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사진제공=충청남도) [금요저널] 충남도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31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어르신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충남노인복지시설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와 개최한 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축사 및 기념촬영 △장기자랑 △초청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설과 종사자에게 수여했으며 이어진 축사를 통해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아름다운동행요양원, 남천안요양원, 당진시립요양원 등이 참여한 장기자랑과 초청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이 되고 종사자분들께는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분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한유미)은 지난 10월 25일(토), 내포 자연놀이뜰 일원에서 ‘2025 테마행사 특별체험프로그램-독도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도민 가정 200가정,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배우고 올바른 영토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독도의 날’은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되새기고 주권을 기념하기 위한 뜻깊은 날로 인성학습원은 이를 기념해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장은 ▲미디어 전시 및 포토존 체험, ▲강치 키링 만들기, ▲독도 수비대 경찰체험, ▲한글 블록 만들기, ▲독도 스콘 만들기, ▲군부대체험, ▲VR 독도 탐험대, ▲도자기 빚기 및 채색 체험, ▲제98보병여단 3대대와 함께하는 국방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이 오감으로 배우며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실감형 VR체험 ‘독도 탐험대’에서는 가상 현실을 통해 실제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탐험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제98보병여단 3대대가 운영한 ‘국방체험관’은 군 장비 전시와 병영 체험등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도예 및 먹거리 체험 부스에서는 ‘우리밀 채소전’과 ‘유기동 식혜’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도 함께 체험했다.한유미 원장은 “이번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독도의 의미를 배우고 우리 영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천안시립합창단이 24~25일 이틀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로 시립합창단과 전문 민간 합창단, 우수 음악대학 합창단 등 전국 17개 합창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천안시립합창단은 이번 축제에 참가해 25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과 ‘Amazing grace’를 편곡한 ‘Amazing Arirang’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이별의 정서를 표현한 ‘가시리’를 선보인다. 특히 가시리는 정가 장명서와 대금 강정아가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이번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로 천안시립합창단이 전국에서 온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천안시립합창단이 24~25일 이틀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로 시립합창단과 전문 민간 합창단, 우수 음악대학 합창단 등 전국 17개 합창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천안시립합창단은 이번 축제에 참가해 25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과 ‘Amazing grace’를 편곡한 ‘Amazing Arirang’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이별의 정서를 표현한 ‘가시리’를 선보인다. 특히 가시리는 정가 장명서와 대금 강정아가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이번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로 천안시립합창단이 전국에서 온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천안시립합창단이 24~25일 이틀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로 시립합창단과 전문 민간 합창단, 우수 음악대학 합창단 등 전국 17개 합창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천안시립합창단은 이번 축제에 참가해 25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과 ‘Amazing grace’를 편곡한 ‘Amazing Arirang’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이별의 정서를 표현한 ‘가시리’를 선보인다. 특히 가시리는 정가 장명서와 대금 강정아가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이번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로 천안시립합창단이 전국에서 온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는 천안시립합창단이 24~25일 이틀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합창 축제로 시립합창단과 전문 민간 합창단, 우수 음악대학 합창단 등 전국 17개 합창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천안시립합창단은 이번 축제에 참가해 25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과 ‘Amazing grace’를 편곡한 ‘Amazing Arirang’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이별의 정서를 표현한 ‘가시리’를 선보인다. 특히 가시리는 정가 장명서와 대금 강정아가 협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영회 예술감독은 “이번 대한민국 합창대제전은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의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로 천안시립합창단이 전국에서 온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서북구, 부성초등학교 안심 등하교길 조성 [금요저널] 천안시 서북구는 부성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를 통해 안심 등하교길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성초등학교는 200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따른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설립됐으나 일부 보행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통학환경이 열악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북구는 천안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 부지를 제공받고 특별교부세, 시비 등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보도와 안전휀스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도로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등도 새롭게 정비했다. 원종민 서북구청장과 문영남 부성초등학교장은 이날 등하교 시간대 학교 현장에 방문해 통학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휀스와 어린이 보호시설물 등을 직접 살폈다. 문영남 부성초등학교장은 “방학 기간 공사를 진행해 학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되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준호 서북구 걷는길관리팀장은 “최근 어린이 통학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 부스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는 영어 프리토킹 부스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교사 37명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시가 국제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 부스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는 영어 프리토킹 부스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교사 37명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시가 국제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 부스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는 영어 프리토킹 부스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교사 37명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시가 국제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 부스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는 영어 프리토킹 부스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교사 37명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시가 국제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 부스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는 영어 프리토킹 부스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교사 37명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시가 국제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