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킵니다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숭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문학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인천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숭의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안전 지도 및 교통법규 준수 홍보, △자전거 타기 전 안전 장비 착용 생활화, △보행 시 스마트폰 하지 않기,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서행 등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신체적, 인지적 특성상 교통사고에 취약하므로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사미골 마을공간’ 제1기 운영위원회 출범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8일 주안3동 ‘사미골 마을공간’ 제1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위촉된 총 18명의 운영위원에게 이영훈 구청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인사 말씀과 기념 촬영, 활동 방향에 대한 주요 당부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프로그램 기획, 공동체 활동 추진, 시설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구는 예산 지원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민관협력형 운영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미골 마을공간이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사미골 마을공간이 주민의 의견과 참여로 더욱 활발히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제1기 운영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미골 마을공간은 지난 3월 개소 이후 주민 수요 조사와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는 △우리동네 집밥학교, △건강 태극권, △유아발레, △스마트폰 교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인천형 시민교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명리학의 이해, △웃음 치료, △사진으로 시를 쓰다 등 무료 인문학 특강 ‘인문학, 일상을 두드리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미추홀구보건소는 29일 관교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관교노인복지관은 올해 초 어르신 대상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한편 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학교 등 14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하고 있으며 2023년 들어서는 3번째 지정이다. 차남희 소장은 “관교노인복지관의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기관이나 기업, 단체, 학교 등은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되고 치매 검진, 예방 교육 프로그램, 자원봉사 신청 등은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문학산 정상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별빛풍류’ 즐겨요 [금요저널]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9월 2일 문학산 정상 야외무대에서 ‘별빛풍류’ 음악회를 진행한다. 별빛풍류는 인천의 고대 왕국 미추홀의 진산이며 미추홀구의 대표적 문화재인 문학산성이 있는 문학산 정상에서 별빛과 함께 시와 음악을 즐기는 휴먼 콘서트이다. 이날 공연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노래로 옮긴 ‘사랑에 답하다’ 앨범에 수록된 시노래가 전통악기를 활용한 반주와 함께 펼쳐진다. 연주는 앙상블 ‘더류’가 맡았고 뮤지컬 배우 최형석, 박다영이 낭송과 연기, 노래를 맡아 시노래 속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나태주 시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있다. 또한, 문학산을 주제로 지은 시민의 시도 낭송될 계획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는 호롱불 만들기, 산성 모형 쌓기 등 비류백제의 역사를 가진 문학산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문학산 야간순찰대가 되어 문학산성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비류백제를 만나는 문학산 야행’ 참여자들은 오후 5시에 출발해서 별빛풍류가 진행되는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 도착해 콘서트를 관람한다. 관람료는 없으며 사전 신청 및 문의는 미추홀학산문화원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와 음악이 있는 별빛풍류’는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미추홀구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재청,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3동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했던 미추홀복지소리함을 지난 25일 취약 가구 밀집 지역으로 이동 설치했다. 이는 주민들이 미소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방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미소함은 용현시장 후문과 취약 가구가 밀집된 고지대를 연결하는 승강기에 설치했다. 주민 누구나 위기가구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미소함에 넣으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확인 후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전달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동 관계자는 “이번 미소함 설치 장소 변경으로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신고가 활성화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관교동 첫 마을 축제 ‘대통음악회’ 소통과 공감으로 마무리 [금요저널]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중앙공원에서 관교동 첫 마을 축제인 ‘대통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는 관교동’을 슬로건으로 관내 학교, 관교노인복지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 단체가 공연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참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부스에서 캐리커쳐 그리기, 보태니컬아트 등을 체험했다. 참여 주민들은 “동네 첫 축제라 많은 기대를 하고 참여했다”며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서 무척 좋았고 내년 축제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도화2·3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해서 내년 자치 계획 결정 [금요저널]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앨리웨이 거리에서 2023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사전 행사로 버스킹, 재즈문방구 등 음악 공연을 진행 후,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주민자치회 사업에 대한 활동과 감사 결과 보고를 한 후 2024년 자치 계획 주민투표를 진행했다. 주민투표는 사전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병행했으며 총회의 마지막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정향옥 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주민의 손으로 직접 선택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는 등 즐길 수 있는 주민총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옥 도화2·3동장은 “이번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이 변화와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고생하신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용현2동, 수인선 바람길 숲 광장에서 ‘용마루 숲 축제’ 개최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수인선 바람길 숲 잔디광장에서 ‘제2회 용마루 숲 축제’를 개최했다. 용마루 축제는 작년 주민총회 주민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선정된 사업으로 인천광역시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사업 중 하나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 노래자랑, 난타,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이뤄졌으며 주민자치회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민총회도 진행돼 내년 자치 계획을 확정했다. 이동현 회장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용현2동 자생단체들이 협력해서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웃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청사전경(사진=미추홀구) [금요저널] 미추홀구 관교동 마을공동체인 전통수작은 28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만든 깨강정 50박스를 미추홀소방서에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수작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인 ‘나만의 추억의 레시피북 만들기’ 세 번째 활동으로 관교동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영우 대표는 “우리 공동체가 나눔과 소통이 필요한 곳에 도움 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교동 주민이면 누구나 전통수작 프로그램인 ‘나만의 추억의 레시피북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요리에 대한 사연을 책과 영상으로 만들어 준다. 자세한 문의는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청소년들이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의 정책을 제안해요 [금요저널]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미추홀구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교육, 환경, 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개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우수 정책을 선정했다. 토론회를 하기 위해 미추홀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대학생 청소년 토론 전문 촉진자 양성, 권역별 지역사회 문제 및 정책발굴 토론, 분야별 정책 제안서 작성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토론회는 1부에서 미추홀구 정책 제안 토론, 2부에서 미추홀구 미래가치 상상 공론 활동이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고석찬 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숙한 토론 문화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토론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최대한 수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탁토론회는 전년도 청소년참여예산제를 통해 반영된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해 민주적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해 [금요저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복지관 황영선 관장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김성규 이사장의 지목으로 지난 24일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다음 주자로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이승연 관장과 제로웨이스트샵 제자리로의 박효림 대표를 지목했다. 황관장은 “기후변화 위기 등 탄소중립이 중요한 시기에 친환경 챌린지를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정책 참여에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을 알리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캠페인, 친환경 주제 주민교육, 자원순환 주제 지역축제, 업사이클 체험 교실 등 녹색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 내밀어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잇달아 내밀고 있다. 주안5동 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10세대에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직접 만든 밑반찬을 가정으로 배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김경순 위원장은 “정기적 밑반찬 지원을 통해 정서적 지지는 물론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교동 협의체는 25일 저소득노인, 장애인 가구 등 25세대에 식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칙칙폭폭 생필품 건강배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영양 불균형, 결식 우려가 있는 세대를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뒀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정해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사랑을 전달해 밝고 건강한 관교동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