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곳곳마다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더불어 이어지는 자연사랑 시 낭송대회의 열기는 초겨울 한파를 뜨거운 열기로 달구어 주었다. [낭송을 듣고 보는 관객들3] 한편 참가자들의 마음을 녹아들게 하는 시 낭송의 아름다움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우리는 온난화에 지구는 중병에 허덕이고 있다 전 세계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으나 백약이 무효이다. 기업들도 앞다퉈 내놓은 대안이 RE100이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재생 에너지만 사용하여 탄소배출을 제로라는 기치로 지구를 살리겠다는 실천 프로그램이다. [낭송 대상을 수상한 이이순 낭송가4] 이처럼 우리 국민 개개인이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연을 되살리는 범국민운동에 동참하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에서 실시한 자연사랑 시화전과 시 낭송 대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어린이 대상을 받은 이은솔 학생5]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 국민 계몽 운동 실천으로 이런 행사들이 많이 추진되어 국민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문단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나를 지탱하는 요소를 창작에서 찾았다는 김 시인. 그는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소질이 있었고, 대학 진학과 함께 성악과에 들어갔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학업을 그만두고 결혼 이후 남편과 요식업을 하다 IMF 위기를 겪는 등 희로애락으로 뒤덮인 삶을 치열하게 살아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는 가슴속에 간직했던 응어리를 끝내 창작의 산물로 빚어내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15일 부천 교보문고에서 열린 ‘내 마음의 실루엣’ 시집 출판 기념회 및 문학 강연 현장에선 김명숙 시인의 진솔한 한마디가 청중의 마음에 가닿았다. “IMF가 터졌을 때 너무 힘들었지만, 당시 온라인 카페에 무심코 올렸던 저의 시와 수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어요. 그들에게서 힘을 얻고 나니, 내가 잘하는 걸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도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더라고요.” [지난 10월15일 부천 교보문고에서 열린 ‘내 마음의 실루엣’ 시집 출판 기념회 및 문학 강연에서 김명숙 시인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1]본인 제공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난 김 시인은 어느덧 고향에서 멀찍이 떨어진 부천에 자리잡아 삶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그 여자의 바다’, ‘내 마음의 실루엣’ 등 두 권의 시집을 낸 시인·아동문학가이자 47곡의 가곡, 81곡의 동요 등 수많은 곡에 노랫말을 붙여온 작사가다. 글을 쓰는 활동뿐 아니라 부천시노인복지관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지난달 문학 강연을 개최하는 등 교류의 무대에서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기 가득한 마음 덕분에 그는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창작의 여정을 지속할 수 있었다. 그가 써 내려가는 글처럼, 그의 삶은 한 존재의 내부에서 출발해 타인과 교류하고 세상과 마주하면서 바깥을 향해 번져가고 스며든다. [김명숙 시인. 본인 제공] 앞으로 그는 동시집을 펴놓을 계획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하찮고 소박한 일상의 단면을 포착하려고 했어요. 조그마한 씨앗 안에서 온 우주를 찾을 수 있는 셈이죠.” 글을 매개로 세상 곳곳을 누볐던 그의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김 시인은 앞으로 희곡과 소설 집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동요시집, 가곡시집, 악보집,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김명숙 시인은 “지금껏 그래왔듯 품어왔던 꿈과 열정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창작을 이어가고 싶다”고 웃어 보였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1세대 출판인 우촌 이종익(1923~1990)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촌 이종익 선생과 신구문화사’를 대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가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1923년 경기도 파주읍 봉서리에서 태어난 이종익은 교육과 문화창달의 길이 출판에 있음을 확신하고 1951년 신구문화사를 창립했다. 신구문화사는 ‘세계 문학전집’, ‘한국의 인간상’ 등 굵직굵직한 대형 전집을 간행하면서 국내 문학·국학 분야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끼쳤다. 그 시대의 문화를 이끌어 가고 집대성할 수 있는 권위있는 집필진이 책을 만들어 펴냈다. [우촌 이종익(1923~1990). 신구도서관재단 제공] 도서전시관 설립 및 독서신문 창간에도 핵심적 역할을 한 이종익의 의지는 직접 교육으로 이어져 1974년 신구대학을 설립, 전문인 교육을 이끌었다. ‘시대의 지성’으로 불렸던 고(故) 이어령 전 문체부 장관은 “4·19 이후 60년대의 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 그 사람은 비평가도, 학자도, 문인도 아니다. 바로 그들의 문학적 바이블이 되었던 ‘전후세계문학전집’을 기획하고, 펴내고, 널리 보급한 사람, 이종익 사장인 것이다”라고 그를 평했다. 신구도서관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1960년대 출판 현상을 진단하고 경영‧편집인으로서의 이종익, 신구문화사의 사회적 영향력을 분석한다. 이승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는 ‘현재와 미래의 거울로서 과거의 행적을 비춰보라’는 사관의 입장에서 출판인 이종익의 내면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그의 대학 시절 일기, 타인의 증언, 기록 등을 샅샅히 찾아 이를 근거로 이종익이 편집자가 된 계기, 어떤 일을 왜 했는지 등 출판인으로서 기본적 역량과 자질이 어떻게 생성됐고 발현됐는지를 세밀하게 들여다 본다. 최낙진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는 1960년대 문화·출판·독서·교육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신구문화사에서 출판한 책이 오늘날 어떠 한 의미를 갖는지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정재완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한국의 인간상’ 등 주요 출간 도서를 편집디자인 측면에서 조명한다. 김정명 신구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 교수는 전집출판시대 신구문화사의 마케팅 부분을 점검할 예정이다. [추모문집 ‘땅을 딛고 서라’. 신구도서관재단 제공] 세미나에서는 ‘우촌 이종익 선생의 출판 여정’을 부제로 추모위원회가 펴낸 추모문집 ‘땅을 딛고 서라’(신구문화사 刊)가 배포된다. 이 책은 신구문화사에서 근무하며 이종익과 함께 책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 편집,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책은 ‘1부 돌아보다’에서 이종익과 함께 젊은 시절 신구문화사에서 책을 만든 이홍우(전 서울대), 방동인(전 가톨릭관동대) 등 20명의 글을, ‘2부 내다보다’ 에는 신구문화사의 책을 읽고 공부하며 성장한 이강옥(영남대 명예교수), 방민호(서울대 국문과 교수) 등 19명의 글을, ‘3부 탐구하다’ 에는 학술세미나 발표 내용을 수록했다. 학계는 이번 세미나가 정도를 걸어온 한 출판인과 그가 간행한 도서의 영향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책을 멀리하는 다매체 시대에 책과 출판사, 책을 만드는 사람이 시대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살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경 신구대학교 교수는 “전문 교수들이 참여해서 한 출판인과 출판사를 본격적으로 심도있게 연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 출판인과 출판사를 대상으로 책을 만든 사람, 책을 읽은 사람, 책을 연구한 사람들의 생각을 동시에 엮어 출판함으로써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니라 미래 출판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용인인권문화제’에 참석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2023 용인인권문화제 용인UP’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해 인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9-1.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_용인UP_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장에서 걸린 ‘편견과 차별을 날려요’, ‘인권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등의 구호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지난 27일 장애인 학생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교사, 학부모를 만나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들었고, 저녁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다양한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면서 장애 학생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먼 곳에서 와주신 분들과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특례시를 함께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고 했다. 9-2.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_용인 UP_에 참석해 인권메세지를 남기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모습 개그맨 정삼식의 사회로 진행된 인권문화제에는 ‘사단법인 쿰’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로 구성된 ‘합창과 훌라댄스 공연’, 점프스쿨의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37명의 학생들이 상장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이진영의 인권 발언대와 마술쇼, OX 퀴즈, ‘예원춤너울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하는 장애바로알기 체험, 장애인 건강권 체험, AI를 이용한 노년기 체험, AI 무장애 놀이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함께 외국인과 학생,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기관들이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첨단기술이 제안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주제로 한 ‘2023 디지털 퓨처쇼’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바꿀 첨단기술들을 다양한 분야의 실감형 체험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홍보+포스터(1)] 주제별 전시 테마는 ▲자율주행기술,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도래할 미래도시의 다채로운 일상을 구현하는 스마트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가상현실(VR) 디바이스 등을 소개하는 ‘미래도시 인프라’ ▲메타버스 플랫폼,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 게임 등 새로운 공간 경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공간 재구성’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인 콘텐츠로는 드론축구 시연,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감 미디어아트, 증강현실(AR) 스티커 사진관,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버추얼 음악 플랫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각 산업 분야와 업계를 선도하는 도내 유수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외 구매자 초청 수출-구매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활동을 통해 경제적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같은 기간에 콘텐츠의 제작과 활용을 다루는 ‘콘텐츠 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가 각각 3홀과 4홀에서 열린다. 유관 산업의 전시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참관객들이 관련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참관객은 공식 누리집에서 11월 1일까지 무료 온라인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관객들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현장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digitalfuture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봉화군에는 가을의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단풍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봉화의 떠오르는 단풍길과 이색적인 숨은 단풍 명소들을 소개한다. ◇걸으면서 즐기는 백천계곡 단풍길 [청량산 가을 (1)]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있는 백천계곡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의 백천계곡은 아름다운 단풍길로 유명하다. 청옥산, 월암봉, 삼방산 등 고봉들로 둘러싸인 계곡 주변은 단풍나무 숲과 활엽수들이 우거져 있으며 붉은 단풍과 맑은 계곡 수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백천계곡으로 가는 코스는 태백산 국립공원 탐방로 중에서 가장 한적한 코스로 푹신한 흙길이 내내 이어져 트레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백천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부터 백천계곡까지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청량한 물소리와 오색의 단풍으로 물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오는 10월 21~22일 이틀간 백천계곡에서는 가을 단풍 축제도 열린다. 올해는 걷기대회, 국립공원 체험 부스,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참가자 노래자랑,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가을 단풍길 걷기대회에 참가하면 약 6km 구간 동안 펼쳐지는 오색찬란한 단풍들을 걷는 내내 즐길 수 있다.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백천계곡 단풍길(2)] ◇해발 800m 아찔한 높이에서 단풍과 인생샷! 청량산 내륙의 소금강, 작은 금강산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청량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도 지정될 만큼 배어난 풍경을 자랑해 예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량산 가을(3)] 특히 가을의 청량산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입석에서 청량사까지의 길은 비교적 완만해 부담 없이 걸으며 단풍을 즐기기에 좋다. 청량사까지 가는 길에는 응진전, 풍혈대 등을 볼 수 있어 가을 산행의 재미를 더한다. 청량사를 지나 40분 정도 더 올라가면 해발 800m 지점의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하는 길이 90m, 폭 1.2m의 산악현수교인 하늘다리가 나온다. [청량산 가을(4)]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로 스릴 만점인 하늘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가을 단풍으로 뒤덮인 선학봉과 자란봉은 봉화 최고의 명승 중 하나로 꼽힌다. 단풍과 함께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아름다운 청량산을 배경으로 하늘다리 위에서 찍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빨간 단풍이 매력적인 청암정 [백천계곡 단풍길(5)] 봉화군 닭실마을은 봉화읍 유곡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통 마을 가운데 하나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닭실이라 이름 붙여졌다. 마을 입구부터 펼쳐진 황금들녘을 따라 닭실마을을 걷다 보면 마을 한가운데 아름다운 정자가 있는데 충재 권벌이 지은 청암정이다. 연못 한가운데 놓인 거북형태의 바위 위에 지어진 정자로 풍광이 워낙 좋아서 영화나 사극 드라마의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6] 특히 단풍철에는 청암정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긋불긋 단풍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며 매력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떨어진 단풍과 연못에 비친 단풍나무가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새빨간 단풍나무와 정자를 배경 삼아 사진찍기에 좋다. ◇단풍과 가을꽃이 가득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천계곡 단풍길(7) 춘양면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가을 풍경이 수려한 봉화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풍성한 가을꽃들과 단풍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특히 이곳에는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움을 지닌 단풍나무속 식물을 중심으로 수집, 전시보전하는 공간인 단풍식물원이 있다. 섬단풍나무, 네군도단풍, 복자기 등 다양한 단풍나무속 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천계곡 단풍길(8) 단풍과 더불어 바람에 하늘거리는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군락도 볼거리다. 수목원 내에는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백두대간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호랑이숲, 가을 야생화가 피어나는 야생화 언덕 등을 구경하며 가을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오는 11월 12일까지 전 관람객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임원 취임식을 2023년 10월 2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에서 거행하였다. 우후죽순 생겨난 문단의 난립은 문학의 발전보다는 문단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자정 역할을 전담할 기관이 전무한 환경에 새로운 시대 정신을 담고 가치를 근본으로 하는 본 협회 조우현 이사장은 쇄신을 일깨우고자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였다.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임원단체사진1] 우후죽순 문단이 1천 개의 문단이 있다고 하지만 정신 가치를 추구하지 못하고 있는 이때 한국 민속 고유의 정신을 이어받아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를 문학계에 새로운 훈풍을 불어 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하는 조우현이사장2] 예술의 범주에 머물고 미시적 시각보다 거시적 안목이 필요한 시대이다. 라며 때마침 본 협회는 문학과 예술을 하나의 컨텐츠에 담아 시대를 선도해나갈 선구자를 자처한 조우현 이사장은 문학이 살고 예술이 살아날 때 국민의 정서가 고양되고 살맛 나는 세상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뚜렷한 가치 문학이 될 것이라 자부하며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문학의 척도로 아픔을 기쁨으로 전환하고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는 마술사처럼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선다는 점에서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협회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경기도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제19회 선인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재)고양국제꽃박람회와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가 후원하는 선인장페스티벌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우수성 홍보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문화존, 산업존, 힐링존으로 구성돼 ‘고양가을꽃축제와 함께하는 선인장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도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희귀+선인장+다육식물+경진대회+작품+(최우수상,+콜룸나리스)] 문화존에서는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 신품종과 다양한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을 전시하고 선인장 다육식물을 활용한 야외정원이 꾸며진다.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존은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 관련 기술이 전시되며, 선인장 다육식물을 소재로 이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벽면녹화 패널 시제품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농가와 일반인들이 참여한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 경진대회 입상된 작품이 전시된다. 최우수상에는 ‘콜룸나리스’, 우수상은 ‘무륜주 철화’, 장려상은 ‘브레비카울’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콜룸나리스’는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이며 관목형으로 자란다. 1년에 1~3cm 정도 자라며 출품된 식물은 50년 이상이었고 국내에서 30여 점 정도의 매우 희귀한 다육식물이다. 이번 선인장페스티벌에는 경진대회에 출품된 작품뿐 아니라 아프리카 식물 등을 볼 수 있으며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작품전, 그림 작품, 일러스트 작품을 흥미로운 볼거리로 제공한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행사로 ‘인공지능학습을 위한 접목선인장 품질 데이터 설계연구 및 유통활성화 방안’등 세미나를 개최하며, 행사 기간에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반려식물로 가져갈 수 있는 ‘다육식물 화분 심기’와 ‘천년초 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https://nongup.gg.go.kr)을 확인하거나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031-8008-9539)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선인장 다육식물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도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농업인들에게는 소비촉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참고자료 제19회 선인장페스티벌 세부추진계획 ◇ 선인장 다육식물 및 관련 산업 전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선인장 다육식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소비시장 확대 Ⅰ. 행사개요 기 간 : 2023. 10. 5.(목) ~ 10. 9.(월), 5일간 ※ 개막식 : 10. 5.(목) 15:00/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 장 소 : 고양시 호수공원 주제광장 ※ 주제 : 고양가을꽃축제와 함께하는 선인장페스티벌 주 최 : 경기도농업기술원 후 원 :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 Ⅱ. 주요내용 문화존 농업인 행사 산업존 힐링존 판매·체험 선인장 다육 식물 신품종 전시 희귀 선인장 희귀 다육 식물 다육 식물 조경 작품 선인장 세미나 · 총회 선인장 다육식물 관련 기술 전시 벽면녹화 · 온라인 전시관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 작품 경진대회 AI 작품· 그림· 일러스트 작품 힐링쉼터· 선인장 다육식물 정보제공 선인장 비누 · 다육식물 심기체험 분야별 주 요 내 용 행 사 장 조 성 사 항 행사장 조성 운영 안내 및 홍보 ∙ 개막식, 행사장 안내 등 문화존 선인장 다육식물 전시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연구성과관 ∙ 희귀 선인장 전시관 ∙ 희귀 다육식물 전시관 ∙ 선인장 다육식물 대형 조경 산업존 선인장 다육식물 관련 산업존 ∙ 선인장 다육식물 관련 개발 기술 전시 - 접목선인장 재배기술(생력트레이, 식물 지지장치 ,일관생산기술 등) - 접목선인장 비모란 상품화 전시(완성형 상품 등) - 다육식물 분화수경, 수출 다육식물 재배기술 전시 ∙ 선인장 다육식물 벽면녹화 전시 ∙ 선인장 다육식물 온라인 전시관 안내 및 홍보 선인장 단체 연계 ∙ 선인장 다육식물 판매·체험장 ∙ 다육식물 관련 상품 판매 온라인 사업단 ∙ 다육생활 시제품 홍보, 만족도 조사 힐링존 경진대회 ∙ 농가 및 일반인 참여형 희귀선인장 경진대회 작품전 AI 작품전 ∙ 선인장 다육식물 AI 작품전 그림 작품전 ∙ 선인장 다육식물 그림 작품전 일러스트 작품전 ∙ 선인장 일러스트 작품전 힐링쉼터 ∙ 선인장 다육식물 힐링 쉼터 체험 ∙ 소비자와 함께 하는 선인장 다육식물 심기 체험 정보제공 ∙ 선인장 다육식물 정보제공 홍보·이벤트 홍보 ∙ 선인장 다육식물 홍보, 선인장 판매장 유튜브 홍보 ∙ SNS 홍보 참여 이벤트 농가참여 총회, 세미나 ∙ 선인장연구회 총회 및 세미나 개최 판매·체험 선인장 비누 · 다육식물 심기체험 판매·체험 선인장 비누 · 다육식물 심기체험 Ⅲ. 세부 추진계획 1 개막식 일 시 : 10. 5.(목) 15:00~16:00 장 소 :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 참석인원 : 약 150명 (도의원, 농업관련단체장, 유관기관장, 연구회원 등) 주요내용 : 개막식, 시상, 테이프 컷팅 및 전시물 관람 일 정 표 시 간 계 획 세 부 내 용 장 소 비 고 시작 까지 분 15:00 15:05 5 ∙ 내빈소개 개막식장 사회자 15:05 15:25 20 ∙ 인사말씀 - 대회사(농업기술원장) - 축사(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 환영사((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 - 시상식(농업기술원장) 〃 - 15:25 15:30 5 ∙ 전시장으로 이동 전시장 참석내빈 15:30 15:35 5 ∙ 테이프 커팅 〃 참석내빈 15:35 16:00 25 ∙ 전시물 관람 및 관계자 격려 〃 연구소장 안내 2 세부 전시내용 전시관별 주요 구성현황 전 시 관 구 성 (전시품목) ① 연구소 신품종 전시관 o 전시품종 (48품종) : 비모란 9, 산취 3, 아스트 로피튬 4, 게발선인장 4, 레브티아 3, 에케베 리아 12, 세덤 6, 꽃기린 3, 칼랑코에 4 ② 선인장 다육식물 산업관 o 선인장 다육식물 관련 개발 기술 전시 - 접목선인장 재배기술 · 생력트레이, 식물 지지장치,일관생산기술 등 - 접목선인장 비모란 수출상품전시(완성형 상품 등) - 다육식물 분화수경, 수출 다육식물 재배 전시 o 선인장 비누 판매 및 다육식물 심기체험활동 o 선인장 다육식물 벽면녹화 전시 o 선인장 다육식물 온라인 전시관 안내 및 홍보 ③ 희귀 다육식물 전시관 o 희귀 다육식물 작품 70점 o 희귀 다육식물 경진대회 작품 전시 ④ 희귀 선인장 전시관 o 희귀 선인장 작품 50점 o 희귀 선인장 경진대회 작품 전시 ⑤ AI 작품전 & 선인장 다육식물 그림전 선인장 일러스트 작품전 o 선인장 다육식물 AI 작품전 o 선인장 다육식물 그림 작품전 o 선인장 일러스트 작품전 ⑥ 농가판매장 o 선인장 다육식물 농가 판매장 운영 ⑦ 선인장 다육식물 조경 o 선인장 다육식물 야외정원 ⑧ 선인장 다육식물 힐링쉼터 o 선인장 다육식물 쉼터 조성 < 전시장 배치도 > 3 시상식 시상식 - 일시 및 장소 : 10. 5(목) 15:00∼, 고양꽃전시관 2층(개막식장) 구 분 내 용 표창장 o 도지사 표창 : 선인장 산업발전유공 3명 (민간인 3) 경진대회 수상자 상장 o 희귀 선인장·다육식물 작품 경진대회 - 도지사 3 (최우수1, 우수1, 장려1) : 상장 시상내역 수상자 자격요건 및 선정기준 - 정부 포상업무 지침에 의한 시상에 결격 사항이 없는 자로 세부계획 수립 완료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5772(2023.8.9.)호 - 도지사 포상 : 자치행정과-1189(2023.1.18.)호 선인장연구회 총회 및 세미나 개최 계획 - 일시 및 장소 : 10. 5.(목) 10:00∼14:20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 - 대상인원 : 선인장연구회원 등 150여명 시 간 내 용 비 고 10:00 ~ 10:10 등 록 간사 10:10 ~ 10:20 인사말씀 농업기술원장 10:20 ~ 11:00 선인장연구회 총회 선인장연구회장 11:00 ~ 11:40 세미나 Ⅰ 연암대학교 권혜진 교수 - 인공지능학습을 위한 접목선인장 품질 데이터 설계연구 및 유통 활성화 방안 11:40 ~ 12:50 중 식 인근식당 13:00 ~ 13:40 세미나 Ⅱ 농촌진흥청 서보윤 연구관 - 선인장 다육식물 병해충 방제 13:40 ~ 14:20 세미나 Ⅲ 피플파이 정진국 대표 - 온라인 커머스 활용 방안 4 홍보 계획 SNS 홍보 -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기관 홈페이지 ※ 경기도청,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협조, 연구소 SNS 활용 언론 보도 : 일간지, 전문지 등 보도자료 배포 5 추진일정 전시 - 전시물 준비 (식물구입 및 식재, 전시대 등) : 8. 21. ∼ 9. 27. - 전시관, 조형물 설치 : 10. 3. ∼ 10. 5. - 전시 및 행사장 점검 : 10. 3. ∼ 10. 5. - 행사운영 및 안전요원 근무 : 10. 5. ∼ 10. 9. ※ 전시물 철수 : 10. 10. 홍 보 - SNS 사전 홍보 및 홈페이지 게시 : 9. 20. ∼ 10. 4. - 홍보물 제작 : 8. 21. ∼ 9. 20. - 보도자료 (신문 등) 작성 및 배부 : 10. 3.
by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