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건강주간 맞이 ‘세대 공감 행복 강좌’ 개최 [금요저널] 연수구는 다음 달 열리는 제2회 힐링 연수 페스티벌을 기념해 ‘세대 공감 행복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건강 주간’을 맞아 영유아 가정부터 일반 주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9월 15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비커밍맘스쿨 대표가 ‘그림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소통하기’를 주제로 하루 한 권 그림책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법, 나이별 그림책 놀이법 등 실전 육아 팁을 제공한다. 이어 9월 17일에 열리는 두 번째 강좌는 이윤진 한의사가 관절 건강의 이해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0분 건강 루틴을 소개하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 한방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세대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주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청운대 산학협력단, 지역 기업·소상공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기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한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성형 AI 활용 전문교육, △스마트 제조 전문교육, △기업 지원 및 시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전문교육인 ‘찾아가는 인공지능기업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활용, 영상 제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기업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며 “연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액화천연가스나 액화석유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가스 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 시설로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책으로 널리 보급되어 사용됐다. 그러나 가스열펌프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다. 단, 인증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되어 설치신고 의무 등이 면제된다. 가스열펌프 엔진형식에 따라 부착 비용이 다르며 1대당 246만원에서 332만원 범위에서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2년 이상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공공시설로 신청접수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다만, 인증받은 저감장치가 없거나 연식이 오래돼 저감장치 등의 성능 유지가 어려운 가스열펌프는 교체를 권고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로 연수구청 3층 환경보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가스열펌프를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하는 만큼, 가스열펌프를 소유한 사업장은 반드시 저감장치를 부착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가 올해도 취약계층 먹거리 나눔 사업인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을 추진한다.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은 개인이나 단체·기관 등에서 자발적으로 식료품을 후원하면, 이용대상자로 지정된 취약계층 가정에서 매달 1~2회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냉장고에서 먹거리를 찾아가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옥련2동을 시작으로 선학동, 연수1·2동, 송도1동까지 모두 5곳의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김치, 채소, 과일 잡곡 등 필요한 식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나눔냉장고가 설치된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처 모집, 식료품 정리, 물품 배분 등의 역할을 하고 있고 후원업체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나눔냉장고는 102곳의 업체와 개인 등으로부터 1천7백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받아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 1천328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냉장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먹거리 나눔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지원 매개체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마을 나눔 냉장고는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접근성 향상을 통해 기부자의 편의성과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연수마을 나눔냉장고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연수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관리에 취약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기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의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 진단·개선 방안, 오염물질처리시설 개선·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관리인 등 환경기술인력 교육·훈련, 환경관련 인·허가제도 및 금융·재정 제도에 관한 정보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29일까지 연수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환경기술지원신청서를 작성한 후 연수구청 환경보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업체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 환경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저감·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금요저널] 연수구 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이후 몸 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미접종자 대비 발병 빈도가 51% 감소하고 합병증 또한 66%가 감소한다. 연수구는 2019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지원을 시행했으며 의료기관에서 접종 후 본인부담금액의 일부를 보건소에 청구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달 11일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의 보건소 내 무료접종으로 건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인천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접종일 기준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지원대상자에 해당할 경우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를 지참하고 연수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외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방식대로 의료기관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 60일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비용지원을 신청하면 일반 주민 50,000원, 차상위 주민 80,000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부담을 가지던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송도5동에 아이사랑꿈터 10호점 개관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1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지원시설 아이사랑꿈터 10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편용대 구의회 의장, 구의원, 시의원,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 내외빈이 참석해 아이사랑꿈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아이사랑꿈터는 가정육아 활성화를 목표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아이사랑꿈터 10호점은 송도5동 힐스테이트 송도더테라스 부대시설동에 마련됐으며 부모를 동반한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신체·미술·오감·통합놀이 같은 영유아 활동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타임으로 공동주택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범운영 기간에는 2타임을 제외한 1타임과 3타임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아이사랑꿈터 10호점은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사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설치된 만큼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020년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10호점까지 개관했다”며 “아이사랑꿈터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지역 내 우수한 생산식품의 가치 창출과 판로개척 등을 통한 지역생산식품업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지역생산식품 중점 홍보업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연수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사업장 위생 수준, 법정 서류 완비도, 온라인 스토어 판매실적 충족 여부 등을 고려해 현장 평가와 서면 평가를 통해 최종 20여 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역생산식품 중점 홍보업소 선정 시 ▲지역 우수식품 중점 홍보업소 홍보·판매관 참여 ▲지역 행사 및 사업체 연계 판로개척 ▲ 영업자 판매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홍보자료 제작 등을 통한 연중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연수구는 지난해 개소한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연계해 생산식품업소의 역량강화를 위해 ▲HACCP 인증 희망업소 컨설팅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지원 ▲소상공인 상표 출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예정이다. 중점홍보업소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연수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위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생산식품을 중점 홍보·역량 강화를 지원해 우수 업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연수 식품의 우수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위기가구에 ‘연수형 긴급지원사업’ 펼친다.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가 위기상황에도 공적 긴급지원제도 대상에 못미쳐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구민들을 위해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한 ‘연수형 긴급지원 사업’을 펼친다. 실직, 폐업,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구민을 조기에 찾아내 구 차원의 생계·의료·주거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되어 있는 기존 사회복지제도를 보완하고 정부형 또는 인천형 긴급복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위기상황의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현재 위기가구의 경우 ‘정부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소득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인천형 SOS 긴급복지사업’은 중위소득 85% 이하의 주민들이 지원받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달부터 ‘연수형 긴급지원 사업’으로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연수형 SOS 꾸러미 지원’과 ‘연수형 긴급복지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연수형 SOS 꾸러미 지원은 위기상황으로 결식의 우려가 있는 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상시적으로 푸드마켓 1·2호점에 식품꾸러미를 비치하는 사업이다, 긴급복지 지원은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단전·단수 등 체납공과금을 지원하는 생계지원, 질병과 부상으로 입원한 위기가구의 의료비 지원, 월세 등 체납으로 퇴거 위기 가구에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지원 사업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가구당 연 1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지원 후에도 위기 상황이 계속되는 경우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예외적으로 1회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연수구에 주소가 등재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위기가구가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접수하면 연수 SOS 꾸러미와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형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공적제도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들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다함께 행복한 공감복지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 제2·3기 회장 이·취임식 개최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협의회장 이임식과 제3기 협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편용대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동 주민자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영채 제2기 협의회장은 제3기 협의회장을 맡게 된 문병섭 송도2동 주민자치회장에게 회장직에서 이임하며 지속적인 주민자치 활성화와 발전을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제2기 협의회 임원진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3기 협의회 위원들을 소개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병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꾸려진 제3기 협의회는 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수구 15개 동이 서로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주민자치 위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임 김영채 회장님을 비롯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민간위탁사무 운영현황 점검 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지난 5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민간위탁사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운영현황 점검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민간위탁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에 특수한 전문지식이나 기술 및 능률성이 요청되는 사무를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겨 수탁기관의 명의와 책임하에 행사하도록 하는 사무의 방식이다. 현재 연수구는 경제산업과, 복지정책과 등 10개 부서에서 4차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22개 사업의 시설 94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연수구는 민선8기 이후 2022년 특정감사와 2023년 특정조사를 실시해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회의는 구청장 주재로 현재 추진 중인 연수구 민간위탁사무 전반에 대해 기획예산과 총괄 보고에 이어 위탁사무를 시행 중인 해당 부서장의 사업별 개별 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연수구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 중순에 민간위탁사무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5월에는 점검 미흡 사항 전파와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 민간위탁사무 점검결과에 대한 담당자 교육에 이어 6월 중에는 민간위탁사무 지침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의 민간위탁사무의 유사·중복사업,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 과감한 재검토를 통해 앞으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민간위탁사무가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송도노인복지관서 ‘화재 대피 민방위 훈련’ 진행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6일 송도노인복지관에서 화재 대피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송도노인복지관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구민들이 재난 상황 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실제 모의훈련으로 연수구청, 송도노인복지관, 송도소방서에서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송도노인복지관 자위소방대와 송도3동 지역민방위대가 함께 소화기와 소화전을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송도노인복지관을 이용 어르신들은 화재 경보와 함께 대피 요원의 안내를 받아 침착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대피 이후에는 소방관의 시연을 보며 함께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재난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난이 발생하면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화재 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