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 나눔 [금요저널]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육볶음, 겉절이 김치, 미역줄기무침 등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직접 만들고 중앙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지역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두드림 뮤직센터, 가을밤 밴드 공연으로 특별한 음악 선물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25일 두드림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시민을 위한 10월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고양시 관현악단장 성구현을 중심으로 결성된 ‘성구현 밴드’ 가 출연해,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와 감미로운 밴드 사운드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할 감성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 뮤직센터 상설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의 따뜻한 음색과 밴드의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가을밤 감성을 한층 더 짙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힐링하고 문화로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제22회 양성평등상 수상자 3명 선정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2025년 제22회 동두천시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양성평등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올해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추천을 받아 총 7명의 후보자가 접수됐으며 동두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분’ 이선희 △‘양성평등 실현부문’ 이철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 장영애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수석부지부장) 씨다. 박형덕 시장은 “올해도 양성평등상 수상자 세 분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하며 우리 사회가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문화예술로 재탄생한 보산동…동두천,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금요저널] 민선 8기 출범 이후 동두천시는 문화와 예술을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들고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보산동을 문화예술 트렌드가 살아 숨 쉬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동두천시 문화예술과를 관광특구 내로 이전 배치하며 행정이 시민의 문화 현장 속으로 스며들도록 했다. 이는 지역 문화거점을 하나로 묶고 현장 중심의 정책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 전환점이다. 보산동 문화공간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두드림뮤직센터’ 가 있다. 이곳은 매월 2회 열리는 정기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80~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중장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매 공연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과 관광객의 열띤 호응이 보산동 관광특구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공연 외에도 그림·사진 전시, 토크 콘서트,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의 일상화를 구현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내에는 현재 24개소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공예 작가들이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부터 빈 점포를 활용해 입주를 시작한 공방들은 느리지만 꾸준히 지역 공예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다. 디자인아트빌리지 내 무농도예 갤러리에서는 지역 작가들의 소규모 전시회가 열려, 시민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동두천문화원은 제11회 ‘미래유물전–지역문화장인전’을 통해 공방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과 창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도자기·금속·베이커리·비누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작품 감상과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는 창작–교육–소비 결합형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산동 그래피티 거리, 젊은 감각이 스며든 거리예술‘보산동 그래피티 거리’는 외국인 관광특구의 국제적 특색을 살린 대표 거리예술 공간이다. 낡은 담벼락과 오래된 건물 외벽을 형형색색의 그래피티로 채워, 단순한 거리 풍경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도심 속 예술 놀이터로 변모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작가뿐 아니라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태국 등 해외 작가들도 참여해 총 30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보산동만의 이국적이고 창의적인 거리 문화를 만들어냈다.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의 중심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월드푸드스트리트’ 가 있다. 필리핀·스리랑카·아프리카·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국적인 요리가 한곳에 모여 방문객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음식으로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공간이자, 특구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세계화와 다문화 공존을 상징하고 있다. 보산동에서 매년 열리던 맥주축제는 올해 6월 21일 동두천시 종합예술제와 통합해 ‘2025 예맥축제’로 새롭게 개최됐다. 축제는 특구만의 이국적 분위기 속에서 동두천시 예총 소속 각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예술·지역경제·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보산동 특구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가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이 되는 시대, 동두천은 예술이 숨 쉬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확장해,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세계와 소통하는 동두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보산동 특구의 세계화와 동두천시 문화정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송내동 새마을부녀회, ‘온기 나눔 세탁 봉사’로 전한 이웃 사랑 [금요저널]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한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세탁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이동 세탁 차량에서 세탁·건조 작업을 진행했다. 세탁을 마친 이불은 해당 가정에 전달했으며 집안 정리정돈과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불이 크고 무거워 혼자 세탁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한시름 놓았다”며 “세탁하는 동안 집 안 청소뿐 아니라 말벗까지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경희 회장은 “비 온 뒤 무더운 날씨로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건조·살균 기능을 갖춘 이동 세탁 차량으로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한걸음’ [금요저널]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벌레 퇴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여름철 해충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경로당 내부를 구석구석 소독하고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역에 동참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원회의 지역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생연1동,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지급자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금요저널]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생연1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중증환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사회단체 홍보와 찾아가는 신청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 8월 8일 기준 생연1동 인구의 94.7%, 취약계층의 99.3%에 대한 지급이 완료됐으나,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집중 발굴과 지원에 나서기 위한 것이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꼭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힘을 모아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불현동 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금요저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오후 2시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근무 직원과 동두천경찰서 출동 경찰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민원실 내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 비상연락 체계, 경찰과의 공조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 불현동 특이민원 비상대응반은 김영미 동장을 총괄로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대피유도반 △공무원 구조반으로 편성됐다. 각 반은 부여된 역할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 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숲 치유 캠프 종료 [금요저널]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여름방학 기간 부모-자녀 일일 숲 치유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 스트레스 해소, 정서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동두천 관내 부모-자녀 10가족,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명상, 부모-자녀 레크리에이션, 스트레스 완화 활동, 보드게임 등을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나눔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가족 소풍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힐링이 되는 숲에서 자녀와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유익하고 치유되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상연 센터장은 “자연은 가장 강력한 정서 치유 도구이며 이번 캠프는 휴식을 넘어 가족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자녀 캠프를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무더위 피해 도서관으로… 동두천시 도서관, 시민 쉼터로 각광 [금요저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동두천시 도서관들이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 6개 공공도서관은 평소 조용한 독서 공간으로 이용돼 왔으나, 연일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무더위를 피해 찾는 시민이 크게 늘었다. 도서관 내부는 쾌적한 냉방과 편안한 휴식 공간이 갖춰져 있어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루 평균 5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낮 시간대에는 어르신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동반 가족 이용이 증가세를 보인다. 동두천시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 6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열람 외에도 와이파이, 충전기, 냉음료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아울러 새로 문을 연 오르빛도서관은 ‘북캉스’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위 속 도서관을 찾은 한 시민은 “에어컨이 잘 나오는 조용한 공간에서 책도 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좋다”며 “카페보다 더 자주 오게 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앞으로도 폭염 대응을 위해 도서관의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오르빛도서관, 중학생 대상 ‘메타버스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도서관에서 주제 도서 3권을 수령해 읽은 뒤 토론에 참여한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춰 독서와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동두천시, 주민보급용 유용미생물 보급통 점검 실시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이달 중순 관내 77개소 주민보급용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폭염에 따른 유용미생물 품질 관리와 보급통 내·외부 시설물 상태 확인을 통해 시민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매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용미생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통을 점검하고 전문기관에 유용미생물 개체 수와 병원성 미생물 검출 여부 검사를 의뢰해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