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김호상)는 1월 3일부터 6일까지 교원 메이커 입문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3D모델링, AI카메라와 아두이노 코딩, 메타버스 VR 체험하기, 목공 연수’이다. 경상북도 관내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교원의 메이커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첨단과학 기반의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CNC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융합 프로그램이다.
□ 무인편의점의 원리를 알 수 있는 AI카메라 수업은 코딩이라는 지루할 수 있는 강좌를 ‘피지컬 컴퓨팅’으로 풀어냈고, 3D모델링 역시 ‘업사이클링을 통한 생활용품 만들기’라는 주제로 운영하였다. 이는 ‘경북형 메이커 프로그램’의 기초가 될 예정이며 후속 강좌로 각각의 연수를 심도있게 교육받는 연수 역시 기획하고 있다.
□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여러 메이커 활동을 통해 학교에 돌아가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융합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한 것 같아 2023년의 처음이 아주 보람차다. 후속 강좌가 개설되면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김호상 센터장은 보다 나은 수업 개선과 학습자 중심의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한 교원 연수 강좌 개설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게임개발의 코딩 심화 연수, 목재를 스스로 재단하고 가구를 제작하는 목공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