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축산물공판장·나눔축산운동본부의 여름 선물, 부천시에 삼계탕 1,480인분 기부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과 축산물공판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나눔축산운동본부로부터 1,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1,480인분을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여름안심 패키지’ 건강보양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된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거점이다. 공판장 직원과 협력사 70여명이 ‘부축사모’라는 자율단체를 만들어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계탕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축산농가, 축산 관련 단체, 농협 임직원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전국 단위 비영리단체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 부천시 발달장애인 아동·청소년 캠프에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부천시 여름나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조철구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장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이웃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 이종원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뜻깊은 후원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해마다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는 부축사모, 농협 부천축산물공판장,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부천시는 기업과 단체의 선한 영향력과 함께하며 모두가 잘 사는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촘촘한 돌봄 준비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하반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다직종·다분야 전문가 24명이 참석해 신규위원 위촉, 사업 추진성과 공유, 2025년 하반기 추진계획,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화 준비 방안 등 통합돌봄사업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민관 협력 체계 강화, 의료·돌봄 통합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향후 추진계획에 반영할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닌 국가와 지역 공동체의 책임으로 점점 강조되고 있다”며 “부천시는 돌봄이 꼭 필요한 순간에 적시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하고 지역 안의 자원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시스템을 촘촘히 만들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중국 하얼빈·일본 오카야마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천시의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에 각각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부천시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참가한 부천시 청소년이 해외 파트너의 도시에 답방한 것이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2024년 중국 하얼빈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얼빈시 청소년들과 함께 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731부대 전시관 참관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며 민족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얼빈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현지 학생,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적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된 ‘국제 써머 홈스테이 인 오카야마 2024’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오카야마시의 교류도시 6개국 7개 도시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도시를 소개하고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내며 즐거운 분위기 속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초밥 만들기, 다도 체험을 비롯한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카야마시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함께 탐방했다. 특히 고라쿠칸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회 및 그룹별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외국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외국어 능력 향상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류도시 간 우호증진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천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천 국제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청소년과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과 웨이하이, 일본 오카야마의 도시별 청소년 38명이 참가해 바둑 교류를 중점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청소년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중국 하얼빈·일본 오카야마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천시의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에 각각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부천시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참가한 부천시 청소년이 해외 파트너의 도시에 답방한 것이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2024년 중국 하얼빈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얼빈시 청소년들과 함께 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731부대 전시관 참관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며 민족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얼빈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현지 학생,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적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된 ‘국제 써머 홈스테이 인 오카야마 2024’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오카야마시의 교류도시 6개국 7개 도시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도시를 소개하고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내며 즐거운 분위기 속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초밥 만들기, 다도 체험을 비롯한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카야마시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함께 탐방했다. 특히 고라쿠칸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회 및 그룹별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외국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외국어 능력 향상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류도시 간 우호증진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천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천 국제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청소년과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과 웨이하이, 일본 오카야마의 도시별 청소년 38명이 참가해 바둑 교류를 중점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청소년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중국 하얼빈·일본 오카야마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천시의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에 각각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부천시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참가한 부천시 청소년이 해외 파트너의 도시에 답방한 것이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2024년 중국 하얼빈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얼빈시 청소년들과 함께 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731부대 전시관 참관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며 민족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얼빈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현지 학생,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적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된 ‘국제 써머 홈스테이 인 오카야마 2024’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오카야마시의 교류도시 6개국 7개 도시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도시를 소개하고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내며 즐거운 분위기 속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초밥 만들기, 다도 체험을 비롯한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카야마시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함께 탐방했다. 특히 고라쿠칸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회 및 그룹별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외국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외국어 능력 향상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류도시 간 우호증진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천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천 국제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청소년과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과 웨이하이, 일본 오카야마의 도시별 청소년 38명이 참가해 바둑 교류를 중점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청소년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중국 하얼빈·일본 오카야마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천시의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에 각각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부천시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참가한 부천시 청소년이 해외 파트너의 도시에 답방한 것이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2024년 중국 하얼빈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얼빈시 청소년들과 함께 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731부대 전시관 참관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며 민족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얼빈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현지 학생,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적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된 ‘국제 써머 홈스테이 인 오카야마 2024’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오카야마시의 교류도시 6개국 7개 도시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도시를 소개하고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내며 즐거운 분위기 속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초밥 만들기, 다도 체험을 비롯한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카야마시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함께 탐방했다. 특히 고라쿠칸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회 및 그룹별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외국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외국어 능력 향상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류도시 간 우호증진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천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천 국제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청소년과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과 웨이하이, 일본 오카야마의 도시별 청소년 38명이 참가해 바둑 교류를 중점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청소년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중국 하얼빈·일본 오카야마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천시의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에 각각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부천시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참가한 부천시 청소년이 해외 파트너의 도시에 답방한 것이다.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2024년 중국 하얼빈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얼빈시 청소년들과 함께 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731부대 전시관 참관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며 민족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얼빈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현지 학생,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적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개최된 ‘국제 써머 홈스테이 인 오카야마 2024’에는 부천시 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이번 홈스테이에는 오카야마시의 교류도시 6개국 7개 도시 1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도시를 소개하고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내며 즐거운 분위기 속 친밀감을 쌓았다. 또한 초밥 만들기, 다도 체험을 비롯한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카야마시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함께 탐방했다. 특히 고라쿠칸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회 및 그룹별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외국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외국어 능력 향상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류도시 간 우호증진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천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천 국제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청소년과 교류도시인 중국 하얼빈과 웨이하이, 일본 오카야마의 도시별 청소년 38명이 참가해 바둑 교류를 중점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청소년 교류를 진행하는 등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폐자원 모으기 전 직원 동참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일 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와 우유팩 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평소 시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500g, 우유팩 1kg을 가져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가는 등 적극적으로 폐자원 모으기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무원들은 근무시간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없어 참여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시는 지난 2일 부천시청 지하 1층에서 직원들이 잠깐 시간을 내면 그동안 모아둔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직원이 폐자원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갔다. 집에 폐자원이 있어도 미처 가져오지 못한 몇몇 직원들은 다음 행사날짜를 확인하며 되돌아가기도 했다. 시는 이달 16일·30일과 9월 13일·25일 총 4회 부천시청 지하 1층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3개 구청은 수시로 직원들이 폐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미관과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자출연기관 등 외청은 시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우수한 자원인데도 폐지류와 함께 버려지는 탓에 일부만 재활용되는 실정이고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에 버려져 매립 또는 소각되는 경우 화재나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폐자원 교환사업을 통해 시민뿐 아니라 공무원들도 환경을 위한 자원 재활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폐자원 모으기 전 직원 동참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일 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와 우유팩 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평소 시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500g, 우유팩 1kg을 가져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가는 등 적극적으로 폐자원 모으기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무원들은 근무시간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없어 참여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시는 지난 2일 부천시청 지하 1층에서 직원들이 잠깐 시간을 내면 그동안 모아둔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직원이 폐자원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갔다. 집에 폐자원이 있어도 미처 가져오지 못한 몇몇 직원들은 다음 행사날짜를 확인하며 되돌아가기도 했다. 시는 이달 16일·30일과 9월 13일·25일 총 4회 부천시청 지하 1층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3개 구청은 수시로 직원들이 폐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미관과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자출연기관 등 외청은 시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우수한 자원인데도 폐지류와 함께 버려지는 탓에 일부만 재활용되는 실정이고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에 버려져 매립 또는 소각되는 경우 화재나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폐자원 교환사업을 통해 시민뿐 아니라 공무원들도 환경을 위한 자원 재활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폐자원 모으기 전 직원 동참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일 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와 우유팩 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평소 시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500g, 우유팩 1kg을 가져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가는 등 적극적으로 폐자원 모으기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공무원들은 근무시간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없어 참여가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시는 지난 2일 부천시청 지하 1층에서 직원들이 잠깐 시간을 내면 그동안 모아둔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많은 직원이 폐자원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갔다. 집에 폐자원이 있어도 미처 가져오지 못한 몇몇 직원들은 다음 행사날짜를 확인하며 되돌아가기도 했다. 시는 이달 16일·30일과 9월 13일·25일 총 4회 부천시청 지하 1층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3개 구청은 수시로 직원들이 폐자원 교환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미관과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자출연기관 등 외청은 시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된 우수한 자원인데도 폐지류와 함께 버려지는 탓에 일부만 재활용되는 실정이고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에 버려져 매립 또는 소각되는 경우 화재나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폐자원 교환사업을 통해 시민뿐 아니라 공무원들도 환경을 위한 자원 재활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 폭염 대응 긴급 대책회의 실시…‘피해 예방 최소화’ [금요저널] 부천시는 지난 2일 송재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담당관 등 6개의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협업기능반별 대처상황 등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건설공사장 등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및 현장점검 △무더위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확대 운영 △여름철 정전 취약 시설물 관리요령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폭염 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11개 부서가 협업하는 ‘폭염대비 합동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현장보호반을 구성해 취약구간 순찰 및 예방물품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안부전화와 방문확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이외에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확대운영, 살수차 가동 확대, 취약분야 예찰활동 강화, 폭염행동요령 홍보 다양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송재환 부시장은 “현재 폭염 특보가 유지되고 있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예방 3대 요소인‘그늘, 물 섭취, 휴식’을 적극 알리고 취약계층 중점관리 및 현장 예찰 등 폭염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부천시립원미도서관, ‘취업자신감 키우기’ 프로그램 회원모집 안내문 [금요저널] 부천시립원미도서관 내 원미청정구역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자신감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인생 목표 설정을 도와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자아존중감 점검, 인생 곡선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현재 회원모집이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까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미청정구역 프로그램 운영사항 및 회원모집 안내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원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 “원미도서관 원미청정구역은 ‘취업자신감 키우기’뿐만 아니라 취업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원미도서관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