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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8일 구청장실에서 보스시큐리티㈜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한 지정 기탁 과정을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공병석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영훈 구청장은 “귀중한 후원금이 우리 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스시큐리티는 미추홀구 관내 업체로 경비 및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로 ‘미추홀구 기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지난 5일 학익동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미추홀청년연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 보조사업의 일환인 밑반찬 연속 지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는 배추 1천 포기로 담근 김장 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398세대에 전달했다.추호성 회장은 “배춧값 상승 등으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에 담근 김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밑반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미추홀구, 풍성한 명절 음식으로 소외계층에 행복한 한가위 지원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9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화과자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고위험 가구 일촌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명절 음식 나눔도 이어졌다.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족이 없어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를 위해 송편, 과일 식혜, 반찬 등으로 꾸려진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추석맞이 모둠전 나눔’을 진행하며 노인 가정, 장애 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18세대에 모둠전과 잡채를 만들어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삼라효나눔회는 도화동, 주안동, 남동구 일부 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송편과 모둠전을 직접 조리·포장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더불어 한가위 명절 음식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는 석바위 시장에서 구매한 한과, 송편, 모둠전으로 구성됐으며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에 풍성한 한가위의 정과 함께 전달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과 마음을 담은 음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 노후 어린이공원 2곳 환경개선 추진 나서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2곳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와 편의 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두리어린이공원과 △삼호어린이공원으로 구는 총 4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노후화가 심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두리어린이공원의 진입 계단, 조합 놀이대, 야외운동기구, 바닥 포장재 등을 전면 교체하고 밀생한 수목 가지들을 전정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호어린이공원에는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화장실을 새로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며 어린이놀이터에 그네 등을 추가 설치해 주 이용객인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설 노후도와 주민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별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진행했다”며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 ‘하반기 미추홀 에코 나눔장터’ 개최해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자원순환의 달을 맞아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일원에서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미추홀 에코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고 물품 나눔을 넘어, 고장 난 물건을 고치고 다시 쓰는 수리·수선 등 재사용과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중고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등을 자유롭게 판매·교환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부채 만들기, 캔 다육 화분 만들어 키우기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활동을 즐겼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수리·수선 부스’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와 우산, 손 선풍기, 멀티탭, 충전 선 등 생활용품을 재사용하고 찢어지거나 구멍 난 옷과 신발 등을 손질해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버려지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경험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구는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지참한 주민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나누고 체험활동 임무를 완료한 주민들에게는 쓰레기 없애기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또한, 주민들이 판매한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고장 난 제품을 수리 수선해 재사용하는 것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방법”이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을 지역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주관해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중고 물품 나눔장터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사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도전 우리 가족 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50가정을 초청해 ‘도전 우리 가족 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추진하는 ‘우아한 출산 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퀴즈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배우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문제 풀이와 오락으로 구성됐으며 최후의 3가정이 고난도 문제에 도전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구는 시상식에서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가족골든벨상’, ‘은빛가족상’, ‘동그란가족상’ 이라는 창의적인 명칭을 부여했고 참가한 모든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끝까지 해냈상’도 수여했다. 특히 행사 중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대결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궈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며 출산과 육아가 즐겁고 희망적인 경험이라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 ‘청년 취업콘서트’ 성료…글로벌·대기업 취업역량 강화 지원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취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구청장 공약 이행과 청년의 날·청년 주간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대기업·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 LG전자 등 7개 대기업·글로벌 기업의 현직 멘토들이 참여했으며 100여명의 청년들은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소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1부에서는 LG전자 관계자가 ‘글로벌 & 대기업 취업 분석’ 및 ‘자기소개서 합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의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성공적인 면접 전략을 공유했다. 2부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멘토들이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 취업 성공 사례, 직장에서의 다양한 경험 등을 소개하며 청년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청년은 “현직자들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콘서트가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최신 취업 정보를 접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장애 공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시각 장애 예술인 임채섭 강사를 초빙해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임 강사는 시각장애인이 된 계기와 안내견 ‘호연이’를 소개하고 직접 작곡한 장애인식 개선 곡을 설명·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인 인권 및 차별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등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착돼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더욱 배려 깊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교통사고 예방 방안 논의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공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 △어린이 및 노인 보행자 안전 강화 대책,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 △교통시설 개선 및 신호체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더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고령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요원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요양보호사’를 주제로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존중받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형 오엑스 퀴즈, △홍보 물품 배부, △상담·홍보 창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기요양요원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장기요양요원은 고령사회의 중요한 돌봄 인력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노고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의 인식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과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아리마을’은 26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6회 아리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아리마을의 특색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라인댄스, 초청 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아리마을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어울리며 만들어가는 진정한 공동체 축제”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긴 이번 축제가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구민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미소 만남’을 개최했다. ‘미소 만남’은 ‘새로운 미추홀, 열린 소통’을 뜻하는 주민 소통 강화 시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구는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장기적인 해법을 모색해 왔으며 현재까지 30여 건의 현안이 처리·해결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만남에는 용현금호타운 1차 입주자들이 참석해 GTX-G 노선 옹진군청 인근 정차역 신설 건의에 관한 취지와 추진 방안 등을 이 구청장과 함께 논의하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영훈 구청장은 “행정의 시작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청장이 직접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