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건강주간 맞이 ‘세대 공감 행복 강좌’ 개최 [금요저널] 연수구는 다음 달 열리는 제2회 힐링 연수 페스티벌을 기념해 ‘세대 공감 행복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건강 주간’을 맞아 영유아 가정부터 일반 주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9월 15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비커밍맘스쿨 대표가 ‘그림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소통하기’를 주제로 하루 한 권 그림책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법, 나이별 그림책 놀이법 등 실전 육아 팁을 제공한다. 이어 9월 17일에 열리는 두 번째 강좌는 이윤진 한의사가 관절 건강의 이해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0분 건강 루틴을 소개하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 한방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세대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주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청운대 산학협력단, 지역 기업·소상공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기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한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성형 AI 활용 전문교육, △스마트 제조 전문교육, △기업 지원 및 시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전문교육인 ‘찾아가는 인공지능기업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활용, 영상 제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기업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며 “연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연수구가 8일부터 지역 내 소아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 진료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 운영한다. 연수구 최초로 지정된 병원은 송도동 ‘브이아이씨 365 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자를 받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정책이다. 평일 야간과 주말 같은 시간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후에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는 ‘협력 약국’으로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송도제일약국’도 함께 지정했다. 연수구는 이번에 지정된 브이아이씨 365 소아청소년과의원에 해당 현판을 제작해 배부하고 구청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병원 운영 상황 등도 모니터링 관리할 계획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시·군·구에서 신청을 받아 심사 진행 후 시도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하고 지정된 병원에는 기존 야간진료비 수가 외 별도 야간진료관리료 등을 가산 지원한다.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소아 인구수는 지난 2월 통계청 기준 7만 8천342명으로 연수구 전체 인구수의 약 20% 수준에 이르는 등 인천의 다른 기초단체와 비교해도 가장 높은 비율이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와 더불어 전공의 파업 등 의료대란 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구는 구민 편의뿐 아니라 지역 응급실 소아 환자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선뜻 동참해 준 브이아이씨 365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송도제일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연수구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구민들이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을 찾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4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모집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고물가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외식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상권 대비 가격이 저렴한 업소 중 위생·청결 등 행정안전부의 지정 기준에 부합해 연수구에서 지정한 업소로 현재 연수구에서는 8곳이 있다. 신청 자격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자격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연 2회 소모물품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이 지원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에서 민간플랫폼 연계 등 지원 방식이 확대되며 ▲지도 앱 연계 홍보 ▲배달앱 배달료 할인쿠폰 지원 ▲카드사 캐시백 혜택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지원 등이 될 예정이다. 연수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의 기준으로 현지 실사 평가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 희망 업소는 연수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제출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구청장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오는 13일 ‘제1회 연수구청장배 주짓수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연수구청장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연수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종목별로 치러진다. 지난해에는 정회원단체 27개 대회가 치러진, 반면에 올해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정회원단체 외에도 준회원단체와 인정단체에 대해서도 개최신청을 받아 총 37개 대회로 대폭 확대해 진행된다. 또한, 대회개최에 필요한 예산을 구에서 직접 집행함으로써 종목별 단체는 대회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한편 4월 주짓수대회, 듀애슬론대회, 줄넘기대회,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검도대회, 태권도대회, 펜싱대회, 수영대회까지 매월 다양한 종목들로 뜨거운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올해 구에서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직접 운영함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종목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생활체육에 대한 자발적 참여 기회가 많아져 삶의 질 향상 및 주민들 간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승기천~송도, 자전거 전용교량으로 잇는다. [금요저널] 연수구가 원도심의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연결하는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건설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안으로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당초 2026년 상반기 건설을 목표로 추진해 왔으나 구민 편의성과 원·신도심 동반성장을 위해 완공을 2025년으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시장 연두방문 때 이재호 구청장이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 간 자전거도로 단절문제 해결을 위해 승기천과 송도워터프런트를 연결하는 자전거교량 건설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구는 폭 6m, 연장 600m의 자전거·보행자전용교량 건설을 위해 지난달 사업수행능력평가, 적격심사 등 실시설계용역 수행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설 사업에 착수했다. 2일에는 구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구청장과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도 개최했다. 현재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122.6km, 원도심 65.19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를 갖추고 있어 인천은 물론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구축된 기초단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교량들이 전용도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이용자들은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상 횡단보도를 건너 교량을 통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실제로 대부분 자전거 이용자들은 통행 폭 2.4m에 불과한 교량을 이용하면서 자전거와 보행자가 혼재되어 통행 불편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승기천 6.24km의 자전거도로를 전용 교량으로 송도워터프런트 해찬솔공원 21.17km까지를 연결해 구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교량이 완공되면 이 일대는 새로운 시민 휴식 여가공간이자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설계는 중차량이 많은 공단지역 특성을 고려해 강화된 구조물 보호시설과 강우 시 안정성 등을 최대한 고려해 아암대로와 송도지하차도 상부 통과를 감안한 랜드마크 및 장경간 교량 형태로 검토 중이다. 또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 교량 경관설계를 통해 도시 디자인과 지역 상징성을 살려 생태관찰 전망대와 자전거 쉼터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과 조망권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수구가 주민여론 수렴 및 향후 이용률 예측을 위해 1천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네이버폼 설문조사에서도 92.5%인 936명이 사업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량이 완공되면 이용 의향이 있다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의 90.1%인 912명이 그렇다고 답해 구는 지속적으로 도시 균형발전뿐 아니라 승기천 수변공간의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도심의 승기천 생태공원, 선학 어반포레스트 등과 맞물려 송도 주민의 승기천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 주민들의 송도 이동권을 확대해 원·신도심 간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도보와 자전거 이동이 가능한 전용 교량 건설을 통해 승기천 유수지와 송도 해찬솔 공원을 잇는 28km의 원스톱 자전거 코스가 완성되면 구민 여가활동 확대뿐 아니라 원·신도심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문화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보건소, ‘손 씻기 교육용 기기’ 무상대여 [금요저널] 연수구 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봄철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감염취약시설에 손 씻기 전·후 세정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손 씻기 교육기구 무상대여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평소대로 손을 씻은 후 형광물질의 잔류 유무를 확인하는 기구로 형광물질 잔여 정도에 따라 평소 손을 얼마나 올바르게 씻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5일간 뷰박스와 형광 로션을 대여받을 수 있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체험교육을 시행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지속 운영 예정으로 뷰박스를 이용한 체험 방식의 교육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뷰박스 대여 문의는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정책팀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연수구보건소에서는 뷰박스 대여사업 이외에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집합 교육 등이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감염병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영유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함으로써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에서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함께 가치 착한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함께가치 착한업소’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내 청소년과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5~5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업소이다. 현재 연수구 내 지정된 ‘함께 가치 착한 업소’는 목욕장 3곳, 이용업 2곳, 미용업 15곳으로 총 20곳의 공중위생업소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만3019명의 방문자가 할인 혜택을 누렸다. ‘함께가치 착한업소’는 연수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입구에 지정 표지판이 부착되어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요금할인율은 참여업소의 자율적 결정으로 이·미용 업소의 경우 예약제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기에 방문 전 해당 업소에 유선 문의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연수구는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이·미용 및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문화를 만들어 갈 ‘함께 가치 착한 업소’를 모집한다. ‘함께 가치 착한 업소’ 지정은 신청업소 대상으로 요금할인율과 위생관리·시설 기준 등 적합 여부를 확인 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 대상 지정 표지판을 제작·배부한다. 또한, ‘함께 가치 착한 업소’를 알리기 위한 안내문 제작 및 구정 소식지 게재, SNS 홍보,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참여업소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인천시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 ‘1위’…교부금 ‘1억’ 확보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가 인천시에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2개 분야 36개 지표별로 성과를 평가하고 징수 규모 그룹별 1위 기관과 종합평점 합계 순위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연수구는 지방세 현년도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수기여 및 업무 과중도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로 A그룹 1위와 종합평점 합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의 영광과 함께 인천광역시장 표창과 조정교부금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한편 연수구는 ▲납세자의 간편 환급 처리를 위한 ‘문자 환급신청 및 카카오톡 채널 환급신청 서비스’ 실시 ▲외국인 납세자에게 정보 제공을 위한 ‘외국어 지방세·세외수입 리플릿’ 제작 배부 등 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임대인 미납지방세 열람 장소 동 행정복지센터 확대 실시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및 지원을 위한 조례 마련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위해 노력했고 이러한 노력이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복잡한 세금 문제에 대한 구민의 고민 해소를 위한 노력과 편리하고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납세자가 공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안심아파트 전역 확대…생활방역 뿌리내린다.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가 신종 감염병 대응과 일상이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커뮤니티시설 안심아파트 확대 등 촘촘한 연수형 공동주택 생활방역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 특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 공동주택 방역사각지대의 선제적 관리와 방역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방역 예방 홍보 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맞춤형 방역 가이드라인 제작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커뮤니티시설 안심아파트 사업을 기존 8개 단지에서 전체 단지에 적용키로하고 올해 26개 단지로 확대했다. 구민 80%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이 사업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방역 가이드라인을 정착시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이 가장 큰 목적이다. 그동안 체육시설, 휴게음식점, 목욕장, 독서실 등 서로 다른 운영방식의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대한 개별 방역지침이 없어 구가 지난해 전국 첫 안심아파트 8개 단지를 선정해 맞춤형 방역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왔다. 그 결과 자체 방역점검 이행률과 수질검사, APT검사 등 환경검사 결과 개선율 100% 달성뿐 아니라 99.25%의 사업 만족도 조사를 이끌어 민관협업 우수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연수구에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물놀이시설, 독서실,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아파트가 81개 단지로 전체의 46%에 해당하고 모두 18종 560개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에 연수구는 생활터 중심의 방역환경 조성을 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커뮤니티시설 안심아파트 대상 단지 26곳을 확대해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지역 내 모든 단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선정된 아파트는 단지별 커뮤니티 시설 특성에 맞춰 ▲생활방역 가이드라인 ▲시기별 감염병 정보 포스터 ▲시설 환경검사 ▲시설관리자·입주자 방역 교육 ▲방역물품 등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시설의 환경별 카테고리화와 함께 감염병 발생 빈도와 유행 시기별로 관리주체용, 입주민용으로 나눠 생활 방역 가이드라인을 개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우수단지·관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방역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세대에 일정 수준 이상의 방역 생활화를 정착시켜 신종 대규모 감염병에 안심할 수 있는 건강생활 환경을 조성한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 내 아파트 단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보다 쾌적한 방역환경과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꼼꼼하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일상 속 안전한 방역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뷰티라운지, 연수구 여성장애인 등 위해 미용서비스이용권 기탁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지난 29일 뷰티라운지로부터 저소득층 여성과 여성장애인을 위한 미용서비스이용권 15장을 전달받았다. 송도2동에 위치한 뷰티라운지는 2017년도에 현위치에서 개업해 100% 예약제로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1인 샵으로 운영 중이다. 이은정 원장은 “단골손님 중 장애아동과 가족분들이 종종 시술받으러 오실 때마다 시술을 받기까지의 힘든 상황을 보면서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평소 직업정신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처음으로 재능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는 뷰티라운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미용서비스이용권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여성과 여성장애인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사고 등에 의한 후천적 장애발생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손상예방교육과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재활원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교육은 사고로 척수 손상을 가진 국립재활원 강사가 본인의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과 장애 유형의 이해 ▲뇌와 척수 손상에 대한 설명 ▲학교와 생활주변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다룬다. 4월 2일 연송초등학교, 4월 11일 연수초등학교, 4월 17일 능허대초등학교, 4월 18일 첨단초등학교, 5월 10일 미송초등학교 등 학생과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손상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현장의 경인권역재활병원 강사를 초빙해 총 4회에 걸쳐 ▲낙상예방 운동법 ▲허리·어깨 통증 관리법 ▲바른 자세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 등 주민의 장애발생예방 및 근골계질환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주민 대상 장애발생예방교육 신청 및 문의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및 생활주변의 사고와 낙상은 골절과 외상 등으로 치명적인 손상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생활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