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이구스가 BUTECH 2025에 참가한다.] 출처: 한국이구스 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가 5월 20일 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BUTECH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이구스는 'GO ZERO Lubrication'을 주제로 친환경 무급유 솔루션과 저비용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PFAS-Free 플레인 베어링,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에너지 체인, 클린룸 인증을 받은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 그리고 협업 로봇 'ReBeL' 등이 있다. 특히, 'ReBeL'은 고성능 폴리머로 제작되어 경량화와 유지보수 최소화를 실현한 제품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자동화 구현에 적합하다. 한국이구스 김성우 이사는 “LCA(Low cost automation) 로봇 라인에도 마찰이 발생하는 부위라면 어디든 이구스 폴리머가 활용된다. 이번 부텍 전시회를 통해 베어링 한 개부터, 리니어 가이드, 갠트리 시스템, 완제품 로봇에까지 적용되는 이구스의 다양한 모션 플라스틱 솔루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솔루션과 효율적인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4월 여월중학교에서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 사업'이 진행중이다.] 제공: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는 글로벌 전력 반도체 기업 온세미와 함께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을 7월까지 운영한다고 오늘(13일)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경기도 부천시 내 중학교 2곳과 청소년 시설 1곳에서 진행 예정이다. ‘기후위기대응 코딩 스쿨’은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육과 코딩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교육, 코딩 수업 및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후 팀별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이 경연대회에 참가 하게되며, 온세미는 학생들이 교육에 활용된 반도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임직원 특강을 진행하고, 경연대회 심사 및 시상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은 “온세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천시 아동·청소년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 더 나아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세미 김병수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과 온세미는 2021년부터 아동권리 보호를 위해 ‘아동이 안전한 부천시 만들기’, ‘꿈을 키우는 공간 조성’ 등 부천시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김기정 제12대 수원특례시 전반기 의장 내정자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에5선 김기정 현 부의장(국민의힘 김기정 의원(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이 내정됐다. 21일 시의회 국민의힘은12대 당선인 사전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시의회 의장직은 다수당이 맡게 되는 관례에 따라 이번 의회에서20석을 차지한 국민의힘 몫으로 돌아간다.국민의힘은 이날 사전 의총에서 김기정 의장 내정자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선 대신 추대 방식으로 갈등을 최소화 시키자는 의견에 동의했으며,적격 인물로 최다선 의원인 김 의원을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12대 시의회는 오는7월4~6일 열릴 제12대 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진행될 무기명 투표를 통해 김 의원이 의장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정 의장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7대·8대·10대·11대를 거쳐12대 시의원으로 당선된 관록의 정치인이다. 11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원활한 의정 운영 능력을 검증 받았으며,오랜 경험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여야간 협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새로운 정부에서 수원특례시의회 위상 제고 및 권한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2016년 제5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의원, 2017년 수원시 공무원노조 의정 활동 공로패, 2020년 제18회 중부율곡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김기정 의장 내정자는"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맡게 되어서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수원시민들과 국민의힘 의원들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이재준 시장 당선인과 함께 시정 동반자처럼,때로는 날카로운 견제자가 될 수 있는 특례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농업, 농촌, 농협가치 체험 현장 교육 1] [논 풀 제거 작업 2]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장 류인석 농촌 체험 설명 중 3] [안성지부 손남태 지부장 설명 4] [안성시 미양면 농협 조합장 김관섭 감사 인사 5] [안성시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원장이 노인회장에게 결려금 전달 6] [농업, 농촌, 체험 현장 교육 후 맛난 점심식사 7] [안성시 미양면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류인석원장, 안성시 손남태 지부장, 안성시 미양조합장 김관섭, 마을위원장 손창규, 칼럼리스트, 이승섭작가 8] 2002. 06.16.농협중앙회 소속 전국 농협 직원들이『뉴 리더 농협 가치 향상 교육』일환으로【농업,농촌,농협 가치 체험 현장 교육】을농협중앙회 소속 안성지부 손남태 지부장,농협중앙회 소속 안성시 농업교육원 류인석 원장,안성시 미양농협 김관섭 조합장이 참석한가운데 농협중앙회 소속 안성교육원에 교육받는 직원들 약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이 모자라는 농촌에 체험 봉사를 하였다. 안성시 미양면 신계리 과체류정보화마을에서 공동 콩 심기,모심은 논에 풀 제거작업을 마을위원장 손창규,마을 노인회장 신지수,마을 부녀회,마을 어르신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일심동체가 되어(오전09:00~12:00까지 약3시간여를)뜨거운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농촌의 리더가 되기위해 굳은 마음으로[농업 농촌 농협 가치,체험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농촌의 어려운 실정과 열악한 농촌의 실상을 체험하며[농업의 향상 가치]를 위해 열심히 농협중앙회 소속 안성교육원에서 교육을받고있는1~2년 차 직원들이 농촌의 리더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1사1촌을 맺은 안성시 미양면 신계리 안성과체류정보화마을에방문하여[농업,농촌,농협 가치,현장 체험 실습]을 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 참으로 어렵고 대단한 봉사를 하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을 보면서 시간이 허락된다면일손이 모자라는 농촌에 다시 한번 봉사 현장 실습을 해달라고 당부를 하였고농협중앙회 소속 안성지부장 손남태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소속 안성교육원 류인석 원장,미양농협 김관섭조합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분히 알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런【농업,농촌,농협 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 체험 교육】을 하겠다며 약속을 하며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일손을 마치고 맛난 점심 식사를 하며 농촌체험 활동을 마쳤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출간 기념회 <사할린 귀국 동포 연대기>는 사할린 동포 강제 징용 후 영주 귀국이 시작된 2010년부터 2022년 까지의 연대기를 기록하고 있다. 출간 기념회 단체 사진 이 자리에는 영주 귀국하여 각 지역에서 대표로 계신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 주었다. 참석자 오찬
by 김주환 연합본부장한국수필문학회 회장이며 현대수필 발행인인 ‘한국이 낳은 수필가’ 운정 윤재천 교수가 자신의 수필 저서 및 동문예지 수천여권과 소장품을 고향인 안성에 보존토록 윤재천 기념사업회에 기증했다. 기념사업회측은 서울특별시 서초동1 르네상스 오피스텔902호 한국수필문학회·현대수필 사무실에서 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윤재천 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 배명효 회장에게 저서 및 문예지 수천권과 소장품 등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의 수필가 윤재천 서울대 명예교수] 이날 기증식에서 윤재천 교수는 윤재천 기념사업회장 안성문협 배명효 고문에게 수필저서와 문예지 등 소장품을 기증하면서 “어느지역보다 예술적 자산이 많은 안성에 풍부한 스토리가 살아 숨쉬는 안성문학 발전을 위해서 일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재천 교수, 배명효고문, 기념 사업회 제공] 이 자리에서 윤 교수는 “전국 수만명의 제자를 배출했으나 국민정서 교육과제에 문학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 문학교육에 시와 현대수필을 업그레이드 하여 국민문학으로 계승할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배 고문은 “문학의 테마도시로 성장을 위해 안성문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동참이 절실히 요구되며 저 역시 늦은감은 있으나 안성문학과 문화발전을 위해 심혈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임태희 당선인은9일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민선5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구성과 운영 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선거 직후 김 당선인과 아직 만나거나 대화를 한 적은 없지만,김 당선인과의 인연을 소개했다.임 당선인은"김동연 당선인하고 저는 공직 생활부터 함께했다.김 당선인이 합리적인 분이기 때문에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며, "당 의견을 대변하는 그런 분이 아니기 때문에 합리적인 정책 방향 논의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이 선거 기간 공약했던 돌봄이나 아침 급식 등 정책 시행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협치가 필요한데,교육감과 도지사 색채가 달라 협치가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 당선인은 경기교육 전면 재평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선거 기간에는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자료를 받았는데 인수위는 경기도교육청 자료를 공식적으로 다 볼 수 있는 만큼,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거치고자 한다"며"경기교육 개편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장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희망하고 있고,의지도 있다"고 답했다. 앞서 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전국10개 시·도 교육감 후보들을 모은‘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연대’구성을 주도한 바 있다. 한편, ‘민선5기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는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오는13일 공식 출범,다음 달13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인수위 기본 방향은<▶경기교육 바꾸고,새롭게▶학생중심 미래선도 교육▶소통·공감 경기도교육청>으로 설정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그동안 코로나19로 금요저널 워크숍을 진행하지 못한바 이번2022, 06.03.~04(1박2일) [금요저널 발행인 이승섭 인사말] 금요저널 임원들과 비젼 워크숍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촐 하나마 진행 되었다.금요저널의 대한 비젼은 이젠 피플지로 거듭나기 위한 상호간 심화교육을 통해 한단계도약하는계기가 되었으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치적, 사회적, 각 피플지를 통해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여 세상의 빛이 되는 시사저널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하는 가운데 임원 워크숍이 진행 되었다. [금요저널 임원 워크숍 심화교육] 급속한 정보통신사회에서 뉴스가 발행하는 대로 실시간 보도가 가능하고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수용할 수 있고, 네티즌이 원하는 쌍방향 작용에 손쉽게 작용하고, 지역의 정보를 쉽게 이용하고자 금요저널 인터넷신문이 되도록 할 것이며 [금요저널 상임고문 조우현 강의 ] 전국핫뉴스는 물론 지역뉴스와 기업,단체. 평범한 사람들의 소식을 알리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고민을 네티즌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만들어온라인 언론의 선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금요저널 공동대표김주환 강의 3]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있는 인터넷신문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1. 뉴스와 정보가 살아 있는 신문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있는 신문으로 만들어 시민들께 제공하여 시민들과 함께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 [금요저널 공동대표 조숙현 인사말 4] 2.신개념 열린 신문 명예기자,혹평과 호평,기사제보,기사평론,칼럼,사설,기고,등을 통하여 네티즌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공간으로24시간 열린 공간으로 제공할 것. [금요저널 회장 김시래 강의 5] 3.지방화시대에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을 매개로한 연대와 공유정신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할 것 [금요저널 인사부장 최홍석 사회 6] 위와 같이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금요저널 기자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금요저널 임원 워크숍을 마무리 하였다. 금요저널 임원 즐거운 만찬시간 7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후원회 출범을 알렸다.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을 마치고4일부터 모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후원회는‘소액 다수의 모금 활동’을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새바람을 예고했다.후원회장은 김문식 한국주유소 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았다. 후원금 모금은 안성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진다.후원인은 최대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나 법인이나 단체,외국인,사립학교 교원(교수와 강사는 제외),법령에 따른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예비후보 후원금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돼 연말정산 때 환급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 금액은15~2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1회10만원,연간120만원 이하는 익명으로도 후원이 가능하다.후원금 모금 활동은 후원금 만료 때까지 진행되며,「정치자금법」에서는 선거비용의50%까지 모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문식 후원회장은“지난2년여 동안 김보라 안성시장이 일궈낸 소중한 혁신 성과를 누구보다 의미 있게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성장시키고 시민의 삶을 살찌울 후보에 대한 믿음 하나로 후원회장을 수락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고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듯 김보라 후원회는 연말정산 때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10만원 범위에서 보다 많은 시민들의 정성을 모으고자 한다”며, “깨끗하고 좋은 정치로 돌려받게 될 후원 참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오직 안성시민을 중심에 두고,시민을 이롭게 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며,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애정과 믿음으로 후원하시는 모든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재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후원 문의: 010-3719-7702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현 김보라 안성시장] [금요저널]김보라 현 안성시장이 오는6월1일 치러지는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보라 시장은4월22일,안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시작했다. 김보라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눈부신 혁신성과를 지키고,중단없는 안성발전을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보라 예비후보는 지난2년간의 시정성과로,안성발전을 끈질기게 가로막고 있던 오래된 문제들을 해결했다면서 다섯 가지를 꼽았다. 32년 만의 안성철도 유치, 42년 만의 송탄ㆍ유천 취수장 문제 실질적 해법 마련, 22년 만의 시민중심 시정 운영, 10년 만의 공도시민청 건립, 23년 만의 동부권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김보라 예비후보는“이번 안성시장 선거는 안성시가 계속 미래로 달려갈 것인가,아니면 또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가 결정 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지난2년간의 혁신성과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할 때,안성시는 비로소 본격적인 성장의 길을 달릴 수 있다.김보라는 다시 시장에 당선되어 지난2년간 시민과 함께 이뤄 낸 기적 같은 성과들을 지키겠다.”고 자신의 출마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보라 예비후보는 당선 이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한 혁신 발전’을 제시하면서 안성발전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시민에게 돌리겠다는 당선 후 구상을 밝혔다. 함께 발표된‘빛나는 안성 새시대’정착을 위한7대 대표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안성역 개통 준비 역세권 개발 둘째,전 시민 무상버스 시행 셋째,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소아전담병동 건립 넷째,공도 인구10만 명 명품도시 조성 다섯째,동부권 수영장 포함 스포츠센터 건립 여섯째,시민공모주 방식 안성도시공사 설립 일곱째,시민제안 사업예산200억원 확대 출마 선언 말미에 김보라 예비후보는“시장이 일을 잘 하면 지역이 발전하고 시민의 삶이 행복해 지지만,거꾸로 시장이 일을 못하면 지역이 침체되고 시민의 삶이 팍팍해진다.”면서”시장이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애정,의지,능력 등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안성시와 시민에 대한 애정,그리고 더 잘 사는 안성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일을 실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정말로 안성시를 발전시킬 수 있다.김보라는 애정,의지,능력 모두를 갖췄다고 자부한다.말로만이 아니라 지난2년간의 성과로 입증했다.”라고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김보라 예비후보는 지난2020년 치러진 안성시장 재선거에 당선된 이후2년간 시정활동을 수행했으며,이번에 당선되면 재선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별첨:김보라 안성시장선거 출마선언문> 눈부신 혁신성과를 지키고,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안성시장,김보라 인사드립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19사태가 마침내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아직 긴장의 끈을 모두 놓을 수 없지만,일상회복의 첫 걸음이 시작된 것은 분명합니다. 2년이 넘도록 고생하신 시민 여러분,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지금의 이 순간이 왔음을 기억합니다.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안성시장에 다시 당선되면,일상회복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노력에 안성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기대해 주십시오.반드시 여러분의 일상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시민과 김보라가 함께 열어 낸‘빛나는 안성 새시대’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안성시는 오랜 세월동안 침체되어 있었습니다.지난 시장 선거 때,제가‘혁신’을 주창한 이유는 안성변화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시민 여러분도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저를 뽑아 주셨습니다. 그렇게 지난2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저는 안성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했습니다.우리는 안성 발전을 끈질기게 가로막고 있던,오래된 문제들에 정면으로 맞섰습니다.도전하고,부딪혔습니다.그리고 마침내 우리는‘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열어냈습니다. 먼저,안성시민 모두가 염원하던 철도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1989년 안성역이 사라진 이후 무려32년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그동안 많은 정치인들이 공약했지만 해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과 저 김보라,혁신의 힘으로 하나 된 우리의 힘은 강력했습니다.앞으로 안성시는 수도권 남부의 교통요충지로 화려하게 도약할 것입니다. 42년간 안성시 발전을 가로막던 송탄ㆍ유천 취수장 문제도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취수장 규제에 막혀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서부권이 이제 정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1998년 안성시 출범 이후 시민과 겉돌던 시 행정이, 22년 만에 시민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안성시 공무원들 사이에 강력한 혁신의 물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공도의 변화는10년 만입니다. 2011년에 인구5만 명이 넘었지만,행정이 뒤따르지 못해 공도시민들은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2020년에 확정된 공도시민청 건립은 시민의 요구에 행정이 응답한 소통혁신의 상징입니다. 마지막으로23년 만에 동부권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작됐습니다. 농식품부가 공모한‘농촌협약’대상에 선정되어,최고430억 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을 시작했습니다. 단언컨대 지금, ‘빛나는 안성 새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아무도 보지 못한 눈부시게 밝은 안성,풍요로운 안성이 손에 잡힐 정도로 가까이 왔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저,김보라가 함께 이뤄낸 놀라운 성과입니다.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 낸 성과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혁신으로 하나 된 우리의 힘은 진정 위대했습니다. 안성시장 선거에 안성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존경하고,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안성시는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었지만,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이번 안성시장 선거는 안성시가 계속 미래로 달려갈 것인가,아니면 또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가 결정 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난2년간 우리가 함께 이뤄낸 혁신성과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그럴 때,안성시는 비로소 본격적인 성장의 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행여나 혁신성과가 좌초되면 안성시는 또다시 침체된 과거로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저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안성시를 다시 과거로 되돌리려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침체되었던 과거 안성시는 더 이상 우리가 머물 곳이 아닙니다.낙후되었던 과거 안성시는 우리 아이들이 살 곳이 아닙니다.과거에 가두려는 온갖 시도를 뚫고 우리들은 미래로 달려가야 합니다. 저,김보라,그 영광스러운 길의 맨 앞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지난2년 동안 우리가 함께 열어 낸, ‘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지켜내겠습니다. ‘빛나는 안성 새시대’정착을 위한7대 대표 공약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우리가 함께 이뤄 낸 눈부신 성과를 지켜내기 위해,저는 이번 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다시 시장에 당선되어 지난2년간 우리가 이뤄 낸 기적 같은 성과들을 지키겠습니다. 나아가‘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확고히 정착시키겠습니다.혁신2기로 기록될 다음 시정 운영 방향은‘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한 혁신 발전’이 될 것입니다. 안성발전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시민에게 돌리기 위한 방법으로7대 대표 공약을 준비했습니다. 먼저,안성역 개통을 준비하면서 역세권을 개발하겠습니다. 철도유치 주인공으로서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총 동원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둘째,전 시민 무상버스를 시행하겠습니다. 현재 실시 중인 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해 시민 모두가 무료로 버스를 이용토록 하겠습니다. 셋째,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소아전담병동을 건립하겠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부족함이 없는,가족친화적인 안성을 만들겠습니다. 넷째,공도를 인구10만 명 규모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공도시민청 조기 준공,스포츠파크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 38국도 우회도로 건설 교통정체 해소,대림동산 수변공원 조성,도시경관 정비 등으로 공도를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동부권에 수영장이 있는 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이 낙후된 동부권 주민의 삶의 질이 높이겠습니다. 여섯째,시민공모주 방식으로 안성도시공사 설립하겠습니다. 중ㆍ장기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개발을 위한 안성도시공사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시민과 공유하겠습니다. 일곱째,시민제안 사업예산을200억 원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 규모를200억 원으로 확대해,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미래는 지금,우리의 행동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시장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끝이 없습니다.시장이 일을 잘 하면 지역이 발전하고,시민의 삶이 행복해집니다.거꾸로 시장이 일을 못하면 지역이 침체되고,시민의 삶은 팍팍해집니다. 이것은 수많은 사례로 입증된 사실입니다.또한 지난2년간 우리가 함께 이뤄낸 혁신 성과가 말해줍니다. 시장이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애정,의지,능력,이렇게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안성시와 시민에 대한 애정,그리고 더 잘 사는 안성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무슨 일이든 하게 됩니다.여기에 일을 실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정말로 안성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저,김보라는 애정,의지,능력 모두를 갖췄다고 자부합니다.말로만이 아니라 지난2년간의 성과로 입증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저 김보라,한 번 더 안성시장이 되어 우리가 함께 이뤄낸 혁신성과를 지키고,중단없는 안성발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많이 지지해 주시고,성원해 주십시오. 안성의 미래가 달린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켜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022년4월22일 안성시장 예비후보 김 보 라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한상담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한상담 대한행정사회남부지부 지부장은40여 년간 투철한 국가관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이다.그는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의회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에서 굵직한 국책사업을 맡아 남다른 성과를 도출해왔다.그리고 그간 쌓아온 실무노하우를 토대로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지난2018년 행정사로 전향,인생 이모작을 시작했다.한상담 지부장은 인텨뷰에 앞서『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탄탄한 업무역량을 발휘해 법률약자의 권리 구제와 국민의 행정참여 확대에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결속강화,소통원할,권익향상,봉사우선,내실 경영촉구 지난해6월 대한행정사회가 출범했다.행정사법에 따라 기존8개의 행정사협회가 단일화를 추진하며 공공성을 지닌 독립된 법정 행정 전문가 단체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중 한강 이남이 경기권을 총괄,수원시를 비롯해21개 시군의2500여명의 행정사들이 의기 투합한 대한 해정사회 경기도 남부지부는 최근 한상담 행정사를 지부장으로 임명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남부지부는 본회를 대리해 경기도 남부의 행정기관과 행정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행정사의 업역,보호 및 개척 활동을 적극추진하고,행정사들의 결속력을 강화해 무자격자 및 불법 행정사들의 행정행위를 행정기관과 함께 감시하는 중이며 또한 각 시군의 마을 행정사 설치 등 취악 계층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익활동 최전선에서도 맹활략 하고 있다. 한상담 지부장은“결속강화,소통원활,권익향상,봉사우선”을 과재로 경기도남부지부를 내실경영 하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해 각종 위원회 및 공익활동에 참여해 현장행정을 실현하고,회원간 전문교육과 심화교육 등을 진행해 업무영역 확장도 구상을 하고 있다. 더불어 직능단체와의 협략을 통해 각종 법령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한행정사회는 한상담 행정사를 경기 남부지부 초대 지부장으로 임명했다.]2 ▶올바른 행정해석으로 노동 행정 대리권 인정을 해야 행정사는 국민의 각종 행정민원 및 행정법률에 대한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심판▶토지 수용재결▶개발인 허가▶비영리단체 설립▶기업 컨설팅▶권리 구제 ▶출입국 업무▶지역 정비 및 개발▶보훈 업무▶연구용역▶인허가▶민원대행 및 대리가 주된 업무이다. 그중 노동행정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행정사들은 행정사법 제2조와 공인노무사법 제27조 예외 조항에 근거해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가입업무와 산업재해 보상업무,임금 체불로 인한 노동청 진정,신고업무,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 업무 등을 수행하는데,이를 두고 최근 행정 법률 전문가인 노무사 간의 업력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공인노무사 자격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노동업무는 행정사의 업무로서 인정돼,이를TNGOG하였다.또한 법제처와 행안부 역시”공인노무사법 업무 중 행정사법 제2조에 따른 행정사의 업무에도 해당하는 업무는 수행할 수 있다. “는 유권해석을 내놓은바 행정사는 정당하게 노동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대리 권한이 존재한다. [경기도 의회 의장과 한상담 경기남부지부 지부장] 4 한편 한상담 지부장은 행정사의 노동 행정 업무 전문성에 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지닌 행정사들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등 노동행정기관 출신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노동관련 분야의 실무 경력과 국가 논술시험을 통해 행정절차와 실체적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한 전문가라고 역설했다. ‘행정사는 노무사의 업무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 행정사법에 따라 노동행정 업무를 수행한다고 한다.고용노동부는 앞서 언급한 법적 근거에도 불구하고 소극 행정으로 대리권이 있음에도 대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올바른 행정적 해석으로 이를 바로 잡아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행정사회 경기 남부지부 단체 사진]3 ▶행정사제도 발전 및 위상 제고에 앞장설 것 한상담 지부장은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행정사로의 길을 걷겠다고 전했다.그리고 그는 그간 쌓아온 행정 업무 노하우(knowhow)를 발휘하며 다수의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며 의뢰인의 권리 구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어느 의뢰인은 일평생 모은 돈과 대출로 상가 주택을 마련했으나 하지만 해당 건물은 일부 건축법을 위반했는데,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매수해 수원시로부터 불법건축물 과태료 처분을 부과 받았던 것을 행정 및 부동산 법률에 관한 무지로 발생한 점을 적극 피력하고,합의점을 찾아 원만히 해결해 주었다. 이렇게 한상담 지부장은 과거의 대소사의 개념을 뛰어넘어 최고의 행정법률 전문자격사라고 자부한다고,언급하며‘앞서 언급한 사례처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민원과 관련한 일들을 행정사들이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상담 지부장은 끝으로 행정사들이 국민의 봉사자로서 활약할 수 있는 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어려운 행정 여건 속이지만 억울한 상황에 놓여 있고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권익 증진을 위해 행정사들이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대한행정사협회와 경기남부지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정사 제도 발전과 행정사들의 위상 제고에 앞장설 전망이기에 기대하는 바가 너무나 크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처럼 개인적으로 특별한 날,의미 있는 날에 성금을 기부한 주민이 있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7동 주민 이인숙씨. 올해로 결혼40주년을 맞이하는 이인숙씨가 가장 특별하고 의미있는 결혼기념일 선물을 생각 하던 중에,양천구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부 선물을 하기로 결정하고, 24일에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마이데이 결혼기념일 성금1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전달했다. 20210824_내생애특별한날기부1 이인숙씨는“2017년에 회갑을 기념하여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첫 생일기념기부를 했고,그때에 결혼40주년 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특별한 후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면서“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다고 말했다. 양천구청 김수영구청장은“이인숙 후원자 부부의 결혼40주년 기념을 축하한다”면서“인생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기념일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기부를 해 주신데에 큰 감동을 받았고,코로나로 인해 모든 가정들의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한 후원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824_내생애특별한날기부2 양천사랑복지재단 이현선 사무총장은“인생의 소중한 날에 나눔이 더해지면 그 기쁨은 기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면서“특별한 날,마이데이를 맞이하여 기탁한 성금은 기탁의 의미를 담아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소중한 순간을 기억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마이데이”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마이데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동반의 인생을 출발하는 결혼기념기부,이 세상에 태어난 날의 소중함을 기리는 생일기념기부,합격과 승진 등 생애 좋은 순간을 기뻐하는 축하기념기부를 통해,생애 특별한 마이데이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캠페인이다. 내생애특별한날기부 4 양천사랑복지재단에“마이데이”특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는 하는 방법은www.eloveyc.or.kr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부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신청하거나 전화02-2647-4753으로 연락하면 된다. “마이데이”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기부증서,축하카드,기부금영수증등 기념세트가 제공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