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부평구,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8일 부개동 371번지 군용철로 구간에서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부개1동 군용철로 777m 구간에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휴게쉼터 조성, 수목 식재, 포토존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지역단절 해소, 군부대 주변의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로 추진돼 왔다.부개1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으로 애물단지였던 군용철로는 주민 휴식 공간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했다.목제데크 산책로․연결계단 등을 설치해 지역 단절을 해소했고, 초화정원․기차모형 토피어리 포토존 조성․경관조명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이 밖에도 부개1동 철길 장미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미정원, 안전을 위한 경관옹벽, 목재 울타리 등이 설치됐다.앞서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인천시․국방부와의 철도 부지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됐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발전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께서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근산유치원 작은천사들, 바자회 수익금 삼산1동에 성금 전달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삼산1동은 지난 8일 근산유치원으로부터 성금 85만4천원을 전달받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근산유치원 원아들이 가져온 물품으로 진행한 ‘근산장터’의 수익금으로, 근산유치원은 매년 연말 이렇게 마련한 성금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순옥 근산유치원 이사장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었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화자 삼산1동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근산유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사전경(사진=부평구) [금요저널] 부평구는 13일부터 2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지원 지정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0곳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중점 지도·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같이 이뤄진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피자·빵 등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조리식품의 식중독 발생 우려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지정 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청사전경(사진=부평구) [금요저널] 부평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세대주에게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하고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일까지로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2천500원이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 및 자동응답시스템, 인터넷 등을 이용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도 오는 9월 1일까지 운영한다. 신고·납부 대상은 7월 1일 기준, 부평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9만3천750원~37만5천원을 기본 세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기본세액에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액을 더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앞서 지난 11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신고·납부 전에 납부서를 받은 경우, 납부서의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다만,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구청 방문 또는 위택스·팩스 신고를 통해 별도로 신고하고 실제 현황에 따라 납부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세는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 대통령기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및 팀 종합 동메달 획득 [금요저널] 부평구 여자볼링수단이 지난 3일부터 9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개인전 우승 및 팀 종합 동메달을 거머줬다. 먼저 이정민 선수가 개인전에서 6경기 합계 1천443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얻은 점수를 합한 '개인종합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 선수단은 개인전·개인종합 부문을 합산한 결과 최종 팀 종합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정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탄탄한 기량을 가진 선수로 그 실력을 입증해 보였다. 김철수 여자볼링선수단 감독은 “향상된 기량과 단합력으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남은 경기에서도 더 단단한 팀이 돼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8월 ‘안전점검의 날’활동 진행 [금요저널] 부평구는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민관 합동 활동을 진행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더위 쉼터 21곳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자율방재단 200여명이 참여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무더위 쉼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쉼터 이용 주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 및 안전디딤돌 앱 활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줬다. 또 생수 냉장고가 있는 16곳의 경우 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생수 냉장고’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야외에서 근무하는 현장근로자 근무지 4곳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수칙을 포함한 안전보건교육과 휴게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이온음료를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온열질환 자각증상 점검표도 배부하며 건강상태 저하 시 작업자 간 상태를 공유할 것을 강조했다. 고윤남 부평구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무더위 쉼터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쉼터를 찾는 주민들이 언제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생수 냉장고를 적극 홍보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축제위원회, 축제 50일 앞두고 발대식 통해 안전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공유 [금요저널]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 8일 구청에서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풍물대축제는 9월 26일~28일 3일간 부평대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풍물의 흥과 공동체의 정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이날 발대식은 축제를 약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와 다짐의 자리가 됐다. 먼저 위원회는 무대 및 거리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진행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 인력들이 각자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협업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의 준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29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가치 있는 풍물축제, 같이 하는 부평축제’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부평만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청사전경(사진=부평구) [금요저널] 부평구는 8일 구청에서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25년 찾아가는 인공지능 기업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창업 초기 기업 사업 현장의 실무형 인공지능 활용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중심의 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부평 소재 중소기업 및 창업 초기 기업 8곳을 대상으로 협력단 소속 강사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전환 활용 사업 전문가 과정’을 포함한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상 기업은 이달 중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한 기업 중 협력단의 사전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재호 청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청운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활용해 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평구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드림스타트, 맞춤형서비스 ‘우리 가족 안전지킴이’ 진행 [금요저널]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사례관리 아동 중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안전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체험관의 7개 체험 중 △생활안전&화재안전 △자연재난&교통안전 △항공안전&해양안전 총 3개의 체험으로 구성됐다. 해당 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차량전복사고 비행기 비상착륙, 태풍, 화재탈출, 지진 등의 재난상황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또 자연재해나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완강기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화재시에도 겁먹지 않고 완강기를 이용해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찬진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한 체험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집중 발굴’ 진행 [금요저널] 부평구는 오는 9월 5일까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집중 발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집안에 쓰레기·재활용품 등을 쌓아두는 것으로 악취 및 벌레서식 등을 유발해 개인위생 문제뿐만 아니라 화재위험, 이웃 주민갈등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홍보 및 통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해 저장강박 가구를 찾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관 등 방문형서비스 기관들과 연계해 대상 가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는 저장강박 가구의 위기정도를 진단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정신건강상담·치료 등을 지원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문화원, 광복 80주년 기념 ‘기억하라, 부평지하호 – 음악과 선율이 흐르는 달빛기행’ 개최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문화원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부평지하호에서 여행 프로그램 ‘기억하라, 부평지하호 – 음악과 선율이 흐르는 달빛기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곡동 함봉산 일대에 위치한 부평지하호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광복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지하호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군사 목적으로 조성한 지하 군수시설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다. 참여 시민들은 먼저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강제 동원 및 군수 공장 운영 등 지하호의 역사적 맥락을 배우고 실제 지하호 내부를 직접 탐방하게 된다. 탐방 이후 이어지는 국악공연은 한국 전통악기의 선율을 통해 고통과 희망, 회복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평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평문화원 관계자는 “80년 전 이 땅에서 일어난 아픈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역사적 교훈으로 삼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평문화원은 지속적으로 부평지하호를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되새김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억과 화해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길 계획이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드림스타트, 맞춤형서비스 ‘영유아 건강 첫걸음’ 진행 [금요저널]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5~6일 이틀간 부평어울림센터에서 사례관리 아동 중 만 6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 첫걸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아동과 1대1로 발달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그와 관련해 양육자와 상담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검사는 △운동발달 △언어발달 △미세운동 및 적응발달 △개인-사회성발달 등 4개 영역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양육자가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파악해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을 도왔다. 이 밖에 시기별 예방접종 일정 안내 및 건강관리 상담도 진행됐으며 별도로 치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 드림스타트가 대상자에게 절차를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가정에서 양육자가 판단하기 어려운 발달 문제를 전문가를 통해 검사 받고 이와 관련해 상담도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찬진 아동복지과장은 “가정 내에서 놓칠 수 있는 영유아의 발달 문제를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통해 조기에 대응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