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건강주간 맞이 ‘세대 공감 행복 강좌’ 개최 [금요저널] 연수구는 다음 달 열리는 제2회 힐링 연수 페스티벌을 기념해 ‘세대 공감 행복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건강 주간’을 맞아 영유아 가정부터 일반 주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9월 15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이은영 ㈜비커밍맘스쿨 대표가 ‘그림책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소통하기’를 주제로 하루 한 권 그림책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법, 나이별 그림책 놀이법 등 실전 육아 팁을 제공한다. 이어 9월 17일에 열리는 두 번째 강좌는 이윤진 한의사가 관절 건강의 이해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0분 건강 루틴을 소개하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 한방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세대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주민 모두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청운대 산학협력단, 지역 기업·소상공인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26일 영상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기업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산·관·학 협력을 통한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성형 AI 활용 전문교육, △스마트 제조 전문교육, △기업 지원 및 시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전문교육인 ‘찾아가는 인공지능기업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활용, 영상 제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은 기업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며 “연수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청년친화도시 선포·청년 힐링데이 열린다. [금요저널] 연수구가 오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청 앞 한마음광장에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함께 ‘연수 청년 힐링데이’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인 연수구가 법정기념일을 맞아 펼치는 연수 청년 힐링데이는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이 직접 기획, 운영, 참여하는 청년 중심의 축제로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와 함께 연수구 청년정책과 활동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고 구민 공감대 확산의 장으로 매년 마련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연수구의 2년 연속 대한민국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의 영광을 기념해 이재호 구청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이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선포식도 개최한다. 축제 프로그램도 캘리그라피와 버스킹, 청년정책 퀴즈, 명사초청 청년토크콘서트 등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콘텐츠와 야외 홍보 체험부스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취준생 퍼스널칼라 진단 등도 제공한다. 인천 출신 개그맨 권혁수도 오후 3시 10분부터 토크콘서트 연사로 참여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경험을 주제로 인천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청년 고민 상담 등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오후 4시 40분부터는 MC 및 개그맨 황영진이 축제장에 출연해 광장 내 청년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연수구의 청년정책을 흥미롭게 알리는 청년정책 퀴즈도 진행된다. 이어 지난달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버스킹 공연자 모집을 통해 선정된 최종 4팀의 청년 가수들이 축제 현장에서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연수구 청년의 날 축제에는 참여한 구민들이 폭넓은 청년정책 정보를 취득하면서 가족과 함께 힐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설치한다. 축제장 중앙무대 좌우로 △청년자리 홍보관, △청년네트워크 홍보관, △취업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청년마음 건강검진, △고용노동부 홍보관 등 청년정책 홍보 및 취업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또 청년 힐링부스로 △인생네컷, △타로 심리상담, △우드키링 만들기, △퍼스널 커피, △캘리그라피 체험, △인천관광공사 홍보관, △연수지킴댕댕이, 펫티켓관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연수구는 그동안 매년 청년관련 축제뿐 아니라 청년센터 조성, 청년 맞춤형 특강과 직업훈련교육 실시, 청년 안심 중개업소 MZ하우스 운영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 청년 힐링데이를 계기로 취업 준비 등으로 반복된 일상에 지친 연수구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에너지를 얻고 지역 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날 청년 축제와 함께 연수구 전체가 활력있는 가을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잇따라 [금요저널] 연수구 자생 단체들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해 송편 등 선물을 전달하는 등 명절의 기쁨과 따뜻한 온정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 9일 예본플란트치과의원의 저소득층 후원 지정기탁금 300만원으로 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100세대에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선물 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또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통장자율회 등 자생 단체도 가가호호 방문 물품 전달과 안부확인 등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이웃사랑에 앞장서서 맞춤형 복지를 실현했다. 지난 4일 옥련1동 통장자율회는 회원 30여명과 경로당 14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빵과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어 5일에는 연수2동에서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자생단체연합회가 경로당 8곳을 방문해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펼쳤다. 같은 날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40세대에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추석명절 기쁨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 9일에는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독거가구 20세대에 한가위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지역복지사업을 진행했다. 10일에는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과일 20박스를 전달하며 안부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명절맞이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동춘3동 새마을부녀회도 같은 날 지역 내 저소득 30세대와 경로당 5곳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저소득 취약계층 12세대에 추석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진행에 이어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제철 과일인 사과 14박스를 전달하는 경로당어르신 지원사업을 펼쳤다. 지난 11일에는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저소득 20세대에 한우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도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31세대에 성수품인 과일과 소고기를 제공하는 맞춤형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옥련1동 방위협의회는 1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참전유공자 10명에게 안부 인사와 함께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12일에는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관계망이 단절된 노숙인 재활시설과 한부모 공동생활가정 입소자, 사례관리 대상자 등 20세대에 국거리와 소불고기 세트를 전달하는 행복한 명절 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위문 인사와 소갈비 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소외계층 20세대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사과를 전달하는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사업을 추진했다.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독거가구, 의료 위기가구 등 80세대를 직접 방문해 과일 한과 등 명절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연수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단체실에서 각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50가세대에 손수 빚은 송편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100세대에 사랑이 담긴 송편과 식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 청년 가구 등 신복지취약계층 10세대에 식료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연계 연간기획사업으로 저소득 소외계층 5세대를 방문해 식료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풍요로운 추석보내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2014년 11월 결성해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 송도봉사단도 지난 12일 연수2동 우성1차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안부를 여쭙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석 맞이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신규통장 역량강화 위한 현장견학 실시 [금요저널] 연수구는 2023년 이후 위촉된 80여명의 신규 통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2일에 2024년 신규통장 현장견학을 2회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G타워, 인천시립박물관, 삼호현을 방문해 인천과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과 구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신규통장들과 구청장의 민선8기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신규위촉 통장 현장견학 외에도 △통장 소양 교육, △우수통장 문화체험, △통장 한마음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견학지 중 인천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1990년 연수구 옥련동으로 이전해 34년째 중흥기와 정착기를 보낸 지역의 핵심 문화시설이다. 하지만 인천시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계획으로 박물관 부지와 건물이 매각될 예정이라 신규통장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연수구 역사와 함께 해 온 인천시립박물관 매각계획에 반대운동에 동참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인천시립박물관 매각은 지역 사회와 공공성을 염두에 두고 깊이 있는 활용방안 논의가 필요하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책임과 열정을 다하시는 통장님들께 구의 역사와 문화에 자부심을 갖는 견학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연수구청사전경(사진=연수구) [금요저널]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레드윙스’ 카누단이 제42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며 창단 첫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연수구청 카누단은 지난 7일부터 3일간 충남 부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에 오른 간판 스타 장상원 등의 활약에 힘입어 모두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서 장상원은 카약 1인승 200m, 카약 2인승 200m와 500m, 카약 4인승 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고 카누 1인승 1천m 김경민도 금물살을 가르며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연수구청 카누단은 △K1-200m 장상원, △K2-200m 장상원·송경호, △K2-500m 장상원·이주원, △K4-500m 장상원·송경호·이주원·주중현, △C1-1천m 김경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C2-200m 김유호·김현우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K1-500m 송경호, △C1-500m 김경민, △K1-1천m 주중현도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창단한 연수구청 카누단은 지난 7월에도 백마강배 종합 준우승에 올랐고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강진선 감독은 첫 종합우승을 거두며 팀 사기가 최고조에 오른 만큼 이 기세로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연수구민에게 자랑스러운 성과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우리 레드윙스 카누단이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와 함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카누교실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동별 통장자율회, 역량강화 위한 소양교육 [금요저널] 연수구 옥련2동, 동춘2동 등 각 동 행정복지센터들이 지역에서 활동중인 통장자율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통장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통장자율회원 25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 제도 관련 이론과 사례를 통한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소관 동영상 교재를 활용해 통장의 역할과 긴급복지 신고의무자로서 신고 의무에 관한 제도, 긴급지원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4일 통장자율회를 대상으로 전시 상황 주민 계도, 전략자원 동원 등 민방위 대장으로서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안보의식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6일에도 동춘3동 행정복지센터가 동 행정복지센터 강의실에서 통장자율회 28명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는 △폭력의 개념 및 특성 △폭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등에 대해 실제 피해사례를 다루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예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동별 통장 소양 교육 등을 통해 구정을 이해하고 지역리더로서 통장 자질을 함양하는 등 통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연속 종합대상 영예 [금요저널] 연수구가 지난해에 이어 젊은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주어지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주관의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제정된 상이다.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그리고 청년 관련 행사 주최와 참여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정책·소통·종합 분야별로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각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선정하고 연수구는 지난 2022년 소통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잇따라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인천 지역에서는 연수구가 종합대상을, 남동구가 정책대상을 수상했고 시상식은 지난 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연수구는 그동안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 맞춤형 직업훈련교육 등 일자리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을 구축해 왔고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센터 운영으로 청년 참여 활성화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 △청년 축제 개최 △청년 안심거래 중개업소 MZ하우스 운영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들을 펼쳐왔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난 2020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고 매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하며 31만여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연수구도 청년의 날인 오는 21일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기념식,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과 함께 2024 청년주간행사 연수 청년 힐링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연수구 청년공간인 ‘연수청년자리’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청년친화도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젊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5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연수구’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구민 관심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 남녀평등 이념 구현을 위해 제정된 법정 주간으로 이날 행사는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초청 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양성평등과 여성의 지위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인간관계 회복과 평등한 사회라는 주제로 가정치유상담연구원 최귀석 강사의 명사특강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연계한 행사로 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구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 및 가족사랑 한지등 만들기 체험, △양성평등 의식확산 퀴즈, △여성친화도시사업 홍보, △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평등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양성평등 비전을 공유해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여성친화도시 연수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재호 연수구청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격려 방문 [금요저널]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난 11일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구청 간부공무원, 직원 등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송도역전시장과 옥련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 직원, 옥련 1·2동 자생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추석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살피고 물가안정 캠페인과 직원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고충을 듣는 등 민생현안과 함께 주민에게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떡과 과일 등을 구입해 물가동향을 살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니 푸근하고 넉넉한 정이 느껴졌다”며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2024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금요저널] 연수구는 경유 자동차 6천647대에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4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2024년 6월 30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감안해 산정하며 부과 기간 내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일할 계산해 부과되며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에 접속해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계속 체납할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급적 납부 기한 전 납부하는 것이 좋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연수구, 취약계층 낙상예방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금요저널] 연수구가 중위소득 60% 이하의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홀몸가구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양변기용 안전손잡이 설치 등 재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주거약자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발굴 추천해 저소득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낙상사고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로 최근 통계에 따르면 고령자 안전사고 10건 중 6건이 낙상사고로 그 중 74%는 욕실 등 주택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욕실에서의 미끄러짐과 불안정한 자세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양변기용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선정기준은 주거여건, 환경, 건강 상태 등을 종합 판단해 위기가구 등을 먼저 고려했고 장애인의 경우 동거가구원의 수발 지원이 어려운 경우 등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연수구는 지난해 사업에 이어 만족도 조사 등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2025년 연수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 60대 독거 장애인은 화장실 갈 때마다 변기 위에서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 불안했는데 안전손잡이를 설치한 후 욕실 안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낙상 예방 주의사항 전달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거동이 어려운 분들의 낙상사고로 인한 건강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