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대동초등학교(교장 이용만)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소규모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 지원을 위한 2022학년도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을 받아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 12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겸한 2022학년도 『작은 학교 살리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는데 경북의 195개 작은 학교 중 5개 학교가 인증받게 되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학교들에게 모범적인 우수사례를 제공하였다.
❑ 대동초등학교는 그동안 자유학구제 및 작은 학교 가꾸기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키움 작은 학교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활력 넘치는 학교를 가꾸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2022학년도부터 작은 학교 가꾸기를 사업을 실시하여 지난해 학생수 32명에서 2022학년도 9월 현재 43명(25.5%) 증가하였으며 그 중 37명(87%)이 공동학구에서 찾아온다. 농촌학교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BRAVO 대동교육)을 운영하여 신문 기사 14건과 TV에도 방송되는 등 특·장점을 가진 강소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또한 지역사회 배움의 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역 대학교, 한국삽살개재단, 포니힐링(힐링공유팜)과 MOU를 체결하고 보건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강화하여 학생들의 교육력 회복 및 인성 함양은 물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배움을 몸소 체험하고 있어 학부모 및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힐링공유팜에서는 승마체험, 옥수수, 밤 등 수확체험, 한국삽살개재단에서는 삽살개의 습성 이해, 산책, 교감 활동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정서·심리를 안정시킴으로써 전교생 모두가 밝고 명랑하게 자라고 있다. 그 외에도 2021년, 2022년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로서 매주 화, 목 중간놀이 시간에 맨발 걷기, 월, 금요일은 줄넘기 도전 성취프로그램을 하여 아이들이 오고 싶은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 이용만 교장은“인근 학교에는 학생수가 너무 많아 모듈러 교실을 설치해야 합니다. 복잡한 학교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은 본교와 같이 행복한 배움으로 즐거움이 넘치는 작은 학교에 오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겁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경북교육청이 인증한 꿈키움 대동초등의 혜택을 원하신다면 곧바로 우리 학교를 선택해야지요.”라며 인증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