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건강주간 맞이 ‘세대 공감 행복 강좌’ 개최 [금요저널] 연수구는 다음 달 열리는 제2회 힐링 연수 페스티벌을 기념해 ‘세대 공감 행복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건강 주간’을 맞아 영유아 가정부터 일반 주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9월 15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비커밍맘스쿨 대표가 ‘그림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소통하기’를 주제로 하루 한 권 그림책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법, 나이별 그림책 놀이법 등 실전 육아 팁을 제공한다. 이어 9월 17일에 열리는 두 번째 강좌는 이윤진 한의사가 관절 건강의 이해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0분 건강 루틴을 소개하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 한방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세대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주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청운대 산학협력단, 지역 기업·소상공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기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한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성형 AI 활용 전문교육, △스마트 제조 전문교육, △기업 지원 및 시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전문교육인 ‘찾아가는 인공지능기업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활용, 영상 제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기업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며 “연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연수복지학교 2차’ 역량강화 심화교육 [금요저널]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연수복지학교 2차, 지사협 위원의 역량up 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인여대 조승석 교수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부각되고 있는 ‘신복지취약계층’의 이해와 현장에서 사각지대 발굴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복지학교’는 앞으로도 △7월 4일 ‘지사협 위원의 역량강화 교육’, △9월 3일 신규 위촉 위원을 대상으로 한 ‘이해와 협력’ 과정이 계획되어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변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연수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청사 준공식을 27일 오후 3시 30분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지난 17일부터 신청사 업무를 개시한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돌봄센터, 공영주차장이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민원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청학동은 1994년 7월 연수동으로부터 분동된 이래 융신모자원 봉제공장 건물을 임시청사로 빌려 사용하다가 그해 8월 현재 청학동 구청사 건물로 이전했다. 이후 30년 만에 신축된 청학동 신청사는 연면적 4천474.71㎡에 지하 1층의 공영주차장, 1층 종합민원실, 2층 주민자치센터와 돌봄센터, 실버카페, 3층 요리교실과 대회의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 주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청학동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신청사의 출발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길놀이 풍악을 시작으로 청학동 발전을 기원하는 신명 나는 거리 행진에 이어 본행사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와 테이프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청사 자유관람 시간에 이어 3층 대회의실에 구비된 높이 4m 너비 2.5m의 LED 스크린을 통해 청사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청학동 자생단체장들이 마련한 다과회도 열렸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청사가 붐비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청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해 나갈 것 같아 가슴 벅찬 느낌이다”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수구와 청학동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재호 연수구청장, 우승 행진 구청 유소년축구단 격려 [금요저널]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난 2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과 잇따라 우승을 거머쥔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6년 12월 창단 이래로 50개가 넘은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6월 현재 35명의 선수로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들어가고 싶은 축구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 열린 제20회 인천광역시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및 제10회 미추홀구청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을 포함해 최근 4개 유소년축구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제3회 인제내린천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5월에 열린 제20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리틀코리아FC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또, 같은 달 제10회 미추홀구청장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는 우승 트로피는 물론 최우수지도자상,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을 휩쓸며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조상민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선수들 그리고 우리 연수구가 한 팀으로 매일 흘려온 땀의 결과”며 “한국 축구의 미래인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수구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동춘동 ‘국공립그랑블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5일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춘1동 소재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공동주택 내 ‘국공립그랑블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국공립그랑블에듀파크어린이집은 올해 3월 준공한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공동주택 단지 내 641세대가 신규 입주함에 따라 보육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수구와 공동주택 측의 협력으로 설치됐다. 올해 3월 공동주택과의 무상임대차 협약·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이달 26일부터, 382.96㎡ 규모에 정원 48명, 0세~2세까지 총 10개 반으로 운영된다. 연수구는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공보육 분담률 강화를 위해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와 엄마가 맘 편한 보육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변화와 혁신, 소통과 상생의 미래도시로 [금요저널] 섬김의 행정으로 다시 뛰는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시작한 민선8기가 반환점을 맞았다. 열악한 재정을 바로 잡고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과 맞서며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2년이다. 때로는 불편부당한 제도들과 맞서며 정부 부처를 찾아가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인천시와 협력하고 설득하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 내 해묵은 갈등의 요소들도 하나둘씩 찾아내 풀어 나가고 있다. 이제 민선8기 남은 2년, 우리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고품격 미래도시를 향한 힘찬 걸음을 다시 시작한다. 그동안 땀 흘려 일궈낸 성과와 경험을 동력 삼아 앞으로 42만 구민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펼쳐 보일 연수구의 10가지 약속을 주요 현안별로 정리해 본다. 연수구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재정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구정 동력 확보를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구민 체감도가 높은 대형 사업들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시비 분담률 재조정 등을 통해 전례 없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달려왔다. 밖으로는 송도 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비 141억원 등을 전액 구비에서 시비로 전환했고 안으로는 세수 감소에 대처하는 지출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재정 건전화에 나섰다. 마침내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을 전년보다 160억원 추가확보 하는 등 성과를 만들며 2023년 행정안전부 재정분석평가 종합 최우수 단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프라 건립 사업 등 연수구의 미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들도 하나둘씩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든 구정 회복의 동력을 밑거름 삼아 민선8기 변화할 2년을 추진력 있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송도국제도시를 품고 있는 연수구는 다양성의 도시다. 원도심과 신도심이 과거와 미래로 연결된 도시구조는 연수구만의 경쟁력이기도 하다. 연수구는 구민들이 하나로 국제도시에 걸맞은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해 그동안 적체됐던 지역과 세대, 국가 간 문화적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과 소통 업무를 총괄하는 사회통합팀을 새로 신설했다. 고려인 밀집도가 전국 최고에 1만 2천800여명 중 65% 이상이 외국인인 함박마을의 소통 업무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내·외국인 간의 상생을 위한 ‘연수구 내·외국인 사회통합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지역축제와 사회통합 서포터즈 등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 정책들을 정착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국제도시에 걸맞게 끊겼던 몽골 칭길테구와 청소년 교류를 재개했고 중국 톈진시 난카이구,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시 등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교류의 물꼬도 텄다. 연수구는 첫 해 구정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중심의 송도관리단 독립에 이어 올해 송도동에 연수구 제2청사 개청을 앞두고 있고 본청을 4국1단3실30과134팀의 성과 중심으로 개편했다. 내부적으로는 정책 강화를 위해 치매정신건강과를 신설하고 문화체육과를 업무 전문성을 고려해 문화관광과와 체육청소년과로 분리했다. 보건소도 3과1센터18담당에서 4과1센터16담당으로 재편하고 혁신 행정을 위한 구정혁신자문회의도 발족시켜 분과별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교류 협력 업무의 확장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선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냈다. 결국 연수구는 청백-e시스템 적기처리율 96%, 공직자관리시스템 관리율 100%로 지난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군·구평가 1위를 달성하며 조직의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효율성을 강조한 조직개편이 구정을 이끄는 힘으로 발휘되는 모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청장과 구민 간 격의 없는 만남을 통해 현장의 불편 사항과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일도 확대해 나간다. 올해 초 동별 연두 방문을 통해 15개 동에서 186건의 건의 사항을 받아 현재 100여 건을 완료하거나 추진하고 있고 찾아가는 현장 차담회 등을 통해 80여 개 단체, 1천여명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 뉴미디어를 통한 구민 소통을 위해 인천지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구청 로비에 가로 13m, 세로 5.4m의 ‘연수드림캔버스’를 설치하고 대형 고화질 제작·송출 시스템으로 구정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고 있다. 또 온라인 홍보 채널 등을 활용해 구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행정 정보·생활·문화·예술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상시적으로 구민과 공유하고 있다.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스톱민원서비스 종수를 27종에서 72종으로 늘리는 등 행정 현장에서의 구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구민 편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채널들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함박마을과 안골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특색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가치를 두 배로 끌어 올리고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일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실화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특별법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연수구만의 원도심 New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생활권별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GTX-B노선 착공을 연수구가 수도권 서남부 교통 중심지로의 도약할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원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보행 환경 구축, 교통약자 지하철 이용 불편 해소 등 기반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승기천과 송도 워터프런트를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으로 잇는 연수하나로 자전거이음길은 원도심과 신도심 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침체한 골목 상권을 되살리고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세대별 일자리 창출도 남은 2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역점 사업이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지역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수이음에 이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원 혜택으로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또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오십시영, 맛고을축제, 커넬워크 등 상인들이 직접 만드는 매출 주도형 골목상가 축제도 적극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민·관·학이 협업해 구민 참여형 브랜드 식품 개발과 육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고용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문제 해결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 송도 입주 예정인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일자리 신규 수요 발굴과 세대별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기만 조성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구립예술단을 운영하는 연수구는 품격 있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풍요로운 문화환경 정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의 대표 축제를 여름과 가을로 이원화시켜 스토리텔링형 지역축제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차별화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추억공감형으로 신송도해변축제를 부활시켰고 확장성을 고려해 연수능허대축제도 장소를 넓혀 주민화합형 축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연수금요예술무대, 토요문화마당,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퇴근길 콘서트 등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공연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옛 송도역사를 추억의 공간으로 다시 조성해 구민들에게 협궤열차의 낭만을 체험토록 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연수구만의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해 북페스티벌, 북피크닉 등 일상이 책 읽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독서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지역 인재들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배우고 익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의 면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민선 6기에 설립한 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적극적인 해외도시 교류사업 확대로 청소년들에게 해외 견문과 시야를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년들에게는 일 쉼, 배움까지 경험할 수 있는 연수형 청년 복합공간으로 ‘연수청년자리’를 조성해 청년 간 소통·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가 있도록 지원한다. 또 경력단절 주민과 학부모가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수레바퀴 꿈 교실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여기에 50세 이상 중장년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사업으로 50+ 인생이모작지원사업도 정착시켜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는 사고 없는 국제안전도시 인증 사업을 앞당겨 내년 공인 취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손상감시체계 유지와 함께 안전증진사업의 개발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결하고 위험률과 손실 비용도 줄여 나가고 있다.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도 지속적으로 키워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 구민 건강을 위해서도 연수구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보건 인프라 구축과 함께 올해 치매걱정 제로도시를 선포했다. 4개 분야 33개 세부 사업과 함께 치매 걱정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민참여형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 복지와 함께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연수형 보훈선양 사업들도 진행 중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시설로 자립 여건을 지원하는 장애인 복지와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도 연수구의 복지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사업들이다. 연수구는 승기천 관리권 일원화에 따른 생태공원 조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도심과 자연이 함께 숨을 쉬는 생태 문화도시로 탈바꿈해 나간다. 승기천은 생태, 문화,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명품 하천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수변 쉼터로 변모할 예정이다. 잔디광장, 잔디스탠드에 이어 수변산책로 그라운드골프 퍼팅장, 녹지맨발길, 스마트 안심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또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해 체육, 문화, 여가 활동 등 다양한 공원 서비스가 제공될 선학 어반포레스트 조성은 승기천 워터프런트 조성과 함께 연수구를 늘 푸른 도시로 변화시킬 핵심 사업이다. 여기에 그동안 방치된 5곳의 장기미집행공원들도 지난달 개관한 동곡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여러분께 차례로 돌려드리는 중이다. 연수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황톳길을 확대 조성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들도 펼쳐 나간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새마을회, 희망자람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금요저널] 연수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옥련동 소재 연수구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각 동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여해 ‘희망자람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에서 후원하는 계절김치 나누기 사업은 혹서기를 대비해 김치 밑반찬을 나눔하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김장을 하고 싶어도 높은 물가와 어려운 여건으로 김장을 할 수 없는 소년·소녀 가장,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700여 가정에 열무, 얼갈이 계절김치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채 연수구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로 불경기와 고물가로 힘든 소외이웃을 위해 다 함께 잘사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 있는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연수구 새마을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 담근 이번 계절김치로 다가올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나홀로 여성 가구·점포에 범죄 안심장비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범죄와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에 범죄예방 안심장비를 제공하는 2024년 여성안심드림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조건은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지역 거주 및 주민등록상 여성 1인 단독세대 중 전월세 거주자 △전세 환산가액이 2억 5천만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 여성 1인 점포의 경우 △지역 내 운영과 사업자 등록상 여성이 대표인 전월세 점포 △전세 환산 가액이 3억 5천만원 이하인 점포가 대상이며 전세 환산 가액은 보증금에 월 임대료×12개월로 계산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실시간으로 현관문 앞 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 도어가드를 지원하며 개별 무선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도어가드는 업체가 방문해 설치하며 움직임 감지 등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부가서비스로 24시간 출동 서비스, 영상저장 30일이 1년 무상으로 지원된다. 1년이 지난 후에도 부가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려면 개인부담금이 발생하며 부가서비스 외 움직임을 비롯한 실시간 확인 등 기존 기능은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준에 맞는 여성 1인 점포는 만일에 대비한 안심 비상벨을 지원하며 긴급 상황 시 24시간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으로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 이번 여성안심드림사업의 접수 기간은 7월 말까지로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범죄·폭력 피해 가고 와 저소득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2024년 여성안심드림사업 신청 안내’ 게시글을 참고하거나 연수구청 여성아동과 여성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여성안심드림사업 추진을 통해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에 대한 스토킹 등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여성안심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동별 나눔 행사 ‘눈길’ [금요저널] 연수구 각 동에서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와 함께 지난 19일 ‘저소득층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오이무침을 자생단체 위원들이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위험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17일에는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와 함께하는 소외계층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간장닭볶음탕, 멸치볶음, 오이소박이 등 반찬을 조리해 지역 내 거동 불편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 앞서 지난 13일에는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오이지를 담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경로당에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연수3동 연합모금회비와 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 행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와 경로당 9곳에 오이지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옥련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계절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양념 소불고기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55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11일에는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식품을 지원하는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같은 날,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 12가구에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보다 앞선, 8일에는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통장자율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로 사랑나눔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벌어들인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은 연수큰재장학재단을 통해 미리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각 동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구에서도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인천 연수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제6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 제6조에 의거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대지급금 및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에 관한 사항, 의료급여일수의 연장승인에 관한 사항 그리고 그밖에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합의제 기관이다. 지난 5월 기존 심의회 위원 1명의 사의 표명에 따라 연수구 한의사회를 통해 추천받은 달임채한의원 송도점 오현민 대표원장을 이날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6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195건,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승인 17건, 그리고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 3건 등 총 3개의 심의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과다한 약물의 복용과 불필요한 병원 진료를 예방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오현민 대표원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의료급여심의위원으로서 의료급여사업 추진 등에 있어서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연수구가 15개 동 평생학습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연수구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센터를 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운영하는 사업에 착수했으며 그 첫 사업이 실무자 연수다. 이번 연수는 동 평생학습센터로의 적극적 기능변화를 위해 자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평생학습의 기본적인 내용과 생애설계상담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동 평생학습센터의 상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학습상담에 더해 생애설계상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한 과정이다. 연수 종료 후 7월부터는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개편 컨설팅도 운영될 예정이다. 생활체육 및 문화여가 분야로 편중된 프로그램을 직업교육, 시민참여 분야 등 생애단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화하고 신중년 대상 직업교육 과정에 집중해 프로그램을 개편하고자 한다. 본격적인 개편에 앞서 시범사업인 ‘신중년 신세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수구 15개 동 평생학습센터 직업교육 릴레이 특강도 하반기에 추진한다. 2025년부터는 15개 동 전체에 개편된 프로그램을 현장에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들을 일정비율 확보하고 생애단계별 프로그램 재편으로 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를 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 및 활성화해 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다채롭고 품격 있는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