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저출생 대응 정책, 지자체 협력 모델로 확산 [금요저널] 광명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28일 전남 보성군의회 의원들은 ‘지속가능한 저출생 정책 추진 방안 연구’를 위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광명시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광명시는 올해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정주하고 싶은 가족친화도시 실현 정책’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와 가족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 청년·여성 지원, 신중년 일자리 확대, 노년층 복지 강화, 다문화·다자녀 가정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보성군의회 관계자는 “광명시의 선도적 저출생 정책 추진 사례를 직접 듣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보성군도 지속가능한 저출생 정책 연구와 추진 과정에서 광명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자체 간 정책 공유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과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요양시설 찾아 ‘소외 없는 민생회복’펼쳐 [금요저널]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펼쳤다. 시는 지난 28일 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 11명의 신청 절차를 현장에서 지원했다. 이번 서비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신청’과 별도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이 요양시설을 직접 발굴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지원은 광명시와 요양센터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 이동을 최소화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시립노인요양센터의 한 어르신은 “대리 신청할 가족이 없어 지원을 포기해야 했는데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한 박다영 주무관도 “작은 도움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신청이 필요한 시설을 더 찾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마중물이자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소비쿠폰이 신속히 사용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경기도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8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지급 대상 28만 1천674명 중 98.6%인 27만 7천67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 중 74.8%가 사용됐다.
광명시의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인생정원’ 공간디자인 2관왕 달성 [금요저널] 광명시의 고령자 인지건강을 위한 공공디자인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의 ‘인생정원’ 이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사업분야에서 최우수상인 문체부 장관상과 ‘2024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에서 우수상인 동아일보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최했으며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진 곳에 수여한다. ‘2024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했으며 지역 내 공간을 재창조해 주민 복지에 기여한 공간복지 사례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생정원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색감을 활용한 디자인에 흙과 나무를 활용해 친환경성을 더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사회적 기여도까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생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 ‘2022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2억원 등 총 4억원의 사업비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건강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2023년 5월 개소했다. 활용도가 낮았던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강당을 치매예방을 위한 새로운 모델인 2.0 버전을 적용해 어르신 인지건강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기존 1.0 버전이 외부공간을 활용한 신체활동 중심의 디자인을 적용했다면, 2.0 버전은 내·외부공간을 연계해 다감각 활동 중심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인생정원에 적용된 2.0 버전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향상 디자인’,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감각놀이를 지원하는 ‘신체활동 증진 디자인’, 사회적 교류를 확장하고 자아 향상을 위한 ‘소통강화 디자인’을 통해 인지중재 효과를 극대화한다. 인생정원은 △첫마중 뜰 △기억산책길 △오감놀이터 △정원쉼터 △마음숲 △초록마루 등 6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생정원의 입구인 ‘첫마중 뜰’은 공간 지남력과 인지성 증진을 위한 출입공간으로 커다란 구리색 출입문과 풍경 소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출입문을 지나면 ‘기억산책길’에서 식물을 구경하며 산책할 수 있다. 식물돋보기로 식물을 관찰할 수도 있고 어르신들이 가꾼 정원과 텃밭을 감상할 수도 있다. 건물로 들어서면 시각, 촉각 등 다감각 놀이 체험 공간인 ‘오감놀이터’ 가 복도에 펼쳐진다. 바위이끼, 숲속이끼 등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식물액자와 텃밭 커뮤니티 활동을 공유하고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식물칠판이 벽에 걸려있다. 발코니에는 ‘정원쉼터’ 가 조성돼 있다. 텃밭마루, 소통정원에서 공동 원예활동을 하며 정서적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교류도 하고 벤치에 앉아 펌프수로에 흐르는 맑은 물소리로 감각경험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 건물 내부 공간은 ‘마음숲’과 ‘초록마루’로 구성돼 있다. ‘마음숲’에서는 식물로 가득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다감각 밸브를 직접 조절해 자연의 소리로 시각, 후각, 청각을 자극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초록마루’는 다목적 공간으로 다양한 모임을 구성해 소통하며 치유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좌식형 마루도 있어 추억을 회상하며 취미활동도 즐길 수 있다. 텃밭 싱크도 어르신들의 촉감을 자극하고 물꽂이 작품을 전시해 시각도 자극하는 공간이다. 특히 원형 테이블 중앙에 텃밭이 있는 텃밭책상은 둘러앉아 식물을 심고 만질 수 있는 모임형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다감각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어르신은 “인생정원은 도심 속에서 정원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자주 찾아오고 있다”며 “시에서 인지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예쁘고 깔끔한 공간을 마련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앞둔 시점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은 2024년 10월 25일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2024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 시상식은 2024년 9월 2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확산을 위해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도 인생정원을 조성 중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폐자원 순환경제 체계 구축 정책 돋보였다 [금요저널] 광명시의 폐자원 순환경제 체계 구축 정책이 경기도에서 돋보이는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군 및 공공기관 통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과 187개 지방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 총 218개 시군과 기관이 참여해 사전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라온 18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인터넷 도민 여론조사, 2차 심사위원들의 현장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광명시의 ‘생활폐기물 섞이면 쓰레기 처리체계 갖추면 순환경제’ 가 통합 부문과 그룹별 부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광명시는 생활폐기물 처리구조 개선으로 재활용률은 높이고 처리비용은 줄이는 대형폐기물 전문선별화, 폐가전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임목폐기물 처리전환을 통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커피 찌꺼기 무상 수거 사업을 통해 순환 경제체계 구축으로 탄소중립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형폐기물은 기존 청소업체의 낮은 전문성으로 인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폐기 처분했으나 철저한 시장조사와 공유재산 유상수익허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재활용전문업체를 선정, 재활용률을 42%에서 77%로 높였다. 아울러 처리비용 2억 2천만원을 절감하고 1천만원의 수익구조를 만들어 시민의 소중한 혈세를 줄이고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인상하지 않음으로써 시민들의 주머니도 가볍게 했다. 전국 최초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정책도 대상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 그간 폐가전제품은 대형과 소형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다르고 소형 폐가전은 5개 이하로 배출할 때 무상 수거 서비스가 없어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광명시는 조례를 개정해 폐가전에 대해 공동주택과 단독·연립주택 등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 수거 체계를 도입해 폐기물을 전부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동안 재활용되지 않고 전부 소각 및 폐기 처리하였던 임목 부산물을 친환경 발전소 연료화 사업을 통해 전량 재활용해 예산 4천만원을 절감하고 연간 172.1톤의 탄소배출을 줄였다.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로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한 사례도 돋보였다. 시는 관내 커피전문점과 업무협약으로 커피박 찌꺼기를 무상 수거·운반·재활용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경기도 최초로 도입해 연간 394톤을 고형연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수상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범정부 적극 행정 경진대회 본선에 경기도를 대표해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철산3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금요저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4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지난 7월 개최한 마을 발전 100인 토론회 의제를 토대로 2025년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감사보고 △2024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실적 보고 △2025년 자치계획 보고 및 마을사업 제안 발표 △‘안양천 환경개선’ 관련 주민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주민세마을사업으로는 △쇠메마을 나눔 한마당 △안양천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환경캠페인 ‘나는야 지구지킴이’ △생활용품 수리 및 공구대여 등이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투표 △지구온난화 VR체험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과일주스 만들기 등을 같이 진행됐다. 조성진 회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결정된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위향 동장은 “총회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와 참석한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마을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4년 제4회 소하1동 주민총회 성료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2024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세마을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며 지역 사회 미래를 함께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감사보고 △2024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실적 보고 △2025년 자치계획 보고 및 마을사업 제안발표 △‘한내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주민세마을사업으로는 △행복한 플리마켓 △놀면 뭐 하니, 꽃길 만들자Ⅱ 등이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희망 글귀 써주기 체험부스 △2024년 주민자치회 활동사진으로 보는 ‘우리들의 활약상’ 전시 △시민 제안 사업 전시 ‘시민에게서 길을 찾다’ 등이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다. 이정현 회장은 “주민총회와 토론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주민의 활발한 참여와 협력 덕분에 앞으로 우리 마을이 더 발전할 것 이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지구 환경 지키는 환상적인 실천, 광명시가 한다” [금요저널] “지구 환경 지키는 환상적인 실천, 광명시가 한다”광명시가 업사이클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민 실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7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업사이클 환상데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환상데이는 환경을 생각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업사이클아트센터 이전 개관을 기념하며 업사이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제품 마켓, 요리 경연, 체험, 전시, 패션쇼 등 업사이클·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이틀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건물 안팎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이틀 동안 센터 야외 광장에서는 올해 5년 차를 맞은 ‘환상마켓’ 이 열린다. 환상마켓에서는 △버려지는 재고 원단, 자투리 가죽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 △일회용 쓰레기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상품 △반려 식물, 공기정화 식물 △친환경 공예 체험 키트 등 다양한 에코디자인 상품을 홍보하고 현장 특별가로 할인 판매한다. 환상마켓 입점 업체 ‘환심상인’은 마켓 운영 수익 일부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기부해 지역에 환원할 예정이다. 한쪽에선 업사이클 소품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은 현장 접수로 진행한다. 7일 공유주방에서는 ‘환상푸드 요리 경연’ 이 열린다. 재료와 요리법, 먹는 과정 등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음식 조리법을 뽐내는 대회로 자원순환 경제도시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상푸드는 식품 부산물이나 못난이 농산물을 재료로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을 비롯해 ‘비건’ 채식 요리, 제철의 로컬 채소를 껍질과 씨앗, 뿌리까지 버리지 않고 요리하는 ‘마크로비오틱’, 전기와 화학물질을 쓰지 않는 ‘비전화’ 요리 등이 해당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팀은 9월 7일 요리 경연 현장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본선 심사에서는 3명의 전문가 심사위원과 10명의 시민 평가단의 시식 평가를 통해 대상 15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을 각각 시상한다. 8일 공연장에서는 청소년 직업 체험 ‘업사이클 패션디자인 교실’의 종강을 기념하며 수강생들이 준비한 ‘환상 패션쇼’ 가 개최된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업사이클 패션디자인 교실’ 과정에 참여해 3주 동안 환경친화적 디자인 개념을 익힌 뒤, 업사이클 재료로 자기만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 여는 패션쇼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4층 공연장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센터 1층 전시장에서는 ‘도시와 업사이클전’ 상설 전시가 열려 환상데이 행사 기간 내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버려지는 책을 잘게 오려 붙여 광명의 옛 달동네 풍경을 그린 이정웅 작가의 ‘City Story’,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녹지를 일회용 플라스틱 산으로 표현한 한석현 작가의 ‘Super-natural’, 검은 비닐봉지를 녹여 어두운 미래 도시 풍경을 만들어 낸 심승욱 작가의 ‘흘러내린 도시’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 친환경 경품을 증정하는 풍성한 추첨 이벤트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 방문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환경 인식을 토대로 참여와 실천이 이어질 때 후손에게 조금 더 차가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산업과 문화콘텐츠를 다층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충현초 학생 생존수영 교육 실시 [금요저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일부터 충현초등학교 3, 4학년 188명에게 생존수영을 교육한다. 생존수영 교육은 수중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다른 사람을 구조하는 수영법 교육으로 초등 3, 4학년은 의무 교육 대상이다. 교육은 3학년 총 10차시, 4학년은 6차시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에 따라 △물에 적응하기 △물속 호흡 △기구/맨몸 생존 뜨기 △잠수하기 △이동/수영하기 등을 배울 예정이다. 센터는 충현초등학교 교사들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더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을 준비했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지난 2월 경기도 광명교육지원청 공모를 통해 생존수영 위탁교육 수영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서면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며 향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봉태 일자리창출과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대처하는 능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안4동 주민자치회, 마을 활동 연대모임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마을연대모임’ 구성원과 함께 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마을연대모임’은 관내 학교,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 대표, 노인회 등 29개 기관과 단체가 마을을 위해 협력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구성원들은 11월 2일에 개최하는 ‘제4회 하담길 마을축제’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절충안을 제시하며 세부적인 내용을 결정했다. 최미정 회장은 “2022년 8월 마을연대모임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참여한 유관기관과 단체장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마을연대모임과 함께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동장은 “마을 대표 축제를 열심히 준비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연대모임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민간기관 사업설명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광명시는 지난 29일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이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기관 사업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여성가족과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시치매안심센터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명시 자살예방센터 △광명시가족센터 △광명장애인성폭력상담소 등 복지 업무를 보는 총 11개 공공부문·민간기관이 참석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및 네트워크팀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도 참석해 사례관리 자원 연계 활용을 위한 각 기관 사업설명·정보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명경찰서의 데이트폭력·스토킹범죄 대응 △광명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광명시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증정신질환자 지원 사업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자살고위험군사업 △광명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광명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사업 등 각 기관의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아울러 공공부문·민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보호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연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협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 복지 담당자는 “공공·민간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정확한 연계 방안을 모색해 앞으로 사례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말했다.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시 희망복지지원단의 사례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지역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업 연계 및 협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철산3동 새마을부녀회, 폭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 [금요저널]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철산상업지구 일대 빗물받이를 점검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폭우로 쌓인 빗물받이 안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담배꽁초 등을 청소하고 주요 배수구를 함께 점검했다. 임순자 회장은 “기상 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위향 동장은 “동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만일을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하안2동, 고장 난 우산 수리로 탄소중립 실천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에 가면 고장 난 우산이 ‘다시 피는 우산’ 이 된다.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주민을 대상으로 우산 무료 수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각 가정에서 쉽게 버려지는 우산을 고쳐 사용하는 자원 활용을 위해 마련됐으며 10여 년 동안 우산 수리 봉사에 앞장서 온 광명 시민 신용식 씨가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신 씨는 주민 30여명이 요청한 우산을 직접 준비해 온 부속품으로 꼼꼼히 수리해 새 우산으로 변신시켰다. 우산 무료 수리 행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 주민은 “버리기 아까워 갖고 있던 우산이었는데 무료로 수리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한 신용식 씨와 고장난 우산을 고치려고 발걸음한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2동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맥문동 숲 가꾸기 사업, 어린이 탄소중립 교육, 철망산 근린공원 테마길 조성, 식물 이름표 부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안 쓰는 우산과 텀블러를 나눔 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